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거머리〉 - P16

아빠는 자기 동업자가 등을 돌릴라치면 받아쓰고 있던 편지를 찢어 버리기 일쑤였다. - P18

성적 통지표 - P20

아스라하게만 - P21

법망에 걸린 - P22

〈레몽 까스트라드. 랑그도끄 지방 백일장 입상, 보르드 시 뮈세 문학상 수상, 가스꼬뉴-북아프리카 문학연맹 문학상 수상.> - P23

〈까스트라드와 세르띠뛰드Exp. Trans.〉 - P25

호적계에 〈체르스티스체르크바제〉라든가 〈셰르체티튀지빌리〉라는 이름으로 아빠를 등록해 놓았던 것이다. - P26

〈Exp. Trans.〉는 무슨 뜻이었을까?  - P27

발송expedition? - P27

수출exportation? - P27

면세 통과transit? - P27

수송transports? - P27

쁘띠조뗄 거리 - P28

오뜨빌 거리 - P29

〈삐까르디〉 - P30

슈브로 - P32

「말하자면 나는 꾸러미들 속에서 일을 하는 셈이지.」 - P33

생뱅상 드뽈 성당 앞 - P35

빅또르 위고와 베를렌느 - P36

목이 설화석고처럼 새하얀 베띠와 그대 마리 조제,
그대들은 우리가 주고받은 맹세를 아직 기억하는가
거기, 까스뗄노다리에서, 가을밤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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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트릭 모디아노 지음

장 자끄 상뻬 그림

이세욱 옮김

열린책들

뉴욕엔 눈이 내리고 - P7

무용 학원 - P7

디스마일로바 선냉님 - P8

아빠의 직업 - P10

철제 셔터 - P11

아빠의 동업자인 까스트라드 씨 - P13

저울판 위에 - P14

훗날 나는 엄마가 떠난 데에는 다른 이유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 P15

찰거머리 - P16

조르쥬 -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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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첫 날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푸꾸옥 자유여행 5일 패키지를 예약하고 들뜬 마음으로 여름 끝자락을 보냈다.

조금 낯설고 악명이 높다는 비엣젯항공 VJ979편으로 이른 2:40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 시간 6:05에 푸꾸옥 공항에 도착

피크타임이 안내하는 데로 숙소(소나시풀빌라) 부근에 도착


10시에나 체크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처의 모리스 비스트로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환전 헤프닝이 있어서 시간이 다소 지체되었지만,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지장은 없었다.


시프드볶음밥, 파인애플볶음밥, 쌀국수, 분짜, 수박주스, 밀크커피(믹스), 코코넛커피 등으로  첫 베트남 음식을 만끽했다~ 


식사를 마치고도 여전히 시간이 남으니 미리 검색해둔 더베이 스파에 가서 첫 마사지를 받았다~ 


이번 여행에서 3번의 마사지를 계획하고 있는만큼 만족스러운 시간~ 


가족이 함께 가게되어 자동적으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 된 건 아주 만족스러웠고 

기대한 것보다 시설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베스트웨스턴소나시리조트 내 식당 에센스에서의 런치~ 


날씨가 뜨거웠기에 바로 수영장으로 뛰어들어 행복한 놀이를 즐겼다는~ 



푸꾸옥에 야시장도 몇 군데 있다지만 첫날이고 하니 가까운 푸꾸옥 야시장을 둘러봤다. 

망고 음료도 맛있고, 생망고도 사고, 검색한대로 핫소스 슈림프와 모닝글로리도 먹고 비교적 간단하지만 베트남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저녁식사가 된 듯 하다.


2023.10.8. 푸꾸옥에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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棘の家

나카야마 시치리 장편소설

민현주 옮김

블루홀6

가족 전원이 용의자다!

잠시도 의심을 거둘 수 없는 수상한 집

누구나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이야기의 힘! 반전의 제왕!

1장
부드러운 새싹 - P7

호카리 신이치 - P9

모리야마 필체 - P10

용기와 정의감 - P11

도리고에를 괴롭혔다는 모리야마도 약자 - P12

상대화 - P13

새로운 피해자 - P14

도모코 - P15

교장인 나카무라 히토미 - P16

집단 괴롭힘 - P17

단순한 장난일 수도 - P18

불현듯 - P19

책임회피 - P20

사토미 - P21

신중 - P22

학교 측 대응이 양극화 - P23

계기는 유카를 가졌던 거였나. - P24

괜찮은 남편이 괜찮은 교사까지 목표로 할 필요는 없어. - P25

완벽주의 기질 - P26

잔업을 처리 - P27

꽃가루 알레르기 - P28

주말 출근은 완벽한 서비스 잔업 - P29

중학교 2학년이 된 슌 - P30

딸 유카 - P31

이 세상 아버지들은 - P32

배턴부
배턴 트윌링 - P33

설교로밖에 - P34

꾸짖을 타이밍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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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 P374

함무라비 법전 - P375

수메르 법전 - P375

남자를 위한 법률과 여자를 위한 법률이 다르다는 - P376

재프 - P377

에메랄드는 발견 - P377

리스커드 교수의 주머니에서 - P378

레이디 비어트리스 비너 - P379

"왜 그 에메랄드를 리스커드 교수의 주머니에 넣으셨죠?" - P379

"어머나, 제가 에메랄드를 넣으려던 건 무슈 푸아로의 주머니였어요!" - P379

순식간에 - P380

동업자였던 폴 바레스코 - P380

윌리엄 힉스 씨 - P381

전문 사육가 - P380

코카인 - P382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력 - P383

무고한 죄 - P384

중요한 것은 그 주머니 - P384

체크무늬 트위드 천 - P385

"전설 속에서 케르베로스는 지옥으로 다시 돌아갔다네." - P386

"네메아의 사자‘부터 ‘케르베로스를 잡아라‘까지…...." - P387

오로지 여자의 직감만이 - P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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