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30

WEDNESDAY 30 - P159

I‘m gonna avoid single-use items. - P159

일회용품 사용은 피하려고요. - P159

The good old days - P159

그리운 옛날 - P159

I miss the old me. - P159

옛날 내 모습이 그리워. - P159

환경 - P159

음식 가지고 장난치지 마. - P164

문학과지성 시인선 60

문학과지성 시인선 60

오규원 시집

문학과지성사

1994

自 序 - P5

6년 만에 시집을 묶는다.
‘이곳‘에서. - P5

봄 - P11

담벽은 내 언어의 담벽이 되고, 라일락은 내 언어의 꽃이 되고, 별은 반짝이고, 개똥은 내 언어의 뜰에서 굴러라. - P11

봄은 자유다. - P11

우리는 어디서나 - P12

만나기 위해서도 앉고
협잡을 위해서도 앉고 - P12

바닥을 보기 위해서도 앉는다. - P13

한 시민의 소리 - P14

행복하게도나는형체가없다나는있는데나는없고그러니까나대신먹고마시고춤추는사람들이찬란하다시대의별이다 - P14

나는형체가없으므로여기있고여기있어도없으므로신이요절대군주요空이다그러니까나는自由다내가自由이므로나를구속하는것은自由뿐이다 - P15

운동 - P16

그래서 뜰은 육체도 정신도 역으로 따스하다. - P16

나무야 나무야 바람아 - P17

바람이여 그대는
시간의
노래의 손톱이며
땅 위의 물이며
차가운 불이라 - P17

나는 그대 육체가
보고 싶단다 - P18

분식집에서 - P19

아직 사랑에 굶주린 - P19

4월의 바람 - P19

꽃피는 절망이다 - P20

복잡한 세상을 사는 간결한 지혜

복잡한 세상을 사는 간결한 지혜

노아벤샤 지음

박은숙/유재하 옮김

김영사

아버지와 어머니,
내 아이들에게 - P5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예레미아 1:9> - P7

옮기고 나서 - P9

차례 - P13

빵장수 야곱 - P19

MONDAY 28

MONDAY 28 - P147

We ate whatever was in the fridge. - P147

우린 그냥 집에 있는 거 먹었어. - P147

Mom‘s cooking was love through food expressed in ways great and small. - P147

음식은 엄마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 P147

단 것을 좋아해요.
sweet tooth - P152

TUESDAY 29 - P153

I‘m burnt out. My eyes are twitching. - P153

나 번아웃 왔어. 눈이 파르르 떨려. - P153

You can do anything but not everything.
G- David Allen - P153

당신은 뭐든 할 수 있지만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어요.
- 데이비드 앨런 - P153

마음을 좀 추스려. - P158

Pull yourself together. - P158

WEDNESDAY 30 - P159

I‘m gonna avoid single-use items. - P159

전 일회용품 사용은 피하려고요. - P159

I miss the old me. - P159

옛날 내 모습이 그리워.
- P159

The good old days - P159

그리운 옛날 - P159

환경 친화적인 습관 - P160

[마이리뷰] EBS FM Radio Start English 2023.8

EBS FM Radio Start English 2023.8
정재연 외 지음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23년 7월

SATURDAY 26 - P141

Doing a digital, detox. - P141

디지털 디톡스 하기 - P141

I feel free. - P141

가벼워진 느낌이야. - P141

Digital detox(디지털 디톡스) - P141

No posting, No liking, just living. - P141

게시글도 없고 ‘좋아요도 없이 그냥 살아보기 - P141

My brain feels so calm and relaxed by the beach. - P141

해변가에 있으니까 복잡했던 머리가 한결 나아졌어. - P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