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ho? 워런 버핏 ㅣ Who 세계인물 6
오영석 지음, 크레파스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 다산어린이 / 2025년 1월
평점 :
"본 리뷰는 다산어린이로부터 전집을 제공받아
솔직한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은
who? 세계 인물에서 드물게
아직 현존하는 인물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책을 읽고
워런 버핏의 지금은 어떤지
궁금해하는 모습이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지요.
1930년생인 워런 버핏의 투자 활동 기사가
하루 전날에도 올라온 것을 확인.
나이를 잊은 체력과
경제 활동에 대한 열정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새삼 놀라워하며
책을 통해 받은 감명을 이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아들의 독서 노트에는
who? 세계 인물에 대한 내용이 빼곡하답니다.
이전에는 생각지 못한 것들을
이들의 삶을 통해 배우면서
자기 삶의 방향과 영역을
부지런히 넓혀가고 있어요.
이전에는 관심 없던 인물사였지만
만화로 접하고 통합지식을 쌓으며
인물의 이야기가 영화처럼 흥미진진하다는 데요,
워런 버핏은 아이에게 어떤 영감을 주었을까요?
또, who? 세계 인물 워런 버핏 편을 통해
탐색하게 될 진로 분야와 역량은 무엇일까요?
차례와 등장인물, 그리고 들어가는 말을 통해
워런 버핏의 이력과 관련 인물,
워런 버핏에 대해 알게 될 이야기들을 살펴보았어요.

워런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돈을 좋아해
부모님의 걱정을 샀어요.
또, 아픈 와중에도 10년만 더 살면
6,000달러를 벌 수 있을 거라며
죽음의 공포를 이겨냈다고도 하고요.
여섯 살 때부터 할아버지 가게에서
사람들이 물건 사는 모습을 관찰해
꼼꼼히 따져 장사를 시작하기도 했답니다.
워런 버핏이 돈에 관심을 보이자
주식 거래상인 아버지는
주식 투자의 계기를 만들어 주어
일찍 투자가의 길에 들어서는데요,
여러 경험으로 얻은 투자 노하우로
똑똑하게 부를 쌓아갑니다.

워런 버핏의 활동을 보면
그가 시대 상황을 꿰뚫는 통찰도 있지만
어린 시절부터 돈에 대한 철학이 남달랐으며,
돈을 벌기 위해 진취적이고
열정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금통에 모아둔 지폐 세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은
이번 일화를 통해 돈의 가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워런과 아버지의 대화를 통해 깨달았고
이후 빌 게이츠의 자선단체에 큰돈을 기부해
돈이 주머니 속에 있는 것보다 더 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중에 경제 활동을 하게 되면
기부에 대한 계획도 세워 볼 거라네요? ^^

워런 버핏을 통해
애널리스트(주식투자분석가)라는
직업 분야를 알게 되었는데요.
아직은 낯설고 생소한 분야라서
이 사람은 어떻게 이런 걸 알게 되었을까?
이런 일을 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궁금한 부분들이 생기지요.
그럴 때 통합지식 플러스로 호기심을 해소해요. ^^
주식은 무엇이고, 주식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회사의 형태가 어떻게 다양해지는지.
돈을 굴릴 때는 어떤 철학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가치 투자, 복리는 무엇인지 등
금융, 경제 상식과 관련 인물들에 대해 배울 수 있었어요.
가정에서 시장경제에 대해
일일이 가르쳐 주긴 쉽지 않아요.
같이 시장이나 마트에 나가 장을 보면서
물가를 확인하고
어느 회사의 제품을 구입할 것인지에 따라
회사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정도겠거니 생각했는데요.
워런 버핏이 성장기부터
직접 발로 뛴 모습을 본 후로는
경제관념과 활동은 나이 불문이며
그것을 대하는 열정과 적극적인 태도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워런 버핏의 삶을 보며
돈의 의미와 쓰임, 경제 활동 등
경제, 금융 상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열심히 저금하는 것을 낙으로 삼던
아이의 생각이 이제는 좀 달라졌겠지요?
who? 세계 인물 어린이 진로탐색은
아이들의 생각을 활동으로 연결해
좀 더 피부로 와닿을 수 있게 해요.
애널리스트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 탐색의 시간을 가지면서
진로 체험란에 소개된
한국 금융사 박물관에도 방문해 볼 예정이랍니다.

강렬한 빨강 표지에 인물만 강조하여
이전의 노랑 바탕보다 무게감이 있고,
인물 묘사도 이전보다 사실적인
눈을 사로잡는 2025 개정판 who? 세계 인물
초등 아이들이 생각하는 진로의 영역은
경험한 것과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한정적이에요.
who? 세계 인물은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친
다방면의 인물을 소개함으로써
진로와 미래 비전을 꿈꾸는 기회를 주고 있어요.
중등 진학하면 진로 고민이 더욱 심해진다는데요,
미리미리 who? 세계 인물 속 직업 분야와
진로 탐색으로 고민을 줄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