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일반(헤어) 실기 - 헤어미용사 실기시험 대비, 카페 무료 동영상 + 심사기준 + 감점요인 + Checkpoint
장수은.최현경.㈜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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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하게 생각하는 실기시험의 심사기준, 

심사포인트, 감점요인들을 과제별로 정리하여 독학으로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였고, 학원에서 배우는 수험생들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





이 책은 미용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책이다.


수험생에게 무엇보다도 합격을 위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 내용들을 담았다고 한다. 




크게 특징을 꼽자면, 심사기준, 심사 포인트, 감점요인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고 한다.


감독위원들이 어떤 부분을 보고 중점적으로 심사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작품에 감점을 하며 어떤 점을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지를 집필했다.


또한 해당 시술 과정 곳곳에 말꼬리 설명, 체크포인트를 통해 정리하며 


핵심적인 내용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각 과제마다 복잡하거나 헷갈릴 수 있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끔


다양한 사진을 첨부하여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으며, 


혹시나 빠트리는 과정이 없게끔 도움을 주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해서 만들었다.


또 에듀웨이 카페 자료실에서 이 책에 실린 전체 시술과정에 대한 무료 동영상 강의를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치면 전부 볼 수 있다.


책으로만 봤을 때 약간 연결과정과 같은 부분에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동영상으로 보면 이해도 빠르고 습득도 빠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비전문가들이 이런 도서를 읽고 서평을 쓸 때 사실 좀 어려운 편이긴 하다.


어떻게 언급하고 어떤 내용을 써야 직접 이 책을 읽고 공부하고 사용할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지 


서평을 쓰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된다. 









실기책이라 그런지 많이 두껍지는 않지만, 책 자체가 조금 넉넉하게 큰 편이고 


이렇게 한가지 헤어를 완성하는데 있어 다양한 사진들이 실려있다.


확실히 실기라 그런지 여지껏 받아본 책들에 비하면 상당부분이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내가 모르고 있거나 처음 들어보는 헤어컷들의 이름, 과정 등이 나열되어 있어서 신선했다. 



특히 각 컷마다 등장하는 마네킹의 표정을 보며...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친근한 느낌 ㅋㅋㅋ


저렇게 시술 전에 머리를 4등분, 5등분 나누어서 커트를 한다는게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미용실에 가서 머리할 때는 그냥 아무렇게나 편한대로 나눠서 할거라 생각했는데


저 과정을 보니 어쩌면 나름대로 그들도 머리를 나눠서 자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뒤쪽에 펌이랑 헤어컬러 관련 과정도 있는데, 저런건 눈여겨 봐놨다가 


집에서 직접 약품을 사서 내가 다른 사람 머리를 해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시험과정이니까 아무래도 과정 자체도 신뢰가 가고...! 





 

헤어실기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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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죽을 때 무슨 색 옷을 입고 싶어?
신소린 지음 / 해의시간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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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치매가 악화된 것을 계기로 7남매는 할머니를 24시간 돌아가며 간호하게 되었다. 

90대 치매 노모를 간병하던 70대 엄마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40대 딸인 저자에게 탈출하듯 3박 4일간 휴가, 일명 '치매 간병 해방 여행'을 왔다. 

엄마는 7남매의 좌충우돌 치매 간병 에피소드를 며칠 사이 무용담처럼 풀어놓았다. 



할머니의 치매 그리고 엄마의 할머니 간병 일화에 대해 들으면서 

저자는 노년의 부모를 돌보는 데 어떤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는 물론, 

좋은 죽음이란 무엇인지, 또 언젠가는 반드시 올 삶의 끝에 엄마가 바라는 

당신의 마지막은 어떠한지 등에 관해 엄마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눈다. 



작가가 들려주는 모녀 3대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의 부모는 물론, 자기 자신의 늙어감과 죽음을 들여다보게 한다. 

누구나 어머니가 있고, 누구나 죽는다. 당신의 어머니도. 

그토록 소중한 사람의 마지막은 오롯이 당신의 몫이기에, 

이 책은 아주 많이 늦어버리기 전에 함께 이야기해보기를 다정하게 권한다.






*






원래 이 책의 제목은 이게 아니였는데, 확실히 제목을 바꾼게 신의 한수가 아니였을까.


훨씬 더 기억에 남는 제목이기도 하고, 원래 제목으로 하려던 문장은 너무 흔하디 흔한 문장인데다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읽어보기 꺼려졌을 게 뻔하다. 


발랄한 그림과 함께 제목을 이렇게 해두니, 이게 무슨 내용일까 호기심도 생기고 


부담없이 집어들 수 있는 제목인 듯 하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죽음과 장례식.


이것에 대해 매우 고심하고 깊게 생각해보게 된 계기는


사실 이 책을 읽고나서 부터다. 









너무 인상깊었고, 진짜 누군가에게 한 권의 책을 추천하라면 망설임없이 추천할 도서다. 


장례지도사가 쓴 책인데, 그가 준비해오고 마주했던 장례식장의 에피소드들이 다 들어있다.


일부러 밝게 장례식을 준비하는, ( 살아 생전에 ) 사람들도 있었고


준비되지 않은 죽음을 마주해서 절망하는 사람들, 슬퍼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참 다양한 장례식풍경을 읽으며 내 장례식은 어떨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책도 비슷한 주제인 대신 무겁지 않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치매를 앓고 계시는 할머니를 돌보기 위한 7남매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삶이나 자신의 가정에 더 충실하다보니 


부모에게 신경을 덜 쓰고 긴 시간동안 할머니를 맡으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했다.


그래서 저자의 어머니가 고민하다가 포인트처럼 


효도도 나누어서, 포인트 적립을 나누어 하는 것 처럼 모두가 공평하게 


할머니를 모시게끔 생각해내자 조용했던 카톡방 분위기가 시끌시끌해졌다고.





어떻게 생각해보면 참 씁쓸한 현실이기도 하다. 


우리가 어릴 적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아기였기 때문에 


부모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다 해주었거늘 


입장이 뒤바뀌고 나면 모른척 돌아서는 자식들이 너무나도 많다. 


자신이 효도하기는 커녕 남에게 맡겨놓고 모든 걸 다 한것처럼 하는 사람들도 많고. 


절대 효도는 대리효도를 해서는 안되는 건데 말이다. 


그래도 이 가족들은 할머니를 최대한 자식들이 돌보게끔 하려는게 좋게 보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등장인물들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데, 이게 음성지원이 되서 그런지 


가끔은 키득키득 거리면서 읽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어머니의 장례식은 어떻게 할지, 

 

장기기증과 같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사실 얼마나 많은 모녀들이 이런 대화를 나누겠는가. 오히려 피하면 피했지. 


마냥 웃으면서 할 수 없는 대화인데도 무겁지 않게끔 풀어내려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이는 글이였다.

 





장기기증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도 쓸만한(?) 장기가 남아있다면 당연히 기증해야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장기기증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한다.


각 병원에서 필요한 장기만 빼내서 가져가고 시신은 유족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으로 


한다는 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요즘은 좀 생각이 바뀌려고 한다-_- .......


막말로 내 장기면 또 모를까 내 지인이나 가족들의 시신을 그렇게 홀대한다면 너무 화가 날 것 같은데-_- 







그리고 마지막쯔음에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과정을 읽다가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고이고 ㅠㅠ 


입관하는 장면을 봐도 되고 안봐도 된다고 했었어서 당연히 봐야지! 하고 난 들어갔었는데 


그게 잘한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살아계실 적의 밝은 할머니보다 그 좁은 관 속에서 아무런 미동도 없이 누워계시던 


할머니의 모습이 더 많이 떠올라서 마음이 편치 않다 ㅠㅠ 





죽음과 장례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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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대충 살고 가끔은 완벽하게 살아 - 읽고 쓰고 만나는 책방지기의 문장일기
구선아 지음, 임진아 그림 / 해의시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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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이자 홍대 골목에서 작은 동네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구선아 작가는 

책의 반격을 위해 애쓰는 수많은 선봉장들 중 하나다. 


9년간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던 그는 일을 그만두고 

돈이 될지 안 될지 모르는 책방을 무모하게 연 뒤, 좋아하는 일들을 하기 시작했다.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에 힘이 되어준 건 역시 손에 들린 한 권의 책이었다. 


책과 글이 가진 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카카오임팩트 프로젝트 100’에서 〈내 책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00일간 하루 한 권의 책과 한 편의 짧은 글을 써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때의 이야기, 그리고 그때 미처 못다 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방지기를 업으로 삼고 있는 그의 문장 골라내는 솜씨나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은 예사로우면서도 예사롭지 않다. 


매일과 내일에 대한 고민은 요즘을 살아가는 여느 20, 30대와 다름없지만, 

자신의 생각을 실행에 옮기며 자신만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던 건 역시 책 속 문장들 덕분이었다는 그. 

너무 열심히만 살아서도 안 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일만큼은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해보자고 다독이는 그의 문장들이 

또다시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 수만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겠다.






*






제목이 끌려서 읽게 되었다. 


책방지기라니, 나도 한때는 그런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로 책방운영을 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니 


마냥 우아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는 조심스럽게 생각을 접었다...-_-;


이 책에서도 황당한 손님들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책 한 권도 배송해주냐며, 배송료 3천원 든다니까 


좋은 일 하시는데 그냥 무료로 보내주면 안되냐고.....

 

??????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ㅋㅋㅋㅋㅋ


책방운영도 주인의 생계문제인데 좋은 일이라고 하면서 희생을 왜 강요하는지 ㅋㅋ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다 ㅠㅠ 


그럴거면 온라인서점에서 구매하라고 ㅠㅠ 


인터넷 쇼핑할때 내는 배송료는 잘만 내면서 왜 ㅋㅋㅋ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책방주인이라면 이렇게 요구해도 들어주겠거니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건지 ㅡㅡ





그리고 한가지 더.


뜬금없이 책 추천 해달라더니


( 사실 이것도 좀 짜증나는게, 처음에 좀 질문을 덜하게 말할 수도 있는건데


제가 읽을 건데 책소개 좀 해주세요 전 이런이런 분야를 좋아해요  or


선물할건데 이런 분야를 좋아하시는 분한테 선물할건데 추천좀 해주세요 라던지!!!! )





 자기가 작가인데 독립출판사를 알아본다는 둥 하면서 


혼잣말인것 처럼 은근슬쩍 반말을 하면서 


이런 책방 운영해도 먹고 살 수 있나? 하면서 빈정거리던 작가 ㅡㅡ


올해 기준의 나이라면 89년생 남자 작가인것 같은데 ㅡㅡ 


자기 책은 무조건 팔릴거라며 말하던 ㅡㅡ 폭풍검색하면 누군지 알것 같은데 


또 그렇게 하면 에너지 낭비일거 같아 꾹꾹 참고...


근데 아니 왜그러는거에요????


책 여러권 사줄것도 아니면서 먹고살 수 있냐는 걱정을 왜하는거야


그리고 그게 걱정인지 오지랖인지 ㅡㅡ 읽으면서 내가 너무 화가 나서는!!!





아무튼 너무 화가나는 이야기였으나 정말 간결한 몇 문장으로 끝나는 이야기였다...


솔직히 모든 이야기를 다 담을 수 없겠지만 ㅠㅠ 얼마나 별의별 손님들이 왔다갔을지 ㅠㅠ 


작가가 책방도 하면서 글도 쓰고 기획도 하는 여러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 그런지 


작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에세이였다.


과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담백한 느낌. 



끝이 안 보이는 인생을 달리는 느낌이 든다면 살짝 쉬어가는 느낌으로 읽으면 좋을 책이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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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t! 첫 파이썬 - 게임하듯 배우는 나의 첫 프로그래밍 책 Do it! 시리즈
엘리스 코딩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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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맞춤 파이썬 입문서.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 교육진, 

7만 명의 수강생이 검증한 온라인 플랫폼 ‘엘리스 코딩’에서 직접 집필한 책으로, 

인터넷만 되면 바로 실습할 수 있어 실습 편리성과 교육 효과 모두 탁월하다. 

마지막 과제인 ‘점심 메뉴 추첨기’ 프로그램까지 만들면 ‘파이썬 이수증’도 준다.
 






*









컴퓨팅 사고력이 뭘까?


컴퓨팅 사고력이란 복잡한 문제를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처럼


 문제를 단순화하고 이를 논리적,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면 일상에서 겪는 문제들도 컴퓨터가 일을 처리하는 것과 같이 


논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고 창의력, 문제 해결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창의력, 사고력과 같은 단어들을 자주 들어왔지만


 컴퓨팅 사고력이라는 말을 듣는 어린 친구들과 비전공자인 일반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하고 한번쯤 고민해볼 법 하다. 






게다가 처음 들어보는 새로운 용어들과 일상과 연결하기 어려운 개념들을 만나면 


일단 어렵게 느껴지고 그러다보니 지루하다고 생각해서 잘 해보려는 마음이 사라지기 일쑤이다.


이 책은 서울대, 카이스트 출신 교육진이 개발하여 


코딩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독자들을 돕기 위해 집필한 책이라고 한다. 




일단 친근함을 주기 위해 엘리스 토끼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 캐릭터를 대표로 엘리스코딩 플랫폼에 접속하면 코딩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코딩을 위한 어떠한 설치 과정도 없고, 


간단한 회원가입만 한다면 코딩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엘리스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도 코딩할 수 있으니, 


버스나 지하철, 카페등등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코딩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장점이다. 






엔트리, 스크래치 등 블록 코딩에서 한 발 더 나아가고 싶다면 텍스트 코딩을 배워야 하는데, 


파이썬(Python)은 C언어나 자바 등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달리 문법이 쉬워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학생들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쉬운 파이썬으로 배운다고 해도 텍스트 코딩은 어려울 것 같지만, 


실제로 이 책을 본 중학생은 "코딩 책을 다 본 건 이 책이 처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만큼 코딩초보자라도 누구나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텍스트 코딩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계어,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변수, 자료형, 조건문, 반복문, 함수 등 파이썬의 기초 문법을 배운 뒤, 


직장인들이 좋아하고 활용이 가능한 '점심 메뉴 추첨기', 


'컴퓨터랑 가위바위보 게임하기' 프로그램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코딩에 대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 


또는 학교에서 코딩을 해야 하는 초등학생들에게도 추천하는 도서다.


비교적 책 내용이 한번 훑어봤을때 크게 지루하거나 어렵게 써진 것 같지는 않아서 


초보자들이 보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궁금한 것이나 피드백을 원한다면 


이지스퍼블리싱의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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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10
박기완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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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케팅이 보인다!”
 
시대를 초월하고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 불변의 원칙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순간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 
마케팅의 정답은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에 있다. 
기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성공한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트렌드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청사진을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경영대학 박기완 교수는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한다.

저자는 삼성그룹, 제일기획, 이노션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활발하게 강연과 자문 활동을 펼치면서 트렌드를 읽고 분석했다. 
그리고 트렌드에 이론을 접목시킨 연구 끝에 마케팅의 본질을 읽는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하고
 10가지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




책 표지가 심플하면서도 좀 귀여운거 같아서 눈에 들어왔던 책.

프롤로그에서는 저자가 누구나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고 제목을 써놔서 굉장히 흥미로웠다.

이 책을 읽기를 권장하는 독자들은 당연히 마케팅이나 전략을 다루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마케팅이 너무나 일상이 되어버려 주목받기도 어려워진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궁금한 사람이나 관심이 많은 사람,

 그리고 또 새로운 것을 배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왜냐하면 마케팅은 이제 현대인들이라면 눅누구나 다 알아야 하는 교양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마케팅은 의미를 창출하는 과정이고, 인생 여역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과정이다.

의미없는 삶만큼 비참한 삶은 없고, 의미있는 새로움을 창출하는 혁신이 없으면

기업도 존재할 이유가 없다. 

이 책을 읽어보고 삶에, 인생에 적용해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

물론 이 책이 완벽한 대안이라던가,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본질적인 원리와 개념이라는 뿌리에 근거를 두었으므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중심을 잡고 나만의 인사이트를 개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읽다보니 조금 흥미로우면서 나도 본 기억이 있는 마케팅전략이 있었다.

바로 cj제일제당의 미네워터 인데,

2012년 미네워터 바코드롭 캠페인을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물 뚜껑이 민트색에 가까운 푸른빛 색이며 

겉에 아프리카 아이와 물방울 모양이 그려진 투명한 물병... 

한동안 cgv에서도 이걸 꽤 판매했던 기억이 남아있다. ) 




미네워터에는 2가지 바코드가 있는데, 하나는 가격지불을 위한 바코드이며

하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하는 바코드롭이다.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를 원하면 계산시 바코드롭을을 그대로 붙여두면 되고,

원하지 않으면 떼고 계산하는 방법이다. 



이 물 겉에 이미 아프리카 아이를 그려넣은 그림이 있는데다가 

떼지 않고 결제하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를 한다는데 

굳이 사람들이 바코드를 뗄까? 

( 사실 떼는 과정도 소비자들에게는 귀찮거나 번거로운 행동으로 인식 될 수 있다. ) 

 아마 대다수가 그냥 좋은 마음으로 떼지 않고 계산할 것이다.




이건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현상유지 편향이 있다는 

소비자 심리를 절묘하게 이용한 넛지의 사례인데, 

원래 가격 1000원에 소비자가 100원을 덧붙여 지불하면,

cj제일제당과 훼미리마트도 각각 100원씩 추가로 기부하여 총 300원의 기부금액을 모아

300명의 어린이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다.

캠페인 시행 첫 2주동안 고객의 51%가 참여했으며 매출은 무려 200%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이처럼 다양한 트렌드 마케팅 예시가 들어있는데, 

흥미로운 이야기가 여럿 들어있고 책 내부에 있는 사진도 컬러로 들어가 있어서

지루하거나 따분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잘나가는 브랜드들이 본질에 집중하는 에피소드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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