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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들의 혼인. 오랜 관계의 정리까지 외전 보너스를 시원하게 보여준다. 스토리 중반까지 갈등과 약간의 위기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읽기 편한 드라마라서 재미있게 읽고 마지막 22권을 후련하게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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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용화 22 (번외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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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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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을 남기고 본편 18권 완결. 독해져야 살아남고 새로운 짝을 찾아가고... 상황이 점차 사람을 변화시켜 간다. 뭐 이런 결말도 나쁘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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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용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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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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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반이라서 주로 설정 소개지만, 그래도 흑심을 품은 친척.다정한 친인척.개그 캐릭터 와 로맨스 부릉부릉 ~ 골고루 있어 재미있었던 2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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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용화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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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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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에 구매 해놓고 이제서야 첫장 읽기 시작했는데 여의원 스타트 ? 일단 1권이 고구마가 아니라서 좋다. 재미도 있고, 다음권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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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용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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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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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아쉽지만, 13권 역시나 초소에게 촛점을 두었던 글 다운 결말 이다. 물밑 권력 다툼과 소소한 음모들로 여기1인은 재미있게 봤으나, 작가의 다른 작품과의 차이는 유머러스하고 재치있는 장면의 부재! 로맨스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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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 1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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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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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해장되어 좋고. 재미있게 봤던 글인데, 마침 달토끼 이벤트 하기에 땡큐하며 소장해서 다시 읽으려고 구매. 으흥~ 이 쏴람들 서로 다른 엉뚱한 해석도 우습고. 적당히 구멍있고 허세 부리는 화안도 귀여운데, 나쁜 계략 깨트리며 창칼 휘젓고 거침없는 돌격~ 비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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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여장성 (총11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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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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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 말을 참 시원하게 잘하네. 아직은 초반이라서 그런가 여기저기 바꿔가며 보여주는 상황들이 조금은 산만스러운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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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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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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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국 소설인데도 만화 인물 표지가 아니라 좋다. 소개글 읽지도 않고 고고~ 역참에서 시작되는 글을 보며 와우~ 영악해! 1권 말미를 보니 또 표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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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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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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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부터 흥미롭다. 편안한 식충 생활을 목표로 이리저리 연을 엮어가는 초련이 좋고 저 혼자 파르르 떠는 삼랑 모습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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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초련전_천월녀우도중생남 (총8권/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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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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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 완결까지 재미있다. 가족의 보배는 귀하고 사랑 받는 존재. 단주가 초어용의 바람처럼 그녀 그대로의 모습으로 펑 펑 터뜨리며 활기차게 휘젓는 모습을 그리며 마지막장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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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 13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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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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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묵직하고 다들 심각한데, 산사나무 열매를 떨어뜨리며 어린 동자승을 울리던 개구쟁이 진단주가 자꾸 생각나는 2권. 역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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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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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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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맛보기 글로 살벌하게 대차고 돌격대장 같은 ‘진단주‘ 때문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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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주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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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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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권 완결. 깔끔한 마무리에 후일담까지 재미있게 봤다. 게다가 부원령 꿈의 마무리까지 성의있게 다뤄준 만족스러운 글 이였다. 이래서 교육이 중요해 ! 애들은 부원령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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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원령기 2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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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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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지않은 부원령이 좋고 돈이 줄줄새는 주머니를 갖고서 툭툭 삐지는 캐릭도 재미있어서 2권 역시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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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원령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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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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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없다. 오로지 뿌린대로 거둔다 ! 처음부터 16권 완결까지 시종일관 날서고 잔혹해서 감성적으로 좀 피곤이 쌓이기도 했고, 악독한 캐릭이 너무 많아 독기 가득한 내용들 땜시 사건 자체를 여유롭게 웃으며 즐길 수 없었던것 같아 아쉬움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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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모 16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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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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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후 전생에서의 어긋난 부분을 살펴가며 관계를 회복해가는 임요기. 아직은 조용한 10 살 소녀가 어떤 활약을 할런지~ 1권은 흥미로운 시작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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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모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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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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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5권 짧다. 뒷이야기 더 있음 좋으련만. 궁 이야기는 아쉽지 않은데, 단지 가족이라는 이유로 팔자가 뒤엉켜 버린 그녀들이 아프다. 진단랑.진소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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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2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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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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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팡이.칼 본격적인 의료 행위 진입으로 글은 더욱 흥미로워지고, 조련 당하는 조집사 때문에 터지는 웃음은 보너스. 소소하게 꽁한~ 교량은 매력 넘쳐서 3권이 너무도 짧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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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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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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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도 좋고 1권은 0원 이라서 읽기 시작. 초반에 호러 좀비물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 메디컬 이라기에는 ‘부추‘가 웃기고 ‘가면‘이 신통하다. 암튼 재미있어서 다음권 읽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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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랑의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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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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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하게 대부분의 음모를 쭉쭉 풀어가는 장한안이 통쾌한 글로, 본편도 짧은데 이왕이면 외전으로 강호유람까지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끝까지 꼬임없이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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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녀, 환생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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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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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쓰레기들이 놓은 덫에 스스로 걸어들어가게 역이용하는 장한안의 모습이 후련하다. 그나저나 몰래 숨어서 울어야 된다는 저 상황에 나는 왜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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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녀, 환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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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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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다객 작가의 이번 딸래미는 ˝ 장한안˝ 회귀하여 벌어지는 사건. 아직 첫 번째 권이라 화끈한 복수 파티가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콩꺼풀이 벗겨지고 신중해져서 속절없이 당하고 있지만은 않는 시원한 글이라서 역시나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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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녀, 환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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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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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하지않고 심묘의 앙큼한 활약이 두드러진 글이라서 외전까지 좋았다. 특히 한번 악역은 여전히 그악스러워서 복수가 더 시원하게 느껴졌다. 여기 잠탱이는 눈이 뻑뻑할 정도로 늦은 시간까지 몰입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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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후의 귀환 1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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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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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4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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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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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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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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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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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두 번 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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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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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전 상황들이 본편에서 조금씩 보여주는 것으로 그럭저럭 충분한 것 같았는데 외전에서 통으로 펼쳐지니까 또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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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왕녀 레니아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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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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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작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권력이 바뀌는 씁쓸함은 로맨스 소설에도 빠질 수 없지. 로맨스는 좀 약했고, 큰 줄기의 사건에서 긴장감을 원했는데 반전이 없어서 좀 아쉽다. 근데 강 앞에서 애틋한 회한 없는 아바마마. 왜 등장 했냐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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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왕녀 레니아 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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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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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벌어지는 상황들이 회귀전에 비해 살짝 비틀리고 예측 불가라 레니아는 답답해하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회귀자 쿠폰은 별로라서 머리 잡고 끌탕하는 이들이 나는 재미있다. 선빵당한 미드리안 전투를 잘 마무리했으니 반격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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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왕녀 레니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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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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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 적대국? 회귀 복권 찬스 이용자는 또 누구? 운명이든 뭐든 아는걸 적극 이용해보란 말이지. 회귀라 시작부터 서로에게 소속된 감정이지만, 그럼에도 두근대는 갈팡질팡 레니아 보는 맛도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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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왕녀 레니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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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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