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 꿈과 사랑과 절망에 부치는 편지 ㅣ 책 읽는 고래 : 고전 6
김경후 지음, 김서영 그림,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원작 / 웅진주니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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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

꿈과 사랑과 절망에 부치는 편지

책 읽는 고래 고전 6

김경후 글 / 김서영 그림

웅진주니어

독일의 유명한 소설가, 괴테를 아시나요?

그 당시 독일에는 유명한 작가가 없었어요.

게다가 독일의 상류층 사람들은 프랑스인처럼 하고 다녀 개성이 없는 나라였죠.

그런 독일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괴테는 4주 만에 쓴 작품으로 유명해졌어요.

바로 <<젊은 베르터(베르테르가 아니라!)의 슬픔>으로요.

감수성 많은 베르터가 사랑하게 된 로테는 알베르트라는 약혼자가 있어요. 베르터는 로터를 미치게 사랑하지만, 로테와의 사랑을 이룰 수 없어 그만 로테와 알베르트 부부의 집에서 빌린 권총으로 자살하고 말아요.

성직자들은 약혼자가 있는 여자를 사랑하고, 신에게 도전한다는 뜻의 자살을 한 주인공이 있는 이 책을 비난했지요. 하지만 저는 베르터가 너무 불쌍해요!

그리고 베르터를 향한 로테의 마음도 알 수가 없고 궁금해요.

<<젊은 베르터의 기쁨>>처럼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도 있다는데, 그것도 궁금해요.

로테에게 하고 싶은 말

"로테여, 제발 천국에서는 알베르토 말고 베르터를 사랑해 주세요!

그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한답니다!"

2012.2.27. (월) 이은우(초등4)

절대로 얼굴이 나오면 안된다는 주장을 펼치며 책을 읽고 있는 울 딸~

이 책은 오랜 시간 당연하게 불러왔던 ‘베르테르’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베르터’라 부르며, 새로운 시각, 새로운 관점으로 『젊은 베르터의 슬픔』에 설명하여 읽어야 하는 당위성과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슬픔』이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는 소개글로 커다란 기대감을 갖고 읽고 있네요~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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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논술 동화 ㅣ 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김정신 지음, 마정원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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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논술 동화

김정신 글 / 마정원 그림

진선아이

 

사랑스러운 툴툴마녀에게

안녕, 툴툴마녀야?

나는 마녀가 되고 싶은 소녀, 초등학생 이은우야.

난 이 책의 제목에서부터 친근감이 왔어!

내가 좋아하는 마녀에다가 나처럼 잘 툴툴, 투덜댄다는 것 때문이야.

사소한 것에도 좋아하고, 고집이 세며 자신이 나서려고 하며, 친구들을 좋아하는 성격도같고 말이야.

샤샤같은 애완동물도 좋아하고, 변덕스러운 것도, 그리고 네가 어쩔 때는 교훈을, 또 위기나 행복을 얻는 이야기가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았어.

그리고 느낀 건데, 인간 세계에 가기 전에는 가기 싫어서 울던 네가 마법 세계에 돌아 가야 하니까 울었지? 그래서 네가 인간 세계에서 얻은 게 참 많다는 것을 느꼈어.

언제 여기로 다시 오든가, 마법 세계로 나를 데려다 줘~

2012년 2월 26일 일요일에

너의 친구 은우(초등4)가.

 

※ 툴툴마녀 공략화

● 성격

- 툴툴댐

- 정의로움

- 사랑스러움

- 인정 많음

- 고집이 셈

- 참을성이 없음

● 외모

- 머리카락->삐죽댐

-  이빨 - 열심히 닦음

● 의상

- 모자-할로윈 마녀 모자

- 옷, 신발 - 역시 할로윈 마녀 의상

● 친구

- 까망콩 -> 착함

- 당당이 -> 당당함

- 나리 -> 예쁨

- 심심이 -> 외모와 달리 재미있음

- 뚱땡이 -> 음식을 좋아함, 순함.

- 샤샤 -> 똑똑함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은우의 그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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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19
제임스 프렐러 지음, 김상우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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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Bystander)

청소년 걸작선 19
제임스 프렐러(James Preller)

미래인

 

 오하이오(미국 중동부에 있는 주)에서 롱아일랜드(미국 중동부에 있는 주) 벨포트로 이사 온 1학년 학생인 에릭 헤이스는 벨포트 중학교에서 할렌백을 왕따시미는 장면을 보게 된다. 할렌백을 괴롭히는 그리핀 패거리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된 에릭은 그리핀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멀어진다. 또 그리핀이 루디의 돈 27달러와 CD 한 장을 훔쳤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인기짱 소녀 메리도 샨텔을 괴롭히려하는 친구들과 멀어진다. 결국 둘은 그 무리에서 아웃된다. 하지만 할렌백은 그리핀 패거리에 들어가기 위해 에릭을 배신하고 에릭은 그리핀 패거리와 할렌백에게 두들겨 맞는다. 에릭은 코디와 화해하게 되고 에릭은 메리과 같이 다니게 된다.

에릭의 자건거가 도둑맞자 에릭은 그리핀의 짓이라고 생각한다. 에릭은 그리핀 패거리 중 팻, 하킴, 그리고 코디에게 자전거를 돌려 받고 메리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한다. 메리는 반대하지만, 에릭은 그리핀 집에 들어가 27달러와 CD 한 장을 가져오고 종이에 '이젠 우린 비겼다' 라고 써 놓는다. 그리고 그리핀의 집을 나오지만 운동화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다음 날, 학교 구내식당에서 에릭은 자신의 운동화를 신은 그리핀을 본다. 그 후 에릭은 벨포트 중학교 농구부에 들어가게 되고 악당 친구도, 왕따도, 방관자도 아닌 에릭 헤이스 그 자체가 된다.

그렇게 읽기 불편하진 않았다. 솔직히 이 정도는 심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자 애들의 따돌림보다는 여자애들의 따돌림이 더 상처를 받는다. 이 책은 해피 엔딩이지만 현실은 결코 해피 앤딩이 아니라는 점이 씁쓸했다.

이 책은 (해피 앤딩) 이다.

2012.2.26. 이지우(중1)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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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달라고 소리쳐! ㅣ 살림어린이 나무 동화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3
박현숙 지음, 엄지연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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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달라고 소리쳐!

살림 3,4학년 창작동화 03

박현수 지음 / 엄지연 그림

살림어린이

 

 요즘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계속 이야기가 되는 만큼 나나, 내 앞의 중학생 언니나 학교 폭력에 대한 책을 읽고 있다.(시립 도서관에서)

학교 폭력은 단순히 맞고, 욕하고, 협박하고 돈이나 물건을 뺏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학교 폭력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피해자가 자살하거나 가해자로 변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누리는 그나마 나은 편의 폭력을 당했다. 그래서 빨리, 좋은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었지만 반죽을 때까지 얻어맞거나 높은 강도의 협박을 받았다면 이 학교의 모든 아이들이 천하무적 클럽 회원이 될 것이다.

그리고 누리의 용기가 대단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자신의 눈 앞에서 벌어지면 무서울 만도 한데, 그런 무서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잘못 때문에 또 다시 잘못을 일으키는 동민이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자신이 못살게 군 아이 때문에 사실이 드러나자 다시 못살게 구는 동민이와 말도 못하고 맞고, 빼앗기고, 협박과 욕을 받는 아이들이 과연 얘네 뿐일까? 하고 생각된다.

2012.2.26. 일요일 이은우(초등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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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의 청소가이드 ㅣ 일루저니스트 illusionist 세계의 작가 24
하들그리뮈르 헬가손 지음, 백종유 옮김 / 들녘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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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부업자의 청소가이드

하들그리뮈르 헬가손 지음

들녘

뉴욕에 살던 살인 청부업자인 토미슬라브 보크시치는 실수로 FBI 요원을 살해하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이고르 일리치라는 가명으로 고향인 크로아티아 의 자그레브로 돌아가려다, 뜻하지 않게 화장실에서 신부를 살해하고 프렌들리 신부로 위장하여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로 도피한다. 살인청부업자가 성직자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하는데... 그러나 아이슬란드까지 쫓아온 경찰들로 인하여, 프렌들리 신부로 사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토마스 레이뷔르 올라프손이라는 아이슬란드 대통령인 올라뷔르의 아들로 다시 태어난다(신분증 위조)~

이 작가가 아이슬란드 레이카비크에서 태어나 아이슬란드와 뮌헨 등에서 공부하고 레이카비크, 베를린, 암스테르담, 파리, 바르셀로나, 뉴욕 등에서 전시회도 가진 경력대로 이 소설 속에서도 유럽 전역을 종횡무진하는 인물들이 등장함으로써, 유럽 지리에 무지함을 탓하며, 정신없이 헤메이고 말았다.

24. 하드워크 호텔에 살고 있는 인물들이 폴란드 , 리투아니아 사전 썸네일, 불가리아 사전 썸네일 출신들로 그려지고 있으니...

또한, 인용하는 인물들도 어찌나 다양한지, 오프라 윈프리로부터, 세르게이 부브카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인용되고 사라진다.

각 장마다 지어진 이름도 얼마나 기발하고 독특한지, 주인공의 캐릭터부터가 독특하지만, 소제목들도 상당히 흥미롭다. 더군다나 프렌들리 신부의 신분이었던 때 만난 열두살 이나 어린 아이슬란드 아가씨 귄힐뒤르와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도 함께 하니~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이름은 독일 사람들 이름보다도 발음하기가 너무 어렵다. 등장인물들을 하나도 기억할 수가 없으니...어찌하겠는가? 그저 지시 대명사로 지칭할 수 밖에~)

유고슬라비아 내전 (옛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해체·재편 과정에서 일어난 세르비아계와 타민족 간에 벌어진 싸움. )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지만, < 슬로베니아 내전〉, 〈크로아티아 내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내전〉,〈코소보 내전〉 등에 대해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만 할 뿐이다.

마트료시카(러시아어: Матрёшка)는 나무로 만든 러시아의 인형)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면서~
2012.2.25.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킬러와 친해진 두뽀사리~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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