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 - 고려,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
금현진.주유정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송용덕 정보글, 정요근 감수 / 사회평론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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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위기 속에서 길을 찾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5

세계로, 금현진, 주유정, 송용덕 지음 / 이우일, 박소영 그림

사회평론

 

[광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다!

고려(대한민국)는 몽골이 아니다! 개혁~~~하!자!

몽골식 풍습을 버리고 몽골(원나라)의 간섭을 끊기 위해

개혁을 시도한 공민왕!

그는 우리 5학년 사회 책에도 나오는 분이다.

비록 실패하였지만, 공민왕은 몽골식 풍습을 버리려는 등 이런 저런 노력을 하셨다.

우리도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다.

아이들은 한식보다 양식을 더 좋아하고, 한복보다 원피스를 더 자주 입는다.

또, 영어 같지도 않은 외래어들은 언제부턴가 우리 생활 속에 섞여있다.

공민왕이 몽골에게서 고려를 개혁하려 하셨다면, 우리는 우리의 뒤숭숭한 문화와 일상 생활로부터 개혁하자, 벗어나자!

오늘, 아니 내일부터라도 한국인 다운 삶을 실천하려 노력 한다면, 우리는 행복한 강대국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다!

2012.6.28.(목) 이은우(초등5)

이 책,【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5편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인 인물이 공민왕이었던 모양이다.

평가 내리는 것을 좋아라 하는 아이라서,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을 써달라고 부탁했더니,

장점

1. 아이들과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으로 이야기를 꾸며 친근감이 든다.

2. 요점정리나 퀴즈 같은 것들이 잘 정리되었다.

3. 아이들이 나누는 이야기로 공감을 할 수 있다.

단점

1. 자칫 글이 많아보여 흥미를 없앨 수도 있다.

2. 시험과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라고 평을 해주었다.

일부의 의견으로 수렴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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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4 - 상아의 제국
나오미 노빅 지음, 공보경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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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메레르 4 상아의 제국

나오미 노빅

노블마인

책 뒤표지를 먼저 읽어보면, 4권에서는 용들에게 퍼진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심각하여 영국 용들이 일부 사망에 이르고 영군 전력의 손실이 심각하여 로렌스와 테메레르가 아프리카로 치료약을 구하러 떠나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무역, 나폴레옹 전쟁에 대한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납치, 명령불복종, 반역에 이르는 일생 최대의 위기를 맞는다.'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끝까지 다 읽기 전에는 이 소개글이 무슨 의미인지 예측을 제대로 못했다. 그저 전염병에 걸린 용들을 위해 치료약을 구하러 아프리카로 다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인가 보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읽었기 때문이다.

캐서린 대령의 릴리, 버클리 대령의 막시무스, 체너리 대령의 둘시아, 서튼 대령의 메소리아, 리틀 대령의 암모르탈리스, 워렌 대령의 니티두스와 함께 라일리 함장의 얼리전스 호를 타고 아프리카로 떠나지만, 노예무역에 대한 입장의 차이로 라일리와 갈등을 겪게 된 로렌스와 테메레르는 단독으로 비행을 하며 아프리카로 먼저 떠나게 된다. 아프리카 땅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모험을 겪게 되는 로렌스와 테메레르. 광활한 아프리카는 용이 왕이 되어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데다가, 그들이 환생했다고 믿는 특이한 존재들이다. 각각의 종족 간의 갈등과 싸움으로 인해 생명이 위태로운 경험까지 하게 되면서 용의 전염병의 치료약을 구하게 된다.

그러나 영국을 이끌고 있는 넬슨 경과 멀그레이브 경은 용의 존엄성은 커녕, 말이나 할 수 있는 짐승으로 취급하며, 적군이지만 전염병에 전염된 프랑스의 용을 다시 프랑스에 돌려보냄으로써, 전염병을 프랑스에 퍼트리는 비 인도적인(비 용도적인인가?) 작전을 펼치게 되고, 이에 테메레르와 로렌스는 발끈하여 죽음을 무릎쓰고, 치료약 버섯을 들고 프랑스 용에게 전해주기 위해 전진으로 뛰어든다. 무모한 결정이었지만, 덕분에 프랑스 용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나고.....

이제 로렌스와 테메레르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질까? 5권 독수리의 승리에서 다시 만나볼까요?

2012.6.28. 테메레르와 로렌스의 또다른 모험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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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두더지 - 2012년 제18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ㅣ 비룡소 창작그림책 45
김명석 글.그림 / 비룡소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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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두더지

비룡소 창작 그림책 45

김명석 지음

비룡소

사실 연못지기10기 마지막 미션 도서로 【불의 악마를 찾아간 라일라】가 올 줄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큰 딸은 중학교 2학년이고, 작은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인 관계로 주로 청소년이나 초등고학년에게 맞는 책들을 주로 받았기 때문이지요. 연못지기로 활동하면서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지 않고, 가능하면, 책읽는 속도도 느리고, 글도 훨씬 못 쓰는 이 엄마가 읽고 리뷰를 쓰려고 했지만, 아이들 연령에 맞춰서, 책을 보내주시더라구요.

살짝 당황하기는 했지만, 이 책, 【행복한 두더지】가 워낙 잘 만들어진 그림책인 듯하고, 그림을 보면서 느낀 것은 제가 취미로 퀼트를 좀 해서 그런지, 이 그림으로 퀼트를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저작권 문제가 걸리려나? )

책이 도착하자마자, 후딱 읽어버린 작은 딸은 "슬퍼요!' 라는 한 마디로 정의를 내려버리더라구요. 두더지가 행복한 것이 아니라 슬프다네요. 소심한 성격의 두더지가 집을 예쁘고 따스하고 아늑하게 꾸며 놓고, 겨울잠 잘 준비를 못한 곰, 집을 잃은 개구리, 겨우내 먹을 식량을 준비하지 못한 토끼와 구렁이를 집에 들이고, 따뜻한 방으로, 따뜻한 욕조로, 따뜻한 음식이 차려진 식당으로 안내하고 차가운 바람과 거센 눈보라가 칠지라도 더 이상 외롭지 않았고, 행복했는데......

이 모든 것이 꿈이라니...... 슬프다는 아이의 표현이 맞네요.

그러나, 우리는 마지막 장에서 "똑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습니다. 겨울잠 잘 준비를 못한 곰, 집을 잃은 개구리, 겨우내 먹을 식량을 준비하지 못한 토끼와 구렁이가 찾아온 것은 꿈일지라도, 누군가 이 추운 겨울 밤에 외롭고 쓸쓸한 두더지를 찾아온 것 같네요. 마지막 장을 보면서, 결코 슬픈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의 두더지는 분명코 행복한 두더지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두뽀사리도, 이 책, 【행복한 두더지】로 연못지기의 마지막 미션을 마치고 떠나가지만, 그 누군가처럼 다시 문을 두드리겠습니다. 책 시사회도 있고, 서평단도 있고, 그리고 12기, 13기 연못지기로 다시 비룡소를 찾게 되리라 기대하면서... 연못지기로 같이 활동했던 분들, 또한 두뽀사리의 허름한 글을 한 번이라도 읽어주신 고마운 분들에게 약속합니다~ 다시 만나요~~

2012.6.28. 마지막 도서가 아쉬운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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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ㅣ 푸른도서관 52
이규희 지음 / 푸른책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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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가 된 위안부 할머니

푸른도서관 52

이규희 지음

푸른책들

위안부 할머니들께......

안녕하세요, 위안부 할머니분들?

저는 초등학교 5학년인 이은우라고 해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꽃다운 처녀 시절을 유린당한 황금주 할머니의 실제 이야기를 김은비라는 열두 살 소녀의 이야기와 엮어 액자 형식으로 쓴 이 책을 읽었어요.

저는 다른 책에서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애절하고 슬픈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요.

할머니들은 대부분 꽃다운 처녀 시절을 그리워하셔서 꽃을 좋아하시죠.

일본이라는 나라가 싫지만 위안부 이야기 때문에 더 싫어요.

할머니들을 일본 군사들이 성폭행하고 때리고, 밥도 제대로 주지 않다가 폭탄이 터지니까 나 몰라라 도망가 버렸지요?

게다가 데려갈 때부터 일본에서 돈을 벌게 해준답시고 감언이설로 순박한 사람들을 꾀어 노리개 취급을 해놓다가, 그들이 그 뒤에 따지니까 시치미 떼다니요!

심지어 자기들이 성폭행하고 마구 때려 순결을 잃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며 아기도 낳지 못하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잖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두려워하며 참기만 하지 않고, 당당이 대항한 할머니들께서도 대단하세요. 저는 위안부 할머니들이 어서 빨리 마음에 위안을 갖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힘 내세요!

할머니들을 응원하는 은우소녀가 드립니다.

2012년 6월 27일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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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귀신의 집 - 시끌벅적 수와 저절로 계산 ㅣ 초등 스토리텔링 수학 1
김선희 지음, 이남지 그림, 계영희 감수 / 살림어린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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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귀신의 집

시끌벅적 수와 저절로 계산

김선희 글 / 이남지 그림

살림어린이

<<수학귀신의 집>>에 오세요!-광고

안녕하세요? 저는 윤아라고 합니다.

저희 '독서랜드'에 '귀신의 집'을 뛰어넘는 '수학 귀신의 집'이 생겼습니다!

'수학 귀신의 집'에서는 서늘한 공포와 전래 동화와 신 소개, 그리고 쉬운 계산법을 한번에 가르쳐 드립니다.

제가 직접 체험을 해 보았었답니다.

그럼 먼저 분배 법칙과 관련된 퀴즈를 하나 내 볼까요?

숨겨진 법칙을 찾아낸 분께 입장권을 드리지요.

한 숫자를 생각해 보세요.(10이하가 좋음.) ○○♧ 5

그 수에 2를 곱하세요 ○○♧ 5X2=10

그 다음에 거기에 14를 더하세요. ○○ ♧ 10+14=24

계산이 다 끝났나요? ○○ ♧ 네!

그러면 그 수를 반으로 나누고, ○○ ♧ 24/2=12

거기에 처음 떠올렸던 수를 빼세요. ○○ ♧ 12-5=7

정답은 7이죠?

아니, 어떻게 알았죠?

후훗, 다른 수로 해 보시죠!

○○♧ 9? 9X2=18, 15+14=32, 32/2=16, 16-9=7???

엇? 또 7이네요? 흐음...

아! 알았다! 숫자를 □라고 가정하고, (□X2+14)/2=(분배법칙으론) {(2X□)/2}+(14/2)(결합법칙으론 {□X(2/2)} +7=□ +7

결국 어떤 수를 생각하든 그 수에 7을 더한 계산이 나오는 거예요!

네, 잘하셨어요. 여기 입장권입니다.

이 책에는 이것 말고도 많은 간단한 계산법이 있어요. 쉬운 계산법을 많이 알게 되길 바래요~

2012.6.26.(화)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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