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90%는 고관절이 문제다 - 인공 관절 수술의 1인자가 말하는 통증 없이 걷는 몸의 비밀
이시베 모토미 지음, 이유라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분홍색 바탕의 예쁘고 얇은 책이 내게 왔다.

'인공관절수술의 1인자가 말하는 통증 없이 걷는 몸의 비밀'??

... 절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있는 의사선생님이 쓰신 글인가 보다...라며 기대를 품고 읽었다.

 

 

 

"척추측만증, 무릎관절염, 어깨 결림, 만성 피로, 면역력 저하..." 까지..!!!

 

 

 

흔히 '관절'은 많이 들어봤는데, '고관절' 은 뭘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솔직히 내 나이대에서는 아직까진 읽지 않아도 괜찮긴 하다만... 아무래도 집에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시다보니 걱정이 되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들면... 뼈에 구멍이 송송 뚫리고...게다가 조금만 삐긋해도 골절이 된다고 하니... 너무 걱정 스러운 마음이다.

 

 

 

책은 총 192페이지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있다. 그래서인지 어렵지 않게, 쉽게 훅훅 읽혀 지는 매력이 있다.

 

 

 

이 책안의 서두에서는, 먼저 '고관절' 에 대한 지식을 일깨워 주었다.

 

 

 

그리고 고관절 건강을 도와줄 그림이 삽입 되어있다.

그림을 보고 어떻게 운동을 하면 좋을지 상상해 보았다.

 

 

 

 

 

 

책 읽다가 거실에 계시는 어머니가 생각나, 방에서 뛰쳐나가 어머니에게 바로 고관절 운동을 알려드렸다. 솔직히 나 역시도 처음 접해봐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것인지 100% 확신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책을 따라서 하는게 맞겠다 생각하여 열심히 알려드렸다.

어머니도 어렵지 않은 운동이라 여기시도 쉽게 따라하셨다.

 

 

 

작가님은 작가님의 아버지가 살아 생전에 다리가 불편하여, 병원에 찾아갔더니 그 병원 의사는 무조건 작가님 아버지에게 많이 걸으라고만 하는 처방을 내렸다. 작가님 아버지도 원래부터 평소에 걷는 것을 즐기시고, 잘하시는 편이라 그리 어렵지 않다는 판단을 하시고 그저 의사 처방에 따라 많이 걸었을 뿐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걸을 수 없는 몸이 되셨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의사도 어떠한 처방을 내릴지 몰라 섣불리 판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는 언급하고 있다. 50대까지는 많이 걸어도 관절에 그리 큰 무리를 주진 않는다. 하지만 60대는 다르다. 60대부터는 진짜로 관절이 무너지는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을 하거든, 아주 간단한 운동. 걷거든, 아주 간단하게 걷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들어 달리기나 등산같은 체력이 많이 소모되거나 다리를 많이 폈다 굽혔다 하는 운동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렇게 보니, 나는 현재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는 작년까지만해도 등산을 혼자 자주 가셨다. 아주 험악한 악산 말이다. 하지만 현재는 그런 힘든 등산을 하지 않으시고 그저 헬스장가서 런닝머신하며 천천히 걸으시고, 스트레칭 정도만 하신다. 계속 그쪽으로 권해드린다. 잘못하다간 진짜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이 책에서는, 관절에 관한 지식뿐만 아니라 스트레칭을 올바르게 하는 법이라던가, 수면에 대한 지식등 다른 풍부한 지식또한 전해주고 있다.

 

 

 

그러니, 평소 관절이라던가, 혹은 그 외 기타 병에 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하루 3분 생활 밀착형 운동법' 이라던가, '통증 부위별 자가 진단법' 등 많은 지식을 담고 있다.

 

 

 

아파서 골골하며 길게 사는 것보단, 나이 들어서도 내 다리로 튼튼하게 허리 쭉펴고 건강하게 걷는 법이 이 책에 다 실려있다.

 

 

 

 

이 책은 '북라이프 출판사'에서 선물해주신 책으로써, '100세까지 흔들림 없이 걷는 궁극의 건강법' 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였습니다. 덕분에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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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 (가나&한자 쓰기노트, 미니북 포함, 무료 동영상강의 등 10가지 독학용 학습자료 포함) 나혼자 끝내는 독학 첫걸음 시리즈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박영미 동영상강의 / 넥서스Japanese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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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벚꽃스러운 분위기의 일본어교재를 선물로 받았다.

오오~ 왠지 엄청 일본어를 잘할 수 있을것만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저번엔 <나혼자 끝내는 독학 베트남어 첫걸음> 교재를 가지고 서평을 썼는데, 그 교재는 CD가 없었는데, 일본어 교재는 CD가 있다. 내 노트북은 CD룸이 있기에, CD가 있으니 정말 반가웠다.

CD 구성은 당연히 MP3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쓰기노트 및 도우미 단어장+왕초보 그림 단어장 까지 구성이 꽉꽉 들어 있다. 정말 좋은 구성 이다!!

 

 

 

 

 

 

 

 

독학으로 해야하는 것이기에, 장비가 너무나도 소중하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교재다. 10가지 구성으로 독학 일본어의 길을 서포트 해준다!!!

정말 특화되어 있다. 솔직히 이 10가지 구성만으로도 출판사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자신감이 팍팍!!! 일본어, 이제 혼자서도 충분하지 않은가!

 

무료 동영상 자료 보는법!! 친절하게 QR코드가 나와있으니, QR코드로 검색해서 그 단원에 해당되는 동영상을 바로!! 봐도 되고, 혹은 nexusbook.com에서 바로 볼 수 있다. 또한 유튜브검색도 가능하며, 아이튠즈 팟캐스트나, 팟빵 팟캐스트에서도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이야. 진짜 세상 좋아짐을 느낀다. 이렇게나 많은 구성에, 이렇게나 간단한 방법. 게다가 공짜다. 동영상 강의까지 공짜라니. 이 책은 정말 가치 있다.

 

 

 

 

 

 

 

 

20일 완성 학습 플래너인데, 당연히 꾸준히 20일동안 해야지만이 이룩할 수 있겠다.

하지만 본인만의 공부 플랜이 있다면 당연히 본인에게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깔끔한 목차다.

첫걸음!! 이니 만큼, 히라가나부터~ 쭈욱~ 나간다. 할 수 있다!!

 

 

 

 

 

 

 

 

 

 

나도 일본어 기초학습자 이긴 하지만, 9과부터 공부했다.

 

아까 설명했던, 유튜브에서 <나혼자 끝내는 독학 일본어 첫걸음>을 검색했다. 그랬더니 친절하신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9과를 공부하니 하나도 어렵지가 않았다.

 

 

 

 

 

 

 

 

일본어 문법 생 초짜인지라 ㅠㅠ 아무래도 혼자서 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동영상을 보며 하는 것은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다.

 

표시는, 선생님이 중요하며, 어려운 부분이라 강조하셨기 때문이다.

 

 

 

 

 

 

 

 

책에 언급되지 않고 동영상에만 언급된 부분들은 필기도 하였다.

 

 

 

 

 

 

 

 

열심히 했기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단지 도전! 실전 회화 부분에서는 갑자기 문장이 엄청 길어진 감이 있기에 약간 놀랐지만, 그래도 쭈욱~ 문장을 살피다보면 어렵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쓰기노트(일본어 가나+기초한자) 부분이다. 글자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겠다.

 

 

 

 

 

 

 

맨 마지막 장에 있는, 미니북(도우미 단어장+왕초보 그림 단어장) 이다. 단어량도 많고, 구성도 꽤 좋은데다 그림까지 실려있으니, 이거 다 외우면 일본어고수가 될 듯 싶다.

 

 

 

 

 

 

 

 

 

내가 선택한 동영상 보기 방식이다. 그냥 유튜브에 들어가 검색창에 '나혼자끝내는독학일본어첫걸음'을 검색한 후 , 원하는 단원을 눌러서 강의를 들으면 된다.

 

 

 

 

 

 

 

 

 

그러면, 일본어 선생님이 이렇게 나오셔서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책에 없는 것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더 많은 공부가 된다.

 

 

 

 


 

지방에 살기 때문에 일본어 학원도 없는데다 있어도 너무 멀고 또 시간도 잘 안난다. 시중에 나온 인터넷 강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 하나로 모든 것이 다 된다. 비싼 돈을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가 가능하다. 정말 유용한 책이다. 추천한다.

 

 

 

 

이 책은 넥서스출판사에서 선물해 주신 책으로써, 개인적인 견해를 담은 서평입니다. 덕분에 일본어 공부하는데 수월해졌습니다. 정말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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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판매 서비스 중국어 첫걸음
하지원 지음 / ECKBOOKS(이씨케이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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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의 시원해 보이는 예쁜 중국어 교재를 받았다.

오오~ 첫걸음!!! 기초부터 다진다는 것인가!! 한껏 기대감을 품었다.

 

 

 

 

 

 

 

 

챕터는 10로써, 자세한 기본 설명이 되어있다.

 

 

 

 

 

 

 

 

 

어느 교재에나 기본적으로 다 있는 중국어 기초상식!!이다.

서비스 중국어 교재지만, 첫걸음!! 이기 때문에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국어 기초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진다.

 

 

 

 

 

 

 

 

 

한국어와 중국어 문법을 비교하는 소개도 간략 하게 나와있으며

중국어 어순, 즉 문장 구조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다.

문법이 어려우신 분들은 계속하여 이곳을 참조하면 이해가 쏙쏙 될 것이다.

 

 

 

 

 

 

문법을 배울려면 가장 중요한건 품사.

단어 외울때마다 품사까지 같이 외워주어야 하는 센스를 잊지 말도록 해야 한다.

 

또한 시대에 걸맞는 교재로 태어났기 때문에, 평소 휴대폰으로 중국어를 입력하는 것이 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하시라.

우리도 오늘부터 휴대폰을 이용하여 중국어를 쓸 수 있다!!!

 

흔히들 중국어 발음이 어렵다고들 하고, 또한 성조 외우기도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

난 이 점은 아직도 미스테리 이지만,

독학을 하려면... !!! 많이 듣는 수밖에!!!

 

이 책은 첫걸음!!! 이기 때문에 한자보다 더 중요한건 병음이다.

많이 듣고, 병음 표기법도 익혀보자!!!

 

그리고, 중국어는 숫자를 손으로 나타내는 방식이 존재하는데,

숫자를 중국어로 얘기할 수 없을때!!! 손으로 나타내도 대화는 가능하다.

시장에서 아주 유용하다!!

 

 

 

 

 

자자!!~ 기초 부분은 위에 설명해 두었고, 무작정 9과부터 들어갔다.

물론 기초 학습자들은 절대 이러지 마시라.

9과부터 들어가면 어려우니 천천히~~ 단계별로 올라가는 것을 추천!!

 

9과에서는 시간사/연동문/방향보어/听说 에 대한 것을 익힌다.

 

 

 

 

 

 

 

쏙쏙듣기 부분.

쏙쏙듣기가 옆의 생생회화 부분과 일치한다.

솔직히 이점은 좀 의아했던게,

생생회화를 먼저 거론하고 난 뒤, 쏙쏙듣기 부분이 왔으면 더 좋았지 싶다.

 

생생회화에서 듣고 익힌 뒤 쏙쏙듣기를 하면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반면에,무작정 쏙쏙듣기부터 하면 도대체 무엇을 배우는 것인지, 옆에 있는 생생회화 부분은 뭔지 자칫하면 헷갈릴 수 있다.

 

정확히 내 생각에 좋은 순서는 새 단어- 생생회화- 쏙쏙듣기 로 통하면 학습자들이 유용하게 공부할 듯 싶다.

 

듣고 문제를 푸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맞다 표시가 O가 아닌, V 표시이기 때문에, 맞으면 V, 틀리면 X 로 표시해야 한다.

 

듣기는 MP3를 무료로 다운 받아 듣고 연습하면 된다.

 

 

 

 

 

 

 

 

콕콕설명 부분에서는, 눈에 잘 띄게 설명이 되어 있다. 글씨도 큼지막하여, 이해를 도와준다.

헌데 방향보어는 '첫걸음' 에서는 조금 어렵지 싶다.

첫걸음이 입문 과정이라고 한다면, 방향보어는 보통 입문을 완성하고 그 다음 단계인 '초급' 과정부터 인데, 이 책은 한권으로 끝내기 이기 때문에, 초급 과정인 방향보어 까지 실어놨다. 헌데 문장도 워낙 짧고 그리 어려운 구성은 아니기 때문에 비록 첫걸음 과정이지만 괜찮을 법 하다.

 

 

 

 

 

 

 

 

 

쭉쭉더하기 부분에서는, 실용적인 것을 넣어놔서 정말 좋았다.

보통 한단원 배우고, 문법 배우고, 그 다음에 넣는게 '중국의 문화' 인데, <친절한판매서비스중국어> 책에서는, 아주 실용적인 단어들을 넣어놨다. 재미도 더해져서 정말 좋다.

 

상식 BOX에서는, 현재 나도 쓰고 있는 중국 음악 앱 '虾米音乐' 에 대한 소개를 해놨다. 다운받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편하다. 요즘 현대적인 중국의 실생활거리들을 소개해놔서 정말 좋았다.

 

 

 

 

 

 

 

 

 

 

싹싹연습 부분에서는, 이 단원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혼자서 다양하게 연습할 수 있다. 기초학습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실전 상황 연습. 말을 지어낼 수 있다. 표로 만들었기 때문에 알아보기 편하다.

   

회화 완전 정복. 배운 것을 토대로 한어병음 이나 한자를 빈칸에 넣는 것이다. 문장 어순 배열 문제도 있다.

 

 

 

 

 

 

 

 

마지막장에는 부록인데, '판매 서비스 필수 180문장' 이 실려있다.

중국으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한테도 안성맞춤 이겠다. 접거나 오려서 들고 다니며 볼 수 있으니 휴대하기가 참 편해 보인다.

 

 

 

 

 

 

 

 

 

 

아까 언급했었던 MP3 다운 받는 법이다.

www.eckedu.com 에서 Book Mall 로 들어가서 <친절한 판매 서비스 중국어 첫걸음> 책 탭을 클릭하고, 아래에 mp3다운로드를 누르고 다운로드 받으면 그만이다.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엄청 편하다.

 

mp3로 원하는 단원을 선택하여 문제도 풀고, 계속 들을 수 있다.

 

'판매 서비스' 및 중국의 최신 현대 모습을 담은 책이기도 하다.

정말 재밌는 책이어서, 기초 중국 학습자들에게는 적극 추천한다!!

 

 

 

 

 

이 도서는 ECK Books 출판사에서 선물해주신 책으로서,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을 썼습니다. 정말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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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1교시 - 자기 표현력의 힘, 하버드 교수가 연구한 수재들의 공부법
리처드 J. 라이트 외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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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에 관한 도서는 엄청나게 많다. 게다가 대개 베스트셀러 선정 도서이다. 왜 그런 것일까?

당연히 누구나 꿈꾸는 대학이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90%는 정답에 근접했다고 본다.

어쨌든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교육 받았기에 '하버드'에 들어간단 말인가.

그리고, 하버드만의 독특한 교육 방법이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워놓고, 책을 읽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현재 우리나라의 유명한 대학교수들이 쓴 책과 비교했을 때, 다른점이 어느정도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하버드대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다. 단지 '관심' 의 정도가 다르다고 본다.

나 역시 대학시절을 지내왔다. 전체 대학이 똑같다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 어떻게 하면 교수님과의 친밀감이 형성될까? 라는 것은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과제다. 예전 어떤 우리나라의 유명한 대학 교수가 쓴 책에서는, 교수와 친밀감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교수보단 학생이 먼저 교수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쓰여 있었다. 학생 입장으로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학생은 여러명이니까? 교수님이 먼저 다가오시는 것은 어려운 걸까?

 

교수도 단순하게 본다면 단지 '가르치고 지도하는 선생' 일 뿐이다. 더 단순하게 본다면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 정도다. 이렇게만 본다면 너무 슬픈 구조다. 그냥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은 지식을 받고. 주고받고만 한다면 그들안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걸까.

 

나도 현재 가르치는 선생의 입장으로선, 가르치고, 시험보고, 성적평가하고 이렇게만 굴러간다면 정말 친밀유대감이 형성되기란 어렵다고 본다. 학생 한명 한명,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관심을 가지면 더 좋지 않을까.

 

<하버드 1교시>는 당연히 미국, 즉 서양에서의 공부개념을 도입시킨 것이라 동양안의 우리나라의 대학에서의 개념과는 사뭇 다른 것이 있긴 하다.

예를들어 '종교적 다양성' 이나 '이민족간 상호 작용' 인 경우다. 우리나라는 다양한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또 인정을 해주고 나름대로의 존중도 해준다. 하지만 학교에서의 종교를 논할만큼 큰 문제라던가, 화제가 될만한 것은 없기에 여태껏 학교에서 종교를 가지고 기사거리 삼는 것은 못봤다. 그래서 보면서 와... 학교에 종교동아리 같은 것이 있는 것은 알고, 또 전국 연합 같은게 있지만 종교로 가지고 책에 쓸만큼의 큰 내용을 담지는 않는데, 하버드대라서 그런가. 전세계에서 모일테니까. 이게 연구로 삼을 만한 거구나 라는 신기한 생각이 들었다. 게다가 '이민족' 도 종교와 마찬가지다. 요새는 우리나라도 다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에 여러민족(?) 이 사는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이전까지는 오로지 단일민족 이었으므로 크게 화두거리는 없었는데, 아무래도 세상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 달라졌지 싶다.

그에 비해 하버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학이고, 또 유명하기 때문에 이민족간의 화합이 중요시 된다고 본다.

 

그리고 외국어를 배우는것도 신기했다. 신기하지 말아야할 부분에 신기한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세계 공용어가 영어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영어배우기에 힘쓰지 않은가? 초등학교때부터 정규과목으로 들어가 있기도 하고, 학원에서도 배우고, 과외며, 조기유학이며 영어배우기위해 엄청나게 투자 노력을 한다. 하지만 하버드대는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인데, 그럼 영어말고 다른 언어를 배운다는 뜻인데. ... 한국어도 있으려나? 기대감이...들었다.

 

우리는 어느곳에서나 글을 써야 하는데, 과제 또한 리포트 과제가 많기 때문에 글을 쓰는 능력 또한 주요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버드에서는 글쓰기 능력도 향상시키며, 멘토링도 제공해주며, 이상적인 대학 환경을 만들기위해 교수진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노력이 있기에, 학생들은 학업 성적으로 그 노력을 알아준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책만 봐도 이 책을 쓴 저자가 얼마나 본인의 학교를 위해, 학생들을 위해 노력을 하며 연구를 했는지는 잠깐만 봐도 알 수 있다.

 

책 읽는 내내 대학시절이 떠올라 피식 웃은 적도 있고, 그때의 대학과 현재의 대학도 비교해보고 우리나라와 미국의 방식, 혹은 동양과 서양의 교육 체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봤다.

대학생활의 지침서가 될만한 가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선물 받은 책으로, 책을 읽고 난 뒤의 개인의 생각을 서술하였습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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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 삶이 맛나 -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한덩이 지음 / 봄름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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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새 이 책이 너무 유행이다. 그러기에 엄청 궁금했었던 책이기도 했다.

 

 

이야. 소 제목 자체가 정말 사랑스럽지 않은가?!

'바쁘고 힘든 순간에도 귀여움을 잃지 않는 너에게

 

 

한마디로 귀여우면 장땡이란 말씀!!

 

 

6마리(?) 의 캐릭터가 있는데, 전부 다 개성이 뚜렷하다.

 

 

각 편당 엄청 짧은 레파토리로 꾸며놨는데, 너무 귀엽고 재밌어서 혼자 피식피식 웃었다.

 

 

스웩~ 이 넘친다. 작가님이 아마 렙을 했다면...엄청 잘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

 

 

그것은 이 책을 읽어보면 바로 떠오르게 될것이다!!!

 

 

 

 

 

삶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다이어트? 그런건 중요치 않다.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만족하다면 그만이지!

통통해도 귀여운데. 뭐 어때?

 

 

 

 

타인과 좀 다르면 어때. 우리는 이미 충분히 멋있는데?

책이 귀여운걸 떠나서 사람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준다.

힘이 난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어떠한 자기 개발서나 에세이 보다 더 낫다.

짧고, 간결해서 좋고, 그림 있어서 보는 내내 지겹지 않으며, 일단 재밌다.

뭔가 힙합의 기운이 흐르는데?

 

 

 

 

 

 

 

 

지칠때마다 내가 귀엽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자!

그러면 힘이 난다. 텐션 업!!!

 

 

 

 

 

 

 

 

 

 

 

진짜 적당히 좀 해라.

 

 

 

 

 

 

 

 

 

 

 

넘어진 만큼 넘어설 거야

작가님이 추억의 만화 <개구리 왕눈이>가 떠올라서...

모델도 '' 이로 하신건가.

정말 좋은 문구다. 넘어진 만큼 넘어설 거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기죽지마!

 

 

 

 

 

 

 

중간중간 '사랑' 에 관한 얘기도 나오고, 회사 생활,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나온다. 그림이 귀여우니까 그저 귀엽게만 바라보지 말고, 그 안에 숨어 있는 교훈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귀여운것도 귀여운것이지만, 굉장히 인생에 있어 도움이 되는 주옥같은 말들이다.

 

 

 

 

새싹같은 어린이, 청소년에게도 권장도서 일테지만 속세를 살아가는 이 땅위의 성인들에게도 추천할 도서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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