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언 매컬리스터 지음

시옷북스

"이미 벌어진 살인을 막을 수 있을까?"

"모든 단어와 모든 순간이 완벽하다. 진정한 걸작. 지금까지 읽은 책 중 최고다." 리사 주얼

옮긴이 이경

열여덟 살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걸까?

아들을 구하기 위한 한 엄마의 치열하고 절박한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0일, 자정 직후 - P7

캘리의 방식 - P8

토드는 거리를 천천히 달려오고 있었다. - P10

데자뷔, 즉 기시감 - P11

칼에 찔린 남자 - P13

0일, 1시 직후 - P14

이번에는 토드가 10대 청소년 특유의 고집스러운 말투로 - P15

토드 브라더후드 - P17

영화 속 한 장면처럼 - P18

고의상해 사건 - P21

"아버님은 아드님을 만나실 수 없습니다. 목격자니까요." - P22

법적으로 성인 - P24

범죄현장의 지문을 채취 - P25

1일 전, 8시 - P27

‘three score and ten‘이라는 관용구에 ten 대신 주인공 이름 Jen을 넣은 말장난 score는 20을 의미하고 three score는 세개의 20이므로 60, three scoreand ten은 70을 뜻한다. - P29

어떻게 집에 왔지? - P30

체포 - P32

토드의 말에는 장난기도 허세도 가식도 없었다. - P33

1일 전, 8시 20분 - P34

젠은 날짜를 보고 또 보았다. - P35

호박등 - P37

"진짜 세상에 다시 돌아왔어요?" - P39

끔찍한 꿈 - P40

이렇게 신경이 쓰였었다는 것을 그녀는 기억한다. - P41

비애 섞인 죄책감 - P43

칼이다. 바로 그 칼이다. - P44

1일 전, 8시 30분 - P45

길고 날카로운 칼날을 내려다보았다. - P47

이미 일어났던 일들이라고. - P49

위험한 일이야. - P50

최고의 경청자 - P51

하지만 수많은 몸짓이 토드의 상태를 대신 말해주었다. - P53

칼, 살인, 체포라니 - P55

"내일 다 해결할 수 있을 거야." - P57

2일 전, 8시 30분 - P59

극심한 공포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혼란도 함께. - P60

켈리는 젠을 만난 뒤 고향을 떠났다. - P61

라케시 - P62

일어날 때마다 날짜가 거꾸로 가고 있어. - P64

젠의 두려움은 타오르는 약한 공포 수준으로 진정됐다. - P65

"그러니까 오늘이 이미 지나갔는데 다시 반복되고 있다는 거지? 거의 같은 방식으로?" - P66

시간여행 연구로 - P68

닫힌 시간 곡선 - P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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