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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4 중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2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21-01-08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1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1>
2021-01-08
북마크하기 그러게 줄 끝을 잡으려면 적당할때 잡았어야지. 아르티제아 머리 회전이 와우~최고 레벨. 몸 상태는 최하 레벨이면서 동서남북을 잘도 아우르네. 근데, 또 그때문에 빡세게 굴려지는 헤일리 랑 프레일이 자꾸 불쌍혀. 5권 현재까지도 늘어짐 없이 적당한 로맨스 탄탄한 스토리 다 좋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5>
2020-05-12
북마크하기 새로운 캐릭.확대되는 세계로인해 스토리는 점차 스케일이 커지고, 마법에는 부작용이 따랐으니 등 뒤가 위험해! 긴장감과 위기감이 흘러서 자꾸 뒷 페이지 들춰보고 싶게 만들어 역시나 3권도 푹빠져서 읽었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3>
2020-05-05
북마크하기 사냥이 끝난뒤 사지가 잘려나간 사냥개는? 뜬금없는 신의 변덕에 의한 회귀가 아닌 처절한 피로 써내려간 선택적 회귀... 치밀한 작전으로 한발한발 내딪는 과정들이 재미있고 흡입력 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1>
2020-05-03
북마크하기 소품 하나도 사연이 있고, 주군을 향한 충성을 말하는 아르티제아와 그녀의 행복이 우선 순위가 되어버린 세드릭의 귓볼 밝히는 소소한 두근거림, 권력의 정점을 향해 치밀하면서 촘촘하고 때론 비정하게 직진하는 아르티제아가 주변을 끌어들이며 꾸미는 음모는 더 좋다. 뚝뚝 끊기는 문장은 아쉬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2>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