노르웨이처럼 투자하라 - 꾸준히, 조금씩, 착하게, 세계 최고의 부를 이룬 북유럽 투자의 롤모델
클레멘스 봄스도르프 지음, 김세나 옮김 / 미래의창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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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어떻게 부자 나라가 되었나? 투자를 잘 해서!
노르웨이는 운 좋게 해저 석유가 발견되어 부자가 된 걸까?
 

우리가 알다시피, 유전을 가진 모든 나라가 이렇게 부자가 되지는 않았다.
우리는 ‘자원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았고 ‘네덜란드 병’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노르웨이는 자원에서 얻은 부를 낭비하지 않기 위해 ‘오일펀드’를 만들었고
 거기에 석유 수익에서 나오는 전액을 투자한다. 

이들의 결정이 대단한 것은 시장 상황에 개의치 않고, 
폭락과 폭등을 무시한 채, 정해진 때에 투자를 실행한다는 것이다. 

즉, ‘투자 타이밍’이란 것이 없다. 왜? 
시장이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릴지 아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수많은 금융위기와 폭락장에서의 손실은 이후의 폭등과 조정으로 상쇄되었으며, 
결국은 6%의 평균 수익을 기록했다. 


노르웨이에서 배우는 또 하나의 원칙. 
시장을 이기려고 하지 마라. 힘들고 비용만 많이 나갈 뿐이다. 
거기에 들어간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본전이거나 마이너스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현재를 즐기면서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노르웨이 투자공식이다.





*






노르웨이가 살기 좋은 나라라는 것은 들어봤는데

( 연속 7년 세계1위라고 ㄷㄷㄷㄷ )

그게 투자와 관련되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다-_-; 



노르웨이의 현명한 정치인들은 모든 노르웨이 국민들의 미래를 보장해주고자 오일펀드를 조성했다.

일반 시민들이 정기적으로 돈을 좀 따로 떼어놓는 것처럼, 

노르웨이는 국가가 석유와 가스 사업에서 나온 수익으로 그렇게 한다고 한다. 




그렇게 국제 금융시장에 현명하게 투자함으로써 

어느덧 노르웨이의 오일펀드는 세계 최대의 국부펀드가 됐다.

노르웨이 국민 1인당 투자금액은 2018.01.01 기준으로 대략 160.000유로( 약 2억500만원) 에 이른다.

 이 펀드는 DAX보다 더 훌륭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리스크도 훨씬 적다고 한다.

이 전략을 개인 투자자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하는게 저자의 생각이라고 한다.



다른 경제학자들과 언론인들도 노르웨이의 오일펀드 투자 상품과 투자전략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오일펀드는 장기적인 투자성공의 가능성을을 극대화해주며 폭 넓게, 지속적으로,

그리고 성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펀드이다. 



그 전략을 파헤쳐보기로 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개인투자자들이 전략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게끔 상세한 분석과

 다양한 정보를 이 책에다가 담았다고 한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고, 실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과정들을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에 따라 추가 자료까지 검토할 수 있도록 해주고자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도 어지간한 것들까지 모아 정리해주었다고 한다. 




책은 1장부터 8장까지 나뉘어져 있고, 큰 틀로만 바라보면 

이 책을 읽는 당신도 전략적인 자산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산을 증식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노르웨이 오일펀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낱낱이 파헤치고 있으며

투자 전략의 주요 기준들을 투자자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집중 조명한다. 



그리고 노르웨이 금융 공식의 실천방법, 윤리적인 투자문제, 

절대 따라하지 말아야할 투자 방식 등등에 대해 소개해준다.



주식비율을 결정할 수 있는 계산법도 나오는데, 사실 직업이나 성향에 따라서

본인이 어느정도까지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심리적인 위험 감수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다.

어찌됐던간에 투자하려는 당신이 잠은 편안하게 자야 할 정도는 되어야 한다며 ㅋㅋㅋ


진짜 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었다가 

아 그동안 모았던 것들을 다 잃는건 아닌가 하면서 밤잠을 못 이룬다면 그건 또 큰일이니...





이 책을 읽고 당신의 미래 펀드와 투자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걸 추천한다.


약간 내용이 빡빡하게 들어가있기도 하고, 

투자에 대해서 전혀 관심사가 없는 사람이 처음으로 읽게 된다면 좀 힘들 수도 있으니

기본 투자나 주식도서를 미리 읽고 난 다음에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 정보는 많이 들어있는데 용어와 같은 세부 설명은 없는 편이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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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주의적 소확행 - 알고 보면 당신의 일상에 숨겨져 있는 소중한 점(dot)들
전수진 외 지음 / 치읓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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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 7명이 바라보는
행복의 인과관계, 그리고 아름다운 행보.



소소해서 당연시했던 일상 속에, 사실은 당신이 알지 못했던 정말 엄청난 행복이 숨어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니, 행복이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많은 이들이 행복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행복을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도 끊임없이 행복을 찾아 헤매고만 있다. 

그런데 여기, 그 행복 중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 

과감히 답을 내놓은 7명의 사람들이 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7명이 말하는 각각의 행복은 우리의 모습과 무엇이 다를까? 


소위 많은 사람이 생각하기에, 성공하는 이들의 행복은
자신들 같은 범인(凡人)이 가지는 행복의 모습과는 다를 것이란 선입견을 품고 있다. 


놀랍게도, 그들이 말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과 전혀 다른 모습이 아니다.
이제 그들이 말하는 행복처럼, 알고 보면 당신의 일상에 숨겨져 있는 행복을 찾아보자.





*
 





바이오 벤처기업 대표, 더비단 성형외과 대표원장, 콜라보엑스 헤어숍 대표,


IT전문가, 글로벌 증권애널리스트, 엔지니어 등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이 정의내리는 소확행에 대해서 쓴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런지 한 사람만의 이야기보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읽을 때


' 소확행 ' 이라는 단어를 바라보는 시선을 뭔가 더 객관적인 느낌을 갖고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들은 '행복은 행위 자체로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이다' 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보다는, 


저자들이 덤덤하게 쓴  내용들이 뭔가 공감가는 글귀들이 많았다.






 

  "무엇을 좋아하세요? " 

 

이 물음은 누군가에게는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실천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첫번째 관문이 될 것 이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 P80,  최민석.





*





같은 드라마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고, 무덤덤한 사람이 있다.


드라마는 현실을 반영한다고 하는데,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의 마음에는 동同함이 생겨 공감하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객관적 사실만을 


기계적으로 받아들여 공감하지 못하게 될 뿐이다.


이처럼 경험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 마음은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이러한 면에서 경험은 삶의 방향을 제공한다. 


경험이 진할수록, 그 삶의 모습은 뚜렷해진다.


- P66. 전경욱 





*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처음부터 매사를 능숙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다.


 

어느 조직이든 신입은 어리숙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실수도 곧잘 하고 선배들로부터 따끔하게 혼도 날 수 있다. 



하지만 실수할까봐 두려운 마음에 일상을 회피할 필요는 없다.  


보다 매사에 최선을 다해 부딪히고 더 많이 틀려봐야 한다.


후회없이 노력하고 내 잘못을 파악하다 보면 


내일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한 걸음 더 성장해있을 것이다. 


오늘의 내가 남아있는 내 인생에서 가장 부끄러운 모습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 그만인 것이다. 




- P114. 김성환





*




대략 이정도? 


사실 모든 에피소드에 다 마음의 울림이 가는 글들이 많았지만


다 소개하다가는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가장 인상깊었던 글귀만 3가지 뽑아봤다 ㅎㅎ 





이렇게 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에게도 


처음은 있었고, 그들도 처음부터 능숙하지 않았다.


혹은 처음부터 지금의 직업을 꿈을 삼지 않았던 사람들도 더러 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해냈고, 그리고 지금 자신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아낌없이 해준다.




그 이야기들이 너무도 진솔하기도 하고,


이 사람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가 써져있어서 그런지 


좀 더 따뜻하게 다가오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스스로 


' 내가 생각하는 소확행이란 뭘까? ' 하면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이 분들은 이미 자신의 업계에서 자리 잡은 분들이라 커다란 행복이 아니고서는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라는 우리의 짐작과는 달리,


일상에서 주는 소소한 행복이 또한 큰 행복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였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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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김예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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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기에도 보편적이지 않은 '청소일'은
저에게 보편적이지 않은 '삶'을 선물해줬습니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작가는 27살 나이에 청소 일을 시작했다.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기에, 꿈만 쫓고 있을 수 없었다.
그래서 꿈과 생계를 모두 가능하게 해줄 직업으로 '청소'를 선택했다.
생계와 꿈 사이에서 고민하다 직업으로 꿈을 이룰 수는 없다고 생각해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청소 일은 저자 본인에게도 낯선 직업이었다. 
타인이 만든 편견뿐 아니라 저자 스스로 만든 편견과도 싸워야 했다.
그러나 힘들 것 같고, 괴롭기만 할 것 같은 낯선 직업이 오히려 저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 주었다.
남과 다른 경험들 속에서 생각이 자랐고,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은 특별한 이야기가 되었다. 

꿈꾸던 그림 그리는 일도 계속할 수 있었다. 결국 꿈에도 한발 더 가까워 진 셈이다.
이 책에는 지난 4년간 저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삶의 여러 순간들이 담겨 있다.
피하고 싶은 상황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그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렇게 이야기 한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를 읽다보면 다름은 틀린 게 아니었음을,
 다르기에 더 행복할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말이다.







*







책 자체가 만화형식이라서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지금 설 연휴 때문에 서평도서가 몰려서 배송되는 바람에 ㅠㅠ 흑흑...)



표지를 보면 스크래퍼? 같은 것과 대걸레를 쥐고 

청소일 하는데요? 라고 묻는 글이 인상깊었던 책이다. 

이 전에 누군가가 분명히 " 무슨 일 하세요? " 라고 물었겠지 싶은... 
 




이 책을 보면 사람들이 청소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져있다.


당연하게 궂은 일,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작가는 썩 좋아하지 않는 반응이다. 


사람들이 감사해하는 반응도  '왜?? 그냥 난 내 일을 할 뿐인데' 라고 생각하기도. 


그런 모습이 너무 당당해서 읽으면서 괜시리 내가 부끄러워지는 기분이다.


그동안 청소일이라고 해서 하대하지는 않았지만,


감사해 하는 것도 무엇인가 묘하게 이상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 예시를 들자면... 지나가는 회사원을 붙잡고 감사합니다~ 라고 하지 않잖아요 보통? ㅋㅋㅋㅋ ) 



그렇지만 계속 청소일을 하면서 가끔씩 자괴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


대놓고 앞에서 청소하는 일이라고 면박을 주진 않지만,


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라보는 시선이라던가...




작가의 인터뷰 내용을 살짝 가져와봤다.








" 청소하는 사무실에 제 또래 직원들이 있어요. 


그 분들은 사무를 하는데, 저는 그 옆에서 육체노동을 하고 있다는 걸 새삼 깨달을 때 그래요. 


어쩌면 청소라는 행위를 할 때의 자세 때문인 것 같기도 해요.  


그 분들은 앉아 있고, 나는 그 분들 발아래를 청소하니까.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사람들은 그런 직업을 별 것 아닌 일이라 생각하잖아요. 


내가 하는 일 보다 별 거 아닌 일. 그래서 저도 모르게 위축될 때가 있어요. 

 



그러지 말아야지, 내가 원하는 게 있으니까 시작한 건데. 


가끔은 저 사람들이 뭐라고? 그렇게 생각하는데, 


사실 그런 생각마저도 피해의식이라고 느꼈어요. 


정작 저 사람들은 아무 생각 안 할 수도 있는데 나 혼자 자괴감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






출처 : https://www.ddanzi.com/?mid=ddanziNews&document_srl=536761489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어머니와 함께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뭐랄까, 젊은 사람이 청소한다고 하면 업체측에서 쉽사리 시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어리다 = 못할 것이다. 

 

라는 무언의 공식이 항상 존재해왔기 때문이다. 


청소일을 하면서도 꾸준히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든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작은 몇몇 업체만 다니다가 서서히 일을 늘려가는 모습도


얼마나 모녀가 노력했는지 훤히 다 보이는 느낌이였다. 


손재주가 좋으니 당연히 깔끔하고 깨끗한 마무리를 했겠지 싶은~ 


안봐도 그 반짝이는 모습이 생각나서 ㅎㅎㅎ 




그리고 돈 떼먹은 그 부부 ㅡㅡ 진짜 망해라...


어딘지 공개하면 안되나요?????? 그 놈의 명예훼손이 뭐라고...


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1년동안 청소해줬는데 돈을 안 줄 수가 있어 ㅠㅠ 신고해버려욧 ㅠㅠ 





그리고 이 책 뒤쪽쯤에 이 책을 미리 만나본 독자가 보낸 메일을 읽고 


작가가 우는 모습이 나오는데 뭔가 찡해졌다 ㅠㅠ 


어떤 마음인지 알 것도 같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독자분도 비슷한 일을 하시는데, 작가님의 책을 보고 큰 위로가 되었고


생각보다 밝은 내용에 놀랐다고 하는 감상의 글을 보내주셨는데


그게 아마 독자분에게 작가님이 큰 힘을 주셨듯이,


독자분의 글 또한 작가님에게 몇 배의 힘을 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


누군지 모르는 남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줄 때의 그 마음은 정말... 클 거라고 생각된다.  





나도 이래저래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내가 했던 생각을 바로잡게 되는 느낌.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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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찬리 육아중 - 아들 때문에 울고 웃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그림 에세이
장은주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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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500만’ 육아맘들의 전폭적인 지지!

네이버 파워블로거 엔쮸의 공감 백 배 육아일상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혹시 내 잘못으로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는 건 아닐까?’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은 늘 마음이 불안하고 바쁘다. 

아이들 뒤치다꺼리만 해도 24시간이 모자란데, 갑자기 아프거나, 

밥도 잘 안 먹고 성장이 느린 것 같거나,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늦다는 소리라도 들으면 불안감이 치솟고 수없이 자신을 책망하게 된다.



 ‘삼형제 엄마 엔쮸’의 네이버 블로그는, 이처럼 좋은 엄마이고 싶지만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육아맘들의 휴식처다. 

‘나만 복닥거리며 사는 게 아니구나’라는 위로와 함께 ‘괜찮아. 지금 잘하고 있어.’라는 응원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엔쥬의 블로그’는 구독자가 2만 명이 넘고 매일 5천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블로그다.



이번에 출간된 『절찬리 육아중』은 엔쮸의 블로그에서 웹툰 형식으로 연재하던

 <절찬리 육아중>을 엮었으며, 책에서는 블로그에서 소개하지 않았던 새로운 이야기가 더 풍성하게 소개되었다. 


『절찬리 육아중』에 실린, 우리 집 아이들 같은 이야기는 

힘든 와중에도 피식 웃게 만들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한다. 

너무 웃어서 눈물 나고, 사랑스러워 눈물 핑 도는 에피소드이 풍성한 이 책은, 

행복하면서도 지친 시간을 견뎌내는 부모들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







사실 처음에 보고 엄청 놀랐던 책이다.


아니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들을 셋이나 낳다니?!?!


이런 애국자가 있나..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사실 첫 아이야 그렇다 치고... 


그리고 둘째까지도 뭐 갑작스레 생겨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셋째는 ㅜㅜ.............


오죽하면 저자가 눈물을 흘렸다는게 뭔가 ㅠ 알것도 같다.


그래도 영원히 그 마음을 똑같이는 못 느껴보겠지만서도 ㅠㅠ 






그리고 둘째 아이 가지기 전에 큰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들어왔었다고...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결국 가지 않았다고 하지만 안타깝기는 마찬가지이다  ㅠㅠ 


아무래도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보고 면접제의가 들어온 거라서 


미련이나 후회가 어느정도는 꽤 남았을 것 같다ㅠ 본인도 굉장히 갈팡질팡 하였다고 하니 ㅠㅠ 






그렇지만 결국 그냥 하지 않고 아이들 키우는데에 전념하게 되는데,


아이들 키우느라 정작 자기 자신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세수는 겨우 하고 머리는 대충 묶고.... 무릎 튀어나온 옷을 입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이 상상이 가서 그런지 ㅠㅠ 


책을 읽으면서 마냥 웃어 넘길 수는 없었다 ㅠㅠ 







한 명이 신나게 모래밭에서 놀고 들어와서 모래를 줄줄줄...흘려대고...


 욕실에 씻기고 나오면 다시 주방에서 누군가가 깨통을 엎어놓고 (ㅋㅋㅋㅋㅋㅜㅜ ) 


아이고.. 거기다가 이제 막내를 임신했는데


초음파로 아이를 보면서 웃다가 갑자기 다리사이에서 뭔가를 발견...


그리고 아들이냐는 질문에 의사선생님이 침묵하며 죄송하다 하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생님이 죄송할 것 까지야 ㅠㅠ ㅋㅋㅋㅋ 






하기사 아들만 내리 둘이 있는데 딸 갖고 싶겠지 ㅠㅠ 


우리집도 아들을 원했으나 결국 ... 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아들 셋의 이야기와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 나오는데 


험난 하구나 싶다가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을 보며


' 아 역시 저 맛에 아이를 키우는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항상 아이에게 좋은 모습만 보여줄 수 없어서 가끔은 화도 내고 


사춘기 아들의 말에 상처도 받는다고 ㅠㅠ...


울다 지친 아들을 바라보면서 조금 더 참을 걸 그랬나 하는 후회도 해보고...


부모도 처음해보는 역할이라 완벽할 수 없다보니 ㅠㅠ 더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도 써져있듯이,

 

" 좋은 엄마이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수없이 자책하는 엄마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

 




육아를 하는 부모라면 누구든 읽으면서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될만한 에세이라고 생각한다.


글과 함께 그림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게 포인트!!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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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고의 힘 5W1H
와타나베 고타로 지음, 안혜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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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하고 완벽하게 해결한다!

심플하게 일하고, 반드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기술 ‘5W1H’ 



사고를 정리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인 생각 정리법이 있다면?



 누구나 알고 있는, 너무나 기본적인, 

그래서 이것이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상상도 하지 못했던 방법이라면? 바로 5W1H다.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도 5W1H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깨달은 저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5W1H를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체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또한 과제 제기, 문제 발견과 문제 해결, 창조적인 아이디어 발상, 

설득력 있는 전략 로직 구성, 커뮤니케이션 등 여러 가지 상황과 단계에서 5W1H를 어떻게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어떤 상황에도 적용 가능한, 가장 기본이 되는 ‘만능 생각 도구’인 5W1H는 

신입 사원부터 비즈니스 리더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고의 근거가 되는 본질적인 질문의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5W1H를 사용한다면 단숨에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다.

 아직 제대로 된 사고 발상법이나 프레임워크를 접한 적이 없다면 이 책을 먼저 읽기 바란다.


 당신에게 가장 손쉬운, 그러나 가장 강력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끝도 없고 성과도 없는 일들이 반복된다면 당신의 사고구조부터 점검하라는 책이다.


도대체 5W1H 가 무엇일까? 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책 초반을 읽을때는 약간 PPT를 자주 하거나 회의에 자주 참여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수많은 프레임워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분석을 많이 한다 해도 내용이 없고,


또는 상황만 정리하고 문제점이나 의견은 없는 내용이거나,


세부사항을 잘 조사해놓고도 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정리가 안되기도 한다.


이럴때 바로 5W1H 사고를 적용하게 되면, 사안을 전망하고 본질을 파악하여


새로운 시점과 사고법의 힌트를 주는 만능생각도구라고 한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상황을 정리할 수 있는데,


5W1H 사고는 단순히 행동계획을 세울 때 외에도 

 

과제제기 - 아이디어 발상 -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이런 과정을 지나 성과를 올려주는 무기가 된다.




다양한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쓸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이고,


형식에 익숙해지면 사용하기 편리하며, 


넓은 시야로 본질에 접근하는 단순한 논점을 제공하여 사고의 벽에 부딪혔을때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자유롭게 분해하고 조립할 수도 있다. 




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지는 본문에 나와있으니


 책을 읽으면서 터득하면 좋을 듯 하고,


이 사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이다.






1. 다른 프레임워크와 병용해 분석과 설명에 설득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


2. 사고의 벽에 부딪혔을 때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


3. 방법에 상관없이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하고 싶은 사람


4. 발상과 사고의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싶은 사람







여기까지 읽으면 별로 크게 와닿지는 않은데, 


책을 읽으면 회귀분석 사고를 스스로 자가진단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온다. 




근데 이건 누가봐도 ㅋㅋㅋㅋ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A라는 답변을 선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별다른 생각 없이 A라는 답변을 계속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자마자 


 아 역시... 하면서 탄식을 내뱉었다.


B라는 답변은 보통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는 방식일테지만


이 책에선 B 답안을 해줘야 트여진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사고를 가지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좀 더 활발한 발상과 사고전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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