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에서 근무하며 느끼는 주변의 시선아이들과의 에피소드들책 속의 이야기만 읽을때보다추천해주신 그림책과 함께 보니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사실 전에도 읽어봤던 그림책이었지만이책과 같이 보니아~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새벽이란 이름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새벽이는 어느날 엄마뱃속으로 들어가 복돌이를 만나게 됩니다그곳에서 힘들지만 꿋꿋하게 잘버티는 복돌이를 보며 왜 본인이 새벽이가 되었는지 알게되죠!우리 모두는 소중하고대단한 아이라는것도 알게되었답니다
내용을 보고는 달에 코끼리가 산다면 정말 이런 천문학자가 생길까? 이런 막연한 생각이었는데,,,실화라니요~~정말 달에사는 코끼리를 발견한 천문학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책을 다시 살펴봤답니다달에서 코끼리를 본 천문학자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정말 그림책에서처럼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을까요??
절대로 누르지말라는 그말억더 누르고 싶어진다죠 ㅋ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온갖 동물들을 다 만나고 올듯한,,눈으로만 보는 그런책이 아닌손도 쓰고 말도 하게 되는오감이 움직이는 그런 그림책이었습니다재미있어요
어느곳에서도 환영받지 못했던 거미가드디어 반겨주는 곳을 찾았어요!!친환경농법의 농장그곳에서 농부와. 서로 공생하는법도 배우고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