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살인 사건 ㅣ 동화 보물창고 30
베티 렌 라이트 지음, 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인형의 집 살인 사건

베티 렌 라이트 지음
보물창고

주인공, 에이미에게
안녕, 에이미?
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황룡초등학교 4학년인 이은우라고 해.
넌 지적 장애를 가진 동생 루앤이 귀찮아서 벗어나고 싶었던 적이 있었지? 나도 비슷한 적이 있었어.
나는 네가 클레어 고모의 낡은 저택에서 지내게 되면서 인형의 집을 발견하고 진실을 풀 때, 클레어 고모가 열여덟의 나이에 끔찍한 살인 사건으로 부모와 약혼자를 모두 잃은 것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또, 나도 미니어처처럼 자그마한 인형을 좋아하거든. 그런데 이 책을 읽을 때는 미니어처들이 으스스한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살해범이 일꾼 '루벤 밀러' 였다는 것은 참 생각해보지 못했어.
나도 누가 다가오는, 쫓아오는 느낌이 들 때 무서웠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되었어.
그리고, 내가 책을 읽으면서 그 뒤(결말)가 이렇게 궁금하고 스릴 넘쳤던 것은 처음 인 것 같아.
그럼, 안녕~
루앤이랑 잘 지내~
같은 시리즈인 <체리나무 위의 눈동자>보다 이 책이 더 재미있다고 느끼는 은우가.
2011년 10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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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10 - 22회   박사의정체
내장을 리본 모양으로 매듭짓거나 방사능 물질이 든 물체를 시체 뇌 속에 집어넣는 기묘한 연쇄살인마 지킬 박사. 지킬 박사를 추적하던 여기자가 시체로 발견되고 수사과정에서 랭스턴 박사도 죽은 기자가 출입한 카지노에 갔었다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사건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랭스턴 박사는 수사에서 손을 떼게 하지만...

CSI 10 - 23회  사이코패스
랭스턴 박사가 교수였던 시절 범죄 연구와 CSI의 연쇄살인사건 조사 중 만난 적이 있는 살인마 네이트 헤스컬. 교도소에 수감 중인 그는 지킬 박사에 대한 정보가 있다고 하면서 랭스턴 박사에게 연락을 합니다. 주변에선 탐탁치 않아 하지만 결국 그의 요구에 따라 교도소에서 경찰서로 잠시 이감된 헤스컬. 체포당하기 전 갔던 식당에서 지킬 박사가 일하고 있었기에 거기에 대한 정보를 주고, 이를 단서로 경찰과 CSI는 지킬 박사를 추적합니다. 한편 헤스컬은 지키는 경관을 화나게 하다가 전기충격을 받고..

CSI 11 - 1회  장례식테러
헤스컬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실려간 랭스턴 박사는 결국 신장 하나를 잃고 맙니다. 한편 지킬 박사에게 죽은 경관의 장례식에 참여하는 닉. 하지만 경관은 유족은 그의 죽음에 닉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불편해 하고, 결국 닉은 자리를 피합니다. 하지만 닉은 주차된 차 주변의 바퀴벌레를 보고 수상한 걸 느끼고, 그 순간 장례식장에서 폭발이 일어나면서 조문객들이 급히 대피하지만 그들이 달려오는 방향에 주차된 차에도 폭탄이 있는 걸 안 닉은... 

CSI 11 - 15회  악마의 재판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려던 닉에게 걸려온 전화. 전화를 건 제이슨 멕켄은 집에 들어가지 말라고 경고하고, 닉은 부비트랩이 연결된 폭탄을 발견합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진 닉은 제이슨을 조사하지만 혐의점은 떠오르지 않고, 또다른 폭탄이 CSI와 경찰을 위협하고...
한편 자신이 가진 특이 유전자 때문에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감형을 요구한 네이트 헤스컬의 재심리가 열리고, 랭스턴 박사는 여기에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변호사도 거부하고 유전자와 관련하여 자신을 스스로 변호하는 헤스컬의 현란한 언변에 배심원들은 동요하고, 헤스컬과 랭스턴의 팽팽한 법정대결이 펼쳐지는데... 

CSI 11 - 16회  사후체험
이송된 시신의 부검을 준비하던 데이빗. 그러나 시신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자 놀란 데이빗은 기절합니다. 또다른 현장에서 머리를 다쳐 쓰러진 시체를 발견한 경관이 CSI를 호출하지만, 새라가 현장에 도착했을 땐 그 시체도 어디론가 사라졌는데...되살아난 시신들은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요?

CSI 11 - 21회  정면대결
자신의 추종자 티나와 함께 LA로 떠난 네이트 헤스컬. 그 곳엔 랭스컨 박사의 전처 그롤리아가 살고 있습니다. 해스컬은 글로리아와 재혼한 남편을 살해하고, 글로리아를 납치합니다. 헤스컬을 쫓아 LA로 향한 랭스턴과 닉, 캐서린. 헤스컬을 잡고 글로리아를 구하기 위해 랭스턴이 돌발적인 행동도 하고 헤스컬의 추종자 티나도 시체로 발견되면서 랭스컨은 LA경찰의 의심을 사고, 우여곡절 끝에 랭스턴과 헤스컬은 최후의 무대에서 만나게 되는데....

CSI 11 - 22회  진실 그리고 정당방위
랭스턴의 지원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 브래스 경감. 그리고 랭스턴과 헤스컬이 있던 현장을 CSI 대원들이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그 현장에서 있었던 일은?
글로리아는 구출되었지만 병원에 입원하고, 그녀의 어머니는 딸을 간병하면서 랭스턴이 면회온 걸 꺼립니다.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랭스턴은 자신과 비슷한 기질을 가진 헤스컬과 그와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생각하며 고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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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7 - 2회 살인자의 시간 (2)  
왕년의 록 스타 이지 클랜시가 자신의 집에서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시체로 발견되고, 그 옆에서는 사건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미니어처가 발견된다. 심지어 머리에서 흘러 나온 피 모양까지 일치하고, 그 피는 죽은 이지 클랜시의 피라는 게 밝혀지면서 그리섬 반장 조차 혀를 내두른다. 전부인과 아들과 정부 등의 용의자가 떠오르며 수사를 하지만 과연 범인은....

CSI 7 - 4회 그들 만의 공간
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남자가 주차장에서 구타를 당하고 시체로 발견된다. CSI팀의 현장 수사 중 인근에서 또다른 여성 관광객이 집단구타를 당하고, 두 사건에서 동일한 발자국이 나와 사건은 동일범들에 의한 연쇄 사건으로 판단된다. 한편 그렉은 또다른 집단 구타 사건이 일어나는 모습을 목격하고, 긴급히 지원을 요청하지만 피해자는 경찰의 도착을 기다릴 여유도 없이 무자비하게 폭행당하는 중. 결국 그렉은 그 현장으로 뛰어드는데...

CSI 7 - 7회 피묻은 미니어처 
페니 가든이라는 전직 웨이트리스가 자신의 집 창문으로 쓰러져 죽은 채 발견된다. 주변 인물을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하던 중 이지 클랜시 사건처럼 현장을 재현한 미니어처가 발견되면서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으로 수사방향이 변경된다. 한편 그렉이 집단 폭행을 막으려던 중 일어난 사망사건에 대해 정당방위 여부를 가리는 심리가 열리고, 유족의 항의와 선거를 노리는 판사에 의해 사건은 그렉에게 불리해져 가는데....

CSI 7 - 8회 억울한 죽음 
평범한 가정주부 아만다는 다음날 일찍 나가야 하는 남편 때문에 저녁에 세탁소에서 옷을 찾으려다가 가슴에 총을 맞고 살해당한다. 한편 아만다와 똑같이 생긴 여성 편집장 질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된다. 어릴 때 입양된 아만다에거 쌍둥이가 있었던 사실을 몰랐다는 남편. CSI팀은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내용이 적힌 아만다의 가방에서 나온 편지를 추적하는데...  

CSI 9- 18회
스카이 다이빙을 하던 피에르가 추락사고로 중상을 입는다. CSI팀은 피에르의 장비에서 누군가 손을 댄 흔적을 발견한다. 피에르의 동료들은 각기 다른 사람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한편 한 고급주택의 풀장에서 동업자 두 명이 나란히 시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얼마 후 그 현장에 출동했던 경관이 구토증세를 보이며 쓰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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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본심 - 스탠퍼드 교수들이 27가지 실험으로 밝혀낸
클리포드 나스.코리나 옌 지음, 방영호 옮김 / 푸른숲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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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관계의 본심

클리포드 나스 / 코리나 옌 지음
푸른숲

 10월 초에 네이버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이 책을 받았다. 제목으로는 나보다 남편에게 더 유익할 것 같아서, 남편에게 읽기를 권했더니, 업무 틈틈히 읽고, 어렵게 서평을 작성해 주네~ - 잔머리, 두뽀사리

서론)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복잡한 관계의 연속성 속에ㅓ 존재하는 불확실성의 사회라고 알고 있지만, 이 책을 탐독하고 나서 사회가 보기보다 덜 복잡하고 규칙성의 사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본론)
1. 칭찬관 비판에 대한 오해의 편견에의 뿌린대로 거두는 법은 지금도 적용되고 있으며, 칭찬이 아닌 비판이 뇌를 깨운다는 것을 생각하면 부정적 의견을 먼저 말하고 나서 긍정적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좋은 효과를 얻는 것에 공감하게 되었다. 우리는 주위에서 '닫힌 마음'을 가진 사람과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그것을 변화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조직 사회에서 부조화가 발생된다고 생각된다.
직장에서 살아남는 최고의 전략은 동료와 서로 칭찬으로 이것은 겸손의 미덕으로 강조되고 있다.
2.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법
숫기 없는 동료를 설득해야 할 때, 자신에게 솔직하라.
구두장이는 충실히 구두를 만들여야 한다.
유유상종.
극과 극은 통한다. 를 통해 현재 상황에서 자신의 역활을 충실히 하는 것이 공존하는 방법이다.
3. 한팀이 된다는 것과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
사람들의 속성은 비슷할수록 뭉치는 것은 결속결의 본심이다.
한팀이라고 부르는 순간 서로 돕는 것은 강한 소속감, 자기 통제감, 자존감, 자기 존재감을 느낀는 것은 더 올바르고, 더 빨리 의사결정을 내린다.
또한 콜럼비나호 폭발을 막지 못한 NASA의 집단 사고를 통해서 우리는 이러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대 의견을 낼 수 있는 유능한 견제자를 갖추는 것이 팀목표 달성을 착오없이 수행할 수 있는 중요 요소이다.
'웃어라, 그러면 세상이 당신을 따라 웃을 것이다.' 라는 내용과 같이 직원들 중 일부가 만족감을 느끼면, 이런 긍정적 유이성이 '전시적 전염' 을 통해 확산된다는 것이다.
타인의 감정에 대처하는 일곱 가지 방법은 이해, 공감, 유머, 치유, 합리화의 본심을 말하고 있다.
4. 설득력의 네가지 기둥
누가 지혜로운지 어떻게 판단할까?
큰 몽둥이는 들되, 
말은 부드럽게,
자신의 생각을 관철하고 싶다면, 먼저 상대와 친구가 되라.
설득하려면 주장보다 말에 진심을 담아야 한다.
두 귀로 잘듣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지적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며 남을 설득하는 우위를 점하여 사회 생활에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2011.10.30. 딸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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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ㅣ 문학동네 동시집 7
김륭 지음, 홍성지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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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문학동네 동시집(07)
김륭 시 / 홍성지 그림
문학동네

짝꿍

겉과 속이 다르다고 놀리지마
수박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냐

수박 속살은 파랑이나 초록이었을 거야
똑, 누군가 꼭지를 따는 순간 변한 거지

가슴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랐을 거야
엉엉 밤새 울었을 거야

수박 속살이 붉은 것은
달과 오래 눈을 마췄기 때문이야
밤마다 뽀뽀도 했겠지

수박꼭지가 똑 떨어지는 순간
달이 꼬옥 껴안아 준 거야

상처받은 마음,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보담아 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우리 동네 구멍가게와 약국 사이를 어슬렁거리던 고양이, 쥐약을 먹었대요 쥐가 아니라 쥐약을 먹었대요 우리 아빠 구두약 먼저 먹고 뚜벅뚜벅 발소리나 내었으면 야단이라도 쳤을텐데......
 
  구멍가게 빵을 훔쳐 먹던 놈은 쥐인데 억울한 누명 둘러쓰고 쫓겨 다니던 고양이, 집도 없이 떠돌다 많이 아팠나 보아요 약국에서 팔던 감기몸살약이거나 약삭빠른 쥐가 먹다 남긴 두통약인 줄 알았나 보아요

  쓰레기통 속에 버려진 고양이, 구멍가게 꼬부랑 할머니랑 내가 헌 프라이팬에 담았어요 죽어서는 배고프지 말라고, 프라이팬을 비행접시처럼 타고 가라고 토닥토닥 이팝나무 밑에 묻어 주고 왔어요
 
고양이가 쥐약을 먹은 사소한 사건을 잘 풀어낸 것 같다.
특히 마지막 부분, 죽은 고양이를 죽어서는 배고프지 말고 비행접시처럼 타고 가라고 프라이팬에 묻어 준 부분이 인상깊었다.
 
쉿! 우리 동네 저수지의 비밀

  쉿! 우리 동네 저수지 물고기들이 잘 잡히지 않는 까닭을 아세요? 고급 승용차를 몰고 온 낚시꾼들은 미끼도 물지 않는 약삭빠른 놈들이라고 투덜투덜 불만을 터뜨리지만,

  이건 나만이 아는 비밀이에요 수돗물 한 방울이라도 아끼지 않으면 꽁꽁 꿀밤 주는 아빠 때문에 알았죠

  자린고비란 말 알죠? 아니꼬울 정도로 인색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굴비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반찬 삼아 한 번씩 쳐다보았다는 이야기

  낚시꾼들 몰래 얘들아, 하고 부르면 새처럼 수면 위로 솟구쳐 올라 안녕!반갑게 인사를 하는 우리동네 물고기들 이름은 자린고비

  날이 갈수록 더러워지는 저수지에서 먹이를 구하기가 어려워진 탓이죠 낚시줄에 매달린 지렁이를 반찬 삼아 쳐다볼 뿐 우리 동네 물고기를은 덥석, 물지 않아요

  각시붕어야 괜찮아 가물치야 괜찮아
  쉿! 가난해도 괜찮아

자린고비와 물고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을 줄이야!
낚시줄에 매달린 고기를 물지 않는 물고기를 자린고비에 비유해 정말 재미있게 표현한 것 같다.

2011.10.30.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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