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은 자신의 친일 행적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 P343

67 6·25전쟁의 진정한 4대 영웅은? - P344

김홍일 - P346

학살 - P347

자주적인 전력 확보 - P349

68 국민방위군사건을 아는가? - P351

국민방위군 - P352

1951년 겨울의 참상 - P954

낙루장관 신성보 - P355

5장
「박정희 신격화를 중단하라」 - P357

69 박정희가 일왕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썼다고? - P359

만주신문에 썼다는 혈서 - P360

더러운 모순 - P362

70 박정희가 빨갱이였다고? - P363

71 5·16 쿠데타를 가장 기뻐했던 나라가 일본과 북한이었다고? - P365

72 한일수교가 굴욕적이지 않았다고? - P367

2년간이 군정 - P368

한일수교의 문제점 - P369

73 박정희가 경제개발을 했다고? - P372

경제 발전의 초석 - P372

박정희의 경제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 P374

경제개발은 박정희정권의 공과 중공이라 본다. - P375

74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칭송받는다고? - P377

3선 개헌을 통과시켜 1971년 대선에 출마할 기회 - P378

김대중 - P380

전 세계에서 고속도로를 만들었다고 칭송받는 사람은 박정희 말고 없다. - P382

75 김대중 납치사건의 주범이 박정희가 아니라고? - P384

중앙정보부의 공작선 - P385

일본 정부는 ‘박정희의 변명하는 태도는 일본에 대한 중대한 간섭‘이라며 공식적으로 비판 - P387

납치 및 수장 - P388

76 장준하의 죽음도 박정희와 연관없다고? - P390

장준하 실족사 - P391

77 박정희가 지역 감정을 유발했다고? - P393

5·16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는 5차 개헌(1962)을 통해 직선제를 단행 - P394

김대중은 지역 감정의 최대 피해자 - P396

호남은, 경상도 출신의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광주의 아픔을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지녔을 때 출신과 상관없이 지지할수 있는 선진적 정치의식을 보여 준 것 - P397

78 진보가 박정희를 싫어하는 27가지 이유 - P398

1. 친일파
2. 공산주의자 - P398

3. 쿠데타
4. 과거사 은폐 - P398

5. 굴욕적인 한일수교
6. 한일수교의 대가로 창당 자금 - P399

7. 독도밀약
8. 베트남 파병 - P399

9. 지역 감정을 유발
10. 3선 개헌을 날치기로 - P400

11. 부정선거
12. 독재 권력을 서로 강화 - P400

13. 유신 개헌
14. 유신독재 - P401

15. 금지곡
16. 친일반민족행위자를 대거 등용 - P401

17. 장준하 의문사
18. 김대중 납치외 - P402

19. 인혁당사건(1974)
20. 정경유착 - P402

21. 비청렴
22. 간첩 사건을 조작 - P403

23. 김형욱 납치사
24. 미국과 국교 단절 - P404

25. 하나회
26. 민간인 학살
27. 궁정동에서 술 시중 - P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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