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킬박사와 하이드 ㅣ 문학의 탐정 세계문학 1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한상남 옮김, 윤종태 그림, 이지훈 / 삼성출판사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지킬 박사와 하이드

문학의 탐정 세계문학 시리즈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원작 / 정태산 그림

삼성출판사

이 책,영국 스코틀랜드 출신의 소설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1850~1894)의 작품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지금까지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네! 맞습니다.

신이 가장 위대한 존재라는 착각을 깬 데다가 인간도 과학 기술의 힘을 빌리면 위대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원래 인간은 선과 악을 둘 다 가지고 있는 존재이지만,

하이드는 악이 주는 자유와 쾌락에 중독되어 점차 법학박사이자 의학박사인 지킬박사 보다 더 강해집니다.

과학 문명의 발달으로 사람들은 발명과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생활이 편지해짐과 동시에 사람들은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과학 문명이 더욱 점점 발달하면서 그 문명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지킬 박사처럼 말이죠.

그는 봉사활동도 열심히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었지만, 과학의 힘을 빌려 자유와 쾌락을 맛 보게 되면서, 악의 화신인 하이드보다 못한 인간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도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과학 문명을 악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이를 주장하고 싶습니다.

2012.9.1.(토)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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