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파적 생각 보관소]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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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령의 장례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은 어느새 단행본 4권으로 진행되며 사라져 버렸지만, 약간 묵직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긴장을 주려는 모양이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송혼의 소녀와 장례여행 4>	2020-12-18
	오래도록 ‘아빠‘와 함께 하고싶은 소말리의 소박한 소망이 만드는 따뜻하고 작은 모험과 아슬거리는 에피소드로 여전히 풍성한 여행담이다. 그 꽃이 있다면 나도 찾아 보고 싶다 ㅎㅎㅎ (공감7 댓글0 먼댓글0) <소말리와 숲의 신 3>	2019-03-08
	그냥 여행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읽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2018-03-29
	추위를 피해 만화책 들고 이불속으로~ (공감7 댓글1 먼댓글0)	2017-12-21
	우리는 날마다 새로운 인생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남은 생의 첫날>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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