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UNSUITABLE JOB FOR A WOMAN

P.D. 제임스 지음

이주혜 옮김

아작

A Cordelia Gray Mistery

『피부밑 두개골』

THE SKULL BENEATH THE SKIN

사설탐정이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이라고?

미국추리작가협회 최고 작품상 수상작!

여자 탐정의 이상적 모델을 정립한 기념비적 걸작!!!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중퇴한 잘생긴 청년 마크 칼렌더는 곱게 자란 젊은이답지 않게 입술에 희미한 립스틱 자국을남기고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된다.

 공식 평결은 자살로 결론을 내렸지만 부유한 마크의 아버지는 풋내기 탐정 코델리아를 고용해 자기 아들을 자살로 몰고 간 원인을 찾아달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코델리아가 발견한 것은은밀한 범죄와 수치스러운 죄악의 비틀린 흔적, 그리고 고비마다 충격을 던져주는 짙은 살인의 냄새인데..!

살인의 냄새

코델리아 그레이

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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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의 파리 - P44

스타다코나 - P45

사뮈엘 드 샹플랭 - P45

월터 롤리 경 - P46

영국 최초의 식민지 - P46

앙리 4세 - P47

아카디 - P47

식민지 건설 - P48

스털링 백작 월리엄 알렉산더 - P48

성 조지 기
성 앤드루 기 - P48

영토 문제 - P49

헨리 허드슨 - P49

허드슨 만 - P50

경제적 이익 - P51

대구잡이 황금 어장도 독차지하고...
원주민과의 모피 교역도 독점하고! - P51

제2의 백년전쟁 - P51

래디슨 호텔 & 리조트 - P52

캐나다 총독 - P52

실효 지배 - P53

루퍼트 왕자 - P53

허드슨 베이 컴퍼니 - P53

군사권 통치권 - P54

합병 - P54

영국 식민지
뉴잉글랜드 지방, 버지니아 지방 - P55

영국계 인구 증가율 - P55

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 - P56

위트레흐트 조약 - P56

특히 해외 영토 가운데 캐나다 지방의 영토를 대부분 영국에 넘겨줘야 했지. - P57

캐나다에 중립 프랑스인 - P57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P58

조국 프랑스의 도시 이름을 따 ‘누벨오를레앙(Nouvelle-Orléans:새 오를레앙)‘이라 지었고, 뒷날 영어식으로 바뀌어 뉴올리언스가 되었어. - P58

몬트리올, 퀘벡 시티 - P59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 P59

식민지 쟁탈 전쟁 - P59

이 전쟁이 바로 유럽과 유럽의 식민지가 있는 아메리카, 인도까지 번진 세계대전이었던 7년 전쟁 - P60

유럽의 전쟁 위기 - P60

해군력 - P61

해상 보급로 - P61

누벨프랑스의 심장인 퀘벡 - P61

제임스 울프 - P62

루이조제프 드 몽칼름 - P62

누벨프랑스는 멸망했고 프랑스는 북아메리카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어. - P63

퀘벡 독립 운동 - P63

1776년 미국이 독립국임을 선언 - P64

독립파, 무관심, 왕당파 - P64

충성파 Loyalist - P65

*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 (1776.12.26) - P65

마리조제프 모티에 라파예트 후작 - P66

미국 독립전쟁 - P66

영국이 미국의 독립을 승인한 파리 조약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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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 P27

국민 소득
평균 기대 수명
교육 정도 - P27

HDI(인간 개발 지수)
2. 호주
10. 캐나다
13. 뉴질랜드 - P27

환경 보호 챔피언! - P28

*호주의 비어 있는 땅인 아웃백 - P28

*자연 그대로의 호주 호프턴 폭포 (Hopetoun falls) - P28

* 뉴질랜드 국립 공원 밀퍼드 사운드 - P28

이웃 나라가 하나 밖에 없거나 아예 없는 섬나라들 - P29

러시아
열네 개의 국경 - P29

중국 열네 개의 국경 - P29

도이칠란트 국경이 아홉 개 - P29

미국과 함께 산다는 것은 코끼리와 함께 잠을 자는 것과 같다. - P30

다민족, 다문화 사회 - P30

캐나다 - P31

영토대국 자원대국 - P31

*앨버타 주의 루이즈 호수(Lake Louise). - P32

열 개의 주와 세 개의 준주 - P32

캐나다의 역사
History of Canada - P33

캐나다 연방 - P33

원주민 역사 - P33

프랑스ㆍ영국 다툼 - P33

연방 수립 - P33

유럽인 이주 - P33

캐나다ㆍ미국 다툼 - P33

인류 이동 - P34

베링 해엽 - P34

백인들이 이주해오며 자행한 살육과 전염병으로 약 90퍼센트 이상이 줄어들었다고 - P35

인디언 보호 구역 - P35

퍼스트 네이션스 - P35

크리족 - P36

혼혈인 메이티 - P36

에스키모
날고기 먹는 자들 - P36

이누이트
사람들 - P36

아이슬란드에 살던 레이프 에이릭손이란 바이킹족 - P37

랑스 오 메도스 - P38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 - P38

조반니 카보토 - P38

인도로 가는 항로 - P39

매슈 호 - P40

처음 찾아온 땅 - P40

뉴펀들랜드
새로 발견된 땅 - P40

에르난 코르테스 - P41

프란시승피사로 - P41

카를로스 1세 - P41

프랑수아 1세 - P41

자크 카르티에 - P42

가스페 - P42

강이 좁아진다는 뜻의 퀘벡 - P43

카나타는 ‘동네, 마을‘이란 뜻 - P43

몽헤알(Montreal)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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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왜 총이라고 하지 않는 걸까? - P293

부엌이 어딘지 모릅니다. - P294

마저리 - P296

런은 죽었고 그녀는 살았다. - P297

첫 증언 - P299

경찰 측의 증언 - P300

종결짓고 싶다고 - P302

검시관 - P303

버니가 그 총을 제게 맡긴 데다가, 총을 지니고 있으면 든든했기 때문입니다. - P305

코델리아가 마지막 증인 - P306

조셉 홀 - P308

행복의 비결 - P309

이 도시에 머문다면 이유는 오직 한가지뿐이었다. 일요일까지 오두막에 머물다가 리밍을 만나야 했다. - P310

간접비용 - P312

그래도 사건 수임료를 받으면 의심을 덜 받을 걸요. - P313

런던의 한 전문의가 에벌린은 앞으로 임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확진했을 무렵, 내가 로널드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 P315

에벌린은 종교적인 사람 - P316

마크 앞으로 유서를 - P318

짧은 고백서 - P319

영원히 기억해야 할 사실 - P321

그러나 각자의 안전이 상대방의 손에 달렸다. - P322

우물 - P324

마크 칼렌더 사건은 끝이 났다. - P325

경영이라기보다는 운영이라는 - P327

퍼킨스 부인 - P328

런던경시청 - P329

달글리시 총경 - P330

오히려 위험만 가득 - P332

진실을 말하기 시작할 무렵에 가장 변호사가 필요한 법 - P333

정의
아주 위험한 개념 - P334

당신 목숨을 뺏으려는 시도는 마크 칼렌더의 죽음에 대한 당신의 수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 - P336

배신할 차례 - P337

리밍에 대한 두려움 - P338

그날 밤 그 권총이 당신 손에 있었다는 확증을 - P339

범죄의 유혹을 받는다면, 처음 진술을 고수해. - P340

꼭 지옥에서 온 악마에게 쫒기는 사람 같았다고 - P341

자백하고 싶은 유혹이 아니라 다 털어놓고 싶은 갈망 - P342

추락해 사망 - P343

항변을 - P344

과소평가 - P345

정신과 의사인 휴 틸링 박사 - P346

장관 - P347

킹리가의 건물 - P348

필딩 씨 - P349

여자 친구 일 - P349

사설탐정이 여자에게 어울리지않는 직업이라고?

AN UNSUITABLE JOB FOR A WOMAN

미국추리작가협회 최고 작품상 수상작!

여자 탐정의 이상적 모델을 정립한 기념비적 걸작!!!

"생생하고 매력적인 추리소설은 그녀를 코난 도일 경과애거서 크리스티의 빼어난 후계자 자리에 올려놓았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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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들이 오두막을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 P223

오두막에 병적인 강박을 보이는 이사벨의 증세 - P225

이사벨은 덜덜 떨고 있었다. - P226

살인 용의자를 심문 - P227

세 자리만 남아서 - P229

마크는 낭만적인 친구 - P230

마크는 여자처럼 검은색 브래지어와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입고 - P232

벌거벗은 여자 사진 - P233

마크를 만질 수 없었어요! - P235

우리는 마크가 어떻게 죽었는지 짭새들과 로널드 칼렌더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 P236

누가 마크를 위해 위험을 감수했다는 말 - P238

여기 사악함이나 무자비함, 잔인함, 탐욕보다 더 강력한 뭔가가 있었다. - P239

케임브리지셔 안에 - P241

허리띠 - P242

원본 유언장 - P244

정원사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 P245

도박꾼의 유언장 - P246

막상 공격을 받았을 때는 - P248

풀려나는 순간은 기적과 공포가 동시에 느껴졌다. - P249

살아남으려면 - P251

이제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한 치도 더 나갈 수 없다고 생각했을 때 구원이 보였다. - P252

허리띠가 문득 떠올랐다. - P252

가로장은 버텨주었다. - P254

마지막 공포 - P255

우물 덮개 - P257

제 목숨을 구해주셨어요. - P258

기다리는 소리를 포착할 때까지 - P260

왜 가방을 들고 왔는지 - P261

증오와 절망과 공포로 일그러진 미소 - P262

폭발음 - P263

밴은 불길에 휩싸였다. - P265

피로가 파도처럼 - P266

마침내 가포스 저택 정문에 이르렀다. - P268

보고하러 - P269

당신이 아들을 죽였어요. - P271

"그렇다면 마크의 옷을 다시 벗기고 타자기로 자살 유서를 작성하고 얼굴에서 립스틱 자국을 지운 사람은 누굽니까?" - P272

그 증거라는 걸 - P274

어떻게 증명 - P275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 - P277

막대한 유산을 거부한다는 - P278

처형식 - P279

마크는 내 아들 - P279

립스틱 - P280

발사 후 화약 잔존물 - P282

사소한 실수 - P283

장갑을 원래 자리로 되돌려 - P285

거기 다녀간 사람이 - P287

경찰에 전화 - P288

킹스 칼리지 예배당에서 만나요. - P290

정복 차림의 경찰관 두 명 - P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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