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진실 앨 고어 지음 좋은생각 이 책은 다른 책뿐 아니라 주위에서도 들어 봐서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사고 싶었지만 오래됐는데도 가격이 비싸서 사지 못했다. 생각과 다르게 사진이 정말 많은 책이었다. 굵기보다 글은 그렇게 많이 없어서 하루 만에 읽을 수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치적인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 글을 쓴 앨 고어가 민주당원이였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된다. 사진 자료가 많아서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난 이 책을 한뫼도서관 2층에서 빌렸는데... 책이 좀 더럽다 (좀의 수준이 아니다.)
재미있는 만화 속담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Jamie Wins Again written by Lorraine Marwood / illustrated by Geoff Hocking PEARSON Jamie is a very shy boy. He has secret hobby. That is enter contests and write jingles. A few weeks later as Jamie arrives home from school he sees a crowd outside his house. He wins! But Jamie has to appears on the stage in television, and go to the shopping mall, and judge of the 'Baby show'! Jamie understands that won in the contest is not good. So, he has another hobby. That is 'Cooking'! He makes a book, and going to Baby Food Contest! It is fun more than the 'Fearsome Creature'!
형이랑 나랑 이지현 글 / 임소연 그림 청어람주니어 이 책 속의 건우는 심술쟁이 욕심꾸러기, 그야말로 놀부인 형이 있어요. 둘은 매일 티격티격 다퉈요. 피자때문에, 컴퓨터나 TV 때문이예요. 그런데 건우와 지우(건우의 놀부형)는 둘 끼리만 외갓집에 가게 되었어요! 건우는 너무나 걱정되었지요. 오락실때문에 돈도 많이 쓰고, 길도 잃거나 겨우 잡은 버스를 타다가 대변이 급해 버스를 멈추게 하고 똥을 쌉니다. 서로를 믿게 되며 외갓집에 간신히 도착한 건우와 지우. 둘은 엄마 아빠가 자신들의 뒤를 밟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외갓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답니다~ 이 책을 읽고 형제,남매, 자매 사이의 믿음을 알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