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구조대 ㅣ 사계절 아동문고 42
조호상 지음, 조광현 그림 / 사계절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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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구조대 

조호상 장편동화 / 조광현 그림
사계절

P32 올무를 끊고 中
고라니가 다쳤을 때 이야기로 구만이와 고라니의 첫 만남 이야기

P120 앉은뱅이 두루미 中
동물에 표식을 다는 것, 조류학자가 발신기를 두루미 발목에 달아준 내용이다.

P145 덫에 걸린 아이 中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내용으로 산이가 먹이를 주는 장면을 묘사.

P169 참 이상한 일 中
야생동물의 죽음. 야생동물의 죽음에 대해 감정을 표현했다.

P186 하늘로 간 달구 中
멧돼지가 올무에 걸렸을 때 풀어주는 방법을 설명한다.
서사적인 내용을 대사체로 썼다.

솔티말 <야생동물 구조대> 대장으로 뽑힌 사람은 '구만이' 이며, <야생동물 구조대>에서 산이가 구해온 동물은 고라니였다.
털보 대장이 야생동물 구조대를 만들기 위해 사진기를 팔면서
"야생동물 구조대가 야생동물을 죽여? 그것도 살쾡이를!" 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이 글의 주제이다.
2011.10.8. 이은우(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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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로학교 - 7인의 멘토가 제안하는 직업 찾기 발상전환법 ㅣ 행복한 진로학교 1
박원순 외 6인 지음 / 시사IN북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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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진로학교

박원순,임영신, 송인수, 주상완, 임경수, 최영우, 박기태 지음
시사인북

§ 40대의 나의 모습 § - <행복한 진로학교>처럼 써보기

 드디어 내 꿈을 이루었다.
'잡지 편집장'이라는 꿈을 말이다.
처음 신입기자 면접을 보던 날이 떠오른다.
정말 그 때의 모습은 바보같았다.
긴장해서 말도 더듬거리던 내 옆에 있던 다른 참가자는 자신 넘치는 표정에다 또박또박한 목소리까지......
그 순간 난 불합격임을 확신했었다.
그렇게 여덟 번째 고배를 마시던 중, 내게 한 화장품체험단 제의가 들어왔다. 마침 할 일도 없던 차에 다운되어있던 기분을 업시키기 위해라고 할까나? 난 그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아마 난 정말 운이 좋았던 사람인 것 같다.
여덟 번째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면서 나에게 패션에디터의 소질이 정말 없는거구나...... 라는 비관적 생각에 빠졌지만, 그래서 시작한 체험단 제의는 다시 나에게 꿈을 실현시켜 주었고, 초심으로 돌아오게 해주었다. 열심히 포스팅을 하던 중, 나는 믿을 수 없었다.
잡지에 내글이 실려도 되겠냐는 내용의 이메일이었다!
그리고 나는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잡지에 수록되어 있는 내 글을 발견했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다.
2011.10.9. 이지우 (중1)

1강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2강 임경수 (사회적 기업'이장'대표)
3강 박기태 ('반크' 설립자)
4강 주상완 (중소기업 씨엠엔 로보틱스 대표)
5강 임영신 (공정여행가)
6강 최영우 ((주)도움과나눔 대표)
7강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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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 역사화에서 추상화까지 ㅣ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19
장세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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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장세현 글
길벗어린이

'새콤달콤한 세계 명화 갤러리' 는 세계 명화 들의 갈래들과 유명한 작품들을 예로 들면서 설명한 책이다.
어떤 종류의 그림들을 설명하고 있냐하면,
역사적인 사건이나 위대한 인물을 그려낸 '역사화'  여섯 점,
그리스-로마 신화와 성경 속 이야기를 그린 '신화-성서화' 가 일곱 점 나와 있다.
또 사람들의 다양한 얼굴과 모습들을 소재로 한 '초상화' 와 '자화상' 이 여덟 점,
삶과 풍속을 아름답게 그려낸 '풍속화' 가 여덟 점 와 그냥 단순한 물건만을 그린 것 같지만, 그 속에 여러가지 상징이 담겨 있는 '정물화' 여덟 점도 빠질 수 없다.
또한, 자연의 풍경을 그린 '풍경화' 일곱 점도 있다.
마지막으로 칸딘스키에서 잭슨 폴록 까지 현대 미술의 뜨거운 화두가 된 '추상화'  다섯 점까지.
유명한 명화들과 함께 설명해 놓아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림 속에 숨겨져 있는 뜻을 알 수가 있어서 흥미롭게 즐길 수 있어서 재미있고 좋았던 것 같다.
이들 45점의 명화 중에서 내 마음에 와닿는 그림은 난파선에 버려진 15인의 표류기를 묘사한 프랑스 태생의 낭만주의 화가인 제리코(1791~1824)의 <메두사 호의 뗏목> -루브르 박물관소재-과 마음으로 느낀 대로 그린 풍경화라고 하는 낯익은 네덜란드 태생의 대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별이 빛나는 밤에>-뉴욕 현대미술관 소재-이다. 고흐의 작품은 세 작품이나 이 책에 실려 있다.
2011.10.21. 이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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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빅토르 ㅣ 지그재그 20
드니 베치나 지음, 필립 베아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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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빅토르

드니 베치나 지음 / 필립 베아 그림
개암나무
 
  아홉 번의 삶을 산다는 고양이들.
고양이 빅토르는 지금 아홉 번째의 삶을 살고 있다.
멋지고 인기 많고 힘 센 고양이로 살아 보았던 빅토르는, 나 자신의 보낼 모습으로 살고 싶어져서 그만 '나'로 살기로 한다.
그런데 막상 '내' 가 되어 보니 '날쌘 고양이' 테제베에 비해서 '나' 는 너무 평범하여 후회가 든다.
하지만 여자 친구 피코트와 테제베 덕분에 자신, '내'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도 빅토르 같은 고양이처럼 아홉 번의 인생을 살고 싶다.
첫 번째 인생은 '나' .
순서대로 두 번째 인생은 '똑똑한 사람' ,
세 번째 인생은 '예쁜 사람',
네 번째 인생은 '인기 많은 사람',
다섯 번째 인생은 '다재다능인 사람',
여섯 번째 인생은 '돈 많은 사람'.
일곱 번째 인생은 '걱정 없고 자유로운 사람',
여덟 번째 인생은 '행복한 사람',
아홉 번째 마지막 인생은 '초능력을 가진 사람' 을 모두 다 살아 보고 싶다.
욕심이 너무나 큰가?
아무튼 아홉 번이나 다른 삶을 산다면 무척이나 재미있을 것 같다.
2011.10.21. 이은우(초등학교4학년)

어린이 책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서평단에 신청을 했는데, 막상 받고 보니 우리 꼬맹이가 읽기에는 좀 유치(?)한 감이 없지않다. 그러나 평소에 강아지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어 열망하는 아이인지라, 제법 그럴 듯한 독후감을 써냈다. 
고양이는 아홉 번의 인생을 산다지만, 과연 그럴까? 어른의 입장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같은 이야기겠으나 아이들 눈에는 뭐, 못할 것도 없지 않나? 싶은 가 보다.
우리 꼬맹이는 아마도 살고 싶은 인생이 이리 많은 모양이다. 아직은 사는 것 자체가 달콤하고 신나는 일일테지만... 결국 되고 싶은 '희망사항' 아니겠는가?
똑똑한 사람, 예쁜 사람, 인기 많은 사람, 다재다능인 사람, 돈 많은 사람, 걱정없고 자유로운 사람, 행복한 사람, 초능력을 가진 사람... 후후후
세파에 찌들은 성인의 입장에서는 이 중에 한 사람이라도 될 수 있으면 좋겠다만...
그래, 꿈은 크게 가져라~ 지금은 뭐든 될 수있다고 믿는 것이 더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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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늑대 ㅣ 미네르바의 올빼미 2
멜빈 버지스 지음, 유시주 옮김, 이선주 그림 / 푸른나무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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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늑대

멜빈 버지스 지음 / 이선주 그림
푸른나무

 극악무도한 한 사냥꾼에게 자신의 부모와 종족 모두 빼앗긴 늑대 그레이컵은 이번에는 그 사냥꾼에게 목숨까지 빼앗길 위험에 처한다.
자신을 따르던 늙은 암캐 제니가 최후의 늑대 그레이컵의 편에 서자 사냥꾼은 제니를 죽인다.
자신의 영광을 위해 마지막에 남은 늑대, 그레이컵을 죽이려던 사냥꾼은 오히려 그레이컵에 의해 죽는다.
나는 사냥꾼이 자신의 사냥개인 제니가 필요없어지자 바로 죽이는 것이 인간들의 잔인성을 비춘 것 같았다. 
물론 자신의 충실한 개의 배반이 크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꼭 죽여야 했을까?
만약 이 책처럼 늑대가 한 마리 밖에 없다면 정말 슬프고, 그 늑대가 불쌍할 것 같다. 왜냐하면 늑대가 한 마리면 너무 외로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사냥꾼같은 사람들은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동물들을 무시하고, 괴롭히고, 죽인다.
그런 사냥꾼이 동물을 많이 죽이면 고기를 먹지 못하고, 생태계도 파괴 될 것이다.
만약에 이 책의 사냥꾼이 조금이라도 현명하고 논리적이라면 동물을 몰살시키지 않아서 자신도 행복을 누릴텐데......
이 세상의 사람들이 모두 돈을 1순위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가 돈만 중요히 여기기 때문에 돈이 더 줄어든다는 것을 이 책의 사냥꾼 같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면 좋겠다.

제니의 입장에서 바꿔보기
→ 주인은 나를 불러서 그레이컵의 냄새를 억지로 맡게 한 후 쫓아가라고 명령했다.
나는 무슨 말인지 모르는 척 하며 덜덜 떨리는 배를 감추기 위해 배를 깔고 앉았다.
그는 욕을 했다.
"멍청한 개새끼가..." 그러면서 내 목덜미를 움켜쥐고는 강제로 그레이컵의 발냄새를 맡도록 시켰다. 혼란스럽게 여리저기 발자국이 찍혀있었다. 나는 내가 죽어서라도 그레이컵을 살릴테니까, 주인이 그레이컵을 찾아도 내가 살릴 것이다......
2011.10.21. 이은우(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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