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 심리상담사가 들려주는 감정 회복의 심리학
양스위엔 지음, 박영란 옮김 / 파인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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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소 뒤에 숨긴 당신의 진짜 감정은 안녕한가요?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 파인북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가끔 공허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조금은 회피하고 싶을 때도 있지요.
넓은 파도와 같은 막연한 마음.
지칠 때도 물론 있습니다.
그래서 [ 괜찮은 척,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를 읽게 되었습니다.







p70 내향적인 사람이 장점을 발휘하는 방법

저는 굉장히 내향적인 편입니다.
어렸을 때는 너무 과해서 걱정이 많았지요.
책에서는 내성적인 한 아이의 사례를 듭니다.
아이 부모님은 걱정이 되어 병원 치료를 위해 돌아다닙니다.
작가님은 그 성향을 고치려고 노력하지 말라고 합니다.

p81 불안 장애는 작은 아이의 마음에서 시작된다

작가님은 다양한 내담자를 만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사례도 있었어요.
사회적 불안 장애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섬세하고 단단하게 내용을 담을 수 있었어요.
공감도 많이 되어 의미 있었습니다.

p137 나를 지키는 경계선을 만들어라

여러분은 본인의 경계선을 가지고 있나요?
생각해보면 경계선을 지키는 게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꼭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 마음정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책에서는 그 방법을 모두 알려줍니다.

p268 인간은 생각보다 게으른 존재다

부지런하게 생활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그래서 플래너만 많이 구입하는데 활용하지 못했고요.
저한테 꼭 필요한 부분.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런 사소한 습관기르는 법도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마음이 답답했는데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도 합니다.
남을 돌보려면 자신을 먼저 봐야겠지요.
아무렇지 않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닌 것 같아요.
나를 지킬 수 있는 심리 수업.
남을 과하게 의식하지 않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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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잠언집 365 - 너는 꽃이 되어라
김옥림 지음 / MiraeBook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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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이다.

친절과 따뜻한 보살핌이 믿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

법정 잠언집 365 / 미래북





혼란스러운 세상, 법정스님의 말들


'무소유'라는 책 아시나요?

시간이 흘러도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처럼 법정스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도 가르침을 주고 있는 듯 합니다.

따뜻함이 담긴 책.

법정 잠언집 365 ]로 법정 스님의 말씀을 읽어봅니다.








p20 옛것과 낡은 것은 아름답다


신상만 추구했던 적이 있어요.

과할 정도로요.

법정 스님은 옛것과 낡은 것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상단에 법정 스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공감가는 것 같아요.


p71 독서는 계절이 따로 없다


보통 가을이라고 하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스님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생각해보면 독서는 계절 상관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거든요.

여운이 남는 문장들.

따뜻한 글을 보며 편안히 책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p259 소유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돼라


한 때 소비 습관이 엉망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에 집착했거든요.

반성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이 내려놔야겠어요.

힘들지만 조금씩 배워봅니다.


p288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라


깊이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건 아무래도 공감이 되어서 그런 듯 합니다.

짧지만 강한 문장.

법정 스님 글 아래 해석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요.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 법정스님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길상사에 간 적이 있습니다.

왠지모르게 따뜻한 느낌을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책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여운이 남기도 하고요.

혼란스러운 시기에 마음정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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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새 우는 소리
류재이 외 지음 / 북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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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길로 이끄는 다리, 인두겁을 쓴 인간, 미소 짓는 창귀

오랜 전설이 공포로 다시 태어난다

귀신새 우는 소리 / 북다 





서늘한 가을, 그 이야기 


공포 영화 좋아하세요?

고백하지만 저는 무서운 걸 잘 못 보는 편입니다.

꿈에 나올 것 같거든요.

그래도 가끔씩 땡길 때가 있습니다.

책 읽는 걸 좋아하니 [ 귀신새 우는 소리 ]를 읽어봅니다. 








p6 금녀 


생소한 이야기도 있어 더 끌렸던 것 같아요.

소름 돋는 이야기들.

전래동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신선한 글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금녀 이야기는 조금 씁쓸하기도 합니다. 


p64 여우의 미소 


여우 누이 꽤 익숙하지요.

익숙한 이야기라 더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어떻게 각색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책에서는 오래 된 전설을 각색한 글을 담습니다.

그래서 더 재미있었네요. 


p164 폭포 아래서 


보통 전래동화에는 권선징악이 나오는 경우가 있지요.

그래서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요.

책은 조금 더 특별하게 예상과 다른 결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냥 이야기만 나오는 게 아닌 짧게 작가 소개도 나옵니다.

다양한 작품 활동이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p268 반쪽이가 온다 


반쪽이 이야기 어렸을 때 접했던 적이 있었지요.

전체적인 내용은 비슷하지만 각색된 것도 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림 없는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습니다.

아이디어도 신선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소설책을 잘 안 읽었던 것 같아요.

페이지가 많으면 중간에 집중이 잘 안 되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은 달랐습니다.

몰입감도 높았고 눈 깜짝할 사이에 읽었네요.

전래동화나 공포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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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기면 좋을 텐데
여름 지음 / 어깨위망원경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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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무사히 버틴 당신이,

오늘도 고맙습니다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기면 좋을 텐데 / 어깨위망원경





하루를 살아가는 법 


요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과할 정도로 말이지요.

되돌아보면 조금 막연하기도 합니다.

도저히 이유를 모를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기면 좋을 텐데 ]로 알아봅니다. 








p15 지나가는 말 


가정 환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어릴 때 말이지요.

어릴 때는 판단이 잘 서지 않지요.

이 책은 작가님의 어린 시절을 말합니다.

담담한 글이 조금은 서글프기도 합니다. 


p65 그때의 나를 안아주고 싶다 


위태로운 나날이었지만 작가님은 학업에 끈을 놓치 않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의지가 강했지요.

세세하게 표현 된 글이어서 마치 장면이 보인 듯 합니다.

어려운 가정환경 속 열심히 이루어진 결과가 의미 있는 듯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 포기하지 않아 의미 있는 듯 합니다. 


p147 간호사가 되려는 사람에게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사람을 상대로한 직업은 어려운 것 같아요.

책에서도 생생하게 기록됩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굉장히 숭고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부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p255 스물아홉 살인 선배에게 배우며 


인간관계는 항상 어려운 것 같아요.

책에서도 그 부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간호사로 일했던 작가님은 이번에는 동물 병원을 일을 배웠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그 마음까지 성숙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나이가 어려도 배울 점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책은 두껍지만 순식간에 읽은 것 같아요.

이야기를 써내린 듯한 느낌도 들고요.

붉은 노을을 표현한 사진도 잘 어울렸습니다.

힘든 과정을 이겨낸 작가님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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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로댕 - 개정판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안상원 옮김 / 미술문화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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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의 눈으로 로댕의 삶과 예술을 포착하다

두 예술가가 말하는 몰입과 사색의 미학

릴케의 로댕 / 미술문화 





시인이 말하는 조각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조각가 있나요?

미술시간에 많이 접했을 거에요.

바로 프랑스 조각가 로댕.

젊은 시인이 이야기하는 조각가는 세밀하면서도 애정이 묻어 나오는 듯 합니다.

[ 릴케의 로댕 ] 시작합니다.








p20 "조각의 언어는 육체였다. 이 육체, 사람들은 언제 이것을 마지막으로 보았을까? 


로댕의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었어요.

생소한 작품도 있었고요.

종류도 다양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조각 작품을 보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묘사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섬세해서 더 와닿았고요. 


p73 지옥의 문 


천재 조각가라고 불리우는 로댕.

그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심각한 근시로 힘들었지만 지금은 모두가 사랑받는 조각가가 되었지요.

지옥의 문도 꽤나 유명합니다.

표정이 형체가 굉장히 생생했습니다. 


p154 이브 


표지에 있는 작품이 어떤 건지 궁금했는데 작품명과 딱 어울린 것 같아요.

작품도 좋지만 글도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눈을 감고 상상해도 될 정도로요.

예술에 문외한 분들도 읽으면 금새 빠질 것 같습니다.

작품에 돋보이는 글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p213 로댕론과 릴케의 문학 


릴케는 로댕의 비서일도 봤습니다.

그래서 로댕에 대해 더 자세히 쓸 수 있던 것 같아요.

책에서는 그 두명의 배경을 알려줍니다.

나이 차이가 꽤 났던 두 사람이었기에 어떤 관계였는지 궁금했기도 했습니다.

세세하게 알려줘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더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저한테는 조금 어려웠던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예술 작품을 좋아해서 몰입하면서 읽은 것 같아요.

그림도 제법 많아 부담 없이 읽어내렸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과 그림들.

시간이 여유 있을 때 차분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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