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장
「5ㆍ18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지 말라」 - P407

79 독재추종 세력이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부정하는 이유 - P409

80 서울역회군이 광주에 비극을 불렀다고? - P411

서울의 봄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1979년 10·26사건부터 1980년 5·17비상계엄확대까지 약 7개월의 기간을 말한다. - P412

서울역회군 - P414

81 광주학살은 전두환의 기획이었다고? - P415

82 학살이 먼저였는가? 저항이 먼저였는가? - P417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에 수록된 김정섭의 증언 - P419

심재철 - P420

83 광주 시민들이 어떻게 무장할 수 있었냐고? - P422

광주 시민들이 총을 들었던 이유 - P423

광주 시민들은 무장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과 1980년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시민들의 무장이 지금보다 수월했음 - P425

84 공수부대는 광주에서 여성과 어린이들을 정말 죽였는가? - P426

공수부대 - P428

85 광주 시민들이 교도소를 습격했다고? - P430

시위대는 정말 광주교도소를 습격했을까? - P431

86 5·18광주민주화운동 때 북한군이 광주에 왔다고? - P433

북한군 개입설 - P434

양심선언 - P435

미국의 5.18 기록 어디에도 북한군 개입에 대한 정황이 없다. - P437

진돗개 하나 - P440

87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 P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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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은 자신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 P343

67 6·25전쟁의 진정한 4대 영웅은? - P344

김홍일 - P346

학살 - P347

자주적인 전력 확보 - P349

68 국민방위군사건을 아는가? - P351

국민방위군 - P352

1951년 겨울의 참상 - P954

낙루장관 신성보 - P355

5장
「박정희 신격화를 중단하라」 - P357

69 박정희가 일왕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썼다고? - P359

만주신문에 썼다는 혈서 - P360

더러운 모순 - P362

70 박정희가 빨갱이였다고? - P363

71 5·16 쿠데타를 가장 기뻐했던 나라가 일본과 북한이었다고? - P365

72 한일수교가 굴욕적이지 않았다고? - P367

2년간이 군정 - P368

한일수교의 문제점 - P369

73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했다고? - P372

경제 발전의 초석 - P372

박정희의 경제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 P374

경제개발은 박정희정권의 공과 중공이라 본다. - P375

74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칭송받는다고? - P377

3선 개헌을 통과시켜 1971년 대선에 출마할 기회 - P378

김대중 - P380

전 세계에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고 칭송받는 사람은 박정희 말고 없다. - P382

75 김대중 납치사건의 주범이 박정희가 아니라고? - P384

중앙정보부의 공작선 - P385

일본 정부는 ‘박정희의 변명하는 태도는 일본에 대한 중대한 간섭‘이라며 공식적으로 비판 - P387

납치 및 수장 - P388

76 장준하의 죽음도 박정희와 연관없다고? - P390

장준하 실족사 - P391

77 박정희가 지역 감정을 유발했다고? - P393

5·16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는 5차 개헌(1962)을 통해 직선제를 단행 - P394

김대중은 지역 감정의 최대 피해자 - P396

호남은, 경상도 출신의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광주의 아픔을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지녔을 때 출신과 상관없이 지지할수 있는 선진적 정치의식을 보여 준 것 - P397

78 진보가 박정희를 싫어하는 27가지 이유 - P398

1. 친일파
2. 공산주의자 - P398

3. 쿠데타
4. 과거사 은폐 - P398

5. 굴욕적인 한일수교
6. 한일수교의 대가로 창당 자금 - P399

7. 독도밀약
8. 베트남 파병 - P399

9. 지역 감정을 유발
10. 3선 개헌을 날치기로 - P400

11. 부정선거
12. 독재 권력을 서로 강화 - P400

13. 유신 개헌
14. 유신독재 - P401

15. 금지곡
16.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대거 등용 - P401

17. 장준하 의문사
18. 김대중 납치외 - P402

19. 인혁당사건(1974)
20. 정경유착 - P402

21. 비청렴
22. 간첩 사건을 조작 - P403

23. 김형욱 납치사
24. 미국과 국교 단절 - P404

25. 하나회
26. 민간인 학살
27. 궁정동에서 술 시중 - P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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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능진 - P260

경찰직에서 물러난 최능진은 김구와 김규식과 뜻을 함께했다. - P262

미 군정청 - P263

최능진의 장남은 박정희가 설립하고 박근혜가 운영했던 정수장학회의 회장으로 유명한 최필립이다. - P265

55 이승만이 런승만이 아니라고? - P267

이승만 전 대통령의 피난은 단독으로 결정됐다. - P268

선조의 피난은 정부의 피난이었지만, 이승만의 피난은 개인적인 도주였기 때문 - P269

런승만 - P271

56 이승만 때문에 친일파 청산이 실패했다고? - P273

반민특위가 처음으로 체포한 인물은 박홍식이었다. - P274

친나치행위자를 처벌하며 드골은 - P276

이승만의 친일파 청산 실패 - P277

57 우리 역사상 이승만이 민간인을 가장 많이 죽였다고? - P279

이승만의 민간인 학살에 대해 한국은 침묵했지만 당시 서방 세계는경악했다. - P281

이승만은 희대의 자국민 학살자이다. - P282

58 부정선거 때문에 4·19혁명이 시작되었다고? - P283

부정 - P285

이러한 투표 결과에 국민들은 분노했다. - P286

대규모의 시위와 경찰의 발포 - P288

어떻게든 대통령직만큼은 지키고자 했던 이승만은 마지막까지 발악 - P289

5ㆍ16 군사쿠데타 - P291

59 진보가 이승만을 싫어하는 백만서른한 가지 이유 - P282

8장
「6ㆍ25전쟁의 사실을 은폐하지 말라」 - P295

60 6·25전쟁은 남침인가? 북침인가? - P297

남침설, 북침설, 국지전설. - P298

남침설은 정설로서 더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 P300

61 6·25전쟁을 미국이 일으켰다고? - P302

냉전 - P303

극동방위선 - P305

사실 미국은 6·25전쟁이 일어나기 1년 전부터 한반도의 전쟁 시나리오를 계산하고 있었다. - P306

극동군사령부 - P308

《강대국 국제정치와 한반도》 - P309

소련의 기밀문서 공개 - P311

김일성의 남침 야욕을 처음에는 스탈린이 막았다는 사실 - P312

"6.25전쟁은 미국과 소련이라는 강대국들의 큰 그림이었다." - P314

62 6·25전쟁은 미국과 소련의 큰 그림이었다고? - P315

김일성의 남침을 반대해 오던 스탈린이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꾸어 김일성의 남침을 허락 - P317

당시 상임이사국은 미국, 소련, 영국과 프랑스, 대만 - P318

다시는 이 땅에서 외세의 이익 실현을 위한 전쟁이 발발해서는 안 될 것이다. - P320

63 6·25전쟁이 미국과 일본을 구했다고? - P321

냉전시대 이후 군산복합체 - P323

64 한강 인도교 폭파로 민간인이 죽지 않았다고? - P325

이숭만정권의 도덕성 - P326

역사는 수많은 사료와 자료를 근거로 - P329

65 미군은 왜 한국인을 존엄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 P330

노근리 주민 500명 - P332

6·25전쟁 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는 미군 폭격에 의한 민간인 학살 120여 건을 밝혀냈다. - P332

미군 폭격 - P338

66 6·25전쟁 영웅(?)이라서 백선엽을 존경한다고? - P340

다부동전투(1950.9.1.) - P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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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4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P259

「구아나」 - P259

최민우 - P259

소설집 『머리검은토끼와 그 밖의 이야기들』 『힘내는 맛』, 장편소설 『점선의 영역』 『발목 깊이의 바다』가 있다. - P259

구아나 - P261

도윤과 해영은 연휴를 이용해 영화관을 찾았다. - P261

해준 오빠 - P262

남매가 종종 그러듯 요즘은 남이고 싶은 시기인가 보다고 생각을 고쳐먹었다. - P262

구아나 캐릭터 키링 - P262

이유는 나중에 만들었다. - P263

단점은 역세권이라는 장점과 등가교환이 되리라 - P263

계약서나 등기부등본이나 죄다 휴지조각이던 상황에서 믿을 것이라고는 인간의 소유욕뿐 - P263

사실상 해준이 이 집의 첫 손님 - P264

도윤은 해준과 악수를 나누는 순간 그가 자기에 대한 견적을 순식간에 내고는 그 즉시 흥미를 잃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 P265

왜 오겠다고 하는지는 - P265

이미 누군가와 같이 사는 사람에게 언제까지 혼자 살 거냐고 묻는 것. - P266

해영의 취향대로 - P267

액정에 방탄필름을 붙이는 것과 비슷했다. - P267

초대형 불륜 사건 - P268

구아나는 신생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몇 달 전 자기네 유튜브 계정에 올린 단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전설의 괴수였다. - P269

문제는 도배를 하고 전등을 교체하자 지금껏 사용하던 물건들이 갑자기 엄청나게 낡아 보이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었다. - P270

쩔쩔매고 - P270

집들이 선물 - P271

주차 타위에 - P272

인간 에이티엠 - P272

삼전 문제
충전, 안전, 금전. - P273

외국 나가서 살 생각이라고 - P274

가족 사진을 하나 남겨야겠다는 - P274

사진만. 가족사진. - P275

해준이 다녀간 뒤 도윤과 해영은 평소대로 생활하는 동시에 평소와 달리 생활했다. - P276

삑사리를 내는 장면 - P276

처음 마셔보는 위스키가 낯설었다. - P277

결국 결론은 못 내린 셈 - P278

지금 두 사람이 속해 있는 영역을 존중받지 못했다는 느낌 때문인 듯 - P278

문손잡이. - P279

뭐가 문제일까 - P280

지금 우리가 사는 집이지. - P280

집에 부족한 게 많았다. - P280

교체 작업 - P281

깜쪽같다. - P281

「구아나」 최민우 작가와의 대담 - P282

전기화  문학평론가, 제48회 이상문학상 예심위원 - P282

가까운 거리감에 담긴 의도 - P283

빌라를 닮은 - P284

오히려 배려의 형태를 띤 채 교묘해져 다루기가 더욱 까다로워졌다는 점 - P285

결혼이라는 제도와는 갈등을 빚고 있지만 다른 형태의 제도(이를테면 직업이라는 제도)에는 그럭저럭 잘 적응하며 살아가고 있는 - P286

우리를 위해 - P287

등장인물들은 작가 자신 - P287

조그만 괴수의 이름 - P288

"그 위기가 실은 별게 아니었음이 밝혀졌을 때" - P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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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진보가 김구를 존경하는 이유 - P182

《세종의 나라》《이순신의 바다》 《김구의 꿈》 - P182

자신의 모든 소원은 조국의 독립이라던 김구가,
해방된 조국의 청사 문지기라도 좋다던 김구가,
8월 15일 슬피 울었다. - P183

김구의 꿈 - P185

5장
「해방정국을 감추지 말라」 - P187

36 우리의 독립은 미국 때문이고 독립운동은 헛발질이었다고? - P189

카이로선언문(1943)에는 일본이 패망하더라도 ‘제1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에 식민지가 된 나라만 독립시키겠다‘는 표현이 있다. - P190

37 38도선이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 P193

미국의 오판 - P194

당연히 한반도가 아니라 일본이 분단되어야 했다. - P196

38 미군은 점려군, 소련군은 해방군이었다고? - P191

맥아더와 치스차코프가 왜 저런 포고문을 썼는지 - P199

39 맥아더 포고문이 친일파를 부활시겼다고? - P201

그러나 남한 사람들의 질서 유지는 친일파에게 시간을 벌어주고 있었던 셈이었다. - P202

40 찬탁이 옳았을까? 반탁이 옳았을까? - P204

입장 차이 - P205

역사학도로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찬탁이 옳았다고 말할 것이다. - P207

41 해방정국 최고의 인물이 여운형이었다고? - P209

<조선을 이끌어 갈 양심적인 지도자>  - P210

그렇다면 여운형을 죽인 사람은 누구였을까?
암살범은 백의사 소속의 한지근이었다. - P211

1. 인간애
2. 잘 생겼다. - P213

3. 운동 능력
4. 연설력
5. 이데올로기에 대해 포용성 - P214

6. 애국심이 투철 - P215

42 남북한 분단시대 정통은 어디인가? - P218

정통은 대한민국이다. - P219

6장
「제주4ㆍ3사건의 왜곡을 멈추라」 - P221

43 제주에서 4·3사건이 일어난 진짜 이유 - P223

미군정기 제주에서는 일제강점기 친일 경찰이 다시 등용 - P224

제주4.3사건은 미군정의 경제정책 실패와 친일 경찰 재등용, 3.1절기념행사 중 경찰의 발포, 그리고 남한 단독선거 결정에 불만을 가진 제주도민의 봉기였다. - P226

44 제주4·3사건이 북한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일어났다고? - P227

이승만의 제주도민 학살과 전두환의 광주시민 학살에 정당성을 부여하고픈 독재추종세력의 몸부림 - P229

45 제주에서 얼마나 많은 민간인이 죽었나? - P230

집단으로 학살됐음을 - P232

46 제주도민 학살의 주범은 미국인가? 이승만인가? - P234

47 6·25전쟁 중에도 예비검속으로 제주도민을 또 죽였다고? - P237

48 제주4·3사건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다 - P239

이념이 아니라 인간의 문제로 접근하자. - P240

7장
「이승만 국부 만들기를 그만두라」 - P241

49 친일매국 세력이 이승만을 추종하는 이유 - P243

그래도 이승만이 굳이 잘한 것이 있다면,
4년제 대학을 설립하여 교육의 대중화에 공헌했고,
이승만라인을 발표(1952)하여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확하게 밝혔고, 
일본에게 수교 자금으로 수십억 달러를 제시하며 자신의 눈에 흙이들어가기 전에는 일본과 수교할 수 없다는 반일정책을 펼쳤다는 것 - P245

50 우리 역사상 최초의 탄핵은 이승만이었다고? - P246

이승만이 없는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했다는 신채호의 표현 - P247

위임통치청원서 - P247

51 이승만을 부정하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거라고? - P251

헌법 전문에 입각하면 이승만은 ‘불의‘ - P252

52 이승만이 없었다면 우리가 공산화되었다고? - P253

김규식, 신익희, 조병옥 같은 우파 인물 - P255

53 이승만을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이 박정희였다고? - P256

<지금이 자유당 천하인가> 1965.7.24 - P258

54 이승만이 죽인 사람 중에 가장 아까운 인물은?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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