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 보아요 ㅣ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1
미우라 타로 글.그림, 김해창 옮김 / 사계절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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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CO2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보아요

미우라 타로 지음
사계절

<이산화탄소 배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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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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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0.05g (숨 쉴 때) 
                     10g / 1Km 이동시
오토바이          50g
마차               100g
자동차            150g
버스               600g
비행선          2,000g
헬리콥터       3,000g
전철             7,000g
고속철도      10,000g
증기기관차   30,000g
비행기         40,000g
대형여객선  200,0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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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는 한 사람당 내는 이산화탄소 양은 버스와전철이 승용차보다 더 적답니다.
이산화탄소를 줄여 지구 온난화를 멈출려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야겠죠.
아참! 자전거와 사람의 두 다리로 이동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 뿐더러 이산화탄소도 숨 쉴 때만 나오겠죠?
2011.10.15. 이은우(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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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행복한 여행 - 수거에서 재활용까지 ㅣ 지식의 씨앗 시리즈 2
제라르 베르톨리니.클레르 드라랑드 지음, 유하경 옮김, 니콜라 우베쉬 그림 / 사계절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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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행복한 여행

제라르 베르톨리니, 클레르 드라랑드 글 / 니콜라 우베쉬 그림
사계절


쓰레기 OX 퀴즈!

1. '쓰레기' 는 '쓸엑이' 에서 유래된 말로, 문질러서 부스러져 못 쓰게 된 조각' 이라는 뜻이다.
( O, X )
2. 옛날 사람들은 재활용을 매우 잘하고, 되도록 물건을 버리지 않았다. ( O, X )
3. 중세 유럽 도시의 지독함을 해결한 사람은 프랑스의 왕 필립 오귀스트이다. ( O, X )
4. 세계 최초의 쓰레기통은 당시 도지사였던 외젠 벨푸가 만들었다. ( O, X )
5. 2050 년 이면 지구는 쓰레기로 가득해 질 것이다. ( O, X )
6. 분리수거한 쓰레기는 기계가 모두 재 분류 작업을 한다. ( O, X )
7. 쓰레기를 태우는 시설을 '매립 시설' 이라고 한다. ( O, X )
8. 쓰레기 비용 청구 시스템을 사용하면 쓰레기의 주인을 알 수 있다. ( O, X )
9. 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지구의 멸망은 다가온다.
2011.10.15. 이은우

정답
1. X ( 쓸어기 )
2. O
3. O
4. X ( 외젠 푸벨 )
5. O
6. X ( 기계와 사람이 나누어 한다. )
7. X (소각 시설 )
8. O
9.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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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의 이틀 밤
문지혁 지음 / 노블마인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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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자와의 이틀밤

문지혁 지음
노블마인

 이 책은 문지혁이라는 신예 작가가 쓴 여덟 편의 단편소설을 엮어 놓았다. 끝까지 다 읽고 나서, '작가의 말' 까지 읽고 나서야, 왜 이 사람의 글에는 뉴욕이 이토록 자주 등장하는 지를 알았다.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는 모양이다.
맨 마지막에

2011년 7월
   뉴욕에서
      문지혁

라는 글귀를 보고야 혼자 "아하!" 했다. 평상시에 무척이나 즐겨보는 미드 CSI 뉴욕 편을 자꾸 떠올릴만큼, 뉴욕시에 대한 묘사가 많다. 하기는 내가 뉴요커도 아니고, 뉴욕에 가본 적도 없으니, 이것이 뉴욕생활이다, 아니다 한들 어찌 제대로 판단할 수 있을까만은, TV 프로 몇번 보았다고 괜시리 익숙한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 상당히 친하게 지냈지만, 서로가 서로의 대한 마음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채 헤어져 오랜 시간 후에 다시 재회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사자와의 이틀밤>

오럴 섹스 상대였던, 과외 선생이 좋아하던 김윤아의 앨범을 들으며 고시를 실패하고 자살을 택한 상대를 떠올리는 열일곱 살 여고생의 <안녕, 열일곱>

'우주인' 이라는 이름에 따라 항공우주연구원이 선발되리라는 막연한 희망을 품고 우주에 있다는 엄마를 만날 꿈을 꾸는 <스페이스맨>

여자의 풍만한 외모 때문에 집착하는 남자와, 그 외모를 무기로 남자를 희롱하는 여자의 이야기 <마이 퍼니 밸런타인>

DDR로 이루었던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자 지난 멤버들을 찾아 헤메는 스테퍼의 이야기 <온 더 댄스 플로어>

세상을 떠난 아내가 유품으로 보이는 책을 발견하고 지난 날, 아내가 다니던 흔적을 찾아 맨해튼에서 없는 방황을 하는 <흔적의 도시>

1999년 유럽 베낭 여행에서 만난 두 사람은 10년 후에 센트럴 역, 위스퍼링 갤러리에서 만나자는 막연한 약속을 떠올리며, 그 장소로 찾아가는 <그랜드 센트럴의 연인>

소설가를 희망하지만, 별다른 실적이 없어서 집에서 쫓겨나 소설 공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한 소설가 지망생에게 삼청동 골목길에서 불현듯 찾아온 사랑 이야기 <골목길>

 모든 이야기가 결말이 없다. 이틀밤을 보내면서, 감정에 솔직해져서 결국 사랑을 나누었는지, 투신자살한 과외 선생을 그리워하며 여고생도 옥상에서 뛰어내렸다는 건지, 정말로 우주인이 되었다는 건지, 아니면 사실 본명이 '우주인'이 아니고 '안주인' 이기 때문에 이름대로 결국 우주인이 못 되었다는 건지 독자는 알 수 없다.

그냥 뜯어먹고 말겠다는 여친의 문자를 보고 결국은 복수에 실패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오물을 쏟았다는 건지...

강간 당한 사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목을 메어 자살한 아내는 강간을 당한 건지 바람을 피운 건지, 장인과 처남의 모호한 태도는 무슨 의미인지도 밝혀주지 않는다.

10년 후에 유럽이 아닌 뉴욕에서 다시 만나자던 두 사람은 결국 만나게 되었다는 것인지, 그냥 스쳐지나간다는 건지도 그리고 그 전에 '타임 스퀘어'에서 만났을 때, 어디까지 확인을 한 것인지...

성을 알 수 없는 윤정과 골목길에서 다정스런 대화를 나누던 남자는 K가 맞는지, 주인공은 소설응모를 했는지를 밝혀주지 않은 채 끝을 맺으니, 궁금증은 더욱 확대된다. 물론 그 결론이 무엇이건 간에 그리 중요할 것도 없다. 어쨌든 이야기는 이야기을 뿐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도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결론 지어지는 일이 없음은 모두 인지하는 일이다.

 그의 이야기의 소재 또한 독특하다. 물론 전반적인 배경이 뉴욕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 소재들을 각양각색이다. 풀어나가는 방식도 참신하다.  장편 소설로도 만나고 싶다~
2011.10.15.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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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들어 줘 ㅣ 문학의 즐거움 36
샤론 M. 드레이퍼 지음, 최제니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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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의 마음을 들어 줘

샤론 M. 드레어퍼 지음
개암나무

 듣는 것, 보는 것을 모두 머리 속에 기억하는 11 살 천재 소녀 멜로디.

암산, 알파벳은 물론 어려운 책도 들으면서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뇌성마비로 몸 속 안에 갇혀버려 말도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다. 자신이 하지 못하는 말에 대해 답답해 하던 멜로디는 말을 할 수 있는 컴퓨터를 바라게 되고 결국 "메디토커"를 가지게 된다.

이제 말을 할 수 있게 된 멜로디는 자신을 괴롭히고 놀리는 아이들에게도 고마운 사람들에게도 속에 꼭꼭 담아 두었던 말들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위즈키즈" 퀴즈대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멜로디도 도전하지만, 만점을 받았는데도 운이였다는 선생님의 태도에 상처를 받게 된다.

하지만 "위즈키즈" 퀴즈대회 선발대회에서도 만점을 받자 멜로디는 인정받게 된다.

첫 번째로 우드랜드 초등학교와 맞붙은 멜로디의 팀은 멜로디의 활약으로 가볍게 승리하고, 강적 페리 벨리 초등학교와의 대결에서도 1점 차이로 승리하게 된다.

하지만 혼자 신문 1면에 나온 멜로디를 아니꼬워한 친구들은 일찍 가버리고 멜로디는 친구들이 일부러 자신을 떼어놓고 갔다는 배신감과 퀴즈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울고 만다.

다음날이 되자 엄마는 멜로디에게 집에 있으라 하지만 멜로디는 학교에 간다고 고집을 부리고 차에 타던 중, 페니가 집에서 나와 빨간 우산을 끌고 오는 걸 본 멜로디는 소리를 지르며 엄마에게 페니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소란을 피우지만 이미 페니는 차에 치이고 만다.

다행히 약간 내상을 입고 다리가 심하게 부러졌다는 말을 듣고 학교에 도착한 멜로디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보지만 코너가 준 9등 트로피를 던져서 깨뜨리고 교실을 나간다.

"단어들, 나는 수천 개의 단어에 둘러싸여 있다. 아니, 어저면 수백 만 단어쯤일까."

처음엔 표지가 노랑색이고, 그림도 좀 그렇고 해서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읽다보니까 내가 멜로디가 된 것 처럼 동화되어서 친구들이 멜로디를 놔두고 먼저 가버린 장면이나 페니가 교통사고를 당한 장면에선 정말 나도 같이 화가나고 무척이나 놀랐다.

현실적이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2011.10.14.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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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뽀사리 2011-10-15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눔 대장 ㅣ 소중한 가치 학교 2
고정욱 지음, 원유미 그림 / 북스토리아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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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대장

고정욱 글 / 원유미 그림
북스토리아이

우리 꼬맹이 은우가 고정욱 선생님의 <나눔 대장>써 놓은 편지글 형식의 독서록을 보면서, 정작 나눔에 대하여 깊게 생각해 봐야하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아니고, 어른들이라는 후회가 든다. 아이들이 진심을 담아 나눔에 동참하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 모든 어른들의 잘못임에.

아이들은 그저 마음이 동하는 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지 않는가? 때로는 형식적으로, 때로는 타인의 눈총때문에, 누구에게 보여지는 것 때문에 거짓 나눔을 하는 어른들이 깊히 반성해야할 일이리라...

진정한 나눔이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우리 모두 마법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진정한 나눔을 통해서, 진정한 감동을 전한다면~

고정욱 선생님은 <가방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등 장애와 나눔에 관련된 어린이 동화책을 많이 쓰셔서 아주 낯익은 분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러한 문제들을 지혜롭게 다루고 있다고 생각된다.

장애는 잘못이 아니므로 곁에서 진정으로 함께 도울 수 있어야 하고, 나눔은 결코 형식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단순한 동정으로 나누었을 때, 상대방이 받을 상처에 대해서 우리는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역시, 오늘도 아이에게서 또 하나를 배우고, 또 하나를 깨치고 새로운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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