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의 파리 - P44

스타다코나 - P45

사뮈엘 드 샹플랭 - P45

월터 롤리 경 - P46

영국 최초의 식민지 - P46

앙리 4세 - P47

아카디 - P47

식민지 건설 - P48

스털링 백작 월리엄 알렉산더 - P48

성 조지 기
성 앤드루 기 - P48

영토 문제 - P49

헨리 허드슨 - P49

허드슨 만 - P50

경제적 이익 - P51

대구잡이 황금 어장도 독차지하고...
원주민과의 모피 교역도 독점하고! - P51

제2의 백년전쟁 - P51

래디슨 호텔 & 리조트 - P52

캐나다 총독 - P52

실효 지배 - P53

루퍼트 왕자 - P53

허드슨 베이 컴퍼니 - P53

군사권 통치권 - P54

합병 - P54

영국 식민지
뉴잉글랜드 지방, 버지니아 지방 - P55

영국계 인구 증가율 - P55

에스파냐 왕위 계승 전쟁 - P56

위트레흐트 조약 - P56

특히 해외 영토 가운데 캐나다 지방의 영토를 대부분 영국에 넘겨줘야 했지. - P57

캐나다에 중립 프랑스인 - P57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 P58

조국 프랑스의 도시 이름을 따 ‘누벨오를레앙(Nouvelle-Orléans:새 오를레앙)‘이라 지었고, 뒷날 영어식으로 바뀌어 뉴올리언스가 되었어. - P58

몬트리올, 퀘벡 시티 - P59

프렌치ㆍ인디언 전쟁 - P59

식민지 쟁탈 전쟁 - P59

이 전쟁이 바로 유럽과 유럽의 식민지가 있는 아메리카, 인도까지 번진 세계대전이었던 7년 전쟁 - P60

유럽의 전쟁 위기 - P60

해군력 - P61

해상 보급로 - P61

누벨프랑스의 심장인 퀘벡 - P61

제임스 울프 - P62

루이조제프 드 몽칼름 - P62

누벨프랑스는 멸망했고 프랑스는 북아메리카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어. - P63

퀘벡 독립 운동 - P63

1776년 미국이 독립국임을 선언 - P64

독립파, 무관심, 왕당파 - P64

충성파 Loyalist - P65

* 델라웨어 강을 건너는 조지 워싱턴 (1776.12.26) - P65

마리조제프 모티에 라파예트 후작 - P66

미국 독립전쟁 - P66

영국이 미국의 독립을 승인한 파리 조약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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