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방법 -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처방전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 / 비씽크(BeThink)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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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보다 사람이 어렵습니다”

불편한 사람과 적당히 잘 지내는 마음 무장법


 

‘도대체 왜 저러지?’ 일을 하다가 불쑥, 대화를 나누다가 불쑥,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인 사람과 매일같이 잡음이 생긴다. 

당신이 만약 매일 8시간씩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당신의 사무실 책상 한 켠에는 위장약과 두통약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게 다 상사와 동료에게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다.

 의사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 유발 원인 1위는 두말할 것 없이 ‘사람’이다. 

질병과 퇴사의 주요 원인인 스트레스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그렇다고 타인과의 접촉을 모두 외면한 채 홀로 독야청청 지낼 수도 없다. 

일을 안 하고 살 수도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무방비로 쏟아지는 스트레스 속에서 자신을 방치한다면 

몸도 마음도 바로 넉다운, 모두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불편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숨 쉬고 일하고 밥을 먹어야 하는 현대인에게 이제는 새로운 덕목이 필요하다. 

내게 스트레스를 주는 이와도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인간관계의 기술, 

애쓰지 않고도 상처받지 않고 어려운 사람들과 적당히 잘 지낼 수 있는 ‘마음 무장법’말이다.






*





아쉬웠던 부분은 제목만 보고 불편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노련한 기술이라도 알려줄건가..! 하는 마음으로 굉장히 큰 기대를 하면서 읽었는데,


애석하게도 그냥 내 마음만 진정시키는 팁이라서 꽤나 아쉬웠다. 


지난번 저자의 책을 읽은 뒤라서 더 기대했었는데....ㅜㅜ 



https://mapak0ju2.blog.me/221583767802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을 상대하는게 힘들다, 말을 잘 못한다, 상사와 잘 안맞는다 라는 말들을 하는데

언뜻 들으면 커뮤니케이션 문제 같지만 사실은 불편한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몰라서 스트레스를 받는게 원인이라고 한다. 


저자는 그런 상황에 대해 말하기 전에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 것은, 

우리의 인간관계나 의사소통 능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상대의 표정만 보고도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챈 적이 있지 않은가?

어떤 상황 속에서 상대의 표정을 보고 배려하며 분위기에 맞게 

대화를 이어나갔던 적도 있지 않은가?

이처럼 이미 당신은은 특별한 대화 없이도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와 잘 지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한다. 





다만 요즘은 서로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모여있는 직장내에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메일이나 메신저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서로간의 거리를 좁히기가 어렵다. 


또한 표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수월하지 않은 편이다. 


전달 수단이 편리해질수록 더 높은 소통의 기술이 요구된다. 



의사소통에 관해 생각해보면,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를 또 다른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로 하게 되면 의외로 어렵다. 


본인은 100% 전달을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30%정도만 전달이 된다. 


만약 이런 상황이 직장에서 벌어진다면 어떨까?


업무 중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상당히 위험하다.


고객의 요청을 잘못 이해해 오히려 고객의 분노를 사거나 중간관리자가 잘못 파악한 사실을


윗선에 보고해 중요한 판단을 그르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재능이나 인간성성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 100% 완벽하게 전해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겸손함과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을 위한 훈련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시대인 만큼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실수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때 마다 이 책을 펼치고 문제해결을 위한 힌트를 찾아보기를 바란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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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살 빼는 법칙 - ‘장활’+‘변활’로 최강 다이어트!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송승현 외 옮김 / 행복에너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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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극단적 상황에 밀어 넣는 것은 상황의 악화를 가져올 뿐이며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으로 최신 의학 이론에 기반한 ‘장활’과 ‘변활’을 제시한다.



최신 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우리의 장내 환경을 이해하고 


변비, 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 등 소화와 배변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제안한다. 


즉 우리의 장을 돌봄으로써 체중 감량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이 이 책이 말하는 ‘장활’과 ‘변활’인 셈이다.






*





보통 다이어트라고 하면 힘든 운동과 가혹한 식이요법을 떠올리게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다이어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것들 보다는 '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장과 자율신경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접하며 얻은 결론이 있는데,


' 힘들게 살을 빼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도저히 살을 뺄 수 없다, 살을 빼고 싶지만 바빠서 여유가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을지에 대한 의학적 견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보통 가혹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계속 하는 것은 한계가있고,


대부분의 경우, 어느 정도 살이 빠지면 만족하게 되서 방치하다가 요요현상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서 체중을 감량했는데,


다시 눈 깜짝할 사이에 원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되돌아오는 정도로 끝나면 차라리 다행이지만, 한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자신감과 오랫동안 참아온 식욕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고칼로리 음식에 손을 대게 되어 


전보다 더 뚱뚱한 몸이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원 푸드 다이어트로 대표되는 건강하지 못한 감량입니다.


극단적으로 편향된 다이어트가 몸에 좋을 리가 없습니다.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살을 빼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렇지만 건강과 맞바꿔서라도 살을 빼겠다는 분들이 끊임없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요요현상, 건강악화, 피부노화, 집중력 저하, 등등 악영향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고생들은 과거의 기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중감량을 해야 하는가? 


장내 세균이 좋아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 단지 그것뿐입니다.


지속할 수 없는 필사적인 노력을 그만두고 


편하고 즐겁게 계속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나아갑시다. 


또한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장활이란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다양한 질병 위험률을 크게 낮춥니다.


또 행복 호르몬, 젊어지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여 노화가 억제되고 아름다운 피부로 바뀌어 갑니다.


살을 뺀다는 목적으로 시작하는 장활은, 최종적으로 어쩌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장활과 변활을 축으로삼아, 장과 자율신경의소중함에 대해 설명하고


다이어트와 업무의 효율향상을 위하는 책입니다.


즐거운 생활습관을 갖고 싶으신 분들이나 원하는 체형을 만들기를 바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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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 Think 4.0 시대의 역발상 콘서트
이동규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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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창조력의 비밀, 인문·경영 융합적 사고법 

입체적 상상력, 획기적 창조성에 대한 유니크한 접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이 비즈니스 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진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할 것인가? 

첨단 기술이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려면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수많은 사람이 창의력을 발휘하고자 노력하지만 잘되지 않는 이유는 발성의 전환을 잘 못 하기 때문이다. 

발상의 전환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 배운 것을 다시 버리는 사고의 전환 과정이 필요하다. 


즉, 기존의 알던 것을 역분해하는 과정을 거쳐야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다.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어 고민하는 사람들과 조직을 위해 인문·경영의 융합적 사고를 통해

 통섭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가 출간됐다.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선정한 최고의 명강사 이동규 교수는

 이 책에 동서양 인문학과 경영 사례를 접목해 전혀 다른 것을 연결해 새롭게 발상하는 법을 담았다.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에서 소개하는 인문·경영의 융합적 사고법을 익힌다면 

누구나 구시대적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으로 사고하는 생각혁명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리더, 마케터, 기획자들을 위한 필독서!




*





세계적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는 생전에 이런 말을 남긴 적이 있다.

 

 

" 한국의 학생들은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 

 

 또 세계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는 

 

" 수많은 한국 청년들이 공무원을 꿈꾸는데 이런 경우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이러한 열풍은 부끄러운 일이다. " 라고 했다. 



이걸 읽으면서 아마 우리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도 그렇게 살아왔고,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저자는 한국인들이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을 재미없게 한다는 이야기를 하기까지 한다. 뭔가 씁쓸한 대목이기도 하다 ㅠㅠ 





현재 우리는 역사적 변곡점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이다.


모든 것이 연결된 초지능사회로의 진화라고 요약되고, 이것은 인류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기술 신대륙이자 신세계다.


지금까지는 듣도 보도 못한 형태의 파괴적 경쟁이 도처에 발생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상상도 못한 꿈의 비즈니스 모델이 화산처럼 분출하는 융합기술혁명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상상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지금은 알고 싶은 것은 조금만 검색하면 알 수 있는 시대다.


이는 엄청난 기술적 혁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뇌를 아웃소싱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무뇌아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결국 생각의 품질이 관건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보기드문 인문과 경영의 융합적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인문이랑 자유롭게 사는 기술이고, 경영은 가치를 만드는 기술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인공지능 시대에 가치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지식과 사색의 언어 플랫폼이며,


인문과 경영의 지식융합을 시도한 책이다.


또한 난세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역발상이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변화는 언제나 불안함을 잉태하고 있다.


그러나 변화가 없다면 새로운 시도의 설렘이나 성공의 환희도 없을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이렇게 말했다.

 

" 진정한 발견의 항해는 새로운 땅을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데 있다. " 



 

이 난해한 시대를 관통하는 두가지 키워드는 창의와와 융합이다.


자신만의 생각근육을 키우는 버릇을 들여, 사색에 잠기며 차별적인 사고력을 갖는 것도 좋다.


최근 학습보다 탈학습이 강조되고, 성실한 모범생보다 엉뚱한 괴짜들이 뜨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 기저에 흐르는 역사의 자정작용에 일조하여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진정한 희망과 각성의 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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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을 잊은 당신에게 - 90세 현직 정신과 의사의 인생 상담
나카무라 쓰네코 지음, 오쿠다 히로미 정리, 정미애 옮김 / 21세기북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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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사느라 오늘을 잊은 당신에게』는 사회적 통념이 만들어놓은 성공, 

행복이라는 잣대에 맞추어 나의 인생을 재단하고,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과 인간관계에 집착하느라 

정작 나에게 중요한 것은 놓치고 사는 우리들을 위한 책이다. 


“일이 삶의 보람이 될 필요는 없다. 돈 때문에 일한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자신감 부족은 나쁜 게 아니다. 급조된 자신감이 가장 위험하다”

 “남을 변화시키는 일에 에너지 소모하지 말자. ‘어떻게 하면 내가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에너지를 사용하자” 

“인생에서 참고 견뎌야 할 시기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덜 아프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찾자”…



90세의 현역 정신과 의사로서 70여 년간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온 저자는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내 마음이 납득할 수 있는 행복을 찾는 법’을 조언한다. 


현실과 이상은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사이에서 어떻게 타협점을 찾아가느냐가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스스로를 먹여 살리면서 보통의 날들을 담담하게 살아내는 것만큼 대단한 일은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너무도 당연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잊고 살았던 이 진리와 마주하게 될 것이다. 








*





와 이 책은 사실 책 내용보다도 놀라운게 저자의 나이다 ㄷㄷㄷㄷ


여든아홉에 정신과 의사로 일한지 70년이 다되어간다니 ㄷㄷㄷㄷ 


진짜 그동안  얼마나 수많은사람들을 만났을까?


하루에 1명만 만나도 벌써 1년에 365명인데... 진짜 대단하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뭐 조기퇴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보통의 직장인처럼 정해진 시간까지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다고 ㄷㄷ 


진짜 대단하고 놀랍고 존경스럽다...!! 





보통 이렇게 긴 시간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 와 정말 일이 잘 맞거나 좋아하나보다~ ' 라고 생각할 법도 한데,


사실 저자는 솔직히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고 막 엄청 싫은 건 아닌데 여튼 아주 좋아하는 것도 아니라고 ㅋ 


저자는 스스로를 굼뜬 인간이라고 표현하면서 주도면밀한 스타일도 아니라고 한다.



자신은 그저 앞에 있는 환자가 나르르 믿고 의지한다면 그에 보답하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자. 라고 생각한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사실실 그 정도면 충분하며, 그렇게 살아가면서도 타협할 부분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저자는 


이 고민들을 책으로 엮어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자 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펴냈고, 이 안에는는 많은 고민들이 담겨져 있으며


그 고민들을 읽으며 나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해봤을때 


" 어어 나도!! " 하는 감탄사와 함께 읽고 공감하게 된다.  





맨 첫 에피소드는 " 내가 무엇을 위해, 무엇 때문에 일하는 걸까? " 라는 고민이 주제다. 


당연하게 나도 같은 고민을 해봤기에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는데,


저자는 돈 때문에 일 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하며 


아주 먼 옛날부터 그래왔고, 아주 당연하고 훌륭한 일이라고 한다. 


뭔가 그냥 한 마디만 하셨을 뿐인데 급 위로가 되는 기분이여서 놀랐다..


되게 자연스럽게 칭찬을 해주시는 것 같은.... 이런게 바로 연륜인가...!!ㅋㅋㅋㅋㅋ 




사는 보람이나 자기성장 같은 건 자신을 제대로 먹여 살릴 수 있게 된 다음


여유가 있을 때 조금씩 천천히 생각하면 된다고. 


인생은 생각보다 길고, 왜일을 하는 거거지? 하고 방황할 때면 단순하게 


' 먹고살 돈을 벌기 위해서' 라고 결론지으면 그만이라고 한다. 


( 만약 그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면 어딘가에 욕구불만이 있는 것이라고.) 





정말 깊게 가라앉을 수도 있는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줘서 


빠른 시간안에 방황할 틈도 없어져버리는 느낌이다!! 


책이 비록 작은 편이지만, 이런 식으로 다양한 고민들을 간단하게 끝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빠른 시간안에 마인드 컨트롤이 되는 도서,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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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확행 : 직무적성.자소서.인적성시험.면접 합격 비법
김장수.서영우 지음 / 성안당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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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 출신 취업 전문 강사가 공개하는 취업 합격 비법!

<직무적성> <자소서> <인적성시험> <면접> 합격을 위한 모든 것!

 

채용 담당 멘토와 취업준비생 멘티들의 실전 취업 멘토링!

대기업 취업 합격을 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인사(채용) 담당 출신 취업 전문 강사 김장수와 현 대기업에서 일하는 

취업 전문 강사 서영우 저자가 대기업 취업 합격을 위한 취업종합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채용 담당 멘토와 취업준비생 멘티들의 실전 취업 멘토링으로 읽고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대기업 취업 합격을 위한 모든 것을 쉽게 준비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멘토링을 통해서

 <직무적성>, <자기소개서>, <인적성시험>, <면접 대응전략>에서부터 

취업 선배와 대기업 현직자들과의 멘토링, 진로 선택, 실전 면접 유형 분석, 

면접에서 자주 하는 실수 핵심 정리 등에 이르기까지 취업 합격을 위한 모든 것을 담았다.






*






일단 아쉬운 점은, 내지가 그다지 눈에 들어오는 편은 아니다.


그도 그럴것이 출판사가 성안당인데, 아는 분들은 낯이 익다고 생각할 것이다.


교과서나 학습서적 출판사가 그런지 ㅠㅠ 책 디자인 자체가 다소 밋밋한 감이 있다.




그리고 표지에서는 눈에 확 들어오게 " 취확행 " 이라는 글자로 


강렬한 인상을 주었는데, 애석하게도 이 책의 이름이 취확행이 아닌 


풀네임이라 더 아쉽다. 정말 취확행 이렇게 3글자로 제목을 정했더라면


좀 더 사람들에게 강렬한 인상도 주고, 서점에서 지나가며 보아도 쉽게 생각날텐데 말이다 ㅠㅠ 



디자인 면에서는 그런 것들이 아쉽고, 편집 내용에서는


대화형식으로 되어있어서 마치 극본이나 시나리오 처럼


등장인물이 대사하는 것 처럼 꾸며져 있는데,


이런 방식의 글을 읽는걸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는 꽤나 아쉬울 수 있다.


자칫하면 금방 읽혀질 내용도 화법에 따라 좀 길게 풀어져서 나오기 때문이다.



반면 이런 대화방식의 편집이 주는 장점은 


독자가 읽으면서 ' 이럴땐 어떡하지? ' 라는 생각을 그대로 등장인물이 물어본다는 것이다.


읽으면서 의문을 가질 법 하고, 갑작스러운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를 때 등등 


궁금한 것들이 많을 2030세대들의 질문을 정확히 캐치해서 


그 내용을 적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들을 제시한다.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내가 멘티 멘토들의 토론을 지켜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미 알고 있거나 들어본 내용이라고 해도 


한번씩 더 읽게되고 더 생각해보게 되는게 장점이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내용은 이것이다.


나 또한 이렇게 생각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지만,


막상 이걸 받아들이고 실천하거나 도전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 현실이 좀 안타깝다 ㅠㅠ



 

 

 

" 일을 해보기 전에는 이 일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 몰라요.

 

그리고 만약 일이 안맞으면 그때 새로운 일을 고민해봐도 절대 늦지 않아요.

 

제가 아무리 이런 얘길 한들 아마 20대 대학생들은 믿지 않을거에요.

 

그분들이 초조해 하는 것도 이해가 가고 직무 선택에 부담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공감은 해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정말이에요. 주번에서 정말 많은 실사례를 봤거든요.

 

진로를 너무 고민하지 말고 일단 일부터 시작해보시는 걸 권하고 싶습니다. " 

 

 

 

- 57p 중 





정말 공감하는 이야기다. 


일단 해봐야 맞는지 안맞는지 알 수 있는데, 


불확실한 상태에서 시작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경력이 없는 사람은 뭘 하고 어떻게 돈을 버나요? 하는 질문을 하는데 너무 답답한 현실이다 ㅠ 


신중한 것도 좋지만 일단 뭐라도 시작해보는 것도 절대 나쁘지 않다.


시작해서 경험하는 순간 이미 경력이 생긴건데!!!!!!!! 


뭐든 처음이 어렵고 첫걸음이 반이다. 일단 도전해보는 걸 추천하며...


대기업 취업합격을 원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내용의 대다수가 대기업 포커스긴 하지만, 그래도 취업관련해서 도움은 될법한 책이니


모든 취준생들에게도 추천한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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