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AI와 공부한다 -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의 종말
살만 칸 지음, 박세연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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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AI의 등장으로 인하여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 왔는데요. 여러 분야의 변화가 있겠지만 교육 분야의 변화 역시도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나는 AI와 공부한다에서는 AI로 교육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모든 사람이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시하는데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교육은 이제 종말을 맞이하며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으로 변화된다고 하는데요. 교육의 전환점에 서 있는 지금 우리에게 완전학습을 위한 AI 개인교사의 등장은 많은 것을 변화시키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AI와 공부한다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전 세계 모든 학생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사명을 지닌 비영리 교육재단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로 사촌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강의 영상이 유튜브에서 수십억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름을 알렸다고 해요. 이를 시작으로 교육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칸 아카데미를 설립하였다고 하더라고요. 저자가 처음에 사촌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게 된 에피소드가 흥미로웠는데요.


수학 공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나디아에게 메시지나 전화를 이용해 원격으로 개인교습을 해주겠다고 하는 것에서 시작되었고 얼마 후 친척들 사이에서 저자가 나디아에게 수학을 무료로 가르쳐주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고 결국 1년 만에 저자는 10명 남짓한 사촌동생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개인 교습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사촌동생들을 위해 웹 기반으로 한 수학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무엇을 공부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고, 동생들은 새로운 내용을 익히면서 각자 상황에 맞게 학습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것이 바로 칸 아카데미의 시작이었고 동생들을 가르치면서 일대일 교습의 장점을 알게 되었고 그 플랫폼을 확장하여 그들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 많은 학생들에게 개인 교습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유튜브에 강의를 녹화해서 올리게 되었고 인기를 얻게 되면서 칸 아카데미가 비영리단체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자는 AI 기술이 모든 학생에게 열정적이고 언제나 접근 가능한 개인교사가 되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기술이 발전하며 오늘에 이르러 이제 우리는 AI와 함께 글을 쓰고 모든 분야의 모든 단계에서 학습 및 교육에 관한 모든 일을 기술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세게 모든 학생들이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이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 되었지 않을까 싶어요. 9장의 구성 속에서 처음 시작은 AI 개인교사의 등장으로 시작합니다.


GPT-4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는 신기술이 등장할 때, 단지 유행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용해보려고 덤벼서는 곤란하며 먼저 그 기술이 어떤 중요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는데요. 여러 분야에 걸친 문제점들을 깊이 고려하는 부분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술 분야의 적용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부분에 많이 공감이 되더라고요. 전 세계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개인교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학생과 함께 글을 쓰고 모든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학생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해서 개발하고, 학습 과정에서 뚜렷하게 드러난 격차를 좁히게 되고요.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을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고, 전에 없던 방식으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조성을 마음껏 발휘하게 만들고,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역사와 문학에 참여하도록 만들어주는 그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하는데요. 핵-AI-톤 시간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아이디어는 교육 분야에서 무엇이 가능한지를 생각하게 하는 출발점이 되었고 칸 아카데미의 사용자 연구팀과 제품 디자이너, 엔지니어들은 GPT기술을 활용해서 새로운 형태의 AI 개인교사를 개발하는 과정에 착수하였고 이 AI 개인교사는 실제 교사를 보조하는 기능과 함께 모든 과목의 주요 개념을 익히면서 학생들과 협력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올해 3월 초등 3,4학년과 중1, 고1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정보 과목에서부터 단계적으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있는데요. 하지만 학부모로서 이러한 부분들이 우려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과연 AI가 교육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도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한편으로 나는 AI와 공부한다 책을 읽으면서 그런 걱정스러운 부분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었는데요.


AI시대에 교육이 과연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조금은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자는 챗GPT-4를 직접 시연하고, 이것을 교육 시스템에 적용하여 AI 적용융합형 교육 플랫폼인 칸미고를 개발하였다고 하는데요. 칸미고는 스페인어로 나와 함께 라는 뜻의 꼰미고를 인용해 만든 이름으로, 모든 사용자는 이 플랫폼으로 통해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교육과정에 깊숙이 참여할 수 있고, 또한 다양한 기능 가운데 끈기있는 맞춤형 개인교사는 학생의 관심사와 문제에 집중하고 교사에게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개인교사의 등장 이후로 말하는 사회과학, 미래의 혁신가를 위하여, 협력 학습, 아이들의 안전 지키기, AI 시대의 교육, 세계적인 교실, AI 시대의 시험과 입시, 일자리와 미래 전망까지 다루고 있는데요. 앞으로 아니 지금 현재도 이루어지고 있는 AI 시대의 교육의 변화에 대해 나는 AI와 공부한다 책을 통해 하나씩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AI에게 모든 것을 전적으로 의존하고 맡기는 것이라기 보다는 학습의 공백을 채우는 개인 맞춤형 교육이라는 부분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들이 깊이 와 닿았고요. AI를 잘 활용한다면 교육 AI는 교사에게는 업무를 도와주는 보조 선생님이 될 것이고 부모에게는 친절한 상담교사가 되며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답을 도출하도록 돕는 개인 맞춤형 교사로 자리잡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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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미리내공방 엮음 / 정민미디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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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한국사를 바로 알고 배우는 것은 올바른 역사관을 갖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내포하고 있듯, 지나온 역사를 통해 같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가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이번에 읽어본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책은 한 권안에 우리 역사를 모두 담아내고 있는데요. 한 권으로 정리하고, 한 권으로 다시 쓰는 한국사라는 구성으로 반만년의 우리 역사를 이 한 권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역사는 기원전 2333년에 건국된 최초의 고대국가 고조선을 시작으로 하여 위만조선, 낙랑, 진번, 임둔, 현도의 한사군, 대방군, 부여와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 신라, 고구려, 백제의 삼국과 통일신라와 발해, 고려와 조선 그리고 근세를 거쳐 대한민국으로 이어집니다.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책에는 총 9장의 구성 속에 이러한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모두 담아내고 있는데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민국 문재인 정부까지 유구한 우리의 역사를 모두 구성하여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처음 시작에는 우리 한국사를 줄거리로 요약하여 정리하고 시작을 합니다. 한반도는 정치, 지리학적으로 동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지형학적으로 유라시아 대륙의 동북쪽 끝에 있는 반도입니다. 한국사 줄거리의 시작은 고조선으로 시작을 하는데요. 책에 보면 굉장히 다양한 사진 자료들이 함께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우리 역사를 좀더 재미있고 또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고 있었어요.


한반도의 시작은 대략 70만 년 전의 구석기시대부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는데요. 원시사회부터 구석기와 신석기, 청동기 등의 단계를 거쳐 왔습니다. 신석기 시대부터 기원한 우리 민족의 역사는 이 시대는 농경을 시작하고 혈연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씨족사회였고 그 뒤 청동기 시대로 접어들면서 권력과 재산을 가진 군장들이 나타나고 부족사회를 이끌게 되지요. 그리고 우세한 군장, 리더십이 강한 군장이 다른 부족국가를 병합하여 초기 국가를 이루게 되지요.


우리나라 최초 국가인 단군조선은 기원전 2333년 단군왕검에 의해 세워졌고 만주 일대를 다스렸지요. 단군조선 이후에는 고구려, 부여, 옥저, 삼한 등이 있었고 이들 부족국가들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체제를 갖추게 되었지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세력을 확장하여 나갔고 고구려는 주몽이 기원전 37년 압록강 지류인 동가강 유역의 졸본에 건국한 나라였지요. 백제는 기원전 18년 주몽의 아들 온조가 남하하여 한강 주변인 위례성에 도읍을 정하여 세웠고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보다 먼저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경주 지방의 사로국에서 시작하였는데, 삼국 가운데 비교적 늦게 국가 체제를 갖추었지요.


이 시기에 신라 옆 낙동강 유역에서는 가야가 성장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후 신라가 삼국통일을 완수하여 통일신라 시대를 열었고 이후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라는 나라를 세우게 되지요. 이후 요동을 정벌하고자 북으로 진군한 군사들을 위화도에서 되돌려 권력을 잡은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게 되지요. 그리고 27대 조선 왕들을 거치며 26대 고종 시대에 대한제국을 선포합니다. 대한제국은 조선 말기 제26대 고종 34년인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속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시작을 알리는 근대 국가로 출발한 대한제국은 그 국호에서 이미 자주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하게 천명하였지요. 일본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뒤인 1896년 2월 11일 고종은 경복궁에서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는 아관파천을 단행하였고 그 이듬해인 1897년 고종은 덕수궁으로 환궁하여 대한제국을 세우고 선포하였지요. 그날 이후 조선이란 국호는 공식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고 대한제국 출범과 함께 조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자주적 근대 국가로 수립된 대한제국은 1910년 일제에게 강제로 병합되어 지위가 상실되면서 우리나라는 국권이 없는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었고 일제 강점기기 시작되게 되지요.


이후 일본의 패망으로 우리나라는 해방을 맞이하게 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자유 민주주의와 공산 사회주의를 중심으로 하는 소련의 대립과 세력 확장에 휩쓸려 남과 북으로 분단됩니다. 1948년 8월 15일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만방에 선포하게 되지요. 그러나 1950년 6월 25일 전쟁이 발발하게 되고 1953년 7월 군사분계선을 경계로 휴전협정이 맺어져 오늘날까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게 되었지요.



대한민국은 4.19 학생혁명, 5.16 군사정변,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 숱한 파동을 겪으면서도 산업화의 열기와 높은 교육열에 힘입어 잿더미가 된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고 성장 발전하여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 한반도의 역사를 줄거리 형식으로 중요한 핵심적인 부분들만 정리하여 가장 처음에 구성하여 설명한 후에 본격적인 내용들이 시작하는데요. 이 한 권 안에 우리 역사 모두를 담아내며 한 권으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390여 쪽에 이르는 두툼한 분량으로 굉장히 알차게 한국사 지식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사진 자료들이 워낙 꼼꼼하게 담겨있는데다가 한국사 설명 역시도 간결하고 또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또 재미있게 한국사를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시대가 흐름에 따라 중요한 사건들을 들려주는데요. 지루하지 않고 또 재미있고 흥미롭게 역사를 알 수 있도록 해주어서 교양 역사서로 읽고 바로 써먹는 쓸모 있는 한국사 책을 읽어두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주 재미있었고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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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 나만의 생각과 감정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김한수 지음 / 하늘아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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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ㅣ


우리 말은 한자어로 되어있는 단어들이 많은데요. 문해력의 향상을 위해서도 한자를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한자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근데 한자를 배웠던 세대가 아니라면 그런 말들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그래서 한자 공부는 성인이 되어서도 필요한 것 같아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나만의 생각과 감정 표현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의 발견으로 이번에 3권이 출간되었는데요.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 입니다.



이 책에는 요즘 세대와 어른들의 막힘없는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성어와 어휘의 감정표현 안내서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한자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알찬 구성이 돋보입니다. 이번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권에서는 욕심, 성공, 실패, 속담, 기타 상황별 사자성어, 이럴 때 이렇게 편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그동안 알고 있었던 사자성어는 그 뜻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사자성어도 함께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타인과 대화를 할 때 유독 대화를 잘 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말을 할 때 다양한 어휘를 사용한다는 점도 있는데요. 어휘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휘력이 높아야 하고 그 어휘력을 습득하고 학습하고 그것을 우리 생활에 잘 활용할 수 있는 적응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어휘는 한자어가 많이 포진이 되어있는데요. 우리 사용 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라고 하더라고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한자어를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다면 여러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될텐데요. 그래서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 책이 그런 어휘력을 높이는데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책의 제목 그대로 지적 대화를 위해 다양한 한자 성어를 주제별로 소개하고 있고 한자 성어 한자 하나하나의 어원과 그에 대한 의미를 파악하여 사자정어가 가진 전체적인 뜻을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 어떻게 그 성어를 표현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적재적소에 한자성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요.


그냥 단순하게 외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상황에 맞는 표현 방법들을 배울 수 있는데요. 거기에서 나아가 한자에서 파생된 한자 어휘도 실려있어서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예시와 예문을 통해 알려줍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권은 4가지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욕심과 성공, 실패, 속담, 그리고 상황별 한자 성어 이럴 때 이렇게로 구성이 되며 각 장의 주제와 관련된 한자 성어들을 모아서 소개합니다. 욕심에서는 욕심은 끝이 없고, 끝이 없는 욕심은 고통이다라는 주제로 견물생심, 안분지족, 소탐대실, 사리사욕, 계학지욕에 대한 한자성어를 배울 수 있고요.



성공, 실패에서는 성공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결과물이다는 주제로 초부득삼, 대기만성, 입신양명, 자포자기, 승승장구, 흥망성쇠, 백절불요라는 한자성어가 담겨있습니다. 속담에서는 그 속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라는 주제로 등하불명, 종두득두, 오비이락, 오비삼척, 교각살우, 등고자비, 감탄고토, 계란유골, 결자해지, 아전인수, 우이독경, 주마간산, 망우보뢰, 풍전등화, 목불식정, 동가홍상, 묘두현령, 경전하사, 이란투석, 임갈굴정, 적토성산, 어이아이, 걸인연천, 진합태산, 지부작족, 촌철살인, 조족지혈, 화중지병, 식자우환, 축계망리, 부간부담, 호사유피 인사유명, 적공지탑기훼호, 무족지언비우천리, 일일지구부지외호, 당구삼년폐풍월, 난상지목물앙, 천리행시어족하, 측수심매인심, 치망순역지, 독목교원가조, 삼세지습지우팔십까지 담겨있습니다.


속담에서는 그동안 우리말로 되어있는 속담을 한자성어로 배울 수 있었는데요. 당구삼년폐풍월이라고 하면 이게 무슨 속담이지? 싶지만 이는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라는 말로 이 속담은 정말 많이 들어보았을 거에요. 이렇듯 잘 알고 있는 속담도 한자성어로 배울 수 있는 부분들도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넷째 마당에서는 상황별 한자 성어, 이럴 때 이렇게주제로 삶은 우리가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비일비재, 일맥상통, 자초지종, 일파만파, 두문불출, 요지부동, 오리무중, 애걸복걸, 피차일반, 피골상접, 파죽지세, 역지사지, 심사숙고, 속수무책, 상전벽해, 발본색원, 명실상부, 기고만장, 궁여지책, 결자해지, 천편일률, 천차만별, 적재적소, 자화자찬, 일희일비, 우문현답, 과유불급, 사필귀정, 점입가경, 호사다마로 이루어지며 꼭 알고 있으면 일상 생활에서도 도움이 되는 한자성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3권을 통해 다양한 한자 성어에 대해 배울 수 있었는데요.


한자 성어의 겉 뜻풀이와 함께 속뜻도 함께 알아보면서 일상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요. 어휘의 적절한 표현 방법도 알아보고 예문으로 알아보면서 어떤 상황에 맞게 어떤 대화 속에서 한자 성어를 사용하면 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자 성어 각각 한자가 갖고 있는 뜻과 형성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것을 알 수 있고요. 각 한자와 관련된 새로운 한자 어휘를 소개하고 뜻과 예문을 제시하면서 지적인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합니다.


무엇보다 상황별로 주제에 맞는 한자 성어도 알 수 있고 전체적인 의미와 함꼐 비슷한 한자 어휘까지 할 수 있도록 하여서 한자 공부 할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마지막에는 한자와 성어도 필사해 보도록 하여 직접 쓰면서 함께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이럴 때 이런 한자 시리즈는 지금까지 3권까지 출간되었는데요. 이 시리즈에 있는 한자 성어만 배워도 어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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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언어 - 우아하게, 거침 없이 원하는 것을 얻는 대화의 기술
마티아스 뇔케 지음, 장혜경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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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말이라는 것으로는 모두 같은 의미를 갖고 있지만 그 말, 즉 언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른 거 같아요. 어떤 사람과는 대화를 하다 보면 원만한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과는 대화가 너무 힘들 때가 있거든요. 특히나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더더욱 어떤 말의 기술을 갖고 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많은 것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이기는 언어를 터득하여 우아하고, 또 거침없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지요.


이기는 언어 책에는 그렇게 대화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이기는 언어는 어떤 것인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책에서 언어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권력의 수단이라고 말하며 언어는 사람의 마음과 뇌를 움직이고 생각의 방향을, 상대의 의견을 바꾼다고 하는데요. 언어는 상대를 주눅 들게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하며 유혹하기도 하고 또 신뢰를 쌓고 동맹을 체결하기도 합니다. 즉, 언어는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결정한다고 하는데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은 사람은 언어를 잘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말은 정말 공감이 가는 부분인데 어떤 언어의 기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의 호감을 살 수도 있고 때로는 분위기를 리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나 사람들을 리드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기는 언어 책에서는 다양한 방법의 대화의 기술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저항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연출하는 언어의 기술은 어떤 것인지 하나하나 면밀하게 알아봅니다.


권력을 지배하는 자, 이기는 언어는 터득하라고 말하는데요. 여기에서 말하는 권력은 절대 부정적인 것이 아닌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자신의 이익을 지키고 싶다면 최소한의 권력을 지녀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비단 리더가 아니라도 해도 권력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이때 언어는 아주 중요한 도구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기는 언어는 다른 사람들에 맞서 자신의 주장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을 주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도권과 이기는 언어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과 머리를 내 것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확신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고 하는 설득력과, 또한 이기는 언어는 자기 확신과 독립성을 선사하는 카리스마로 구성하여 각각의 주제로 각 장의 세부 사항을 바탕으로 이기는 언어를 제시합니다.



각 장마다에는 권력을 쌓고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충돌하는 전략들을 구성하였는데요. 각 전략에 대해 그에 맞설 수 있는 대응 전략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실전으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하여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전략을 활용하는 경우, 상대가 전략을 활용하는 경우에 모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양 방향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이기는 언어를 얼마나 잘 활용할 줄 아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주도권과 설득력, 카리스마를 적절하게 잘 섞어 활용할 수 있을 때 가장 바람직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언어는 단순하게 상대방과의 의사소통의 수단을 넘어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주도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이기는 언어의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면 인생의 흐름을 변화할 수 있기도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도 있는 것이겠지요.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지, 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지, 또한 자신을 마음대로 조종하려는 사람에게 대항하고 방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기는 언어를 통해 터득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두 사람이 만난 상황에서 누가 주도권을 잡을 것인지, 누가 복종할 것인지는 짧은 시간 안에 결정 난다고 하는데요. 당사자들은 그 사실을 못 느낄 수도 있지만 한쪽이 결정하고 다른 쪽이 그 결정을 따르는데 이때 아주 세세한 부분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도권을 잡는 기술에서 언어로 상황을 사로잡는 방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대화에서 자신의 입지를 잃지 않는 전략에 대해 다루며, 불편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주장을 고수할 수 있는지,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들을 주도권적인 부분에서 배울 수 있었어요. 사실 상대방이 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반박하는 과정에서 흥분하지 않고 화를 내지 않고 그것을 차분하게 되받아치며 대응하기란 쉽지 않은데요. 그런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써야 할지 설명해 주는 부분들이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한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며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데요. 언어를 교묘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그들의 감정을 움직이며 상대를 어떻게 하면 사로잡을 수 있는지에 대한 전략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리스마로 장악하라고 하며 그것을 완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확실한 표현으로 현장을 장악하고 상황을 주도면밀하게 관찰하며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고 말 뒤에 숨어 있는 이면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하며 그에 대한 이기는 언어는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카리스마라고 하는 것이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닌 자기 확신과 독립성, 현실적인 자화상, 타인에 대한 관심과 예의로 완성이 된다고 하는데 카리스마에 있어서도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황을 이끄는 대화의 기술이 곧 이기는 언어이며 이것을 책을 통해 언어 전략적인 면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기는 언어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만들어가며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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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티 레시피 - 아이스티부터 티 칵테일까지 계절에 어울리는 티 음료 100
유지혜 지음 / 책밥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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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커피를 즐기는 분들도 많지만 요즘은 차를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저도 차를 좋아하기 때문에 차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있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사계절의 티 레시피에는 여러 나라의 차를 이용한 문화를 안내함과 동시에 한국 식재료와 접목하여 재해석한 레시피들을 담았는데요. 두께를 봐서도 짐작할 수 있지만 굉장히 다양한 레시피가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사계절의 티 레시피 책에는 아이스티부터 티 칵테일까지 계절에 어울리는 티 음료 100가지가 담겨있는데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들도 아주 풍성하게 담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더라고요. 이 책은 누구나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쉽고 간결하게, 실생활에서 바로 만들어 마셔볼 수 있는 레시피가 담겨있는데요. 음료 외에도 계절마다 어울리는 하우스 블랜딩 예시도 구성되어 있어 나만의 블렌딩 티를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차는 요즘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차에 관심을 갖고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차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도 늘어나고 있고 그렇게 티하우스나 티룸 등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서 차를 마시면서 힐링 타임을 갖는다고 하더라고요. 사계절의 티 레시피는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는데 계절별 레시피를 구성하여 계절마다 가장 잘 어울리는 재료와 차를 선정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각의 계절에 맞는 차와 음료 만드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각 계절의 느낌을 그대로 담은 듯한 레시피들을 보니 사계절 내내 책 속에 담겨있는 레시피를 활용하여 차를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 속에는 차를 처음 접하는 차 입문자들을 비롯하여 홈카페로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나 차를 창의적으로 활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단계별로 구성하였다고 하는데요. 총 구성은 Basic, Preparation, Tea Brewing for the Four Seasons 속에 봄의 tea 레시피, 여름의 tea 레시피, 가을의 tea 레시피, 겨울의 tea 레시피로 담겨있습니다.


Basic에서는 티 레시피를 위한 기초 브루와 테크닉을 다루는데 차와 음료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재료와 도구를 다루며 알려줍니다. 차의 종류와 특성, 차를 우리는 방법이나 아이스티를 만드는 기초 기술과 음료에 적합한 잔을 선택하는 방법과 스트레이트 티 브루잉 방법, 베리에이션 티 구성 요소와 브루잉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Preparation에서는 티 테이블과 레시피를 준하기로 음료를 만들기 전에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지 준비 과정들을 알려줍니다.


스트레이트 티에서는 브루잉 스타일에 맞는 티 테이블 세팅을 알려주고 베리에이션 티 구성 재료와 활용 시럽을 만드는 방법, 가니쉬 손질까지 설명하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티 음료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어울리는 티 브루잉에서는 봄에는 간단하고 가벼운 레시피와 함께 여름과 가을, 겨울로 계절이 변할 수록 점점 더 복잡한 재료와 테크닉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고요.


계절에 맞는 하우스 블렌딩 티와 전통적 도구를 활용한 잎차 우리는 법과 차를 응용한 다양한 음료를 통해 나만의 취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더라고요. 저는 이 책이 좋았던 이유가 전통적인 차 도구나 칵테일 도구들도 알 수 있게 되어있고요. 차를 다양하게 추출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되어있어서 굉장히 구성이 꼼꼼하게 되어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저자의 세심함을 레시피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데 사진 자료도 굉장히 자세하게 안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주의해야 할 팁들도 알려줘서 좋더라고요.


전통 잎차를 비롯하여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논알코올 티 칵테일이나 티 하이볼, 제로 음료, 비건 음료도 담겨있고요. 러시안 티와 중국의 카라반 티, 모로코의 민트티와 같이 전 세계의 다양한 차 문화를 한국 식재료와 접목하여 활용한 레시피들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좋더라고요. 중국 윈난성 월광백차, 한국 우전 녹차, 타이완 동방미인 겨울차, 인도 다즐링 퍼스트 플러시 등에 대해서도 소개하고요. 티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어떤 도구들을 사용해야 하는지도 담겨있더라고요.


저는 그중에서 봄의 티 레시피 중에서 겐마이차 밀크티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고소하고 깔끔한 맛의 현미 녹차를 진하게 우려 만든 동양풍 밀크티에요. 밀크티를 정말 좋아하는데 특히 말차를 좋아해서 집에 말차 가루가 항상 비치해 놓거든요. 음료를 만드는 시간은 5분 정도 소요되는데 저는 현미 녹차가 없어서 일반 녹차 티백을 활용하였고 레시피에는 볶은 현미가 활용되는데 저는 없어서 그냥 위에는 말차 가루를 톡톡 뿌려주었어요.


밀크 포머도 없는데 집에 작은 계란 거품도구가 있어서 그걸로 우유를 저어서 거품 비슷하게 만들어주었어요. 녹차 티백을 온수에 일단 우려내고 차를 우리는 동안 우유를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워주었고요. 우유 거품을 내어 놓은 후 컵에 연유와 말차를 넣고 섞어서 풀어주었어요. 다 우린 차를 부어 연유가 모두 녹을 때까지 섞고 데운 우유를 먼저 붓고 만들어 두었던 우유 거품을 위에 얹어 주었어요.


그리고 레시피는 소량의 볶은 현미를 가니쉬로 올려 마무리한다고 되어있는데 저는 말차 가루를 이렇게 조금 뿌려 주었습니다. 이렇게 나름 최대한 레시피를 활용하여 만들어 보았는데 개인에 따라서 대체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까 꼭 똑같이 만들지 않아도 최대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 먹어도 진짜 맛있더라고요. 워낙 밀크티를 좋아해서 자주 해 먹고 싶은데 사먹는 맛이 안나서 몇 번 만들어 먹고는 안하거든요. 사계절의 티 레시피 책이 있으니 이 안에 담겨있는 레시피를 하나씩 따라 만들어 보면서 도장깨기 하듯 만들어 먹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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