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슬플 때만 나는 걸까요?”📖 눈물 도감 (최소윤 작가, 봄볕)제목 때문에 처음엔딱딱한 이론서일까 걱정했는데읽자마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눈물에도 종류가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감정 눈물 (기쁨, 슬픔, 외로움)🥹기본 눈물 (눈을 보호)😰 반사 눈물 (먼지, 바람, 양파 등)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떠오른 질문 하나. 나는 언제 눈물을 흘렸을까?이 책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나의 감정’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특히 마지막 페이지.“나의 눈물을 그려보기”이건 그림책 감정코칭 활동 그 자체였습니다.🧐그래서 더 확신했답니다이 책은슬픔 감정을 다루는 수업 감정코칭 활동 그림책 테라피에 정말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요.읽고 나니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감정도 도감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웃음 도감, 화 도감, 사랑 도감…🙂아이들과 해보고 싶은 활동들이계속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