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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이 알아야 할 7가지 법칙
이랑주 지음 / 지와인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7가지 방법
40개 나라, 200개 기업, 10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하다
한때는 사람들이 열광하던 것이었으나, 그 열광이 반짝하고 끝나는 것들이 있고,
몇 년, 몇 십 년이 지나도 계속 사랑받는 것들이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이 계속 ‘좋다’고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100년 된 명품부터 1000년이 된 전통시장까지, 오래 사랑받는 것들을 살펴보면
사람들의 무의식까지 스며드는 자기만의 고유한 이미지가 있다.
사람들의 기억에 촘촘히 스며들어, 새로운 세대까지 열광시키는 놀라운 비주얼의 힘이다.
이제 물건이 아니라 ‘가치’를 소비하는 시대. ‘나만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곳만이 오래 살아남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비주얼 전략가가 40개국, 200개 기업, 100개의 가게에서 발견한,
한 번 봐도 잊히지 않는 존재가 되는 법. 남들은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상징 찾기’에서
어떤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는 ‘내 제품의 뿌리 만들기’까지, 팔리지 않는 시대에 필요한 7가지 방법을 배운다.
좋은 물건을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시대, 새로운 것을 만들려는 이들일수록
처음부터 가져야 할 ‘비주얼 전략’. 스타트업 CEO부터 대기업 마케터까지,
작은 가게에서 대규모 프랜차이즈까지,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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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 반짝이는 별이 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자기만의 빛을 내면서 계속 반짝이는 별이 되기를 바란다.
공들여 가게를 열고, 열심히 노력해 제품을 만드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오래 사랑받았으면 좋겠다 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
그러나 오래가는 일이 왜 어려울까?
저자는 27년동안 이런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고 한다.
"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계속 만족시킬 수 있을까요? "
" 어떻게 하면 오래도록 이 이일을 할 수 있을까요? "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사랑받는 제품과 기업들을 살펴본 저자는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한다.
오래간다는 것은 자신만의 본질을 갖고,
지속적으로 시대와 호흡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노력이 반드시 눈에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오래 사랑받는 것들은 ' 자기만의 가치를 보여주는데 능한것 ' 이라고
더 정확하게 정의되어야 한다.
남들은 모방할 수 없는 자기만의 가치가 있고,
그 가치를 보여주는 자기만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그 이미지가 새롭게 태어나느 고객들의 마음에 지속적으로 스며들게 하는 곳만이 오래 살아 남는다.
그러면 어떻게 나만의 가치에 집중할 것이며, 그 가치를 보여주는
자기만의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그 이미지를 시대에 맞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트렌드 분석을 하고, 시장조사를 하고, 경제경영 이론을 공부해도
결국 현실에서 내 손에 이 답이 없으면 무용지물 이다.
이 책은 그래서 그 답을 찾아가기 위한 7가지 단계를 정리한 책이다.
(죽어가는 곳도 살린다는 '미다스의 손' 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져있다.)
그리고 이제 저자는 왜 오래가는 일이 힘든가라는 질문에 대답해줄 수 있다고 한다.
오래가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는 것이라고.
만약 사람들의 마음에 내가 좋아보이고 싶다면,
이제 오래가는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어떤 거센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만의 일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자신이 오래가기 위한 브랜드를 꿈꾸고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또는 현재 기업에서 어떻게 이미지를 바꾸고 싶은지,
어떻게 고객에게 다가가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지를
궁리하고 있다면 그럴 때에도 좋은 책이다.
자신만의 길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