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장, 성공할 수밖에! - 최고의 창업 성공 비법은 여자다
허지영 지음 / 유노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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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여자 사장, 성공할 수밖에! " 을 읽으면서 나태한 나의 모습에 반성하며 후회를 했다.

항상 사회생활을 하며 다람쥐 쳇바퀴처럼 다닌다고 이야기만 하며 우물안 개구리 처럼 주저 앉기만 했다. 그러나 다행이였다.

책을 읽음으로써 내 자신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놓고 다시금 목표를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받았기 때문이다. 저자 허지영은 그녀의 창업을 통해 겪었던 경험이나 생각 등을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더구나 이제는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이나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도 한다.

나는 책을 읽기만 했는데 마음이 두근 거리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 직장이 나의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애초에 알았다면 나의 삶은 달라졌을 것이다. 직장에만 목을 맬 것이 아니라 창업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나왔어야 했다. p 37 "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항상, 정년 까지 이 직장을 다닐 수 있지 못함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평생직장이 아닌데에 불구하고 나는 만연하게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저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목표였을지 모른다.

 

" 나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내가 원하는 삶으로 채울 수 있는 현실에 만족한다. p62"


항상 부정적이며 감사한 마음을 갖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내가 원하고 바라는 시간으로 삶을 이끌어갈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도 열심히 아끼고 바라는 꿈을 위해 달려가야함을 깨달았다.

 

" 창업을 준비하면서 하고자 하는 일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정신력을 키울 수 있는 책들을 꼭 같이 읽어야 한다. p72 "


항상 매일 조금씩이라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 구절을 읽으며 항상, 매일, 꿈에 맞는 책을 찾아 읽는게 중요함을 절실히 느꼈고 노력하려 한다.


책에서는 많은 문장들이 나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북돆아 주었다.

항상 방황하며 주저 앉는 나에게 이제는 빛과 희망 그리고 길을 선사해주었다.

더이상 멈추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위해 달릴 것이다.



"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유노북스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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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 스펙, 토익 없이도 취업할 수 있는 전략
정희선 지음 / 라온북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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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때문에 몇년 동안 마음 고생했던 나에게, 책 " 불황의 시대, 일본 기업에 취업하라 "를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단순히 대한민국에서 직장을 잡고 근무를 하려 했던 나의 생각이 참으로 아쉬웠다.

다행히 책을 읽었으니 이젠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주저 하지 않고 눈을 돌려 일본으로 향할 것이다.

책에서는 실제로 일본에서 근무를 하며 겪었던 일들이나 환경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하더라도 근무를 하면서 배우거나 시험 준비를 한다면 직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 일본에서는 근무할 수 있는 취업인들의 수가 적어지기 때문에 취업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비슷한 생활 환경 덕분에 다른 나라에 비하여 오랫동안 머물 수 있고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예전 학부시절 일본 유학에 대해 고민한 적 있었는데 그때 멈추고 가지 않았던 점이 지금에 와서야 후회가 된다.

우물안 개구리 처럼 있는게 아닌 일본에 진출하여 세계를 바라보고 점진적인 목표와 꿈을 가졌다면 지금의 나가 아닌, 목표가 강한 나로 되어 있을 지 모른다. 

더구나 많은 이력서를 작성하면서 힘들었던 나에게 자소서를 쓸때 중요한 키포인트를 알려주어서 손쉽게 작성하게 해주어서 좋았다. 또한, 책 마지막에는 영문 이력서 샘플까지 나와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서 좋았다. 더이상 대한민국 취업 시장만을 바라보는게 아닌 우물을 넘어 일본에 진출하여 꿈을 펼치고 이루고 항상 행복한 나자신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더이상 나는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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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김은주 지음 / 티핑포인트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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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 나는 저자 김은주의 인생에 대해 박수를 칠 수 밖에 없었다.

단숨에 책 "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어떻게 17개 명함 가진 CEO가 됐을까? " 를 읽어버렸다.

그녀의 고생, 슬픔, 눈물, 아픔 등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부모님의 선견지명처럼 그녀는 꾸준하게 어학 공부를 하며 여성으로써, 차별과 무시 속에서 하이힐 신고 납품하던 김 과장은 17개 명험을 가진 CEO가 되었다.

사실 나는 영업과 종합상사와 관련되지 않은 직종에 근무하고 있다.

책을 통해 해외영업, 영업, 종합상사 등 낯선 직종과 이야기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해외영업을 하는 그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나라에 제품이 수출되고 수입되는 과정을 살펴보니 나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느껴졌다.

그녀는 여성으로써, 엄마로써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CEO까지 올라가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 김은주는 눈물 뿐 아니라 용기와 도전 그리고 남편의 지지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

책에서는 저자 김은주의 이야기뿐 아니라 유명한 위인들의 이야기이나 조언들도 나와 있어 사회생활에 힘들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해외영업에 관심히 있는 중고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책을 읽게 된다면 그들에게 많은 빛과 희망이 될 것이다. 그녀의 경험과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기에, 해외영업뿐 아니라 나 자신에게도 배울 점이 있었다. 그녀의 경험을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적용하며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일할 것이다.

항상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았던 나에게 안목을 넓히게 하고 새로운 직업을 만나게 되었다.

더이상 주저 앉지 않을 것이다.

저자 김은주의 삶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을 수 있어 고맙고 감사하다.


"온오프믹스"를 통해 티핑포인트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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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상사맨이다 - 곡물 트레이더, 중동 사막에서 싱가포르 항구까지 글로벌 식량 전쟁터를 누비다
최서정 지음 / 미래의창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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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나는 대한민국 상사맨이다 "를 읽으며 내 삶이 참으로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변의 사람들이나 학부, 친구 등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생각했는데 책을 통해 또 다른 직업을 발견하였고 저자 최서정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곡물 트레이더, 단순히 곡물을 수입과 수출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 과정에 곡물 트레이더, 상사맨 한명의 실력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저자 최서정은 젋은 나이부터 곡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 꿈을 위해 달려나갔다는 점에서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항상 제자리에 멈추어 맴돌았던 나에게 그는 꿈을 키우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더구나 대기업의 문화를 책을 통해 잠시나마 접할 수 있어 좋았으며 그들의 역동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책에서는 곡물 트레이더의 업무 과정, 문화, 조직 배경 등을 자세히 알 수 있기 때문에 꿈을 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꿈을 한발자국 먼저 이루게 하도록 될 것이다. 또한, 그가 근무를 하면서 경험 했던 과정을 알려주면서 후배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게 해주어서 미리 생각 할 수 있어 좋았다.

새로운 직업과 조직문화를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눈을 넓히며 생각을 키울 수 있게 해준 책

더구나 세계 여러 곳의 이야기를 책을 통해서 배우며 그들의 문화, 우리나라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

흔히 우리 주변에서 집이나 식당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곡류나 팜유 등이 곡물 트레이더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우리 편에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직업, 조직 문화를 알려주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미래의 창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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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폴의 하루
임재희 지음 / 작가정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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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한평생 대한민국에 태어나 다른 나라를 여행 가보지 못했고 다른 나라에 살다가 온 우리나라 사람들을 만나지 못했기에 인터넷이나 티비에서 들었던, 보았던 내용만 알았을 뿐이였다.

책을 통해 그들의 슬픔, 외로움, 고독이 문장을 통해 두러나게 되고 아픔을 공감하게 된다.

첫번째 편에서 주인공 "동희"는 만났던 그녀는 동질감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며 이질감을 느끼고 배우고 터득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이서 전개되는 두번째 편을 읽어보며 주인공 "동국"의 삶과 가족이라는 형태에 대해 곰곰히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마치 우리에게 저자는 어떠한 뜻을 선사하는 듯한, 결말은 나에게도 많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책은 한권의 소설이 아니, 여러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각 편마다 많은 생각과 뜻을 선사하게 되어 있다.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 처럼 가만히 앉아 있었을 뿐, 경계선에 있는 저자 임재희는 그녀가 느낀, 삶의 경험이나 체험 등에서 발견하고 터득했던 이야기들을 책을 통해 알려주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또한, 책 제목인 "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폴의 하루 " 처럼 그들은 어딘가에 속하지 못하고 홀로 있거나 동떨어져있다. 책을 읽으며 그들의 삶을 바라보며 함께 공감하고 안타까워했다.

나는 책을 통해 우리가 경계선에 있는 그들에게 어떠한 생각, 손길을 가져야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잠깐이라도 손길을 보내고 이해해주며 함께 살아가도록 노력한다면 더이상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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