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하나 잘 쉬었을 뿐인데 - 일본 최고의 호흡 전문의가 전하는 하루 5분 기적의 호흡법!
혼마 이쿠오 지음, 조해선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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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손꼽히는 신경생리학 교수이자 도쿄 아리아케 의료대학 학장인 

혼마 이쿠오 교수가 호흡 전문의로서 30여 년 이상 연구해온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흡기 건강법을 담았다. 


우리가 평소 어떻게 숨을 쉬는지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지만 

사실 숨쉬기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나이가 들수록 왜 호흡기가 약해지는지, 

이러한 호흡기의 노화가 우리 몸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친절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호흡 연령’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호흡 연령은 기능적 잔기량의 수치로 측정하는 호흡 기능의 건강 척도다. 

참고로 기능적 잔기량이란 평상시 우리의 폐에 남아 있는 공기의 양을 뜻한다. 

호흡 연령이 높으면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힘이 약해져 기능적 잔기량이 커진다. 

그리고 기능적 잔기량이 클수록 폐의 환기 효율이 떨어져 호흡이 가빠지고 호흡할 때마다 상당한 에너지를 소비한다.


호흡 연령은 나이와 정비례하지 않는다. 

물론 나이가 들면 근육도 노화되기 때문에 호흡근이라는 폐 주변을 둘러싼 근육도 함께 노화한다. 

하지만 호흡 기능이 약해지는 것은 결코 고령자만의 문제가 아니다. 

폐나 인후 관련 질환, 알레르기, 자율신경계의 불균형, 흡연, 대기오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실제 나이는 40대이지만 호흡 연령은 70대인 사람들이 많다. 


더 무서운 것은 호흡기의 노화는 쉽게 알아차리기 힘들며 

증상을 체감했을 때는 이미 노화가 시작된 뒤라는 것이다.







*






우리는 1분에 약 15회, 하루에 약 2만회, 1년에 약 730만회의 숨을 쉰다.


잠시도 쉬지않고 공기 중의 산소를 체내에 들여보내고 영양소를 연소해 에너지로 전환한다.


그렇게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쉬는 과정을 평생 반복한다.





그런데 사실 우리 모두가 같은 방식으로 숨을 쉬지는 않는다.


대부분 숨 쉬는 것 자체도 크게 인지하지 못하지만, 


호흡이 얕거나 흐트러지는 등 호흡의 효율이 낮은 사람도 많다.


이렇게 사람에 따라 잘못된 호흡, 올바른 호흡을 하는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건강상태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이 말은 곧, 호흡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우리 몸의 노화와 기력이 쇠하는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나는 이 부분이 굉장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사실 나도 호흡에 대해서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데다가,


호흡법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은 채로 그냥 쉬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누가 스스로


" 나는 올바른 호흡을 하고 있어! " 라고 자부할 수 있겠는가?


물론 요가나 근력운동 등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중요성을 알고 있을 것이다.


동작과 함께 숨 내뱉는 호흡법을 같이 배우니까...






그런데 이렇게 잘못된 호흡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한다.


얕은 호흡을 계속 하다보면, 일단 몸 안으로 공기를 충분히 들여보내지 못하고


그래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어서 대사활동이 주춤햊해진다.


나아가 각 장기의 활동이 저하하고 쉽게 피로를 느끼며 기력을 잃는다. 




호흡과 자율신경은 상호작용을 한다. 호흡이 불안정하면 


자율 신경 또한 균형을 잃어 질병에 자주 노출되게 된다.


 그 뿐만 아니라 호흡은 우리의 감정을 좌우하기도 한다. 


호흡이 안정적이지 않으면 불안이나 짜증같은 부정적 감정이 쌓이기 쉽다. 


이렇듯 잘못된 호흡이 습관이 된 사람은 알게 모르게 다양한 건강상 문제를 겪을 확률이 높아 


 더 빨리 노화하고 쇠약해진다. 




그럼 어떻게 호흡을 해야할 것인가? 바로 이 책에 그 내용들이 상세히 나와있다.


호흡기능은 훈련을 통해 향상 시킬 수 있고, 매우 간단히 단련 할 수 있으며,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호흡의 힘이 가진 매력을 다양한 각도에서 살펴보고,


호흡의 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으니,


내가 올바른 호흡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는 사람,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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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결 - 결을 따라 풀어낸 당신의 마음 이야기
태희 지음 / 피어오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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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로 풀어낸 당신의 모든 고민과 마음속 이야기, 

그 결을 따라 읽는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연인 사이, 가족 간에도 고민은 생긴다. 

태희 작가는 이러한 마음을 개개인의 관점에서 직접 바라보듯 글로 풀어내어 

감정의 기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그것이 향해야 할 방향을 넌지시 제시한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따뜻하게 현재의 나의 생각과 감정을 대신 표현해 

스스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고, 그래도 괜찮다고,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의 삶은 결코 틀리지 않았다고, 모두의 마음을 위로한다. 


우정도 사랑도, 학업도 일도, 우리의 삶은 매 순간이 선택의 연속임을, 그 선택의 결과는 자신의 몫임을 말한다. 

각 파트는 인간관계, 사랑,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미 SNS 5만 명의 독자가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털어놓고, 그 결에 위로받고 있다.






*





책은 한 손에서 무리없이 쥘 수 있을 만큼 앙증맞은 크기고, 가볍기도 하다.


책 표지도 깔끔하니 예쁘게 나와서 제법 봄 느낌이 물씬 나기도 하고.


서문에서 저자는 내려놓음에 대해서 생각해보다가, 이렇게 답한다.





[ 내려놓음은, 모든 삶이 그럴 수도 있음을 이해하는 데에서 시작할 거라고.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내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일 줄 아는 것에서 출발해야 할 거라고. 


사람들의 각자의 삶에는 이유가 있고 내가 현재 그렇게 살아가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삶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타인의 삶을, 고민을 비나내서도, 답이 정해진 질문을 한 것 같다 해서 비웃어도 안된다.


어차피 모든 기준은 상대적이며, 각자의 고민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음을 받아들이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타인에 대한 이해의 시작이다. ]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다. 


항상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해보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또 망각하기도 한다.


세상이 내가 중심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타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삶을 완벽하게는 이해하지 못하는 듯 하다 ㅠㅠ 


(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지고 많이 성숙해지지 않았나 싶고...


누군가가 조언을 구할 때에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또는 말을 할 때에도 한번씩 더 고르고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우리가 더 성숙한 나로 성장하게 되니 말이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펴냈다고 한다.


개개인의 고민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 이루어져 있고, 


누구나 편하게 읽고 그 안에서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나와 비슷한 사람들도 있구나 하면서 공감과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또한 모든 삶은 선택의 연속이며, 그 선택은 나의 몫이고,


나는 그 선택의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어차피 무엇을 선택해도 후회는 남기 마련이니.... ) 





무언가 답을 찾으려고 이 책을 읽는다면, 부디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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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의 일기 - 개 공감 댕댕이 라이프
이덕아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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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 지내시는 분들이 공감하는 부분이 많이 담겨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이라는,
또 다른 세상을 책으로 경험하고자 한다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화자 ‘진이’는 참 유창한 지식을 가진 볼수록 귀여운 골든리트리버다.
듬직한 겉모습이랑은 다르게 쑥스럼 잘타고 배려심 깊은 신사 진이. 


진이의 일상을 보고 있노라면 때로는 큰웃음이 나고,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우리 인생의 교훈을 받을 것이다.

저자는 “아름다운 섬진강 주변에서 소박하게 살아가는 나의 다정한 이웃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현재 섬진강은 안타깝게도 19번 국도가 온통 파헤쳐져서 4차선 확장 공사 중이다.

예전의 섬진강 모습은 사라졌지만, 섬진강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모임
‘섬진강과 지리산 사람들의 카페’에 올렸던 글들이 『진이의 일기』로 엮이게 되었다.


‘진이와 섬이와 아녜스의 이야기’가, 읽는 이로 하여금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소중하고 아름다웠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지리산 자락의 빨간 지붕 집에서 두 마리의 개 섬이, 


진이 그리고 그들을 돌보는 할머니와 아녜스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소동 속에서 사랑을 다져가는 가족의 모습을 그린 도서다. 




독특하게도 화자가 골든리트리버라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 그래서 책 제목 옆에 개 공감 댕댕이 라이프라고 써져있긴 하지만.. ) 


당연히 글은 저자가 썼겠지만, 그래도 개의 시선으로 바라본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말이다. 



 

 그리고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그림과 같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놀랍게도 그림도 저자가 그린 것이라는거...!


사진도 좋지만, 그림으로 온전히 이렇게 그려내는 게 애정이 듬뿍 느껴져서 더 좋았다.


칠해진 색감만 봐도 따스한 색감이여서 그럴지도 모른다 ㅎㅎ 




사실 눈치 빠른 분들이라면 알았겠지만, 개들의 이름인 섬이와 진이는 바로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섬진강에서 이름을 따서 지어준 것이다.


그들은 지금 어디있냐면, 빨강지붕 집 모과나무 아래 잠들어있다고 한다.


가족 구성원으로 15~16년 함께 살았다하니 얼마나 보고싶고 여운이 남을까...


아마 이 책을 펼쳐낸 것도 그들을 그리워 하면서 


그들과의 추억을 잊지 않기 위해 이렇게 글로, 기록으로 남긴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릴적에 굉장히 좋아했던 만화책이 한 권 있었는데,


 그 책의 제목은 다름아닌 " 플랜더스의 개 " 였다.


워낙 유명한 책이니 제목만 들어도 어떤 내용인지 거의 다 알 것이다.


그 그림도 좋았고, 마냥 독자가 유아용이 아니여서 그런지 굉장히 사실적으로 그려졌던 


그 그림이 머릿속에 상당히 인상깊게 남아있다.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날, 네로와 함께 얼어죽고야 만 파트라슈... ㅠㅠ 




진짜 충격적인 결말이였는데.


( 그 당시에만 해도 모든 동화책들은 거의가 권선징악 아니면 해피엔딩이였으니 ㅠㅠ ) 


이 책에서도 잠깐이지만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나온다. 


가을병을 앓고 있는 진이가 파트라슈 보다 더 멋있어 보인다고 하셨다고 ... ㅋㅋ





그리고 진이의 신부를 위해 진이의 프로필을 실어놓고 


진이를 그려놓은 것도 뭔가 개구진 느낌이 나면서


진이가 정말 이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 아니 근데 성이 전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전진생각나서 혼자 빵터짐ㅋㅋㅋㅋ )




반려견을 키워봤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도서다.


나는 이별준비 여기서부터 너무 슬퍼서 읽다가 덮다가를 반복했다 ㅠㅠ 


키웠던 애가 생각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진이의 일기, 견주들에게 추천합니다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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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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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7가지 방법

40개 나라, 200개 기업, 10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하다

 


한때는 사람들이 열광하던 것이었으나, 그 열광이 반짝하고 끝나는 것들이 있고, 

몇 년, 몇 십 년이 지나도 계속 사랑받는 것들이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계속 ‘좋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무의식까지 스며드는 자기만의 고유한 이미지가 있다. 


사람들의 기억에 촘촘히 스며들어, 새로운 세대까지 열광시키는 놀라운 비주얼의 힘이다.

이제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 ‘나만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곳만이 오래 살아남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가 40개국, 200개 기업, 1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한,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법. 남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상징 찾기’에서 

어떤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제품의 뿌리 만들기’까지,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필요한 7가지 방법을 배운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시대,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일수록 

처음부터 가져야 할 ‘비주얼 전략’. 스타트업 CEO부터 대기업 마케터까지, 

작은 가게에서 대규모 프랜차이즈까지,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의 핵심이다.






*






한순간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자기만의 빛을 내면서 계속 반짝이는 별이 되기를 바란다.


공들여 가게를 열고, 열심히 노력해 제품을 만드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오래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


그러나 오래가는 일이 왜 어려울까?





저자는 27년동안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계속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

 

"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이 이일을 할 수 있을까요? "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제품과 기업들을 살펴본 저자는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한다.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이 반드시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오래 사랑받는 것들은 ' 자기만의 가치를 보여주는데 능한것 ' 이라고 


더 정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남들은 모방할 수 없는 자기만의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보여주는 자기만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그 이미지가 새롭게 태어나느 고객들의 마음에 지속적으로 스며들게 하는 곳만이 오래 살아 남는다. 



그러면 어떻게 나만의 가치에 집중할 것이며, 그 가치를 보여주는


자기만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 이미지를 시대에 맞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트렌드 분석을 하고, 시장조사를 하고, 경제경영 이론을 공부해도 


결국 현실에서 내 손에 이 답이 없으면 무용지물 이다. 


이 책은 그래서 그 답을 찾아가기 위한 7가지 단계를 정리한 책이다.


(죽어가는 곳도 살린다는 '미다스의 손' 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져있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왜 오래가는 일이 힘든가라는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다고 한다.

 

오래가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는 것이라고.



만약 사람들의 마음에 내가 좋아보이고 싶다면,


이제 오래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거센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자신이 오래가기 위한  브랜드를 꿈꾸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또는 현재 기업에서 어떻게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지,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를 


궁리하고 있다면 그럴 때에도 좋은 책이다.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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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 - 대한민국 세대분석 보고서
김용섭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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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만 아는 것은 반만 아는 것이다

‘BIG 4 세대’ 전체를 꿰뚫어 변화를 주도하라!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은 현재 대한민국 사회의 ‘BIG 4’라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그리고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 책이다. 


밀레니얼 세대인 요즘 신입사원들은 왜 입사 1년 만에 사표를 쓰는 걸까?
X세대였고 신세대라 불렸던 40대가 왜 직장에서 선배 세대와 비슷하게 꼰대처럼 구는 걸까?
일자리를 두고 2030대와 5060대가 싸우는 것이 실제인가?
세대 간 갈등은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인가?

 늙어가는 나라 한국에서 세대 간 갈등을 해소될 수 있는가?… 



이 책은 총 63개의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2019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BIG 4 세대 전체의 특성과 관심사를 들여다봄으로써 

요즘 애들과 요즘 어른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에게 물건을 팔고, 표를 얻고, 

그들과 함께 일하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나아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세대별 혹은 연령별 주요 쟁점을 거울삼아 

대한민국 사회의 내면 깊은 곳까지 꿰뚫어볼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는 각자 언제 태어났는지를 기준으로, 뭐뭐 세대라고 불리곤 한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4년생), X세대(1969~1979년생), 


밀레니얼세대(1984~1999년생), Z세대(2000~2009년생) 으로 나뉘는데,


이 책에서는 그 요즘애들 이라는 기준은 아마도 밀레니얼과 Z 세대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바로 이 '요즘애들'에 관심이 많다.


기업또한 마찬가지다. 이 요즘애들을 기준으로 


소비자, 유권자, 같이 일할 조직 구성원이자 가족으로 


요즘애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다 보니 이들을 다룬 책과 연구보고서가 쏟아져나온다.


이 요즘애들을 이해하는 것은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위기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한국 사회는 예전부터 2030대에 관심을 가져왔고, 


항상 20대에게 '신세대'라는 이틀을 부여해왔다. 


로운 세대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가치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고,


누가 그들을 잡느냐에 따라 기회가 위기가 엇갈리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애들만큼 요즘 어른들도 중요하다. 


과거에는 신세대만 변화에 민감하고, 나이를 먹어 중년이 되는 순간 과거의 기성세대가 가진


전형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어른들은 그렇지 않다. 변화와 진화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렇기때문에 그들을 과거 특성이 아닌 현재 특성으로 재조명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그 두 세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들을 풀어주기도 하고, 


같은 질문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무얼 더 중요시 여기는지 등등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누가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그저 우리가 궁금해했던


요즘 애들, 요즘 어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를 이해할 기회를 주고자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읽어도 손색이 없을 책이다.


말 그대로 요즘애들이 읽어도 좋고, 요즘 어른이 읽어도 좋다.


읽는 사람이 누가 되었던간에, 결국 자신이 속하지 않은 세대를 이해하기에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마치 동상이몽과도 같은 그런 책이랄까?


같은 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선택을 하는구나~ 하면서 깨닫게 되기도 했다. 


저자는 서로가 관대한 시선으로 다른 세대의 욕망속을 들여다보기 위한 책이라고 강조한다. 







첫 이야기부터 그 차이를 확연하게 알 수 있는데,


힘들게 입사한 신입직원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퇴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리고 인사담당자가 생각하는 요즘 애들의 장단점은 무엇일까?


이런 이야기들이 굉장히 흥미롭게 읽혀서 좋았다.  



그들이 응답한 답변들 중에서, 상위권에 써져있는 내용들이 뭘 뜻하는지도 알기 때문에 


( 예를 들어 인사담당자가 말하는 요즘애들의 부족한 점은 1위가 근성,인내력이고


 2위가 책임감, 3위가 배려 및 희생정신이다. )  


더욱 와닿았던 내용들이였다.




꼭 전부를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는 없고, 흥미로운 주제라도 몇 가지 읽어본다면 


분명 어느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 법한 도서.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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