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역량 - P101

최선을 다해 - P101

‘강남 좌파‘ - P102

무척 인상 깊은 말 - P102

"이렇게 태어난 것도 운명인데, 인간으로서 최선을 다해 의미있게 살아야죠." - P103

위로하는데 - P104

건조하게 - P104

책은 다릅니다. - P105

책에서 위로받고 싶다면 위로받을 준비를 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 P105

「어부사」 - P106

『손자병법』 - P106

말을 잘하는 것 - P107

온잡이가 없는 양날 칼을 쥐는 것 - P107

퇴고를 할 수 없다는 말의 특성 - P108

말재주, 글재주 - P108

수없이 많은 회의와 토론 - P109

논리적인 내용을 주술관계가 맞는 문장으로 말하기는 - P109

말하기 훈련 - P110

토론하는 기회 - P110

독일 유학할 때 - P110

토론 클럽이나 독서 클럽 - P111

일반적인 원칙 - P112

‘독자 친화적‘ - P112

밥을 먹으려고 글을 쓰는 게 - P113

첫째, 많은 독자가 관심을 가진 주제를 선택한다. - P113

둘째, 전문지식이 없는 독자가 다른 정보를 찾지 않고도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게 쓴다. - P113

셋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보다는 정서적 공감을 일으키는 데 초점을 둔다. - P113

넷째, 문장을 되도록 쉽고 간결하게 정돈한다. - P113

쉽고 재미있게 읽었다고 - P114

작가는 책을 매개로 독자와 만납니다. - P114

저자와 독자 사이에는 정보 격차가 - P114

작가로서 글을 쓸 때 - P115

기술의 발전? - P116

정보통신혁명 - P116

일상의 풍경 - P117

정보의 바다에서 필요한 정보 적절한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 능력 - P117

제리미 리프킨(Jeremy Rifkin) - P118

『정보의 시대』 - P118

과학혁명의 시대 - P119

자신을 알고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하는 인간이 되는 데 도움이되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 P119

‘의제 외 질문‘! - P120

경험은 가장 원초적인 공부법입니다. - P120

강력한 공부법 - P121

독서와 글쓰기만으로 무언가 부족하다 싶으면 체험이라는 방법을 쓰시기 바랍니다. - P121

다양한 삶을 체험할 기회 - P122

「기억하고 싶은 문장」 - P123

독서와 글쓰기 - P124

공부는 독서와 글쓰기를 이어나가는 과정입니다. - P124

글쓰기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 P126

우리는 모든 것을 더욱 인간답게 만들어야 합니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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