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
아라하마 하지메.다카하시 마나부 지음, 오정화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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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압도적인 자유'를 실천해 줄 비밀을 파헤친다!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 / 나비의 활주로





가치 있는 시스템은 무엇일까?


시스템이란 무엇일까요?

체계를 구축하는 것.

내용은 간단하지만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해야 보다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까요?

[ 결국 시스템을 만드는 사람이 이긴다 ]로 한 번 알아봅니다.








p22 결국 시스템을 만든 사람의 승리다


시스템이 무엇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할까요?

책에서는 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승리한다고 합니다.

작가님은 시스템 소유자도 만났는데 신선하더라고요.

스토리 형식의 책이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면서도 어렵지 않게 설명했습니다.


p109 1일 1시간으로 월수입 2,000만 원


요즘 기업에서 뉴스레터 많이 발행하더라고요.

책에서는 연 수입 2억 넘는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어마어마하지요.

구독료는 무료이지만 거기에 광고란을 준비하니 수익으로 이루어집니다.

글로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미지화되어 설명하니 직관적이어서 편했습니다.


p161 정보 기업이 성행하는 인터넷


작업을 하지 않았는데도 수익을 창출한다는 건 놀라울 따름입니다.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의 정보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건 어떻게 해야될까요?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 매출이 나오는 것 같은데 꽤나 복잡한 것 같더라고요.

책을 읽어보니 신선했습니다.

사고의 전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p259 공중전화 속 카드 리더를 어떻게 관리할까?


그 부분 궁금했습니다.

이것도 시스템 일종의 하나이지요.

아이디어가 대단한 것 같더라고요.

강조되는 부분을 짙게 표시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시스템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복잡했지만 유용한 정보가 많았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사랑 받는 시스템은 이유가 있겠지요.

다양한 시스템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것 또한 아이디어 상품 같기도 합니다.

인터뷰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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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건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 아픈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날들의 기록, 그리고 건강한 엄마가 만들어 가는 가정의 행복!
송지연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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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그렇게 건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 나비의 활주로





엄마도 엄마가 처음입니다


누구든 처음인 순간이 존재합니다.

그건 우리의 엄마도 마찬가지지요.

아이처럼 부족하고 서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잘 되면 함께 기뻐하고, 아이가 힘들어할 때 같이 속상하기도 하고요.

아이와 함께 건강해야 하는 [ 그렇게 건강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를 소개합니다.








p26 우는 아이 곁에서 책을 펼쳐 들었다


아이가 아프면 부모도 속상하지요.

작가님의 아이는 피부 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뚜렷한 방법이 없었기에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했지요.

작가님이 실제로 겪엤던 내용이라서 생생하게 읽은 것 같아요.

노력 끝에 아이의 건강이 호전되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저 또한 기뻤던 것 같습니다.


p62 요린이, 야심차게 집밥에 도전하다


식단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책에서도 충분히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님은 처음으로 집밥에 도전합니다.

가족들의 몸에 들어가는 음식이다보니 신중해야 했습니다.

음식사진도 있는데 정성을 담은 음식이다보니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p123 인생 취미 찾고 행복한 엄마 되어 보기


아이의 건강이 호전되었지만 작가님의 마음은 좋지 않았습니다.

작가님은 전업주부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었고 회의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은 것 같아요.

어쩌면 작가님 외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았습니다.

슬럼프가 있었지만 마음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은 나아진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이야기가 많아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p140 나는 루틴으로 산다


루틴 만드는 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본인만의 루틴, 가족을 위한 루틴을 정해 실천하면서 삶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작가님이 이야기 하는 삶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그래서 더 끌렸던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육아도서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한 사람의 삶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엄마로서의 작가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다 단잔한 마음을 기지고 있는 작가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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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내가 낯선 나에게 - 삶의 모든 순간에서 나를 발견하는 심리학
사라 큐브릭 지음, 박선령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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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순간에서 나를 발견하는 심리학

아직도 내가 낯선 나에게 / 추수밭





'나'로 살기 위한 방법


우리는 우리를 잘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러지는 않은 듯 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하고 고민하곤 하지요.

그럴 때 조금은 속상하기도 합니다.

어디서부터 손 봐야 될지 모르니까요.

그래서 [ 아직도 내가 낯선 나에게 ]을 읽게 되었습니다.








p24 진정한 나를 잃어버린 지금


뒤돌아 볼 틈 없이 달릴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면 공허한 기분도 들었지요.

상실의 느낌이 무엇이 알아보는 시각화 방법.

신선했지만 조금은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p94 자기 상실의 원인은 무엇인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들어주었어요.

그 중 자신을 잃게 되는 이유도 소개하는데 이게 흔히 발생되는 부분이라 어려운 듯 합니다.

그래도 그 부분을 배우고 이해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응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p198 놓아주기 위해 애쓰는 이유


놓아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게 물건이든, 사람이든 마찬가지죠.

작가님의 사례도 만날 수 있었는데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내용이라서 더 와닿는 듯 합니다.

또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독자에게도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p286 나만의 나를 정의할 수 있다


온전히 나를 바라보는 시간.

이야기하듯 편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라서 더 집중한 것 같습니다.

공허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시간.

다양한 감정을 배워보면서 본인을 이해해준다는 게 좋았습니다.



작가님은 삶의 여러 문제를 접근하는 심리치료사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는 내용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과 함께 마음정리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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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용기 - 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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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나를 위한 용기 / 특별한서재





나를 사랑하는 법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을 수 있습니다.

계속 되풀이되면 헤어나올 수 없는 늪처럼 우리를 힘들게 할 수 있지요.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 나를 위한 용기 ]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되게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p11 1주 차 나를 사랑할 준비 : 기본 자세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될까요?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책에서는 이 부분에 공감하면서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소개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본인을 이해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p35 2주 차 자책과 비난을 떠나보내며 : 자기용서


개인적으로 자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고치는 게 어렵더라고요.

자기용서의 3단계, 의미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끝나는 게 아닌 연습 페이지도 있었습니다.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정리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p149 6주 차 내가 이끄는 삶 : 자기돌봄


다양한 자기사랑법.

자신을 아껴주기 위한 팁도 제공하는데 좋더라고요.

거창한 것도 아닙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지요.

저한테 맞는 게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171 7주 차 Yes to Myself : 자기존중


남을 존중하는 건 참 좋은 일이지요.

하지만 정작 본인한테는 너무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조금은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책에는 관련 내용에 질문을 남깁니다.

어렵지 않게 내용을 풀어줘서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9주차의 마음치유, 신선했습니다.

무작정 달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조금 무겁다랄까요?

책을 통해 조금 더 유연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차게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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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 260*190mm 2025 북엔 달력/다이어리
북엔 편집부 지음, 윤동주 글 / 북엔(BOOK&_)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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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2025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 북엔





어린 왕자와 함께하는 2025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걸까요?

벌써 2024년이 지나갔습니다.

2025년이 다가온다는 건 새로운 달력이 필요한다는 뜻이겠지요.

새로운 달력을 꺼내는 건 항상 설레는 마음이에요.

이번에 소개할 2025년 달력은 [ 2025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이 어린 왕자였지만 어렸을 때는 한 없이 어려웠던 책이었지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읽어보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책에서는 다양한 명대사가 있지요.

이 달력은 명대사를 담아서 달력을 더 특별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프랑스어 타이포그래피도 감각적인 것 같아요.


보통 달력은 1월부터 시작하는데 이 달력은 12월부터 시작합니다.

12월이 오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12월부터 시작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어린 왕자 그림도 한 가득입니다.

보면 볼 수록 아름다운 달력.

빨리 써보고 싶습니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사용해 더 멋진 2025년 달력.

달력에는 체크리스트까지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메모해두어도 좋습니다.

예쁜 달력에 이런 섬세함까지!

사이즈도 큼직큼직해서 편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어쩌면 아이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도서 어린 왕자.

전과 후 날짜가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기다려지는 달력이에요.

공휴일부터 특별한 일도 빠짐없이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어떤 일정이 있는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파란색을 좋아하는데 표지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달력1일 수 있지만 일정을 달력에 기록하는 저한테는 달력이 중요하게 적용되는 것 같더라고요.

2025년 달력을 빨리 써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달력과 함께한다면 2025년도 즐겁게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색감도 풍성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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