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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석 셰프의 계절 밥상 1 - 제철 재료로 만드는 건강한 집밥 레시피
김대석 지음 / 경향BP / 2026년 9월
평점 :

봄·여름·가을·겨울, 가장 맛있는 순간의 재료를 식탁에 올리다
좋은 집밥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합니다. 제철에 나는 재료는 그 계절에 가장 맛있습니다.
봄이면 향긋한 달래와 두릅이 생각나고, 여름이면 호박잎과 감자, 오이가 식탁에 오릅니다.
가을에는 밤과 버섯이 제맛을 내고, 겨울에는 묵은지와 굴이 밥상을 풍성하게 합니다.
이 책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로 나누어 그때그때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재료와 요리를 소개합니다.
계절에 따라 장을 보고 제철 재료로 오늘의 메뉴를 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계절의 맛을 따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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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김대석셰프를 잘 모르고 있었어서
이 분이 누구지..? 하고 보니까 유튜브 구독자가 280만명이나 된다니!!!
엄청 유명하신 분이였구나 새삼 깨달았다.
그나저나 나도 진짜 이제 밀가루가 너무 소화가 안되고 그래서
슬슬 요리를 해먹어야 겠다.. 라고 늘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 요리책을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은 슬슬 도전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중에서 확 눈길을 끈 요리는 바로 #토마토달걀전 인데,
단백질을 잡아주면서도 이걸 아침에 먹으면 정말 간단하고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준비물도 그다지 많지 않고, 토마토 숭덩숭덩 썰어서 바로 계란에 부치면 되니까
요리하기도 간편하고, 영양적으로도 좋을 거 같다라는 느낌!! 포만감도 꽤 있을 거 같다.
물론 내가 토마토를 그렇게 선호하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계란이랑 먹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지 않을까? 하하핫

그리고 유부초밥! 유부초밥의 경우 보통 우리는 그 뭐냐 후리카케만 밥에다가 뿌려가지고
대충 섞어서 먹고는 하는데, 요즘은 이렇게 밥 위에 뭔가를 잔뜩 얹은 유부초밥이 유행이더라.
그래서 나도 유부초밥이 땡길때 가끔 배달앱에서 한번 먹어볼까?
하고 고민하지만 가격을 보고 슬그머니 내려놓게되는.. ㅋㅋㅋㅋㅋ
마트에서 파는 유부초밥 껍데기 사서 그냥 윗재료만 얼른 해서 올리면 되는데
배달로 먹는 유부초밥들은 너무 비싸다 ㅠ 개당 3~4천원 정도?
진짜 물가 미쳤다 싶으면서도 아무튼 내가 저걸 먹으려면
미리 1시간전에는 준비를 해야 하는데....
항상 먹고싶은 때에는 저런 생각이 안난다는게 함정 ㅋ
아무튼 !!! 이 책으로 윗재료 레시피를 드디어 획득했으니
다음에 시간 많을때 한번 해보려고 한다 ㅎㅎㅎ
그리고 고구마 줄기 볶음은 내가 좋아하는 거라서 그냥 같이 올려봤음 하하
그런데 생각보다 요리책이 얇기도 하고
요리가 4계절 다 포함해서 80개 정도 밖에 안되서 너무 아쉬웠다 ㅠ
내가 느끼기에는 100개 정도는 되겠지? 했는데 그건 아니였음.
왜그런가 했더니 책 제목에 1이라고 써져있는거 보니까 2권이 따로 있는거 같았다.
2권이 전권일까? ㅠㅠ 원래 김대석 셰프 요리책을 즐겨보던 사람들도
가짓수가 줄어서 아쉬워하는 후기가 여럿 보이긴 한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 권에 여러 요리가 담겨져 있으면
여러 요리책을 펼치지 않아도 되니까 간편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어찌됐든 약간 쉬운 요리책, 그리고 완전 기본만 담겨져 있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법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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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프리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