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미네 데루오, 15세. 네, 그 금발의 바…………, 금발 소년 - P186
삭혼보다 찰과상이야. 유도의 조르기 기술에 가까워. - P187
범인은 프로 격투가까지는 아니지만 기술이 숙련된 인물 - P188
가키우치 다카야, 아이다 구니히코, 마루오 쇼타. - P192
함께 마작을 한 상대가 야쿠자라면 - P195
부모가 계속 불건전하게 생활하면 자녀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죠. - P196
노골적으로 말하면 빈곤층을 상징하는 술이기도 하다. - P205
"데루오 군이 장기를 판 것 같습니다." - P208
미쓰자키 도지로 교수님이 말한 가능성 - P211
두 번째 가능성. 봉합 흔적이 집도의의 사인이나 다름없어서 일부러 어설픈 척하는 경우. - P212
장기 적출과 매매가 불법이라는 사실을 역이용해서 상대방을 협박했을 가능성 - P213
동료의 오해를 방치하면 그릇된 판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P215
게다가 이 사건은 실행범이 다가 아닐 수도 있어. - P217
범인 중 하나는 틀림없이 ‘가난‘이었다. - P218
이 남자는 아버지의 역할도 책임도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구나, 라는 생각만 들었다. - P226
본래 올바른 길로 인도해야 할 어른이 무궤도 인생으로 하루살이처럼 - P230
천수를 누리지 못한 허무함과 미래를 빼앗긴 억울함 - P233
이누카이를 자극한 것은 역시 눈빛 - P237
데루오 살해 현장 부근에 설치된 CCTV의 분석 - P242
저우밍룬과의 관계도 의심하지만 현재 두 사람의 접점은 보이지 않았다. - P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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