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Rage of Angels - P387

「쾌감」 - P388

마이클 모레티는 그녀를 소유했다. - P390

퀸즈의 모텔 화재사건 - P391

지금과 같은 상황이 된 경위와 이유 - P393

자신이 어떤 인간인지를 모르고 - P394

「축하연」 - P397

바스코 감부티 - P398

스코트 노먼 경관 - P400

배심원은 바스코 감부티에 대해 기소되어진 제1급 모살죄에 대해서는 무죄, 고(故)에 대해서 유죄라는 평결 - P401

「아들과 아버지」 - P403

안토니오 그라넬라 - P404

고문 변호사인 토머스 콜팩스 - P406

마피아 - P408

갱의 변호만을 계속 맡다니 - P409

마피아의 아내들 - P411

재니퍼의 지성과 자립성 - P412

조슈아가 홀로 설 수 있다면 - P414

「애덤 VS 마이클」 - P416

애덤 워너가 뛰어난 대통령이 될 자질을 갖춘 인물이라는 - P417

우리의 사업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 - P479

마르코 로렌조가 협박과 강도죄로 - P420

고향인 시실리로 송환 - P422

마르코 로렌조에게도 권리가... - P423

「사랑하는 사람」 - P425

애덤의 축소판 - P426

「마이클의 정글」 - P428

3명의 목격자 - P429

보도의 자유 - P431

사건을 구경거리로 - P432

도망칠 길은 보이지 않았다. - P434

「차기 대통령」 - P435

선거 운동의 홍보 - P436

지불해야 할 대가의 일부 - P438

「재회」 - P440

아카풀코 - P441

하이알라이의 경기 - P443

라 콘차라고 불리는 전용 해안 - P444

수상스키를 - P446

연례회 - P447

사람을 끌어들이는 위엄이 - P449

열변을 토하는 애덤에게 - P450

왜 잠적해버렸지? - P452

"당신에겐 범죄조직의 의뢰인이 많이 있는 모양이더군." - P453

사만다
조슈아와 같은 나이 - P455

「어떤 추억」 - P456

다른 방향으로 너무 먼 여행 - P458

「격돌」 - P459

콜팩스야말로 패밀리를 뿌리째 흔들어 멸망시킬 위험한 인간이었다. - P461

그곳에서 쓰레기를 버리는 거야. - P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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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는 그녀와 아이만의 세계가 절실히 필요했다. - P307

전화번호부에 번호가 실리지 않는 전화 - P308

기대감 - P310

「조슈아 애덤 파커」 - P312

배냇짓 - P313

‘조슈아는 아버지에게는 한 번도 안겨볼 수 없을 거야‘ - P315

「로렌스 월드맨」 - P317

대석유회사 사장인 필립 레딩 - P320

로렌스 월드맨은 웨스트 43번가 거리의 센트리 협회의 회원이었다. - P321

「파티」 - P323

「라스베이거스에서」 - P325

왠지 살맛나지 않는 세상 - P326

피터 펜튼의 자가용 비행기 - P328

간절하게 애덤이 생각났다. - P329

‘여자가 자신이 여자이고 싶고,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려면 역시 남자가 옆에 있어야 해.‘ - P331

위험한 인물 - P332

제니퍼에게만 관심이 - P334

거친 동물적인 생명력 - P335

「목마른 통증」 - P336

「아이의 아버지」 - P339

조슈아는 제니퍼의 친구가 되었다. - P340

「유괴」 - P342

그러나 어떤 무서운 범죄라도 기소된 모든 인간은 변론을 받을 권리가 있다. - P343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P345

유괴 기사를 보고 몸값을 감쪽같이 가로채는 일은 누구에게나 가능한 일 - P346

잭 스카론의 보석금 - P348

예비신문 - P349

몸값을 목적으로 한 유괴 - P351

황색 서류 - P352

보석을 취하 - P354

기필코 복수를 하고 말겠어! - P355

그녀에 대한 복수로 아이를 유괴해 죽이려 하고 있었다. - P357

귀여운 아이더군. - P358

「목숨값」 - P360

조슈아가 유괴 당했어요. - P361

마이클 모레티가 불러 모은 7명의 남자 - P363

신중을 신념으로 삼고 있는 잭슨 - P364

‘운명의 인질‘ - P365

보상받을 기회 - P367

전당포 - P369

경보 장치 - P370

미키 니콜라 - P372

클라라
프랭크가 사귀는 워이트리스 - P375

잭슨이 있는 곳을 알고 싶을 뿐 - P377

그를 구할 수만 있다면 - P378

예수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게 해주마. - P380

그리스도의 피다. - P381

스스로 들어가려고 - P383

소년은 손이 바닥에 못 박힌 채 누워 있고, 방에서는 가솔린 냄새가 진동했다. - P384

‘그에게 큰 빚을 졌구나. 어떻게 하면 그걸갚을 수 있을까?‘ - P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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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재판소 - P231

네이션와이드가 하와이에 있는지 없는지 - P232

조이 라 가디아 - P234

패트릭 맥와이어 - P235

코니 가레트를 위해 500만 달러를 받아낼 방법이 생각났다. - P237

「헤어질 수 없는 이유」 - P238

「승리」 - P240

패트릭 맥와이어는 젊고 아름다운 코니 가레트의 가련한 상황을 길게 늘어놓았고, 제니퍼가 말할 예정이었던 것을 모두 앞서 말해서, 그녀의 감동적인 열변의 효과를 빼앗아버리고 말았다. - P241

무엇을 하기 위한 돈일까요? - P243

트럭과 브레이크 거리와 결함이 있는 브레이크 드럼의 문제 - P244

배심이 퇴장한 지 10시간 이상이나 - P246

"배심은 몇백만 달러라도 그들이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금액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배심장에게 전하기로 하겠습니다." - P247

「두 여자」 - P248

제니퍼 파커에 관해서 - P250

메리 베스가 먼저 이혼을 제안했어. - P252

애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겠죠? - P253

"애덤 워너는 머지않아 훌륭한 대통령이 될 거예요." - P255

「다서 다발의 빨간 장미」 - P257

스튜어트 니덤 - P258

미국 법정변호사협회 - P260

효과적인 테크닉 - P261

「한 남자」 - P263

내게 거짓말을 하는 의뢰인의 변호는 하지않는다는 규칙 - P264

세상에서 제일 정교한 컴퓨터 - P267

은행 강도의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선택 - P268

압도되는 굉장한 흡인력 - P270

죽은 카나리아로 나를 함정에 빠뜨린 것 - P271

「귀중한 선물, 그리고• • • 」 - P273

릭 알렌 - P274

몬테카를로 파티 - P276

현기증 - P277

알약 두 알과 수면제 한 알 - P279

두려운 병 - P280

애덤의 아이가 태어난다... - P282

나도 임신을 했는데! - P283

입장의 차이 - P285

「승리의 여신은?」 - P286

「패배」 - P288

현직 의원인 존 트로브리지 대 도전자 애덤 워너의 상원의원 선거 개표 상황 - P289

「이별」 - P291

도저히 견딜 수 없을 것 같은 고통과 참을 수 없는 고독 - P292

「중절수술대 위에서」 - P294

임신중즬 수술 - P295

충분히 생각해서 결정한 거예요. - P297

닥터 린덴 - P298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 P299

꼬마 애덤 - P302

그만둬요! - P303

「생멍의 탄생」 - P304

제니퍼는 맨해튼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변두리에 아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집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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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창비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루 한 문장이라도 꾸준히,
작가 유시민이 말하는 글쓰기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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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역량 - P101

최선을 다해 - P101

‘강남 좌파‘ - P102

무척 인상 깊은 말 - P102

"이렇게 태어난 것도 운명인데,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해 의미있게 살아야죠." - P103

위로하는데 - P104

건조하게 - P104

책은 다릅니다. - P105

책에서 위로받고 싶다면 위로받을 준비를 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 P105

「어부사」 - P106

『손자병법』 - P106

말을 잘하는 것 - P107

온잡이가 없는 양날 칼을 쥐는 것 - P107

퇴고를 할 수 없다는 말의 특성 - P108

말재주, 글재주 - P108

수없이 많은 회의와 토론 - P109

논리적인 내용을 주술관계가 맞는 문장으로 말하기는 - P109

말하기 훈련 - P110

토론하는 기회 - P110

독일 유학할 때 - P110

토론 클럽이나 독서 클럽 - P111

일반적인 원칙 - P112

‘독자 친화적‘ - P112

밥을 먹으려고 글을 쓰는 게 - P113

첫째, 많은 독자가 관심을 가진 주제를 선택한다. - P113

둘째, 전문지식이 없는 독자가 다른 정보를 찾지 않고도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게 쓴다. - P113

셋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는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는 데 초점을 둔다. - P113

넷째, 문장을 되도록 쉽고 간결하게 정돈한다. - P113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고 - P114

작가는 책을 매개로 독자와 만납니다. - P114

저자와 독자 사이에는 정보 격차가 - P114

작가로서 글을 쓸 때 - P115

기술의 발전? - P116

정보통신혁명 - P116

일상의 풍경 - P117

정보의 바다에서 필요한 정보 적절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능력 - P117

제리미 리프킨(Jeremy Rifkin) - P118

『정보의 시대』 - P118

과학혁명의 시대 - P119

자신을 알고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하는 인간이 되는 데 도움이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 P119

‘의제 외 질문‘! - P120

경험은 가장 원초적인 공부법입니다. - P120

강력한 공부법 - P121

독서와 글쓰기만으로 무언가 부족하다 싶으면 체험이라는 방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 P121

다양한 삶을 체험할 기회 - P122

「기억하고 싶은 문장」 - P123

독서와 글쓰기 - P124

공부는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과정입니다. - P124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P126

우리는 모든 것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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