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거머리〉 - P16

아빠는 자기 동업자가 등을 돌릴라치면 받아쓰고 있던 편지를 찢어 버리기 일쑤였다. - P18

성적 통지표 - P20

아스라하게만 - P21

법망에 걸린 - P22

〈레몽 까스트라드. 랑그도끄 지방 백일장 입상, 보르드 시 뮈세 문학상 수상, 가스꼬뉴-북아프리카 문학연맹 문학상 수상.> - P23

〈까스트라드와 세르띠뛰드Exp. Trans.〉 - P25

호적계에 〈체르스티스체르크바제〉라든가 〈셰르체티튀지빌리〉라는 이름으로 아빠를 등록해 놓았던 것이다. - P26

〈Exp. Trans.〉는 무슨 뜻이었을까?  - P27

발송expedition? - P27

수출exportation? - P27

면세 통과transit? - P27

수송transports? - P27

쁘띠조뗄 거리 - P28

오뜨빌 거리 - P29

〈삐까르디〉 - P30

슈브로 - P32

「말하자면 나는 꾸러미들 속에서 일을 하는 셈이지.」 - P33

생뱅상 드뽈 성당 앞 - P35

빅또르 위고와 베를렌느 - P36

목이 설화석고처럼 새하얀 베띠와 그대 마리 조제,
그대들은 우리가 주고받은 맹세를 아직 기억하는가
거기, 까스뗄노다리에서, 가을밤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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