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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살 빼는 법칙 - ‘장활’+‘변활’로 최강 다이어트!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송승현 외 옮김 / 행복에너지 / 2019년 11월
평점 :

체중 감량을 위해서 자신의 몸을 극단적 상황에 밀어 넣는 것은 상황의 악화를 가져올 뿐이며
진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방법으로 최신 의학 이론에 기반한 ‘장활’과 ‘변활’을 제시한다.
최신 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이 책은 우리의 장내 환경을 이해하고
변비, 설사, 과민성 장 증후군 등 소화와 배변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는 동시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다양한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제안한다.
즉 우리의 장을 돌봄으로써 체중 감량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이 이 책이 말하는 ‘장활’과 ‘변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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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다이어트라고 하면 힘든 운동과 가혹한 식이요법을 떠올리게 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다이어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것들 보다는 '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장과 자율신경전문의로서 많은 환자들을 접하며 얻은 결론이 있는데,
' 힘들게 살을 빼려고 할 필요는 없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도저히 살을 뺄 수 없다, 살을 빼고 싶지만 바빠서 여유가 없다고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살을 뺄 수 있을지에 대한 의학적 견지를 말하려고 합니다.
보통 가혹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계속 하는 것은 한계가있고,
대부분의 경우, 어느 정도 살이 빠지면 만족하게 되서 방치하다가 요요현상을 맞이 하게 됩니다.
그렇게 힘들게 노력해서 체중을 감량했는데,
다시 눈 깜짝할 사이에 원 상태로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되돌아오는 정도로 끝나면 차라리 다행이지만, 한번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자신감과 오랫동안 참아온 식욕에 대한 보상심리 때문에 고칼로리 음식에 손을 대게 되어
전보다 더 뚱뚱한 몸이 되는 분들도 많습니다.
가장 피해야 할 것은 원 푸드 다이어트로 대표되는 건강하지 못한 감량입니다.
극단적으로 편향된 다이어트가 몸에 좋을 리가 없습니다.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살을 빼는 것은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렇지만 건강과 맞바꿔서라도 살을 빼겠다는 분들이 끊임없이 많습니다.
그로 인해 요요현상, 건강악화, 피부노화, 집중력 저하, 등등 악영향들이 많은데,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고생들은 과거의 기억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체중감량을 해야 하는가?
장내 세균이 좋아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 단지 그것뿐입니다.
지속할 수 없는 필사적인 노력을 그만두고
편하고 즐겁게 계속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나아갑시다.
또한 자율신경의 균형을 잡는 일 또한 중요합니다.
장활이란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끌 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다양한 질병 위험률을 크게 낮춥니다.
또 행복 호르몬, 젊어지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하여 노화가 억제되고 아름다운 피부로 바뀌어 갑니다.
살을 뺀다는 목적으로 시작하는 장활은, 최종적으로 어쩌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장활과 변활을 축으로삼아, 장과 자율신경의소중함에 대해 설명하고
다이어트와 업무의 효율향상을 위하는 책입니다.
즐거운 생활습관을 갖고 싶으신 분들이나 원하는 체형을 만들기를 바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