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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ㅣ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19
제임스 프렐러 지음, 김상우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2년 3월
평점 :
방관자
(Bystander)
청소년 걸작선 19
제임스 프렐러(James Preller)
미래인
오하이오(미국 중동부에 있는 주)에서
롱아일랜드(미국 중동부에 있는 주) 벨포트로 이사 온 1학년 학생인 에릭 헤이스는 벨포트 중학교에서 할렌백을 왕따시미는 장면을 보게 된다. 할렌백을 괴롭히는 그리핀 패거리와 같은 자리에 앉게 된 에릭은 그리핀이 잘못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멀어진다. 또 그리핀이 루디의 돈 27달러와 CD 한 장을 훔쳤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인기짱 소녀 메리도 샨텔을 괴롭히려하는 친구들과 멀어진다. 결국 둘은 그 무리에서 아웃된다. 하지만 할렌백은 그리핀 패거리에 들어가기 위해 에릭을 배신하고 에릭은 그리핀 패거리와 할렌백에게 두들겨 맞는다. 에릭은 코디와 화해하게 되고 에릭은 메리과 같이 다니게 된다.
에릭의 자건거가 도둑맞자 에릭은 그리핀의 짓이라고 생각한다. 에릭은 그리핀 패거리 중 팻, 하킴, 그리고 코디에게 자전거를 돌려 받고 메리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명한다. 메리는 반대하지만, 에릭은 그리핀 집에 들어가 27달러와 CD 한 장을 가져오고 종이에 '이젠 우린 비겼다' 라고 써 놓는다. 그리고 그리핀의 집을 나오지만 운동화를 두고 왔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다음 날, 학교 구내식당에서 에릭은 자신의 운동화를 신은 그리핀을 본다. 그 후 에릭은 벨포트 중학교 농구부에 들어가게 되고 악당 친구도, 왕따도, 방관자도 아닌 에릭 헤이스 그 자체가 된다.
그렇게 읽기 불편하진 않았다. 솔직히 이 정도는 심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자 애들의 따돌림보다는 여자애들의 따돌림이 더 상처를 받는다. 이 책은 해피 엔딩이지만 현실은 결코 해피 앤딩이 아니라는 점이 씁쓸했다.
이 책은 (해피 앤딩) 이다.
2012.2.26. 이지우(중1)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