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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한희선 옮김 / 시공사 / 2008년 11월
평점 :
품절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시공사
'암색텐트'라는 연극팀이 여행 중에 버스고장으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우연히 머물게 된 키리고에 대 저택. 까칠한 주인과 무뚝뚝한 집사... 호텔급인 저택에서 호사스러운 식사까지 제공받지만, 연극팀 멤버들의 이름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고, 여배우미즈키와 너무나도 닮은 작고한 여주인의 초상화까지 발견하게 되는데...
키리고에 저택 사람들은 초대받지 않은 이 손님들에게 머무는 2층을 제외한 다른 곳 출입을 제한하고, 밤 10시 이전에 취침해 줄 것을 요구한다.
폭설로 오도가도 못하게 갇혀버린 사람들은 외부의 소식을 궁금해 하지만, 전화도 끊기고 뉴스를 원할하게 듣는 것도 여의치 않다.
그 와중에 평소 집안의 골칫거리인 사카키 유타카가 온실에서 살해되고, 함께 머무는 닌도의사와 키리고에 저택의 주치의 마토바 아유미는 머리 뒷부분을 가격 당한 뒤에 목이 벨트에 졸려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 그제서야 모습을 드러낸 키리고에 저택의 주인, 시라스카 슈이치로는 연출가 야리나카 아키사야에게 이 사건의 범인을 찾아내라고 엄포한다.
그러나, 연이어 사카키의 애인인 키미사키 란과 극단의 미모의 여배우이자 린도 료이치가 사모하는 아시노 미즈키까지 살해되어 린도는 패닉 상태에 빠져들고, 마지막으로 카이가 난간에 목을 멘 상태로 살해되는데...
범인이 누구인지, 또한 어떻게 밝혀지는 지는 알려줄 수 없지만, 범인은 한 명이 아니라는 사실 만...
그리고, 계속되는 여섯 번째 인물이 드디어 밝혀진다. 이는 예상을 했겠지만, 시라스카 부인이 사망한 화재 사건 때, 함께 다친 주인의 아들로 또 다른 범인을 찾아낸다.
2012.8.30. 아야츠지 유키토의 매니아로 거듭날 것 같은
두뽀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