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최소한의 보험상식
김용현 지음 / 원앤원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아는 만큼 보이는 보험의 모든 것!
보험가입부터 리모델링까지 당신의 보험을 점검하라!

누구나 가입하는 보험이지만 잘 가입하고 손해 보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보험상식이 필요하다. 
이 책은 17년 차 베테랑 보험설계사가 보험가입 시 꼭 알아야 하는 상식만 콕콕 집어 엮은 보험바이블이다. 

가입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보험료 조정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신에게 맞는 보험에 가입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다면 이 책에 주목하자. 
보험회사에 속지 않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보험에 가입하기 전 알아야 하는 필수 상식과 보험에 가입할 때 확인해야 하는 사항, 
보험에 가입하고 나서 보장을 받을 때 빠짐없이 보장받는 법, 
보험료를 관리하고 리모델링하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덧붙여 어디에도 물어보지 못한 사소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속시원히 답해준다.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언제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에 대해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자.





*







이 책은 저자가 17년동안 영업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설계사를 보고, 상담하고, 

계약을 체결하며 느낀 점과 보험 설계 방향에 관해
 
이야기 하고자 펴내게 된 책이다.


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종신보험, CI 보험에 가입하고 무조건 100세 만기로 가입하는데 

과연 이게 옳은 것인지, 의료사고 발생 시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설계인지 감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므로 보험에 가입할 때는 최소한 어떤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언제 얼마나 준비를 해야 하는 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보험이란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경제적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한 제도다.

금융, 물류, 신체 등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널리 가입이 되어있고, 

어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금전적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가입을 하곤 한다. 



100세 시대를 맞이해 연금을 마련하지 않고 평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가? 

운영하는 회사의 임직원이 크게 다치거나 상해를 입었을 경우,

또는 재해로 인해 회사의 물적재산이 큰 손실을 입게 되었을 경우 

금전적으로 아무런 부담이나 문제가 없는가? 



만약 이 물음에 대해 망설임 없이 YES 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보험이 필요 없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정도로 모든 준비가 완벽한 사람은 없을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보험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보험을 가입할 때 주의할 점은, 어떤 경로로 어떻게, 누구에게 가입하느냐가 중요하다.

보통은 지인이나 지인의 소개로 많이 가입하는데, 

이렇게 되면 보장내용이나 기간등을 꼼꼼히 살피기 보다는 설계사의 말만 믿고 

덜컥 가입해버리는 사람이 많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설계사는 자신의 업적을 위해 영업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자기 이윤을 생각해서 설계사 본인에게 맞춰 보험을 설계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보험은 고객이 보장을 받고자 가입하는게 아닌, 설계사를 먹여살리기 위한 가입이 되고 만다.








보험은 금전적 손해를 막조가 준비하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니까, 막연하게 좋으니까 가입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꼼꼼히 알아보고 준비해서 가입해야 자신의 자신을 지키고 늘려갈 수 있다. 

보험은 당신으 미래를 보장해주기도 하지만, 현재를 갉아먹기도 한다.

보험은 아는 만큼 힘이 되기 때문에 지금 당장 보험 상식을 공부해야 한다.








보험은 해지시 원금대비 환급금액이 적은 것은 당연하다. ( 저축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보험가입 목적을 제대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보험가입 목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런 다음 목적에 맞는 보험상품을 선택하고, 자신이 불입할 수 있는 예산에서 

가입 금액을 조율하고 만기와  납입기간을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어떤 경우에도 보험을 해지하지 않는다' 라고 결심하고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당연히 보험료의 부담을 최소한으로 설정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다양한 보험 용어들을 알기 쉽게 알려주고, 

충동적으로 보험을 들거나 들지 않은 사람들의 예시를 통해 보험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한다.

또한 제대로 듣지 않고 보험을 진행해서 얻게 되는 일이나,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특약등등 보험에 관해 다양한 내용과 상식을 담고 있으므로

보험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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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토드 로즈.오기 오가스 지음, 정미나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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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을 잇는 토드 로즈의 역작!
‘세계 최고’가 아닌 ‘최고의 나’를 만들어 줄 단 한권의 책


우리는 수 세대 동안 판에 박힌 표준화의 법칙을 따라왔다. 
남들과 똑같되 더 뛰어나야 하는 법칙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공장의 조립라인을 따라 제작되는 상품처럼, 
똑같은 시험을 치르고 똑같은 졸업장을 따고 똑같은 진로 코스를 따라야 한다. 
더 나은 상품이 되려면 표준 공식을 따르되, 남들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어야 하고, 
세상에서 더 알아주는 학교에 들어가서 졸업장을 따야 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 직장에 취직해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목표와는 상관없이 사회적 성공을 향한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타고 있는 우리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리고 모두가 인정하는 ‘표준 공식’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 
그래야 나의 성취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표준 공식을 따라 성공하는 사람들은 결국 ‘소수’이다. 
사회적 강요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고 헌신했지만 성공이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초초함과 좌절감을 떠안는다. 
수많은 책들이 단 하나의 성공의 비법을 알려준다고 유혹하고 있지만, 

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극소수일까? 
게다가 아무리 이런 표준 공식이 싫어도 달리 택할 수 있는 경로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런 경로가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가 태어난 시대는 20세기 초를 기점으로 삼아 정립된 시대다.

20세기 초부터 서구 사회는 공장 중심의 제조업 경제로 전환됐고, 

흔히 산업시대로 지칭되지만 표준화 시대라고 부르는 것이 더 타당하다. 

조립라인과 대량생산, 조직위계, 의무교육이 보편화되면서 

소비자 상품, 일자리, 졸업장 등등 일상생활의 대다수 체계가 표준화됐다. 



표준화 시대는 자기계발과 주류과학의 융합으로 일률적인 출세비결이 생겨난 최초의 시대이기도 했다.

21세기에 접어들 무렵엔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 셀러들과 저명한사회과학자들이 

이런 표준공식의 변형들을 극구 권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수세대에 걸쳐 '목적지를 의식하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끝까지 버텨라' 는 

메세지가 성공한 삶을 일구는 가장 확실한 전략으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됐다. 

이 조언은 논쟁의 여지가 전혀 없어 새겨듣지 않고 묵살하면 위험하고 미련한 짓이 될 것 같은 인식을 준다.

실제로, 요즘 책들 중에는 이 표준 공식을 시대를 초월하는 지혜라도 되는 양 치켜세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 책은 그렇지 않다.
 
이 책에서는 지금 우리가 사뭇 다른 성공법칙이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서는 중이라는 확신을 전제로 한다.




우리 사회는 점점 여러가지 분야에서 개인화 변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대규모의 고정적이고 위계적인 조직이 주축을 이루는 산업 경제에서 

프리랜서, 자영업자, 프리에이전트 들이 주도하는, 점차 다양하고 분권화 되는
 
지식서비스 경제로 전환중이다. 




분권화 사회가 될 것이라는 것은 지난번에도 다른 도서를 읽으면서
 
느꼈었는데, 다크호스를 읽으면서 점점 더 다양한 세분화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한 회사에서 평생 일할 것이라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이 은퇴할 때 까지 12번 이상 일자리를 옮기고, 

우리가 대다수 일터들의 수명보다 더 오래 살 것이다. 




가장 엄격하게 표준화된 조직인 교육계조차 개인화로의 변화라는 산고를 치르고 있다.

최근 자선단체들이 각 학생별 욕구와 능력에 따라 변경가능한 

개인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배우고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에서 다각도로 일어나고 있는 이런 획기적인 변화는 

서로 무관해 보일지 모르나 모두 한 뿌리에서 뻗어나온 가지들이다. 

이 변화는 떠오르는 개인화 시대에 생명을 불어넣는 하나의 개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이 책의 용도는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의 사용설명서로 활용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가 아닌, 최고의 당신이 되도록 돕는 것이며 

남녀를 막론하고 온갖 포부를 품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실제로 검증된 것이다. 

이들의 여정은 눈 앞에 뻔히 있는데도 알아보지 못했던 반 직관적인 성공법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당신이 꿈도 희망도 없는 직업에 매여 있다고 느끼고 있든 사회생활의 첫 발을 뗴려는 중이든 간에,

자신의 진정한 천직을 이미 알고 있다고 느끼고 있든 방향을 못 잡고 떠도는 기분을 느끼든

다크호스형 사고방식은 열정, 목표, 성취감으로 충만한 삶으로 다가서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성공의 표준 공식을 깨는 비범한 승자들의 원칙, 

평균의 세계를 뛰어넘는 개개인성의 힘이 이 책에 담겨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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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까진 아니지만 - 명확히 설명 안 되는 불편함에 대하여
박은지 지음 / 생각정거장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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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얘기는 하지 말자. 말할 때마다 싸우니까.”



너와 이야기하면 나는 예민한 여자가 된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그것을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여성으로서 남성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명확히 설명 안 되는 불편함을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배척의 눈빛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너무나도 쉽게 “너 페미니스트야?”를 묻는 이 세상에서 목소리를 내기는 더욱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 때문에 불편한지는 꾸준히 고민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모든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깊게 공부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앞장서 싸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삶을 선택하고, 가까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선택을 이해시키기 위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 담담히 모색하고자 합니다.






*





제목을 보자마자 알았다. 어떤 뉘앙스인지.. ㅠㅠ 


무슨 말만 하면 페미니스트냐고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때문에


한껏 피곤해져서 그냥 일단 아니지만 이라고 말하는거 ㅠㅠ



예를 들면 이런거와 같다고 보면 된다.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 이런 느낌과 비슷한...?


사실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상당한 공부가 필요한 부분이고,


여러가지 서적과 공부를 해야지만 그에 대해 남에게 설명하거나  


자신있게 이래저래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뭔가 불편한데? 라고 생각해도 


사실 내가 페미니즘에 대해 좀 아는데~ 라고 말한 적은 없다...-_-;; 


우선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고 싶지 않고, 이렇게 민감한 문제는 


딱딱 깔끔하게 요점만 말할 수 있어야 그나마 잡음이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당연하게도 그 요점만 말하는 데에는 기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이에 대해 올바른 의식이 잡히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생각한다.


가끔 논리정연하게 딱딱 팩트만 적어둔 글을 보며 와 멋지다 라고 느끼곤 했다.


자신의 감정을 넣지 않으면서, 진짜 딱딱 할말만 적는데 그게 그렇게 임팩트가 강하게 느껴쪘다.


구구절절 두서없이 아무말이나 적어제끼는 것 보다야 훨씬 힘있게 느껴졌다.


그리고 보통 그런 글에는 반박글도 없다.......... 이때다 싶어 물어뜯던 그들도 할 말이 없는거겠지.





너무나도 뿌리깊게 이어왔던 것이니까,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만 해도 너무 꽉 막혀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봤자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 마련이다 ㅠㅠ 


요즘 젊은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어른들이 늘어나는데,


그건 저희도 마찬가지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함...




저자도 자신이 겪었던 이런저런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읽으면서 또 격하게 끄덕이게 된다 ㅠㅠ 


남편과 다투게 되는 이야기들도 읽으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결혼하게 되면서 겪는 일들을 보며 또 한숨 푹푹... 오늘도 비혼을 다짐해본다...ㅜㅜ 





원래도 이런 일들로 자주 다퉜는데, 늘 그렇듯 남편은 무덤덤하고 왜 문제인지 인식조차 못하고...


저자는 열받아서 부글부글... 항상 이게 같은 패턴이라는게 이제는 정말 놀랍다;;; 


종종 많은 이야기를 보고 듣지만, 누가 됐든간에 항상 비슷한 패턴이라는게 참...




이게 결국은 내 일 아니니까~ 라는 생각에서 더 그 갈등이 심해지는 것도 같다. 


남성들에게는 이 사회가 위험하지 않고, 불합리 하지 않아서 대수롭지 않은 거고,


여성들은 항상 그런 상황들을 닳고 닳도록 마주치고 겪게 되면서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을 갖게되고 학습이 되는 듯 하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성별구분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배우자를 결정할 때, 이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누어 보는 걸 추천한다...


혼자 외롭고 긴 싸움을 하게 되지 않도록 ㅜㅜ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하고 싶은 말과 감정전달을 다 할 수 있고 


자유롭게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세요...ㅠㅠ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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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순간을 남기면 보이는 나 - 평범한 일상이 선물이 되다
사라 태스커 지음, 임지연 옮김 / 프리렉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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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금 당신 모습 그대로 시작하세요




이 책은 평범한 주부였던 사라 태스커가 어떻게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포착하고, 

더 넓은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었는지 자전적인 이야기와 함께 인스타그램 활용 팁을 담았습니다. 


육아휴직 중이던 그녀는 엄마가 아닌 온전한 자신이 그리웠습니다. 

잠든 아가 곁에서 숨겨진 재주와 재능을 알리고자 했으며 친구와 위로를 찾아 스마트폰을 켰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인스타그램을 발견했습니다. 

인플루언서가 된 저자는 화려하지도 과하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온전히 나다운 삶을 살고자 합니다. 


좌충우돌 도전하며 내 딸이 자신처럼 스스로 놓은 덫에 발목잡히지 않고

 보탬이 될만한 귀중한 것들을 배우며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우선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멋진 곳에 가지 않더라도, 

우리를 둘러싼 가정과 집 그리고 가족 사이에서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는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다면,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친구가 필요하다면,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은 커뮤니케이션을 원한다면 이 책을 주목하세요. 


이 책 그리고 인스타그램과 함께라면 당신의 단조로운 일상은 다채로운 색이 더해져 찬란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당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 책 특성상 브랜드 이름이 계속 반복되니 유의해주세요...! 





난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지만, 인스타그램은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한동안은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며 거의 미니홈피 뺨치게 사진을 업로드 했지만,


그것도 몇 년 지나니 시들시들해져버리고, SNS가 주는 부정적인 영향이 내게는 더 커졌다.




허락없이 자꾸만 달리는 광고성 댓글이 너무 싫었고, 


어떻게든 팔로워 숫자를 늘리기 위한, 또는 물건을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한 광고계정도 꼴보기싫고 ㅠㅠ 


친밀함의 정도를 가늠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나의 일상을 공유한다는게 불편함으로 다가왔다.




신경쓰지 않으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모르겠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인물들이


 ( 이를테면 안부연락조차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먼 직장동료라던가... ) 


나의 일상에 대해 알고 있음을 자각한 순간 좀 무서워졌달까-_-; 



특히나 요즘같이 개인정보에 더 예민해진 시기에 


별로 달갑지 않게 느껴져서 요즘은 인스타를 아예 닫아버리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올리고 싶은 사진의 크기를 온전히 인스타그램에 담을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컸던 것 같다.


핸드폰 기종 문제도 있지만, 여튼 많은 부분이 잘려나가는데


그럼 사진을 올리는 의미가 전혀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튼 나의 경우는 그랬었는데, 저자는 육아휴직중 엄마로만 살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외로움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 하다가 찾아낸 게 인스타그램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이 책에는 그녀가 찍은 사진들이 상당수가 실려있는데, 


보자마자 정말 딱 인스타감성 중 하나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다. 



거의 깔끔한 배경들이 공통으로 들어가있고, 음식과 같은 것들은

 

으레 항공샷이라고 불리는 구도에서 찍힌 다던가, 


또는 저자의 아이가 들고 있는 손이라던가 등등 


사람들이 좋아하는 북유럽감성을 뽐내는 사진들이 많다. 






그녀는 어떻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그리고 사진들 올릴 때 어떻게

 

편집하고 어떤 구도로 잡는지 등등 세세한 것들을 알려준다. 


거의 일상중에 포착한 순간들이라서,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은 자들은 한번쯤 읽어보며 


이렇게 사진을 찍고 올려야 하는구나~ 를 파악하면 좋을 듯 하다.


그녀가 지정해주는 해시태그를 해주면 직접 자신이 방문해서 응원의 메세지를 남길지도 모른다 하니 


평소 그녀의 사진을 좋아하거나 그녀의 팔로워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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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아저씨 - 한 경영인의 삶과 여행에 관한 이야기
도용복 지음, 정수하 그림 / 멘토프레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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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빠샤 아저씨》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한밤의 디스크자키’에서는 6·25 전쟁을 겪은 가난한 소년이 

현재의 삶을 살기까지 굵직한 장면들을 회고했다. 


2부 ‘스미는 인연’은 본격적인 여행기록이다. 

들어보기만 했지 가본 사람은 별로 없는 2003년 투르크메니스탄과 2012년의 우즈베키스탄 여행기다. 


3부 ‘아마존-메모’는 독특한 형식의 기록이다. 

저자가 건강상의 위기를 겪고 오지탐험과 음악을 비롯한 

인생 공부를 하기 시작했을 때 그것을 뒷받침했던 것은 ‘메모’였다. 

생각나는 대로 적고 느끼는 대로 적은 메모들이 오늘날 그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회고했다.







*






가난이 싫었던 그는 어릴 때부터 부를 갖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뭐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써주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가서 부탁하고 매달려서 돈을 벌고자 했고,


그렇게 탄광에서 일하면서도 학업을 놓지않고 공부와 일을 병행했다.


일단 이것만 봐도 저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두 가지를 한꺼번에 병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 심지어 탄광은 새벽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한다 -_-; )


근로자 합숙소에서 일하고 숙식을 제공받고, 근처에 전자공고에 찾아가 


교장선생님에게 사정을 말하고 허락을 얻어 학업을 이어갔다고 한다.


콧속이 석탄가루로 가득차서 감기에 걸리면 호흡곤란 증상이 왔고,


일을 끝내고 나면 고단함에 졸음이 쏟아졌다고.




등교를 하려면 씻어야 하는데 목욕비를 내면 학비가 충당이 안되서


산속에 있는 웅덩이를 찾아 목욕했다고 한다 ㅠㅠ


석탄 때문에 씻고나면 웅덩이가 새까매졌다고.. 


겨울에는 살갗이 찢어질 정도로 차가운 물에서 ㅠㅠ 생각만 해도 너무 짠한 부분이다.




그래도 그렇게 악착같이 버티고 버텨서 많은 도전을 하고 실패해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 된게 아닐까.


석탄을 나르던 가난한 소년의 일터가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검찰청과 공군사관학교, 정부 및 대기업 부설연구원,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대학교와 대학원이 될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그는 자신이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좋은 스펙을 갖고 있지도 않은데 


한 달에 15번은 강연을 나가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기업에서 전화로 끊임없이 문의가 와서는 꼭 강연을 해주셨으면- 하고 요청한다고.



저자는 자신이 이런 자리에 서기까지 한 일은 


나의 부족을 알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것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동일한 선상에서 고엽제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매진한

 

음악공부와 오지여행은 강연자라는 새로운 직업을 선물했다고 한다. 




일로 인해 잃었던 자유를 최선을 다해 찾았을 뿐이며,


 다시 잃는 것이 두려워 매일 매일 상기했을 뿐이라고 한다. 


이런 그의 삶과 여행을 짤막하게 1,2,3부까지 만나볼 수 있는 내용이니


도전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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