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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림자 없는 밤 소개 글 읽고 재미 있을 듯 싶어서 일단 3권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그림자 없는 밤 3>
2021-08-18
북마크하기 소개글만 읽고 구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여름이 떠나기 전에>
2021-06-26
북마크하기 소개글만 읽고 구매. (공감3 댓글0 먼댓글0)
<거부할 수 없도록>
2021-06-26
북마크하기 먼저 읽으신 분들 평만 믿고 처음 만나보는 작가의 거침없는 복수물 여기 1인도 접수. 시작의 장소가 맘에 안들었는데 일부터 저지르는 ! 오호~ 기를 다루는 무협 느낌도 살짝나며 고구마 없이 순풍이다. 복수를 하는 ‘악녀‘답게 시답잖은 용서란 없다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세트] 악녀에게 의리가 어디 있어 (외전 포함) (총8권/완결)>
2021-03-15
북마크하기 4권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작님을 거절합니다 4 (완결)>
2021-03-15
북마크하기 3권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작님을 거절합니다 3>
2021-03-15
북마크하기 빙의 글 2권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작님을 거절합니다 2>
2021-03-15
북마크하기 복잡한 생각이 전혀 필요없이 오가며 가볍게 휘리릭하기 적당한 글 이다. 외모지상주의 귀차니스트 여자 와 심각하게 드래곤을 오해하는 무대뽀 남자의 막나가는 이야기가 유머러스하게 진행되는 착각계 라노벨류 로맨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세트] 극한 직업 로판 남주 (총6권/완결)>
2021-01-21
북마크하기 요즘 장편도 잘 읽히는 중 이라서 북서핑 하다가 먼저 읽으신분들 리뷰글 읽고 구매. 4권현재 잘 읽힘~ (공감7 댓글0 먼댓글0)
<[세트] 다행인지 불행인지 (총5권/완결)>
2021-01-14
북마크하기 악녀는두 번 산다 7 (공감3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7>
2021-01-12
북마크하기 프롤로그부터 휘몰아쳐서 맘 쩌릿하게 만들며 시작부터 잘 읽혔으나, 독백 같은 풀어쓰기가 아니었다면 좀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각권마다 시점이 달라서 그들의 감정이 잘 느껴지는 글이였다. (공감9 댓글0 먼댓글0)
<[세트] 쏘 롱, 써머 (so long, summer) (외전 포함) (총3권/완결)>
2021-01-10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4 중에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21-01-10
북마크하기 악녀는 두 번 산다 1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1>
2021-01-08
북마크하기 차갑고 뜨겁게 [너는 뜨거웠고 나는] (공감8 댓글2 먼댓글0)
<[세트] 너는 뜨거웠고 나는 (총2권/완결)>
2021-01-01
북마크하기 중반까지 그들 관계를 깔끔하게 풀어가더니, 유건의 취향...그에 이율 배반적으로 하영에 대한 유건의 성적 환상이 몽실몽실 영글어 가는 달달한 19로 길지 않은 로맨스 글이라 잘 읽음. (공감3 댓글0 먼댓글0)
<그의 취향>
2020-12-31
북마크하기 한권으로 될껄 불필요한 ,씬으로 늘렸다. 킬링타임용 특별함은 안보이지만, 이재의 반지하 방에서 책읽는 장면이 좀 남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합본] 상사의 충동 (전2권/완결)>
2020-12-30
북마크하기 이리저리 휘둘리는 해원이 답답해서 언제 반전될까 생각하며 봤고 술 마시는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별로였으나, 정작 그렇게도 말 많은 나이 차이는 직진남 선우로인해 거슬림 없었다. 글은 희안하게도 담백함과 달달함이 적절히 스며들어서 잘 읽었으나,스토리가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라 아쉬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세트] 기록적 선우 (총2권/완결)>
2020-12-30
북마크하기 팽팽했던 정쟁 그후 2세의 귀여운 이야기는 괜찮았으나, 아무래도 외전이라서 그런가 살짝 미적지근하고 느슨한 느낌. (공감2 댓글0 먼댓글0)
<악녀는 두 번 산다 (외전)>
2020-12-27
북마크하기 #복수 #동양옛시대물 #냉정녀 키워드만으로도 이미 절반 이상은 내취향인데, 시작부터 굵직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몰입도가 좋다. 재주는 설방비가 부리고 명성은 강리가 챙기고. 어우~ 빙의 완전 사기 캐릭 ~ (공감4 댓글0 먼댓글0)
<[세트] 적가천금 (총10권/완결)>
2020-12-16
북마크하기 [여우볕에 숲이 열리면]... 제목부터 뭔가 간질 거린다. 판타지처럼 신비로운 전작 [마치 마법처럼] 같은 미스테리가 있는 서정적인 로맨스라면 나는 또 환영 한다. (공감7 댓글0 먼댓글0)
<여우볕에 숲이 열리면>
2020-12-12
북마크하기 바스락 낙엽 밟는 소리 2020년11월 책 구매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20-11-07
북마크하기 착오로 이제서야 구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결혼 먼저>
2020-11-01
북마크하기 잘받았습니다. 맛보기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공감7 댓글0 먼댓글0)
<백작가의 비밀스런 시녀님 3>
2020-10-31
북마크하기 3권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역의 구원자 3>
2020-10-29
북마크하기 2권 구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악역의 구원자 2>
2020-10-29
북마크하기 맛보기 읽어보고 구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악역의 구원자 1>
2020-10-29
북마크하기 회귀 전 상황들이 본편에서 조금씩 보여주는 것으로 그럭저럭 충분한 것 같았는데 외전에서 통으로 펼쳐지니까 또 괜찮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친 왕녀 레니아 (외전)>
2020-10-29
북마크하기 뒷공작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서 권력이 바뀌는 씁쓸함은 로맨스 소설에도 빠질 수 없지. 로맨스는 좀 약했고, 큰 줄기의 사건에서 긴장감을 원했는데 반전이 없어서 좀 아쉽다. 근데 강 앞에서 애틋한 회한 없는 아바마마. 왜 등장 했냐 전설의 고향도 아니고.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친 왕녀 레니아 5 (완결)>
2020-10-29
북마크하기 어째 벌어지는 상황들이 회귀전에 비해 살짝 비틀리고 예측 불가라 레니아는 답답해하고 있지만, 다 알고 있는 회귀자 쿠폰은 별로라서 머리 잡고 끌탕하는 이들이 나는 재미있다. 선빵당한 미드리안 전투를 잘 마무리했으니 반격 해야지~ (공감2 댓글0 먼댓글0)
<미친 왕녀 레니아 4>
2020-10-29
북마크하기 황태자? 적대국? 회귀 복권 찬스 이용자는 또 누구? 운명이든 뭐든 아는걸 적극 이용해보란 말이지. 회귀라 시작부터 서로에게 소속된 감정이지만, 그럼에도 두근대는 갈팡질팡 레니아 보는 맛도 괜찮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친 왕녀 레니아 3>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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