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트 에르상 부인

이자크 디네센 지음

노에미 비아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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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크 디네센 지음

노에미 비아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V. 고요한 삶 - P28

문학동네

쫓기는 짐승처럼 - P28

불안한 눈빛 - P28

초췌한 모습 - P28

당당한 정복자 - P28

루터교파 - P28

정신적인 자극 - P29

베를레보그 토박이 - P29

금욕적인 삶 - P29

뛰어난 솜씨 - P30

이방인 여자 - P30

마르타 - P30

모퉁이의 머릿돌 - P30

카바의 검은 돌 - P30

과거 - P32

당당함과 엄정함 - P32

마술 양탄자 - P32

피티아 - P32

깊은 내면 - P33

정열과 추억과 열망 - P33

자매는 살며시 전율을 느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 P33

‘바베트는 정말로 페트롤뢰즈였나봐.‘ - P33

VI. 바베트의 행운 - P34

불솨와 갈등 - P34

병에 담긴 호프만 아노다인 - P34

불청객들 - P35

집안에는 어두운 그림자와 냉기가 스며들었다. - P35

독이 번지듯 깊은 원한으로 - P35

뿌리깊은 종기처럼 - P35

마르티네와 필리파 - P36

‘하느님의 길은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바다를 가로지르고 눈 덮인 산을 가로지른다.‘ - P36

프랑스에서 - P36

프랑스 복권 - P36

당첨금 - P36

상대적으로 - P36

신실한 자매는 자신들의 태도가 부끄러웠다. - P38

새는 자기 둥지로 돌아가고, 사람은 자기가 태어난 나라로 돌아가는 법이니까. - P38

불경한 것 - P38

12월 5일까지만 - P38

축하 만찬을 요리하도록 - P39

간곡하고 단호 - P39

이번 한 번만 진짜 프랑스요리를 만들고 싶다고 - P39

뜻밖의 부탁 - P39

바베트는 한 가지 소원이 더 있다고 - P39

1871년 바리케이드에 붉은 기를 꽃을 때에도 이렇게 단호하게 앞으로 나아갔을까? - P40

독특한 노르웨이어를 구사하며 -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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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Babette‘s Feast

Isak Dinesen

이지크 디네센 소설

노에미 비아무사 그림

추미옥 옮김

그 순간 아실은 모든 것을 이해했다. - P18

‘더할 수 없이 위대하신 하느님, 당신의 힘은 끝이 없고 당신의 자비는 구름까지 이릅니다! 파리를 뒤흔들어놓을 프리마돈나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 - P18

아실 파팽 - P18

필리파를 가르치고 싶다고 - P18

로마카톨릭교도 - P18

"하느님의 길은 사람의 눈으로는 따라갈 수 없는 바다와 눈 덮인 산도 가로지른단다." - P19

그렇게 프랑스의 유명 가수와 젊은 노르웨이 제자의 노래 수업이 시작되었다. - P19

함께 노래 부르는 날 - P19

기적 - P19

비밀이 - P20

〈돈 조반니〉 - P20

체를리나 역 - P20

1막의 〈유혹의 듀엣〉 - P20

나이팅게일 - P20

입맞춤 - P22

돈 조반니가 체를리나에게 - P22

아실 파팽은 베를레보그를 떠나는 첫 배를 탔다. - P22

넓은 세상에서 온 이 손님 - P22

IV. 파리에서 온 편지 - P23

1871년 6월 - P23

초인종 끈 - P23

몸집이 큰 거무스레한 여인 - P23

응급조치 - P23

편지 한 통 - P23

프랑스어 - P23

숙녀분들께! - P25

백합이 가득 피어 있는 산골짝이 된다오! - P25

바베트 에르상 부인 - P25

내란 - P25

코뮌 지지자들 - P25

페트롤뢰즈(석유로 가옥에 불을 지른 여자를 뜻하오) - P25

유명한 미용사 - P25

갈리페 장군 - P25

크리스티아니아(노르웨이의 수도) - P25

안나 콜비오에른손 - P25

마지막 지푸라기 - P25

좋은 사람들 - P25

크리스티아니아에서 베를레보그까지 - P26

부인을 자비롭게 받아주리라 믿소. - P26

설국의 소프라노여! - P26

천국에서 - P26

이렇게 해서 바베트는 지금까지 목사 딸들의 노란 집에서 십이 년째 지내고 있다. - P27

무보수로 - P27

경험 많고 나이든 가정부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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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숨겼으니 살인을 막았고 그러면 시간여행도 끝나야 하는 것 아닐까? - P71

코너. 폴린의 첫째 아들. - P72

이혼 가판결과 주거 분리 - P74

클리오라는 여자아이가 토드에게 어떤 존재인지, - P75

2일 전, 19시 - P77

아니, 이틀 후에 죽는 남자다.
그 피해자. - P79

2일 전, 19시 20분 - P80

조셉 존스. 회사의 소유주. - P81

운명에 맡기자는 과감함 - P82

강력하고 깔끔하고 의도적인 그 동작. - P84

집안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 P85

뭐든지. - P87

"그런 걱정을 하기에 인생은 너무 길어." - P89

시간을 거꾸로 살고 있다고 - P90

젠은 잠시만 눈을 감기로 - P92

라이언 - P93

루크 브래드퍼드 - P94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일일까? - P96

경찰들이 쓰는 알파벳 이니셜 - P100

여섯 건의 호출 - P102

어쩌면, 어쩌면. - P103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변화를 만들 기회. - P104

변화를 만들고 싶어서요. - P106

3일 전, 8시 - P107

토드가 엄마에게 진실을 말할지 알고 싶어서가 아니라 거짓말을 할지 알고 싶어서였다. - P108

엑스박스 - P110

살인이 일어났던 날 밤 토드의 표정을 떠올려 보았다. - P111

지금은 아는 것이 많지 않다. - P112

폴린 - P114

악의 없는 10대다운 것들 - P116

커팅 앤 소잉 - P117

우리의 모든 역사를 걸고 - P120

이건 미쳤어. - P122

‘만약‘ - P123

청부살인자 - P125

"난 직접 이 조셉이란 자를 죽일 거야. 만약 말끔하게 해치울 수 있다면" - P126

4일 전, 9시 - P128

과거가 아닌 미래로. - P129

블레이크모어 비용 - P131

토드를 키우며 - P132

스스로도 믿는지 - P134

작은 승리의 불꽃 - P135

아들에게 느낀 공포 - P137

이론적으로 가능 - P138

범죄를 막을 수 있는 지식과 사랑이 - P139

다이너마이트 - P140

문제 해결의 실마리 - P141

왜곡해서 - P143

헤어졌었는데 어제 다시 만나기로 했어요. - P144

아들에게 물어보는 것.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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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언 매컬리스터 지음

시옷북스

"이미 벌어진 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모든 단어와 모든 순간이 완벽하다. 진정한 걸작.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다." 리사 주얼

옮긴이 이경

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엄마의 치열하고 절박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0일, 자정 직후 - P7

캘리의 방식 - P8

토드는 거리를 천천히 달려오고 있었다. - P10

데자뷔, 즉 기시감 - P11

칼에 찔린 남자 - P13

0일, 1시 직후 - P14

이번에는 토드가 10대 청소년 특유의 고집스러운 말투로 - P15

토드 브라더후드 - P17

영화 속 한 장면처럼 - P18

고의상해 사건 - P21

"아버님은 아드님을 만나실 수 없습니다. 목격자니까요." - P22

법적으로 성인 - P24

범죄현장의 지문을 채취 - P25

1일 전, 8시 - P27

‘three score and ten‘이라는 관용구에 ten 대신 주인공 이름 Jen을 넣은 말장난 score는 20을 의미하고 three score는 세개의 20이므로 60, three scoreand ten은 70을 뜻한다. - P29

어떻게 집에 왔지? - P30

체포 - P32

토드의 말에는 장난기도 허세도 가식도 없었다. - P33

1일 전, 8시 20분 - P34

젠은 날짜를 보고 또 보았다. - P35

호박등 - P37

"진짜 세상에 다시 돌아왔어요?" - P39

끔찍한 꿈 - P40

이렇게 신경이 쓰였었다는 것을 그녀는 기억한다. - P41

비애 섞인 죄책감 - P43

칼이다. 바로 그 칼이다. - P44

1일 전, 8시 30분 - P45

길고 날카로운 칼날을 내려다보았다. - P47

이미 일어났던 일들이라고. - P49

위험한 일이야. - P50

최고의 경청자 - P51

하지만 수많은 몸짓이 토드의 상태를 대신 말해주었다. - P53

칼, 살인, 체포라니 - P55

"내일 다 해결할 수 있을 거야." - P57

2일 전, 8시 30분 - P59

극심한 공포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혼란도 함께. - P60

켈리는 젠을 만난 뒤 고향을 떠났다. - P61

라케시 - P62

일어날 때마다 날짜가 거꾸로 가고 있어. - P64

젠의 두려움은 타오르는 약한 공포 수준으로 진정됐다. - P65

"그러니까 오늘이 이미 지나갔는데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거지? 거의 같은 방식으로?" - P66

시간여행 연구로 - P68

닫힌 시간 곡선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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