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작법 - 재치있는 사투리 대화로 정복하는 스토리텔링 영작 공부!!
홍문기 지음 / 홍글리쉬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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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작법
홍문기 지음
홍글리쉬
내, 영어는 아주 꽝이 아닌데... 기초부터 시작하려니, 좀 난감하기는 하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가 나와 같은 종씨이니, 기쁜 마음으로 공부하리라~
Episode 1. 봉구어무이, 무료 공부방 열다.
Episode 2. 군대 영어
Episode 3. 상감마마 납시오~!
Episode 4. 노처녀들 남자 대신 영어를 잡다!
Episode 5. 레알 기발한 멤버들 국가영어능력시험<national English Ability Test>을 보다!
으로 다섯 장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일단 Episode 1부터 공부를 시작해 볼까?
Episode 1에서는 선생님 역할을 맡으신 '봉구어무이', '간난이(중2)', '삼봉이(중3)', '언년이(중3)', '동팔이(고1)'가 등장한다. 아무리 기초적인 내용이라 해도, 분명코 꼭! 집고 넘어가야 하는 부문은 있는 법~ 새겨 둬야 할 부분에 태그를 부쳐놓고~ 한 번 더 되짚어 보리라.
21쪽, 5. 3인칭 단수 현재
Flood is dangerous.
She has what she needs.
Her bosom friend loves music.
29쪽 불규칙 복수형 명사
Children, men, women, gentlemen, geese, feet, teeth, mice, lice, brethren, oxen
50쪽 명사절 주어는 3인칭 단수
Whether she has clean hands sparks a small debate.
Wose side he takes doesn't matter in this porblem.
What you do doesn't matter.
78쪽 과거시제와 현재완료시제
He bought a nice sports car last year. → He has bought a nice sports car.
Episode 3에서는 상감마마, 중전마마, 세자저하, 공주마마, 통역관에 등장한다.
사실, 여자들은 남자들의 군대생활 이야기가 참으로 재미없기 때문에 군생활을 배경으로 영어공부를 하자니, 도저히 손길이 가지 않아서, 일단은 패쑤 ^^
198쪽
1. to 부정사만을 목적어로 쓰는 동사.
need, hope, want, wish, plan, desire, expect, intend, afford
2. 동명사만을 목적어로 쓰는 동사.
mind, enjoy, avoid, consider, suggest, postpone, risk, practice
211쪽 의문사+to 부정사
This is how to build up beautiful muscles.
Episode 4에서는 진주, 다이아, 골드, 오팔, 메이크업 스페셜리스트가 등장하여 영작공부에 매진한다.
나또한 올드미스이던 시절이 있었으므로, 여기 등장하는 아가씨들처럼 영어 공부하는 심정이 백분 이해가 간다. 특히 외모가 안받쳐주는 경우는 공부라도 잘해야하므로.... ㅋㅋㅋ 다만, 5학년이 되고 나니, 이젠 머리 속에 영어 단어나 문법 집어 넣는 것도 잘 안되고 씁쓸하다...
형용사, 형용사구, 형용사절
1. 뚱둥하고 못생긴 강아지 : a fat and ugly dog
2. 앉을 의자 : a chair to sit on
3.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있는 여자 : a woman applying red lipsticks
4. 태풍에 의해 파괴된 다리 : a bridge destroyed
5. 수퍼마켓 선반 위에 있는 사탕들 : on a supermarket shelf
6. 무대 위에서 격렬하게 춤추는 우리 엄마 : who dances widly on a stage
부사, 부사구, 부사절
원급/비교급/최상급
관사(261쪽을 참조할 것)
로 이어지는 Episode 4 만큼은 철저하게 공부하고 넘어가리라 혼자 다짐해 본다.
Episode 5에서는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이제 딸 아이들은 이 시험을 직접 치루고 진급을 해야하는 상황이 되므로, 관심을 갖고 NEAT에 대비해야 하리라~
이 책을 한 번 읽고 나면, 영작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할 수 있을까?
2012. 1.30. 늦은 나이에 영어 공부를 하려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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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처럼
캐서린 패터슨 지음, 고수미 옮김 / 열림원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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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별처럼

캐서린 패터슨 지음

열림원

이제 열한 살인 엔젤 모건의 삶은 참으로 참담하다. 편의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여 감옥에 간 아빠 웨인 모건과 부모가 없이 위탁가정을 전전하다 엄마가 되어 엄마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엄마 베르나 모건. 그리고 일곱 살이지만, 아직 철없고 떼쓰기에 급급한, 남동생 버니 모건. 게다가 엄마가 새로운 남자를 만나, 이 아이들을 시할머니에게 떠 맡겨두고 도망가는 바람에 증조할머니인 엠마 모건까지 돌봐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러나, 엔젤에게는 새로운 별지기 레이 할아버지가 나타나 매일매일 별을 관찰하고, 별자리 책을 찾아보고, 별을 사랑하게 된다. 레이 할아버지는 엠마 할머니의 아들이고, 엔젤에게는 작은 할아버지가 된다. 젊은 시절부터 별을 좋아했으나, 베트남전에 참가하게 되고, 이 전쟁에서 숱한 살인을 저질렀다는 정신적 충격으로 마약 중독이 되어 감옥까지 다녀오는 바람에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엠마 할머니 집 앞에 트레일러에 눌러 살게 되고, 이로 인해 웨인과 엠마 할머니는 충돌을 일으킨다.

서로에 대한 오해로 결코 화합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희생적인 엔젤로 인하여 서로 용서하고 서로 보듬어 안게 된다는 이야기. 결국 레이 할아버지는 사망하고, 헴마 할머니는 그 아들을 떠나보내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교통사고로 버니와 다시 만나게 된 엔젤 또한 무책임한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한다.

엔젤이 지금 중학생인 큰 아이와 같은 아이인데, 어찌 이토록 여문 아이일 수 있을까? 내 아이에 빗대어 생각해보니, 더욱더 엔젤이 아련해지고, 내가 내 아이를 세상에 내몰지는 않았는지 하는 반성을 해본다. 엔젤이 이토록 깊은 생각을 하게 한 것은 그 부모의 영향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철없는 엄마가 철든 딸을 만드는 법......

이 책에는 별자리와 관련된 책들이 몇권 등장하는데,

한스 A. 레이의 <별자리 찾는 법(Knows the Stars)>는 찾을 수가 없다.

도서관 선생님이 추천한 피터 시스의 <별세계의 전령(Starry Messenger)>는

시공주니어의 <갈릴레오 갈릴레이>네버랜드 그림책 115번이다.

버니가 선택한 책 <멍청씨의 외출(The Stupids Step Out)> 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출간되지 않았다.

지나 할머니가 엔젤에게 들려 준, <로버트 프로스트 시집(The Poetry of Robert Frost)>

2012.2.2. 엔젤이 가족과 함께하기를 바라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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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LED북스탠드
free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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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녀석이 밝기는 굉장하네요~ 울 꼬맹이가 자기 스텐드는 없다고 투덜투덜~~ 스텐드가 아직은 필요없으면서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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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5 : 쇼핑몰의 미스터리 - 과학 심리 추리 동화 ㅣ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5
황문숙 지음, 김이랑 그림, 정윤경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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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과학수사파일-⑤-쇼핑몰의 미스터리

과학 심리 추리 동화

황문숙 글 / 김이랑 그림

아이세움

이 책은 다른 추리 과학 소설과 다르게, 과학 지식과 추리력에 모두 도움을 준다. 과학 지식이 매우 풍부하지만 사람의 심리를 읽어내지 못하고 추리력은 다소 부족한 이지성과, 추리력과 분석력, 직관력이 뛰어나고 사람의 심리를 잘 읽어 내지만 과학 지식은 조금 부족한 한마음. 이 두 아이가 함께 사건을 풀어 헤처나가는 이야기이다.

어제 본 CSI 뉴욕 #207 돌아온 살인마 편에서 자신의 배다른 친남매인 것을 알면서도 돈 때문에 살인을 하고, 나머지 한 명도 죽이려고 하는 (그러다 붙잡힌다.) 대리어스라는 연쇄 살인범의 이야기가 나왔었다.

이 책에서는 25년 전에 헤어졌던 일란성 쌍둥이 두 명 중 한 명은 양부모에게서 자라 크게 성공하고, 한 명은 정처없이 떠돌아다닌다.

떠돌아 다니던 남자인 '이욱한' 은 크게 성공한 '최대한' 에게 피해 의식을 받아 거의 똑같은 얼굴을 이용해 죄를 뒤집어 씌운다. 동생이 죽은 줄만 알았던 최대한은 슬퍼하고, 죄를 용서해준다. 이 사건에 많은 도움을 준 한마음과 이지성은 잠시 헤어진다......

다음 편에서 독일에서 돌아온 이지성과 한마음 콤비가 어떻게 만날지, 또 어떤 사건을 해결할 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내가 또 읽고 있는 <<과학탐정 브라운>>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해 본다.

내가 그린 이지성 내가 그린 한마음

2012.2.2.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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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빌라 연애소동
미우라 시온 지음, 김주영 옮김 / 은행나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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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레빌라 연애소동

마우라 시온 지음

은행나무

이 책은 시립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라, 겉표지가 없고, 눈길을 끄는 핑크색 으로 덮여 있고 중앙에 빌라 그림이 있을 뿐이다. 서평단 모집에 응모했다가 탈락한 경험이 계속 머리 속에 남아있어서, 이 책을 꼭 읽어야지 했는데, 이제야 손에 들 수 있게 되었다. 이 나이에 무슨 연애 소설을 읽으랴마는... 생각보다는 그리 야한 내용은 아니다. 일본 소설은 너무 세속적이고 표현도 노골적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어서, 그리 선호하는 장르는 아닌데, 지난 해부터 일본 추리 소설을 통해 조금씩 일본 문학에 대한 선입견을 깨나가고 있는 중이다. 고구레씨의 낡은 빌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엮어 놓았다.

1. 'Simply Heaven'에서는 203호에 사는 사카타 마유의 이야기. 마유와 그의 연인 아키오, 그리고 3년 전에 헤어진 자유분방한 나미키의 이상한 동거. 그러니까, 한 명의 여성과 두명의 남성의 묘한 삼각 동거를 그렸다.

2. '심신(心身)'에서는 빌라의 주인이자 101호로 혼자 들어온 고구레씨의 이야기로 70이 넘은 나이이지만, 불현듯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혀 일어나는 소동이다.

3. '기둥에 난 돌기'에서는 202호로 이사온 미네의 에피소드는 애견 미용사인 미네와 마유다씨의 만남과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4. '검은 음료수'에서는 203호의 마유가 근무하는 플라워샵의 주인인 사에키와 커피숍의 주인인 남편의 이야기로 아이가 없는 이 부부의 생활을 그렸다. 남편 마스타의 커피에서 흙탕물 맛이 난다고 느끼던 사에키는 음식을 만든 사람이 나쁜 짓을 했는지 알 수 있다는 한 여성에게서 커피맛과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는 제보를 듣고 마에와 함께 미행을 한다. 마스타인 남편은 커피숍에 오는 마키노와 바람 피우는 현장을 들켜버린다.

5. '구멍'에서는 201호에 살고 있는 간자키 이야기로 얊은 판자로 된 이 빌라의 구석구석을 엿보는 간자키의 이야기이다.

6. 'Piece'에서는 102호에 사는 미쓰코의 이야기. 201호에 사는 간자키에 의해 엿보임을 당하는, 난소를 만들지 못해 생리도 안하고 임신도 못하는 미쓰코에게 대학친구인 아키는 몰래 낳은 아기를 떠맡기고 도망간다. 미쓰코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일주일간 이 아기를 키우면서 느끼게 되는 모성애를 그렸다.

7. '거짓말의 맛'에서는 203호의 마유의 옛 남자친구였던 세토 나미키의 이야기이다. 고구레 빌라에서 떠나온 나미키는 마유를 스토커하다 기타하라 니지코라는 연상의 여성을 만나고, 그녀의 집에 얹혀살게 된다. 이 니지코는 음식 맛으로 음식 만드는 사람이 나쁜 짓을 한 것을 알아내는 재주를 가진, 검은 음료수 편에 등장했던 인물로 요리만화를 연재하는 킹 기타의 딸이었다. 마유가 고구레빌라에서 이사나간다는 것을 알게 된 나미키는 또 다시 외국으로 떠나면서, 니지코에게 마음 속에 있는 진심을 고백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렇게 일곱 편의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저마다 자기나름대로의 생활 속에서 각각의 다른 색상의 사랑을 그려나가고 있다는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모습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듯이 그들이 그려내는 사랑이야기도 모두 제각각 서로 다른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2012.2.2. 연애소설을 읽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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