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통합) - NCS학습모듈 기반으로 새롭게 변경된 출제기준 반영 + 핵심요약 족집게 160선 수록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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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제과ㆍ제빵기능사 시험에 대비하여 

NCS 기반의 새로운 출제기준에 맞추고, 최근 법령을 반영하여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통합본)”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수험생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여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지난 15년간의 기출문제를 완벽히 분석하여 핵심이론을 재구성하였으며, 

이론에 따른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이론을 공부하고 바로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유형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제과와 제빵 상시대비 복원문제 모의고사를 각각 5회분씩 수록하여 

제과기능사 및 제빵기능사를 각각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수록된 거의 모든 문제에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들의 수고를 덜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통합본) 책으로 공부한 수험생들은 무난히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뭐랄까 이제는..그냥 '문제집'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기분파 라는 단어가 떠오르는것 같다-_-;;; 이것이 바로 세뇌의 효과일까...?


그동안 에듀웨이에서 펴낸 기분파 문제집을 많이 보고 서평을 써서 그런가 


무슨 거의 나혼자 내적친밀감 높아져가지고 ㅋㅋㅋㅋ 


괜히 친한 척(?) 하고 싶고 아는 척 하고 싶은 그런 상태가 되어버렸다...! 








일단 책 초반에는 컬러로 들어간 필기시험에 어떻게 응시해야 하는 지가 써져있다. 


나야 하도 겪어봐서 큐넷이라면 정말 지긋지긋할 정도로...


( 매주 월요일마다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 받았던..


접수 광클해가지고 성공하면 엄청 기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물론 한참 된.... 몇년 전입니다ㅠㅠ....... ) 


자격증 시험이야 늘 항상 비슷한 패턴이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특히나 특히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시는


중장년층들에게는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도 아주 좋다고 생각한다!!!! 








진짜 어디까지 발전할 셈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 해 문제집 퀄리티가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요렇게 단원별 설명에는 컬러감이 적은 편이라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예전에는 저런 막 모퉁이에 있는 그림도 적고 되게 딱딱한 편이였는데


 요새는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것 같은게 느껴진다! 




다만 이제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저렇게 프리믹스에서 보이듯


강조하는 글귀 색상이 그다지 강조가 되는 색이 아니라는 것이다.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애매한 색인데, 약간 황토주황색이라고 해야하나?


눈에 잘 안들어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 ㅠㅠ 


물론 형광펜으로 그어서 강조를 한다고 해도 


형광에 묻히면 저 글자 색상이 잘 안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좀 더 글씨를 크고 두껍게 써주거나 밑줄을 그어주는게 좋지 않나 하는 생각.


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 




내가 기분파 문제집을 좋아하는 이유는,


저렇게 문제 난이도별로 별표 체크가 되어있고,


부연설명이 필요한 문제의 경우 아래 하단에 바로 설명이 덧붙여져 있기 때문이다.




보통 문제를 풀고 나서 틀리면


'아니 이게 왜 틀렸지...? 이 부분이 어디서 나오는 거더라?'


하면서 앞에 나와있는 설명부분으로 돌아가서 내가 찾고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집 사용하기가 불편한데, 기분파 문제집은 저렇게 바로 아래 하단에 있어서


풀 때는 가리고 풀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답노트할 때나 복습할 때 쉽고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 와중에 이 서평을 쓰면서 식중독 발생시의 조치사항에 대한 문제 


바로 맞췄습니다!!! 와하하하하!!!


저런 문제들은 맞으라고 주는 문제라서 틀리시면 안됩니다아아~ 





아무튼 요즘 코로나 때문에 먹고 살기도 힘든데...


제과제빵의 기초원리와 지식들을 이렇게라도(?) 습득하며 기분전환을 해보았습니다.


저도 마음만은 벌써 제과제빵기능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과제빵 필기문제집은 기분파로!!! 


공부하시고 모두 합격하셔서 실기 응시하시길 바랍니다!!!!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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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 버는 힘 - 돈 버는 능력을 키우는 부자 되기 최단 루트
박서윤(소피노자)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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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사람들은 생각부터 다르다!


통장을 채우는 부자들의 인생 스킬



부자가 되고 싶지만 정작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돈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10배 버는 힘》은 수억 원의 빚과 함께 절망적인 상황에 서 있던 저자가 

3,000권의 책을 읽으며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들을 찾아내

 한 권의 내용으로 정리한 책이다. 


자신의 내면에 돈의 주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부자 DNA을 심어 

10배가 넘는 수익을 창출한 저자는, 누구나 후천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삶 속에 부자들이 하는 생각과 행동을 대입하면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넘는 부를 가질 수 있다. 

왜 망설이는가? 당장 부자의 길로 뛰어들어라!





*
 






꽤나 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있는 도서였습니다.


모두가 힘든 이 시국... 부자가 되고 싶고 


다들 적금을 깨서 주식에 투자해서 아주 다들 주식창만 들여다보고 있는 요즘 ㅠㅠ 


부자들은 어떻게 인생을 살까...


어떻게 내 인생에 부자로 살 수 있는 시간이 오기는 할까...


하면서 혼자 아련한 시간을 가져보곤 합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쓸쓸한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니 책소개부터가 놀랍더군요.




남편의 실직에 아이는 희귀병에 이것저것 갑자기 모든 불행들이 닥쳐와서


빚이 무려 3억 5천이나 있었다고 합니다 ㄷㄷㄷ


전세 3천짜리의 허름한 빌라에서 살면서 자신 또한 너무 우울해지고 


나의 불행을 받아들이기 어려워 막 폭식도 하고 불평불만으로 한 1년간 보냈다고 합니다...


어떤 마음일지 너무너무 잘 알겠어서 보면서 또 괜시리 감정이입됨........... ㅠㅠ 


그래도 1년이면 진짜 양호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본인도 그걸 알고 있어서 


1년만에 다행히 정신 차릴 수 있었다고 말하시는데 대단하다 싶었어요. 


아마 그 상태를 계속 이어갔더라면 분명 틀림없이 우울증에 걸릴 거고 


그럼 또 마음의 병이 생겨서 다른 것들도 힘들지만 뭐 하나 하기가 굉장히 힘들어진다는 ㅠㅠ 


진짜 가장 흔한 예로 청소부터 힘들어진다고 하죠.




왜 가끔 인터넷에서 쓰레기장 집 이런거 소개 되잖아요..


그런 사람들 보면 일단 기본적으로 무조건 우울증을 갖고 있던데 참 ㅠㅠ 


그런 것들을 보면 감정이입이 되서 또 마음이 안 좋습니다. ㅠㅠ 


저도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귀찮을 정도로 우울했어서 


그냥 집에서 누워있기. 게임하기. 이거 두 개만 계속 반복했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흑흑. 





그런데 저자는 갑자기 스스로 각성(?)이 되어서


아 이렇게 내가 나 스스로를 절벽으로 떨어트리고 있구나!를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언가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고,


교육사업을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실행에 들어갑니다.


근데 통장에 있는 돈이라고는 300만원이 전부였습니다...덜덜덜.


냉정하게 테이크아웃 전용카페 인테리어만 한다해도 천만원 훌쩍 넘어가는 시대인데 ㅠㅠ 






그런데 어떻게 저자는 송도에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알아보고 


교육센터를 열 수 있었을까요!?!?!?


전 이 내용에서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300만원이 3,000만원이 되는 기적이라니 -_-;;;;;;;;;; 


궁금하시다면 직접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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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언니의 방구석 극장
양국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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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화에는 주어진 러닝타임이 있다.
하지만 영화가 우리에게 던진 질문들에는 유통기한이 따로 없다.
이제 그 질문들을 간절히 나누고 싶다.


우리의 삶에서 중요했던 순간 생각의 전환은 대부분 감동으로 시작한다.

깊은 감동을 주었던 영화나 글, 누군가의 이야기는

우리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고 인간다운 삶으로 변화시킨다.


그래서 나는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살 만한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영화를 보고 느끼고 글을 쓰고 나누는 것을 평생의 직업으로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내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 그 행복하고 숭고한 일보다 더 강렬한 것을 나는 알지 못한다.






*




오! 뜬금없지만 출간일이 크리스마스여서 신기했다. ㅎㅎㅎ


그럼 따지면 출간된지 한 달 밖에 안된 따끈따끈한 도서라는 뜻이군~


일단 같이 보내주신 귀여운 간식주머니에 너무 감동을 받았다.


그냥 일개 서평단일 뿐인데 이렇게 마음써주시다니 ㅠ_ㅠ 갬동쓰...


하지만 저라는 사람!!! 뇌물(?)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는 사람이라는거!!!


일단 맛있게 먹었습니다...(--)(__)(--)(__)









일단 아쉬운 점부터 먼저 꼽자면, 영화와 관련된 이야기여서


당연히 목차에 저자가 봤던 영화제목으로 다 연관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1에서 3장까지는 그냥 일반 에피소드 제목이고


그 에피소드 끝자락이나 초반쯤에 영화가 소개되곤 한다.


그 점이 조금 아쉽다 ㅠㅠ



왜냐면 영화 관련 에세이는 내가 이 사람과 얼마나 많은 영화를 겹쳐 보았을까!


이 사람은 그 영화를 보고 어떻게 느꼈을까!!!


기대하고 두근두근해하며 목차를 보는 재미가 있는데 그 재미가 4장 뿐이라니...



아마 판매부수가 조금 주춤하다면 서점에서 사람들이 책을 훑어볼 떄


목차를 보고 저자랑 같이 본 영화가 별로 안 겹치는군~


하고 내려놨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ㅠ_ㅠ...


보통 영화는 뭐랄까 같은 걸 보고 비슷한 걸 느끼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걸 느끼는 경우에


그 매력이 더 마구 치솟을 거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점이 조금 아쉬웠고, 아무튼 나는 계속 읽어내려갔는데


갑자기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 있었다.


저자가 제빵 학원에가서 불만스러운 강의를 들었던 일!!!!!!!!!!!


뭔가 읽는데 뭐지 왜 친숙하지...? 하고 있었는데 나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다!!!!



타임별로 끊어서 소규모로 수강을 해주느니 어쩌느니 하더니만


개뿔 봐주기는 커녕 맨 처음에 이렇게 하시는거에요~ 하고 맨날 강사님 사라짐.


취업반? 창업만? 아무튼 그 사람들만 엄청 신경쓰고!!!!!!!!!!!


 ( 뭐... 당연히 그 사람들이 돈을 많이 내긴 했다만


당시에 내가 학생이라서 더 만만해보였을 가능성이 높다. )


맨날 영혼없이 잘 하시네요~ 이러고 사라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잘하는건 아니였는데.....^^


그리고 그 학원 분노의 후기 올렸더니 바로 블로그 블라인드 처리 해버렸던^^


갑자기 열받아서 찾아봤는데 망했네 잘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적다보니 나 또한 인사이드아웃의 버럭이가 된 것만 같다...


그리고 정말 영화를 좋아해서 cgv 아르바이트로도 근무하셨던데


그 때에는 아마 진짜 넷플릭스 이런거 발달하기도 전이라


영화관 매진이 정말 흔한 일이였을텐데


막 마감업무 하고 택시타고 퇴근하고 그랬다니 정말 대단하심...


단지 영화가 좋다고 cgv에서 일해야지! 하는 마음가짐부터가 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는 좋아해도 영화관에서 일하기 싫은 1인 )


요새는 뭐 영화관이 망해가고 있죠.. 이 시국 도대체 언제까지... 흑흑.




아무튼 생각보다 더 많은 영화내용이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영화뿐만 아니라 드라마 대사까지! ( 깜짝놀랐음ㅋ )


저자는 이 영화에서 이렇게 느꼈고 이런 저런 삶을 살아오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를


매 에피소드마다 느낄 수 있는 에세이입니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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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 국내최초 초판 무삭제 완역본 데일 카네기 초판 완역본 시리즈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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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론』과 짝을 이루는 데일 카네기 최고의 역작

걱정이 내 인생을 망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워런 버핏이 직접 적용한, 걱정 없는 인생의 핵심 원리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론』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성인들에게 화술과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동안

 ‘걱정’이 모든 인생 문제의 주원인이자 자기관리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법’을 교육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동서고금의 온갖 자료를 샅샅이 훑으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조언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170여 개 도시에서 열린 강좌를 ‘걱정 극복 실험실’로 삼아 

수많은 사례를 수집하고 분석한 끝에 ‘마법의 공식’을 도출했다. 


준비 기간 포함 7년에 걸쳐 집필한 이 책에는 걱정을 떨쳐내게 해줄 모든 지혜가 간결하고도 명확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계각층의 명사들 및 평범한 이웃들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모두 그가 활동하던 20세기 초부터 한 세기에 걸쳐 효과가 입증된 방법들이다. 


걱정 없이 살게 해줄 가장 적실하고 효과적인 실행법을 수록한 이 책은 

카네기의 또 다른 역작 『인간관계론』과 함께 자기계발서의 원전(原典)으로 손꼽힌다. 

지금의 나를 넘어 보다 행복한 인생을 꿈꾼다면, 

핵심을 콕콕 집어 전달하면서 무기력한 일상을 깨우고 변화의 길로 이끄는 카네기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보자.





*






데일 카네기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몇 번 들어본 기억은 있는데,


뭐 저 사람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거나 했던건 아니였다.



다만 이제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이 


" 걱정이 모든 인생문제의 주 원인이자 자기관리의 핵심요소다. " 라고 말하는데


일단 걱정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말이 굉장히 찔렸다.....-_-; 


왜냐하면 걱정을 매일 달고 살아가는 나로서는 당연히 찔릴 수 밖에 없었다.


하나의 걱정이면 또 모를까...


걱정에 걱정이 쌓이고 생각이 많아지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인생을 스스로 피곤하게 사는 것 같다고도 생각한지 오래되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이런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면 뭐 그냥 그런 채로 받아들일 수 밖에.


그래서 더 이 책에 관심이 갔던 것 같다. 걱정을 안 하고 살 수는 없으려나. 






근데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부터가 너무 웃겼다.


자신의 수업을 듣는 다양한 사람들은 대부분 다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고, 


그래서 자신 또한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봐야 겠다 싶어 찾아간 뉴욕 공립도서관에는 


걱정에 관련된 책은 22권인데 벌레에 관한 책은 189권이 있었대나 뭐라나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웃기긴 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벌레와 걱정이라면 솔직히


누가봐도 걱정에 관련 된 책이 더 많겠거니 할텐데...?ㅋㅋㅋ




그리고 그 22권의 책을 전부 다 읽었지만


걱정을 극복할 수 있는 교과서로 쓸만한 책은 없었다고 한다.


결국 저자는 걱정에 관련된 책을 더 찾아 읽고, 공부하면서 


걱정극복실이라는 곳에서 5년이나 근무한 경력까지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그건 바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 본인의 수업인데, 걱정을 극복하는 방법을 몇가지 알려준 다음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에 적용시켜보고 수업시간에 발표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허구나 가상의 인물이 아닌, 실존인물이고 


그들이 실제로 사용한 걱정극복법과 과정들을 담았다고 한다. ( 모든게 사실이라는 얘기다...! )


저자가 자신있게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이 증인이라고 말하는 걸 보니 


정말 자신있게 펴낸 책이구나- 라는게 저절로 느껴졌다. 





이 책은 다만 한번에 읽어서는 안되고,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 책이다.


큰 틀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는 세세하게 읽어보고, 그 다음에는 실제로 적용해보는 것이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면 안되고 직접 적용하여 최대한 할 수 있을 만큼


이 책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계속해서 강조했다. 걱정을 하지 말고 살아가야 한다고.


걱정을 하려는 생각이 들면 얼른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이다.



책 내용이 빽빽하게 들어가있지만 막상 읽다보면 


실제사례라는 걸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지 훌훌 읽으며 넘길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모두 걱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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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지금 다니는 회사, 퇴사할까 ‘존버’할까 셀프헬프 시리즈 16
이명혜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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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며 버티기’




‘존버 언니’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이 쓴 책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이 쓴 책도 아니며,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누구보다 빨리 승진할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도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보다 평범했던 자신이 금융회사에서 근 20년 가까이 버텼던 이유는 분명히 담겨 있다고. 

그 이유는 바로 ‘존중하며 버티기’라는 단어 안에 오롯이 들어 있다고 말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다니, 회사에서 존중하며 버틸 수 있다니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고. 

하지만 ‘존버 언니’는 이렇게 응수한다. 버텨보지 않은 사람은 그 기분을 알 수 없을 거라고.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는 우리의 인생에서 회사가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우리가 버텨야 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탐구하는 책이다. 

동시에 퇴사와 ‘존버’의 기로에 선 사회초년생들에게 힘들고 버거운 날들이 이어져도 

우리는 함께 견디며 잘 버틸 수 있다는, 17년차 선배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






아마 알만한 사람이면 다 알 것이다. 


존버는 원래 존중하며가 아니라 ㅈㄴ 버티기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항상 이직과 퇴사를 고민하는 회사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벼운 에세이이다.


아 근데 저자분이 17년째 버티고 있다니까 진짜 대단하다 싶다...


어떻게... 어떻게 버티죠 와우 ㅠㅠ 




1년도 버티면 와 진짜 내가 1년이나 버티다니!! 하고 감탄하는 와중에...


하기사 그건 내가 욕심이 너무 많은데 ( 특히 바라는게 많음 ) 


또 부당한건 못 참는 불같은 성격이라 그런 걸지도 모르겠다 ㅋㅋ 




근데 이렇게 나같이 애매한 (과연 애매함일까 그냥 많은게 아닐까)


 나이대가 먼저 나서서 이것은 부당하다!!


기본 권리를 보장하라!! 라고 하지 않으면 우리 밑 세대들은 얼마나 또 당하고 살겠는가.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나는 어필하고 있는 중인데


그런 모습이 직장동료들에게는 좀 꼴뵈기 싫을 수도 있겠다 싶다. 


예전 같으면 나도 희생하는 것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럴텐데


희생이란 희생을 다 해보니 알겠더라. 희생은 하지 않는게 현명하다는 것을!!!! 


젊을땐 몰라!!!! ㅠㅠ 어흑흑. 



아무튼 저자도 퇴사하고 싶어서 사직서 양식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 사직서 양식을 다운받는 순간 회사에서 기록이 남는다는 말에 벌벌 떠는 그런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웃프다는건 이럴때 쓰는 말이겠지 싶어서 격하게 공감했다 ㅠㅠ 




일반 회사원들은 이런 점이 안 좋은 듯...


근데요... 차라리 이렇게 스스로 인쇄해서 쓸 수 있으면 또 모를까 


매장직원들은 인사과에 사직서를 보내달라고 해야 된답니다 ? 


안 보내주면 퇴사 못 하고...보내도 안 받아주면 퇴사 못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런 ㅈ같은 곳이 다 있냐고요? 그러게요....... (먼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사직서가 진짜 초스피드 급으로다가 빠르게 수리되겠지만서도...


가끔 그 때를 생각하면 너무나 어이가 없고요 예.... 







아 그리고 명품백을 사면 회사를 즐겁게 다닐 수 있다는 말에 


냉큼 달려가 12개월 할부로 큰 마음 먹고 명품백을 구매한 저자는...


그 무거운 가방에 이것저것 넣으니 가죽가방 무게가 더 늘어나서 


어깨 병이 생기고 병원에서 무거운거 한 쪽으로 들지 말라고 했다고 ㅠㅠ 


아 너무 웃픈 현실 ㅠㅠ 흑흑...




근데 진짜 명품백과 같은 경우 우리같이 대중교통 이용하는 사람들이 쓰면 안되요...


진짜 갖고 다니기 무겁고.. 지갑 핸드폰 파우치 등등 넣으면 진짜 살인무게 아닙니까? 


어디선가 주워들었는데 애초에 가죽가방과 같은 경우 


자가용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생각해서 만든 가방이라


가방 무게가 무겁다고 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 




제가 그래서 명품백이라고 해봐야 2개 뿐이였지만 갖다 팔아버렸죠 중고나라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거움...


아무튼 이야기가 자꾸 다른 쪽으로 새는데...


매일 아 저 새끼 

 또라이자식


라는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라도 우리 모두 버텨봅시다... 


특히나 진짜 요즘같은 시국에는.. 정말.. 어렵습니다 흑흑흑


이직도 어렵고 요즘 알바 못 구해서 집콕하는 20대친구들도 많다하더라고요 ㅠㅠ 





내용은 짧지만 결코 그냥 웃어넘기기만 할 수 없는 에세이였습니다. ㅠㅠ ㅋㅋㅋ 


오늘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추천!!!! 
 












* 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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