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국기 백과 최강 백과 시리즈
파이인터내셔널 지음, 오카타오카 그림, 장현주 옮김, 후키우라 타다마사 감수 / 보랏빛소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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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

우리나라 태극기에 담긴 의미들을 보면

다른 나라 국기에 담긴 의미도 궁금해집니다.

단순히 국가와 국기를 매칭하는 것이 아닌,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면

그 나라에 대한 이해가 빠르겠지요?



저 어릴 때만 해도 이웃나라, 먼 나라가 신기한 마음에

세계전도를 펼쳐 지도에 표기된 나라들을 관찰하고 

하단에 있는 국기를 매치하는 건 일종의 취미였어요.


요즘은 TV나 유튜브 등 여행 관련 콘텐츠가 많아서

세계를 둘러보는 기회가 더 입체감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예전에 보지 못했던 국가들이 꽤 눈에 띄더라고요.

한 예로, 소련이 여러 독립국으로 쪼개어졌으니

나라별 국기들이 벌써 몇 개 늘어난 셈이지요.


바뀌지 않고, 달라지지 않을 줄 알았던 세상이

독립하여 나라를 이루기도 하고, 흡수되기도 하는데요.

애정하는 출판사 보랏빛소어린이에서 출간한

최강 백과 시리즈의 [최강 국기 백과]에 실린

국기를 살피며 세계의 변화 물결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최강국기백과 구성

[최강 국기 백과]는 199개 국의 국기 정보를 실었어요.

2023년 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참고,

유네스코와 유산 홈페이지 명칭을 따랐다고 해요.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북.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순서로 실려 있으며

나라의 위치와 나라의 주요한 데이터 및

국기에 담긴 모양과 색깔의 의미,

역사와 문화 상식까지 고루 알아볼 수 있게 구성되었답니다.

또, 가나다순의 색인이 있으니 금세 찾아보기 쉬워요.





국기에 담긴 여러 의미


국기에 대해 알아야 할 게 많을까 싶었는데요,

국기에는 각 명칭과 규칙,

다루는 방법, 배열법이 있더라고요.

접는 방법이나 게양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사각의 국기 안에 각 명칭이 있는 건 처음 알게 되었어요.





또 국기에 들어간 색깔이나 모양에 담긴

숨겨진 패턴과 의미를 통해

각 나라의 국기에 담긴 배경을 살필 수 있었어요.






국기 규격

국기마다 규격이 다른 거 아시나요?

종횡비가 1:1, 1:2, 1:9, 2:3, 10:19 등 다양해요.

그중 11:28의 종횡비를 가진 카타르의 국기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국기 중에서 가로가 가장 길고,

 네팔의 국기는 유일하게 사각형이 아니라고 하네요.

나라마다 종횡비는 다르지만

국제 행사가 있을 경우엔

가로, 세로 비율을 2:3으로 통일해 게양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각 나라의 국기를 살펴보면서

문화, 역사, 경제, 종교, 정치 등

여러 요소가 담긴 국기를 통해

그 나라에 직접 가보지 않아도

문화와 전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첫걸음이

'국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 민족이 어떤 역사를 거쳐 성장하고 있는지

좀 더 관심을 갖고 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아요. ^^



알면 더 재미있는 국기 이야기

나라는 다른데 왜 비슷한 국기가 많지?

색이 비슷한 경우는 왜 그런 거지?

비슷한 십자가가 있는 이유는 뭘까? 등


<알면 더 재미있는 국기 이야기>를 통해

어릴 때 가져보았던 호기심을 충족하고

아이와 함께 살피기 좋았어요.



책이 두꺼워도 나라마다 가진 특색을 살피느라

언제 다 넘겼는지 모르게 즐겼던 것 같아요.


여권 파워 3위의 대한민국!

비자 없이 슝슝~ 비행기 타고 

금세 이웃나라 여행을 하기 쉬운 요즘이니까

책에서 본 국기들을 토대로 그 나라의 요소요소를

직접 눈에 담는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 최강 국기 백과를 본 후라면

지구 마블 세계여행 TV프로그램처럼

언제 어느 나라를 방문하게 되더라도

그 나라에 대한 이해가 깔려있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각 나라의 이야기가 담긴 국기 이야기!

[최강 국기 백과]를 통해 색다른 세계 여행을 떠나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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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레벨 3 : 우주 탐사 -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가이드 넥스트 레벨 3
이정모.최향숙 지음, 젠틀멜로우 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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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미래 과학지식!

넥스트 레벨이 되어보자는 멋진 의도와

내용은 더더 알차서 애정하고 있는 시리즈예요.

평소 관심이 많은 분야인

<우주 탐사> 신간 소식이 있어 얼른 읽어보았어요. ^^





우주에 대한 로망은 누구에게나 있어요.

그래서 엄청나게 큰 망원경으로 밤하늘 별 보기를

근사한 취미로 갖는 분들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합니다.


호기심 가득한 분야라 그런지

이와 관련한 도서들을 참 많이 읽어보았습니다만,

이정모 관장님과 최향숙 작가님의 기획력과

전문적인 지식이 담긴 [넥스트 레벨 : 우주 탐사] 편은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새로운 세상을 그려나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알찬 내용을 품고 있어

서두부터 추천 먼저 드려봅니다. ^^ 





[넥스트 레벨 : 우주 탐사] 편에는

연도별 발전 과정에 더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함께 알면 좋은 지식을 곁들여

넥스트 레벨로 가는 지름길을 열어준답니다.




우주 시대는 어떻게 열리게 된 것일까?

왜 하필 인공위성부터 쏘아 올렸을까?

로켓에는 어떤 원리가 있을까?

여기에 역할을 한 인물은 누구이며,

국가사업에서 민간사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의

배경은 무엇일까?

우주를 바라보게 된 계기는 어떤 것일까?

인류 발전에 우주 탐사는 어떤 이바지를 했고,

인간사에 끊임없이 재기되어 온 철학적 질문들은

우주 탐사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등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들을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유기적으로 살펴주고 있어요.





미국과 소련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냉전체제에서

우주 과학은 어떻게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었을까요?




우주 과학 기술을 체제 홍보 수단으로 쓰며

공산주의 체제의 우월함을 과시하려 했던 소련과

이에 대응하려 NASA를 출범시킨 미국.


서로 경쟁하며 우주 과학 기술의 진보를 앞당겼는데요,

결국 두 나라는 우주 과학에 있어서는 손을 잡게 되고

우주정거장과 우주 기지에 공조를 하며

새로운 경쟁 구도를 갖게 된답니다.




소련의 해체 후 우주 탐사에 뛰어든 나라들이 늘면서

국제우주정거장이 총 16개 국가가 참여하였고

인간이 우주에서

장기간 생활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인간에 끼치는 우주 환경의 영향들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알아가고 있다고 해요.

왜냐하면 우리 지구는 기후, 환경, 자연재해,

도시 개발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새로운 미래 터전이 필요할 테니까요.


그래서 과학자들은

더 먼 우주로 나아가는 교두보로 삼기 위해

달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는데요,

달 기지, 우주정거장, 식민지를 건설한 기술이

달 다음으로 화성에 기지를 세울 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여기고 있다네요.  





우주 탐사에는 많은 기술이 영향을 끼쳤어요.

우주를 탐사하는 로봇 기술,

민간기업들이 참여하는

재사용이 가능한 우주왕복선,

그리고 심우주로 향하는 우주 탐사를 위해

천체망원경이 있어요.




이중 우주로의 세상을 연 것은 바로 천체망원경!

그저 별을 바라보는 것에서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이라는 것을 밝히고

더 멀리 목성의 위성까지 관찰을 하고,

거기에 우주의 팽창을 알게 된 것도

천체망원경 덕분이었다네요!


'가늠할 수 없는 우주!'


저는 여기서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데요,

마블 속의 마블, 마블 속의 지구를 표현한

영화 맨 인 블랙 1편이 떠오르더라고요.

(1997 / SF액션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마지막 엔딩 때 외계인들이 구슬치기를 하는데요,

그 안에 우리가 생각하는 심오한 우주가

단지 마블 속 점 하나라는 것을 생각하면

실제 우리가 우주의 끝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을까,

칼 세이건 박사가 보여준

'창백한 푸른 점'의 지구를 통해

인간이 깨달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주 탐사는 말 그대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에서

과학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아가 인간 삶에 종종 던지게 되는

철학적 질문과도 맞닿아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오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우주와 연결되어 있는

인간의 존재와 영원, 영속에 대한 가치들,

질문들 속에 담긴 인간 삶의 성찰과 성장을

이번 독서를 통해 곱씹어 보게 되었네요.




책을 읽고 권말에 있는 그래픽 오거나이저

독후 활동으로 재미를 Up 시켜 봅니다.


아는 심우주로 떠나는 탐사선의 골든 레코드에

동물의 소리, 세계 인사말, 음식 레시피를 적었어요.

엄마는 깨달음이 많았는지 이것저것 적어보았는데

외계인들이 제대로 알아들을지 모르겠어요.




넥스트 레벨 시리즈는 1권부터 읽으며

구성이 좋고 내용도 심화되는 부분이 많아서

궁금증을 파고들어가기 좋은 것 같아요.

시리즈 초반에 아이는 이 책을 어렵게 느꼈어요.

지금은 넥스트 레벨로 가는 야무진 10대가

바로 '나야 나'라고 좋아한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은,

야무진 10대를 위한 미래 교양서

[넥스트 레벨 : 우주탐사] 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과학지식과 미래 가이드는

아이들의 인생 통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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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3 : 결선 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단꿈아이 지음,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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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퀴즈쇼
온 가족이 즐기는 역사퀴즈와 더불어
쑥쑥 자라나는 역사지식을 체크하기 좋은 시리즈예요.
경이로운 판매부수 500만 부의 수치를 기록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퀴즈쇼로 만날 수 있으니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



긴 역사 내용에 당황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예선 - 본선 - 결선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펼쳐 볼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아이 반에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해서
우선 예선 편부터 학교에 갖고 갔는데요,
#설쌤 과 #역사퀴즈 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쉬는 시간이 쟁쟁했다고 해요~
친구들이 역사 공부를 많이 하는 것 같다며
집에 돌아와 열심히 본선과 결선 안 푼 페이지를 열심히 풀었답니다.

#설민석의한국사대모험 퀴즈쇼는

왕 - 영웅 - 전투 - 사회 - 문화

5개의 라운드로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교과서와 한능검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뽑은
85개의 한국사 퀴즈로 주제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교과서 연계와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를 연결해 주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더라고요.
엄마, 이거 설쌤 한국사 몇 권에 나온거라 전 이미 다 알아요.
온달이가 힌트를 주지 않아도 척척박사가 되었는지
몇 권에 있는지도 다 알더라고요. 
하도 반복해서 읽으니 역사 지식은 툭 건들면 톡~하고 나오는 정도가 되었어요. ^^


예선 - 본선 -결선으로 이어지는 역사문제는
각 과정을 거치며 깊이가 깊어지므로
역사 난도를 높여가기 딱인데요,
바로 뒷장에 나온 상세한 정답 설명은
역사 인식을 금세 풍성하게 해주어서 
한국사를 더 쉽게 느끼는 것 같아요.


이 작은 페이지에 알찬 정보는 말할 것도 없어요~
교과서 연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교과서 퀴즈, 유머 돌발 퀴즈, 역사 넌센스 퀴즈 등
30개 미니 퀴즈로
재미와 상식을 한 번에 잡을 수 있어
#초등한국사 를 풍성하게 담아 갈 수 있습니다.

각 라운드 말미에는 보너스 퀴즈로
한국사 도전 골든벨에 도전할 수 있는데,
#한국사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
부담 없이 역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포인트예요~


저희 집에도 펼쳐진 역사 퀴즈쇼~!

예선부터 본선, 결선까지~
각자 돌아가면서 한국사 문제를 내어 보는데요,
엄마, 아빠의 수준을 과대평가 한 덕분에
본선부터 치를 때도 있고,
결선에 바로 올라가기도 해서
더 박진감이 넘치는 시간이었답니다.
설쌤, 온달, 평강, 로빈과 함께
한국사 마스터의 틀을 닦는 과정이 재밌으니
한동안은 또 한국사에 푹 빠지게 된다지요. ^^

ㆍ 142개의 한국사 퀴즈로 꽉 채운, 진짜 퀴즈북!
ㆍ 직접 퀴즈쇼에 참가한 것 같은 현장감과 긴장감!
ㆍ 교과서와 한능검을 한 번에 풀어보는 재미!
ㆍ 온 가족이 함께, 또는 혼자서도 즐기는 한국사!
ㆍ 전문가의 꼼꼼한 내용 감수!

대망의 결선을 통해 역사 마스터가 될 수 있는 시간!

도전, 한국사 마스터!

#설민석 쌤과 교과서, 한능검 문제 풀고
우리 아이, 역사 척척박사에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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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 실력편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종이접기
종이쌤(이번찬)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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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종이쌤의 종이접기책!
실력편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고요.
자기가 보고 접는 채널이 종이쌤 유튜브 채널이었다면서
책을 받아보고 지은이 이름을 보더니 와~ 종이쌤 책이다 하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아이가 사부작사부작 종이접기 할 땐 아이만의 시간이라 방해가 될 것 같아
결과물을 가져올 때에만 칭찬해 주었는데요,
그간 종이쌤 채널을 보고 열심히 접었을 거 생각하니 아이가 기특해지더라고요.
이 책도 그래서 우리집 베스트셀러에 단번에 등극하게 되었어요.^^




실력편에는 기본 종이접기 기호와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시작하기 전에 한 번 훑어보면 좋아요.
그리고 내가 접어보고 싶은 것을 차례의 이미지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어 바로 페이지를 넘기기 굿굿~!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라 다양한 비행기, 신나는 장난감 파트를 바로 펼쳐보더라고요.
벌써 제비 비행기, 드래곤, 브라키오사우르스, 단검, 엑스칼리버를 뚝딱 접었어요.




아이가 공부하다 쉬는 시간에는 그림을 그리거나 피아노를 쳤는데요,
요즘은 종이쌤 실력편 덕분에 저녁 늦게도 자기 시간을 가질 수 있다고 만족스러워 하더라고요.
어제도 밤늦게 혼자 끙쯩 종이접기 하느라 취침 시각이 늦어졌지만 아이만의 골똘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니 방해하지 않으려고요.

아이가 웬만하면 종이쌤 채널을 아니까 영상을 참고할법한데
책에 나온 그대로 스스로 해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간혹 엄마에게 알려달라는 부분은 QR로 유튜브를 참고해 혼자 해보는게 낫겠다고 얘기했어요.
엄마가 개입하게 되면 어느새 엄마가 접고 있는 현실.. ㅎㅎ

아이가 즐기는 종이접기.
종이접기는 저 어릴 때에도 많이 접고 놀았지요.
유아기에는 손 협응력도 늘려주고, 
시기마다 창의력, 두뇌발달에도 도움이 되니까
연령대 구분없이 두루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기본편에 이은 실력편!
친절한 종이쌤 덕분에 종이접기 실력이 금세 쑥쑥 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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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글댕글~ 상어, 어떻게 구별할까? 댕글댕글 7
최윤.김재구 지음 / 지성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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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자들에게 유익한 댕글댕글 시리즈!


지성사의 댕글댕글 시리즈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결된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함께

모든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해요.





저희 집에 있는 기존의 댕글댕글 시리즈에

흥미진진한 바다의 포식자 상어 편이 추가되어

지구촌의 이모저모를 더 생생히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알고 있는 상어를 나열하자면

백상아리, 청상아리, 망치상어, 고래상어에서 끝~

어디서 보고, 읽고, 들어본 것도 같은데

딱히 기억이 나질 않더라고요.

혹시나 하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딱, 제가 생각하고 있는 순서대로 읊어주더라고요. ㅎㅎ

평소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떠올려보자니 딱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바닷속 최강 포식자로 불리는 상어에 대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보자 했지요.


'상어(Shark)'라는 단어의 어원은 불확실하지만, 네덜란드어 'schurk'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며, 그 뜻은 '포식자, 다른 사람을 잡아먹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말 '상어'는 16세기 기록에 나타나며, 한자어 '사어(沙魚)'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이는 피부가 미세한 돌기 구조라 껍질이 모래처럼 거칠어서 붙인 이름입니다.

댕글댕글~ 상어, 어떻게 구별할까? 작가의 말

상어의 이름 유래부터 분류 특징들을 살피면서

상어의 다양성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9목 34과 106속 510종에 달하는 상어.

산란상어목, 가시비늘상어목, 톱상어목 등

크게 9목으로 분류가 되는데요,

이 종류들을 어떻게 다 분류하는 걸까요?


상어를 크게 구별하는 주요 특징을 보면

1) 뒷지느러미의 있고 없음

2) 몸의 형태

3) 주둥이 모양

4) 등지느러미 개수와 위치

5) 아가미구멍의 수 등

여덟 가지 특징으로

상어를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상어에 대한 정보는

이빨, 지느러미, 피부, 번식 방법, 그 밖의 특징 등

생김새로 알 수 있는 것과

 IUCN <적색목록>표기로

생물 다양성과 생물종 상태에 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제일 첫 장에서 만난 '칠성상어'예요.


아가미구멍이 무려 7개이고

등지느러미 1개,

무늬가 흩어져 있는 특징으로 구별!






지도에는 주황색으로 주 서식지도 알려줍니다.

우리나라 삼면의 바다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상어라니

바다에서 만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요,

글쎄! 사람에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가벼운 상처를 입힌 사례도 있다니까

영상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





정면에서 만난 칠성상어는 두터운 턱을 보면

가히 위협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니, 사람을 위협한다고 해서 두려운 걸까요?

오른쪽 이빨을 보니 더 ㅎㄷㄷ하네요.

보통 상어는 이빨이 뒤에서 앞으로 밀고 나오며

평생 자라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평소 다큐에서도 못 보던 이빨의 생김새가

얼마나 신기하고 흥미로웠는지요~




마침 집에 갖고 있는 상어 이빨 화석이 생각나

어느 상어 이빨일까 찾아보았어요.

집에 있는 이빨 화석은 백상아리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빨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 아니더라고요.





또 다른 이빨 화석은

무시무시한 청상아리 이빨과 비슷하게 생겨서

아이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어요.

ㅎㅎ


상어가 평생 이를 갈아끼우니까

아마 바닷속 바닥에 상어 이빨이 잔뜩 있지 않을까 싶어요. ^^





책에는 총 51종의 상어를 소개해요.


 입모양이 구불구불 오징어 다리가 떠오르는 괭이상어, 

메기처럼 생긴 토니보모상어,

가오리처럼 생긴 제브라상어,

아구처럼 생긴 인도네시아수염상어,

뱀장어처럼 생긴 수마트라두툽상어,

박쥐가 떠올려지는 레오파트두툽상어,

그물무늬가 있는 버지니아두툽상어 등


평소 상어의 생김새라고 알고 있던 것 외에

바닷속에서 만나면 상어인지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외형의 상어들을 알게 되었어요.


백상아리, 청상아리보다 작고 공격적이지 않지만

생김새만은 무시무시한 상어들도 만나며

학습적으로도,

보호종을 공부해 보전 역할을 배우는 것으로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각양각색의 생김새와 특징을 가진 최강 어류 상어.

[댕글댕글~ 상어, 어떻게 구별할까?]에 담긴

생태와 분포, 세세한 정보와 생생한 사진으로

지구촌 상어의 이모저모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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