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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ㅣ 리젬 명작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야센 기젤레프 그림, 조현진 옮김 / 리잼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 야센 기젤레프 그림
리젬
※ 이 책의 장점 :
재미있고 용감한 소녀들의 이야기가 나오는 책의 그림이 붓으로 그린 것이라면 안 어울리고, 농민들의 구수한 이야기가 나오는 책의 그림이 세련된다면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엉뚱하고 신기하고 이상하고 재미있고 특이한 나라를 모험하는 소녀의 이야기인데, 그림이 마구 뒤섞여 있어 책의 내용과 어울린다.
만약 이 책의 그림이 차분하고 얌전했다면,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 이 책의 단점 :
잘 알려져 있는 명작등이 이 책처럼 본래의 지은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쓴 책은 표지부터 실망하기 십상이다.
그 이유
첫 번째는, 이미 내용을 알고 있는 데다
두 번째, 내용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정성은 50% 깎인 듯하고
세 번째, 두 번째와 같이 책의 개성이 없고 옮긴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 나의 생각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읽는 재미와 웃음, 깊은 뜻이 담긴 멋진 책이다.
하지만 뒷 부분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재미나는 앞 부분으로 상상력과 재미가 풍선처럼 이 만큼
부풀어 올랐는데, 뒷 부분의 내용이 꿈일 뿐이라는 얘기는 그 풍선에 바늘 하나를 찔러 '펑'
빼버리는 것과 같다.
나중에 내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마지막 문장 부분만! 그 전에 뒷 부분(227쪽 '비명을 질렀다' 부터 233쪽 까지)을 뜯어 버리고 아이에게
"흰 토끼가 갉아 먹었단다." 라고 하고 아이의 동심과 상상력을 더 키워 줄 것이다.
2012.3.8. (목) 이은우(초등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글 / 존 테니얼 그림
시공주니어
앨리스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정말 많을 것이다. (모르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앨리스 이야기를 길게 엮었다. 앨리스는 잠을 자다가 뛰어가는 토끼를 따라갔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 모험을 한다. 그들은 동물들과 공작부인, 애벌레, 체셔고양이와 모자장수(삼월 토끼와 도마우시) 그리고 여왕, 그리핀과 가짜 거북등 많은 인물을 만나 유쾌한 모험을 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덤으로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읽어보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보고 앨리스처럼 재미있는 모험을 해 보고 싶다. 해 볼리는 없겠지만...
2010. 1.25. 이은우(초등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lice's Adventure in Wonderland)
눈높이 클래식(Classic) 시리즈 11
루이스 캐럴(Lewies Carroll) 지음
대교출판
앨리스에게
안녕, 앨리스야.
나는 대한민국 Korea에 살고 있는 황룡 elementary school에 다니는 이은우라고 해.
너의 모험담은 참 재미있게 읽었어. 그리고 이상한 나라와 거울 나라가 정말로 있다면 재미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네 신비한 모험 이야기가 실은 그저 꿈이였다면 나는 너무 허무할 것 같아.
너의 언니가, 네 모험 이야기를 현실 속 소리 때문에 생겼다고 생각했거든?
나는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 이야기가 네 꿈이라면, 수 많은 사람들이 네 모험 이야기를 알고 있겠니?
그런데, 네가 이상한 나라에 가서 벌어진 이야기들은 참 재미있고 웃긴 것 같아.
우리나라 이야기도 잘 기억은 안 나지만, 험프디 덤프디도 나오고 참 재미있었어.
순수~!
천진난만~!
- 어른 앨리스 -
어른이 되어도 순수한 아이같기를 바래, 앨리스!
네 얼굴도 아이 같아지기를 바라는 초등학교 4학년인,
은우가.
2012년 1월 29일 일요일 도서관에서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