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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선생님의 치열했던 인생여정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유고시집 (공감0 댓글0 먼댓글0)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