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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뽕이 있으나, 평행 세계 전생자인 고청운의 일대기를 큰 격랑없이 잔잔하게 그려내서 완결까지 부담없이 읽었다. 17권에 추가된 노년의 보너스 역시 잘봤다. 그나저나 . . . 1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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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17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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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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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개선되는 시골 농가 이야기와 어린 나이로 치루는 과거 공부 사연도 제법 괜찮았다. 2권은 잔잔하고 착한이야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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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자적 고대생활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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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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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후세까지 보여줘서 아쉬움 없이 12권 덮음. 예지몽으로 인해 긴장감이나 반전이 없어서 밋밋했으나 착한 글이 주는 편안함으로 완결까지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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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12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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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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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밀을 보면 누군가에게 호감을 얻는다는 것은 다 자기 할 나름. 시골에서 일상들이 잔잔해서 느긋하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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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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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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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있던 운이 차근히 풀리는 과정에 소소하고 담백한 이야기들로 부담없는 첫권. 회귀도 아니고 많이 배우고 만능녀도 아니지만 드센 시엄니도 괜찮아서 계속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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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부명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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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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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부실한 설정 오류들과 반복되는 패턴에 호흡이 흐트러지기도 했으나, 25권 완결까지 대체로 재미있게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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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여랑기 25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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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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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어린데 ... 그래도 이웃에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쉽게 읽히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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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여랑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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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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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의 장례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은 어느새 단행본 4권으로 진행되며 사라져 버렸지만, 약간 묵직했던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긴장을 주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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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혼의 소녀와 장례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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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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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마법 [고깔모자의 아틀리에6] 즐거운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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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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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마법서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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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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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겨울에서 봄을 넘어가는 간절기 같은 느낌을 주는 만화였다. 옛스러움과 새로운 물결이 부딪히던 시절에 펄떡거리며 살아가는 이들의 생기를 세세하게 보여준다. 아 다음권~~~~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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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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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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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물 같은 만화. 1권 잘읽음~ 뭔가 역동적인 일들이 벌어질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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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세월이 흘러 다리로 간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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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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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라 독창적인 맛과 특별한 만남이 있는 모험을 기대했는데 이렇다할 특징적 사건은 안 보였던 5권 이다. 판타지와 먹방을 결합한 판타지 라이트 노벨로 부담없이 가볍게 시간 보내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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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없는 스킬로 이세계 방랑 밥 05 : 믹스 프라이 × 해양의 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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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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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편지]를 읽고 난후 매 순간이 마법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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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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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기념으로 다시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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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순례 : 바닷마을 다이어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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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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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판타지다. 회복도 빠르지, 오감도 뛰어나지~ 누군가에겐 원초적 본능을 발산하며 자유로운 곳 이지만, 당하는 이들에겐 지옥이였던 곳... 부숴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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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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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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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갈망이 피터지는 싸움으로 이어지는...누가 더 대범하고 머리를 잘쓰는가? ˝너의 이상은 아름다워. 그러나 세계는 아름다운 것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p161 중에서. 자꾸만 피를 보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 이 아이들 때문에 내 손 끝이 찌릿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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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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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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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다보니 전에는 자매들 각각의 사연에 집중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전체 분위기에 녹아든다. 그들은 복잡한데, 글을 읽는 나는 평화로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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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 : 바닷마을 다이어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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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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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는대로 벌어진 상황을 순수하게 그대로 받아들이며 산다는 것은 복잡한 터널을 지나는 우리들에게 어쩌면 커다란 복... 일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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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 바닷마을 다이어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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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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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차례의 싸움과 희생하고 패잔병이 되어 상처만 남을까? 모두의 염원대로 원하던 것을 무사히 거머쥐고 크리스도 치료할수 있을지...산 너머 또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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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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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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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출간은 너무도 느려서....기다리다가 짤막 보기. 악재속에서도 가까이 다가갔고, 아이들은 경계를 풀었는데 어째 내가 더 불안한거야. 뉴.미네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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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1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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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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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데 여전히 같은 대목에서 나는 웃고있다. 그곳 꿈꾸는 아이가 있어서 먹 사용 동료가 되어 강.제. 만화를 대여받고, 할머니의 할머니도 소꼽놀이 했던 한적한 산사에서 아이들과 보내는 일상. 걱정에 울컥하기도 하는 그는 이미 완벽한 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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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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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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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고플때 읽는 바라카몬. 다시봐도 좋으네~ 어딜가나 텃세라는 놈이 기승인데, 선생님이 너무도 빠르게 그리고 쉽게 섬의 일원으로 녹아든 것은 나루랑 악동들의 기지를 점유한 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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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바라카몬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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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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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야. 새로운 만남이 루카에게 주는 의미... 좋아? 싫어? 함께 행복해지자는 테츠가 달라 보이는 11권이다. 그리고. 의기소침한 누군가를 향하는 작가의 한마디. ˝뭔가 괴로운 일이 있어도 맛있는 밥 먹으면 우선은 기운이 나잖아.˝ -p99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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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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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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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데 울지 말고,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항상 잘 풀릴 수는 없지, 때론 정체구간도 있단다, 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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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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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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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상처는 아문다. 잠시 지쳐 있었을 뿐 여전히 그들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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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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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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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아련함,드라마 와 힐링이 되는 만화 지친 그녀, 루카는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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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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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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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니 이웃집이...[란과 잿빛의 세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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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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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현실이 되고, 모두 무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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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약속의 네버랜드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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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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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부재는 아이들의 성장을 재촉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으로 내게 친숙한 작가의 글을 다시한번 더 만나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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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은빛 숟가락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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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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