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하는 수학, 수학 발표 토론의 달인이 되자 - 즐깨감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ㅣ 와이즈만 영재학습법
서지원.이남석 지음, 민은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말 잘하는 수학

즐깨감 수학적 의사소통능력

서지원 이남석 글 / 민은정 그림

와이즈만북스

 

 

수학 발표/토론의 달인이 되자

수학적 의사 소통을 들어 보셨나요?

먼저 의사 소통은 내 의사를 상대에게 이해시키거나 상대의 의사를 이해하는 과정을 이야기하는 것이예요.

그러면 수학적 의사 소통이란 무엇일까요?

의사 소통은 전에도 배웠지만 수학적 의사 소통은 들어 본 사람이 거의 없을 거예요. 하지만 수학은 문제만 풀고 원리를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라, 의사 소통을 통해서 문제를 이해한 뒤에 문제를 풀고,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할 때도 있기 때문에 수학적 의사 소통이 필요하답니다.

이 책에서는 어진이, 답답이, 웅얼이, 말팍이, 난척이 이렇게 다섯 명의 캐릭터를 가진 친구들을 이용해서 수학적 의사 소통의 뜻과 수학적 의사 소통, 그리고 수학을 이용해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수학적듣기, 수학적 말하기, 수학적 읽기, 수학적 쓰기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자신의 의사 소통 유형도 알 수 있구요.

말 잘하는 수학에 등장하는 친구들은 다음과 같은데, 의사 소통의 유형이라고 할 수 있지요.

난척이(아는 것은 많지만, 자신의 생각이 별로 없는 사람)
답답이(남의 말은 안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말팍이(함부로 말하는 사람)
웅얼이(개념이나 용어에 약해서 자신만 알아듣게 말하는 사람)

어진이(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타협점을 찾으려는 사람)

이 기회에 국어, 그리고 수학에 대해 더 쉽게 배우고, 자신의 의사 소통 유형과 수학적 의사 소통을 배우며 더욱 더 발전하세요~!

2012.3.10. (토) 이은우(초등5)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당신 없는 일주일
조너선 트로퍼 지음, 오세원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당신 없는 일주일

원제 : This is Where I Leave You

조너선 트로퍼 (Jonathan Tropper) 지음

은행나무

자신의 아내 젠과 직장 상사인 라디오 DJ 웨이드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저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젠과 별거에 들어간 저드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일주일동안 유대교 장례의식인 '시바(Shiva)'를 치르게 된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 익숙한 폭스먼 가의 사람들은 '시바'로 한 집안에서 모여있게되자 갈등이 일어난다.

※ (유대교) 시바 ((부모·배우자와 사별한 유대인이 장례식 후 지키는 7일간의 복상(服喪) 기간)

저드는 시바를 지내며 아버지와의 추억과 형과의 기억, 호리형과 웬디 누나 등 과거의 일들을 떠올린다. 어느 날 불쑥 찾아온 젠은 자신이 임신한 아기가 저드의 아기라는 이야기와 웨이드는 불임이라는 얘기를 한다. 머리가 복잡해진 저드는 예전에 서로 사랑했던 사이인 페니와 만난다. 저드와 웬디 누나는 엄마가 린다 아줌마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웨이드에게 젠과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저드는 젠에게 찾아간다. 잠이 든 젠을 보며 저드는 그녀를 용서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녀를 떠난다.

그리고 시바가 끝나고 저드는 빌린 포르쉐와 돈과 함께 어딘가로 떠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은 아니지만, 책 제목과 책 표지를 보고 그래도 내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처음에 앞부분을 읽어 봤을 때는 흔하디 흔한 연애소설인 줄 알았는데, 연애소설이라 생각해서 읽을 맘을 먹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읽다보니 내용이 더 재미있었다.

스토리도 불륜이라는 소재와 아버지의 죽음, 시바 같이 서로 잘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소재들을 재미있게 만든 것 같다. 전반적인 내용은 아버지의 죽음과 아내의 불륜이라는 어둡고 슬픈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만, 종종 읽다가 '풉' 하고 웃게 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읽을 때 지루하지 않고 좋았다.

살짝 '19금' 적인 장면들도 나오기는 했지만,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고, 그보다는 인생에 대해, 사랑에 대해,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다.

2012.3.9.(금) 이지우(중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코바야시 야스미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코바야시 야스미 지음

북홀릭

서로 연계성을 가진 일곱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추리 소설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지막의 <고바야시 야스미 월드의 명탐정들>를 먼저 읽는다면, 단편들을 읽는데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바야시 야스미의 전작 <밀실, 살인>을 먼저 읽었더라면, 그의 작품 세계를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오묘한 전개 방법이 특이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 Who done it 에는 토쿠 영감이 어눌한 듯 하면서 예리하게 범인을 찾아낸다. 타니마루 경감이 다음 작품과의 연결 고리이고

코바야시 야스미의 전작 『밀실·살인』에 등장하여 예리함을 뽐낸 탐정들에게 휘둘리는 듯하면서 그들을 보조하는 , 특이한 이력의 신도 레츠와 등 다시 돌아온 코바야시 야스미의 캐릭터들은 각각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에피소드에 등장하며 더욱 선명하게 살아 움직인다. 전작에서의 그들의 이력을 아는 독자들은 더욱 풍부한 재미를 느낄 이러한 설정은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에서 처음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함께 가히 하나의 ‘월드’가 되어 독자들을 코바야시 야스미의 가상 세계?<코바야시 야스미 월드>로 초대한다.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탐정, 등 하나하나가 독특한 특성을 가진 이 캐릭터들은 기존의 캐릭터들과 함께 마치 어느 한 도시에서 다 같이 살아 움직이듯,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면 이번에는 이 캐릭터가, 다음에는 저 캐릭터가 등장하며 독특한 미스터리 월드를 형성한다.
얼음 다리 - 도치서술 미스터리 에서는 불운한 탐정 사이조 겐지가 사건을 해결해 내며 다음 작품과의 연결 고리가 된다.

물의 메시지 - 안락의자탐정 에서는 사이조 겐지를 걸고 특이한 이력의 신도 레츠가 사건을 해결하며, 플라이스토세의 살인 - 황당 미스터리 에서는 초한 탐정 ∑(시그마)가 사건을 해결한다. 다음 작품과의 연결고리는 '나' 인가?
정직한 사람의 역설 - ?? 미스터리 에서는 괴짜 과학자 마루노코 톤키치가 등장하고, 결국 사건을 풀어내는 것은 '나'로 등장하는 마로노코 톤키치의 조수이다. 가장 미스터리해서 끝까지 상황 파악이 안되는 작품은 시체 대변자 - SF 미스터리 로 마루노코 톤키치가 등장하지만, 또 다른 인물인 타무라 니키치가 이 사건을 해결한다.
길바닥에 떨어진 빵조각에 대한 연구 - 일상 미스터리 에서는 다시 도쿠 영감이 등장하여 단기기억장애를 가진 탐정 타무라 니키치의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미스터리한 표지 디자인부터 눈을 자극해 내더니, 결국, <밀실, 살인>을 꼭 읽어야겠다는 숙제를 안겨주었다. 읽어내야할 책이 하나 더 추가된 셈이고 구입해야할 책이 하나 더 늘었다~
2012.3.10. 미스터리 소설에 빠져드는 두뽀사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똥배 보배 ㅣ 반달문고 29
정연철 지음, 장경혜 그림 / 문학동네 / 201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똥배 보배

반달문고 29

정연철 글 / 장경혜 그림

문학동네

이해가 되지 않는 은조에게

안녕, 은조야.

나는 너와 같은 여자 아이인 은우라고 해. 이은우.

나는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있어.

나는 네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너는 보배의 외모와 행동 때문에 경식이를 시키고 성호와 다투며 보배를 괴롭혔지?

물론 보배의 외모는 못생겼어.

하지만 그게 보배 책임은 아닌데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잖아?

게다가 네가 경식이에게 시킨 것 때문에 보배는 처음 만나는 경식이게게 똥침을 맞은 데다가 쳐다 본다는 것 때문에 나쁜 말만 들었어, 너라면 어떻겠니?

나는 보배가 너무 불쌍해.

너도 보배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봐.

네가 과연 잘하는 것일지.

이 편지는 경고의 편지가 아니라 충고의 편지야.

2012.3.9.(금)

꼭 너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너의 친구 은우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리젬 명작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야센 기젤레프 그림, 조현진 옮김 / 리잼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 야센 기젤레프 그림

리젬

※ 이 책의 장점 :

재미있고 용감한 소녀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의 그림이 붓으로 그린 것이라면 안 어울리고, 농민들의 구수한 이야기가 나오는 책의 그림이 세련된다면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엉뚱하고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고 특이한 나라를 모험하는 소녀의 이야기인데, 그림이 마구 뒤섞여 있어 책의 내용과 어울린다.

만약 이 책의 그림이 차분하고 얌전했다면,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 이 책의 단점 :

잘 알려져 있는 명작등이 이 책처럼 본래의 지은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쓴 책은 표지부터 실망하기 십상이다.

그 이유

첫 번째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데다

두 번째, 내용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정성은 50% 깎인 듯하고

세 번째, 두 번째와 같이 책의 개성이 없고 옮긴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나의 생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는 재미와 웃음, 깊은 뜻이 담긴 멋진 책이다.

하지만 뒷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재미나는 앞 부분으로 상상력과 재미가 풍선처럼 이 만큼 부풀어 올랐는데, 뒷 부분의 내용이 꿈일 뿐이라는 얘기는 그 풍선에 바늘 하나를 찔러 '펑' 빼버리는 것과 같다.

나중에 내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마지막 문장 부분만! 그 전에 뒷 부분(227쪽 '비명을 질렀다' 부터 233쪽 까지)을 뜯어 버리고 아이에게

"흰 토끼가 갉아 먹었단다." 라고 하고 아이의 동심과 상상력을 더 키워 줄 것이다.

2012.3.8. (목) 이은우(초등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글 / 존 테니얼 그림
시공주니어

앨리스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정말 많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앨리스 이야기를 길게 엮었다. 앨리스는 잠을 자다가 뛰어가는 토끼를 따라갔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모험을 한다. 그들은 동물들과 공작부인, 애벌레, 체셔고양이와 모자장수(삼월 토끼와 도마우시) 그리고 여왕, 그리핀과 가짜 거북등 많은 인물을 만나 유쾌한 모험을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덤으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읽어보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보고 앨리스처럼 재미있는 모험을 해 보고 싶다. 해 볼리는 없겠지만...

2010. 1.25. 이은우(초등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 in Wonderland)

눈높이 클래식(Classic) 시리즈 11

루이스 캐럴(Lewies Carroll) 지음

대교출판

앨리스에게

안녕, 앨리스야.

나는 대한민국 Korea에 살고 있는 황룡 elementary school에 다니는 이은우라고 해.

너의 모험담은 참 재미있게 읽었어. 그리고 이상한 나라와 거울 나라가 정말로 있다면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네 신비한 모험 이야기가 실은 그저 꿈이였다면 나는 너무 허무할 것 같아.

너의 언니가, 네 모험 이야기를 현실 속 소리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했거든?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 이야기가 네 꿈이라면, 수 많은 사람들이 네 모험 이야기를 알고 있겠니?

그런데, 네가 이상한 나라에 가서 벌어진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고 웃긴 것 같아.

우리나라 이야기도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험프디 덤프디도 나오고 참 재미있었어.

순수~!

천진난만~!

- 어른 앨리스 -

어른이 되어도 순수한 아이같기를 바래, 앨리스!

네 얼굴도 아이 같아지기를 바라는 초등학교 4학년인, 은우가.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도서관에서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