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 P246

유학이 위장이 아니라면 - P247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죠. - P248

중국인의 사생관 - P250

윤리관의 차이 - P251

간 일부를 적출당했고 어떤 소년은 수술 중 실수로, 어떤 소년은 수술 후 합병증으로, 어떤 소년은 장기매매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희생양으로 살해당했습니다. - P252

형식상으로는 어디까지나 입양 - P253

장기 적출과 봉합은 각각 다른 의사가 맡았을 가능성을 시사 - P255

불법 입국으로 강제 송환되지 않는 한 외국인도 일본 법으로 처벌 - P256

추궁보다 간청이 유효 - P257

류하오위는 일어서며 누구를 향한 것인지 모를 원망을 쏟아냈다. - P258

데루오가 마작을 시작한 데는 이유가 - P259

미래를 위한 자금 - P260

의심은 신뢰의 이면 - P262

다음 날, 류하오위가 시신으로 발견됐기 때문이다. - P263

4 부유한 자의 쇼핑 - P265

고토구 신키바의 하천부지에서 - P266

절망과 죄책감이 - P267

경부에 남은 찰과상 - P268

면식범 - P270

먼지와 곰팡내 - P271

류하오위는 대학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번 것 같았다. - P272

중층적 - P273

이송 도중에 뇌사를 확인 - P274

구급대원 - P276

구급 활동 기록 검증표 - P277

마른하늘에 날벼락 - P278

히로타카 군이 실종된 경위 - P279

법적 뇌사 판정 기준 - P280

반대편에도 출입구가 - P281

소년들의 간을 빼앗은 범인은 틀림없이 이 안에 숨어 - P282

용의자가 253 더하기 162 - P283

일본 경찰의 수사력 - P285

마키다이 히로타카가 완전히 변한 모습으로 발견됐기 때문 - P286

간이 통째로 사라졌어. - P287

소년의 몸에서 장기를 빼앗는 무도한 짓을 저지르면서 일 처리는 정성을 다했다. - P288

며리는 항상 식혀두도록 - P289

맨파워를 발휘해 하나씩 무너뜨릴 수밖에 없다. - P290

증원 요청 - P291

도호대를 일제히 수사하겠다는 말은 학교 자치를 표방하는 최대 법인에 흙발로 성큼성큼 들어가겠다는 의미다. - P292

보복의 화살 - P293

최후통첩 - P294

증원 요청을 승낙하는 조건으로 반장님에게 결의 표명 - P295

대학이란 곳은 교수부터 학생까지 경찰이 개입하는 걸 싫어하니까. - P297

교우 관계까지 - P298

국비는 본교에서 추천하는 전형,
재외 일본공관이 추천하는 자 전형 - P299

국적이 어떻든 사람 한 명이 억울하게 목숨을 빼앗긴 사실 앞에서는 어떤 권위도 명목도 의미 없습니다. - P301

다가미 - P302

의학부장은 자마 쇼헤이 - P303

법원의 압수수색영장 - P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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