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00장면 1 -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ㅣ 교과서가 쉬워지는 만화 어린이 인문 교실
김태관.전철곤 글, 진승남 그림 / 대원키즈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경제 100장면

①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린이 만화 인문 교실

김태관, 전철곤 글 / 진승남 그림

대원키즈

 

이 100장면 시리즈에는

『한국사 100장면』, 『세계사 100장면』, 『전쟁사 100장면』, 『과학사 100장면』, 『세계 탐험 100장면』, 『경제 100장면』, 『철학 100장면』, 『미술 100장면』,『그리스 로마 신화 100장면』등이 계속해서 나온다.

세계 탐험 100장면 1 미술 100장면 2 세계 탐험 100장면 1 그리스 로마 신화 100장면 1 과학사 100장면 2

<내가 그린 책표지>

 

Part 01 화폐를 보면 경제가 보인다
장면 001 돈을 사용하는 이유는 뭘까?
장면 002 돈이 없으며녀 어떻게 물건을 교환할까?
장면 003 왜 하필 단단한 금속을 돈으로 썼을까?
장면 004 지금은 왜 금화를 사용하지 않을까?
장면 005 최초의 동전은 무엇일까?
장면 006 경제가 발전하면 좋은 점만 있다?
장면 007 지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장면 008 샐러리맨, 어떻게 생긴 말일까?
장면 009 조선 시대 머슴들이 연봉을 받았다고?
장면 010 돈은 어디에서 만들까?
장면 011 돈을 아껴 쓰는 방법은?
장면 012 10원짜리 동전 만드는 데 40원이 든다고?
장면 013 유로화도 돈인가요?
장면 014 교통 카드도 화폐의 일종이다?
장면 015 전자 화폐, 정체를 밝혀라!
장면 016 사이버 머니로 비행기도 탈 수 있다고?
장면 017 사이버 머니, 안전하게 쓰자!
장면 018 현금 없이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장면 019 한국 돈을 미국에서도 쓸 수 있을까?

Part 02 시장으로 간 경제
장면 020 사람들은 왜 시장에 갈까?
장면 021 시장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장면 022 보이지 않는 시장이 있다고?
장면 023 물건값은 어떻게 결정될까?
장면 024 물건값을 조절해 주는 곳이 따로 있다
장면 025 닭 한 마리는 달걀 몇 개와 교환해야 공평할까?
장면 026 우시장엔 왜 소만 있을까?
장면 027 옛날엔 시장이 5일에 한 번씩만 열렸다고?
장면 028 서울에서 제일 오래된 시장은?
장면 029 인터넷 쇼핑몰은 왜 택배로만 상품을 보내 줄까?
장면 030 인터넷 쇼핑몰이 백화점보다 값이 싼 이유는?
장면 031 서울과 부산의 과일 값은 왜 다를까?
장면 032 요구르트와 우유가 같이 진열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고?
장면 033 상품들 사이에도 절친이 있다?
장면 034 남미에 태풍이 불면 우리나라 물가가 올라간다고?

Part 03 은행에서 쌓아 올리는 경제 상식
장면 035 은행은 왜 생겨났을까?
장면 036 은행은 어떻게 이자를 주는 걸까?
장면 037 은행 이자가 자꾸 변하는 이유는?
장면 038 엄마는 왜 한국은행에 가지 않는 걸까?
장면 039 세계 최초의 신용 카드는 어떻게 쓰였을까?
장면 040 신용 카드를 분실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장면 041 은행도 돈을 빌릴 때가 있다고?
장면 042 왜 초등학생은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없을까?
장면 043 우체국도 은행일까?
장면 044 보험 회사는 왜 금융 기관일까?
장면 045 신용 불량이 되면 뭐가 문제일까?
장면 046 신용 거래는 왜 하는 걸까?
장면 047 국가도 신용 불량이 될 수 있다고?
장면 048 삼촌은 왜 취직을 못 하는 걸까?
장면 049 우리나라가 IMF에 돈을 빌린 이유는 뭘까?
장면 050 IMF때 우리나라 때문에 금값이 떨어졌다고?

2012.9.21.(금)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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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지음

자음과 모음

 

1부 카밀라

1987년 진남에서 태어나 이듬해 미국 워싱턴 주의 한 백인 가정에 입양된 미국 작가 카밀라 코트만의 이야기.

카밀라는 카밀라니까 카밀라
사과라도 해도, 어쩌면 홍등이라고도
파란 달이 뜨는 바다 아래 오로라물고기
평화와 비슷한 말, 그러니까 고통의 말
바다의 파랑 속에 잠긴 도서실
얼마나 오래 안고 있어야 밤과 낮은
검은 바다를 건너간다는 것은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혹은 줄여서 ‘우리사이’
짧게 네 번, 길게 세 번, 짧고 길고 길고 짧게, 짧게 한 번
지나간 시절에, 황금의 시절에
태풍이 불어오기 전 날의 검모래
그대가 들려주는 말들을 내 귀로도 들리고
적적함, 혹은 불안과 성가심 사이의 적당한 온기
날마다 하나의 낮이 종말을 고한다
나한테는 날개가 있어, 바로 이 아이야

라는 소제목들을 달고 있다. 소제목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소제목들은 처음 읽을 때는 다소 생경했지만, 각 '부'를 다 읽고 다시 읽어보니, 이해도 쉽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제대로 부합되서 더 좋았다.

카밀라는 양모 앤이 죽은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서른한 살의 젊은 대학원생과 재혼을 서두르는 양부 에릭과의 생을 정리하면서 지난 과거의 유물이 담긴 여섯 개의 상자를 건네 받는다.

그 상자로 친모와 출생에 얽힌 진실을 찾아 애인 남미계의 애인 유이치와 함께 진남을 방문한다. 친모는 진남여고를 다니던 여고생일 거라고 추측하고 카밀라를 안고 있는 여인이 친모가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카밀라가 알게 된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카밀라는 엄청난 사실에 자살을 시도하고 앓아누울만큼 큰 충격을 받는다.

2부 카밀라

정지은의 친구였던 김미옥에게서 제보를 들은 카밀라는 진남여고의 교장인 신혜숙을 찾아가 정지은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그러나 신혜숙에게서 들은 진실은 참으로 엄청난 것. 자신의 아버지가 정지은의 오빠인 정재승이라는 사실이다. 이로 인하여 카밀라는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유이치의 청혼조차 받아들이지 못한다.

진남 바다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카밀라를 구해낸 지훈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카밀라는 다시 진남을 찾아 정지은이 여고 시절 스캔들을 일으킨 최성식 선생을 찾아가게 되는데...3부 우리

한 가닥 희망을 안고 최성식 선생을 찾은 희재(카밀라)는 신혜숙 교장이 남편 최성식을 오해하고 그 의심을 해소하지 못하여 지은의 아기를 미국으로 입양시켰으며, 최성식과 지은은 오해를 일으킬 만한 행동을 한 것이 없고, 지은에게 임신시킨 사람은 오빠 정재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잇단 여고 동창생들을 통해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인물을 만나게 된다.

책에서는 카밀라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언급하지 않지만, 나는 마지막에 만난 이희재가 친부가 아닐까 생각했다.

진실을 찾아가는 추리 소설이 아니고 감성에 호소하는 시적인 소설이기에 첫 문구가 너무나도 아리게 새겨진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것은 나의 일이다'

2012.9.21.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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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세트 - 전25권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National Geographic Society 기획, 최재천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25 무서운 동물들

NATIONAL GEOGRAPHIC KIDS LEVEL 3

NATIONAL GEOGRAPHIC 편집

삼성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래와 같이 25권의 세트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미 5학년이나 되어버린 우리 아이에게는 좀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독서록을 쓸 준비를 하면서 책을 살펴보고 있네요.

그래도 꽤 흥미로운지 열심히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등5학년 과정과 관련이 있는 책이 몇 권있네요. <3 개미>, <15 치타>, <7 폭풍>

그런데, 이 세 권 모두 Level 1~2 로 낮아서 아쉽네요.

요즘 최재천 교수님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서 반갑기까지 합니다.

다음은 초등5학년인 딸아이가 작성한 독서록입니다.

당신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 동물은 무엇입니까?

사자? 뱀? 독거미? 상어? 해파리?

이 책에는

○ 놀랄만큼 무시무시해

○ 힘센 사냥꾼

○ 크고 잔인해서 무시무시해

○ 소름끼치게 무시무시해

○ 무시무시한 물고기

○ 무시무시한 동물들의 10가지 비밀

○ 몸 속에 뼈가 없다고?

○ 작아도 무시무시해

○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해

이 아홉 가지 이야기들로 무서운 동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사자, 붉은 캥거루, 참나무나방 애벌레, 방울뱀, 북극곰, 바다악어, 하마, 코끼리, 아프리카 물소, 황금속눈썹살무사, 초록살무사, 붉은다이아몬드방울뱀 등 무시무시하고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예요!

여러 동물들을 만나보기 전에 간단한 퀴즈 세 개만 맞춰 보아요.

1. 바다 악어의 몸무게는 몇 쯤 될까요?

(1) 350kg

(2) 450Kg

(3) 550Kg

(정담은 2번)

2. 스톤피시가 가지고 있는 독이 있는 뾰족한 가시는 몇 개일까요?

(1) 4개

(2) 9개

(3) 13개

(정답은 3번)

3. 파란고리문어의 독으로 몇 명 정도가 죽을 수 있을까요?

(1) 20명

(2) 38명

(3) 47명

(정답은 1번)

퀴즈들을 잘 맞춰 보았나요?

그러면 이제 괴상한, 포악한, 반전스러운 동물들 순위를 매겨볼까요?

괴상한 동물

1위는 스톤피시. 이유는 괴물같은 데다 밟으면 너무 무섭겠다.

2위는 복어

3위는 시드니깔때기그물거미

포악한 동물

1위는 북극곰. 이유는 북극의 무법자, 북극곰에게 붙잡히면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 거예요!

2위는 사자

3위는 바다악어

반전스러운 동물

1위는 붉은 캥거루. 이유는 풀을 뜯어 먹으며 조용히 살다가도 위험해지면 뒷발로 상대방의 갈비뼈나 폐를 망가뜨리는 무서운 동물이예요.

2위는 하마

3위는 코끼리

2012.9.20.(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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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25 : 무서운 동물들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25
National Geographic Society 기획, 최재천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25 무서운 동물들

NATIONAL GEOGRAPHIC KIDS LEVEL 3

NATIONAL GEOGRAPHIC 편집

삼성출판사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는 아래와 같이 25권의 세트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미 5학년이나 되어버린 우리 아이에게는 좀 늦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독서록을 쓸 준비를 하면서 책을 살펴보고 있네요.

그래도 꽤 흥미로운지 열심히 책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등5학년 과정과 관련이 있는 책이 몇 권있네요. <3 개미>, <15 치타>, <7 폭풍>

그런데, 이 세 권 모두 Level 1~2 로 낮아서 아쉽네요.

요즘 최재천 교수님을 자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서 반갑기까지 합니다.

다음은 초등5학년인 딸아이가 작성한 독서록입니다.

당신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 동물은 무엇입니까?

사자? 뱀? 독거미? 상어? 해파리?

이 책에는

○ 놀랄만큼 무시무시해

○ 힘센 사냥꾼

○ 크고 잔인해서 무시무시해

○ 소름끼치게 무시무시해

○ 무시무시한 물고기

○ 무시무시한 동물들의 10가지 비밀

○ 몸 속에 뼈가 없다고?

○ 작아도 무시무시해

○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해

이 아홉 가지 이야기들로 무서운 동물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사자, 붉은 캥거루, 참나무나방 애벌레, 방울뱀, 북극곰, 바다악어, 하마, 코끼리, 아프리카 물소, 황금속눈썹살무사, 초록살무사, 붉은다이아몬드방울뱀 등 무시무시하고 신기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을거예요!

여러 동물들을 만나보기 전에 간단한 퀴즈 세 개만 맞춰 보아요.

1. 바다 악어의 몸무게는 몇 쯤 될까요?

(1) 350kg

(2) 450Kg

(3) 550Kg

(정담은 2번)

2. 스톤피시가 가지고 있는 독이 있는 뾰족한 가시는 몇 개일까요?

(1) 4개

(2) 9개

(3) 13개

(정답은 3번)

3. 파란고리문어의 독으로 몇 명 정도가 죽을 수 있을까요?

(1) 20명

(2) 38명

(3) 47명

(정답은 1번)

퀴즈들을 잘 맞춰 보았나요?

그러면 이제 괴상한, 포악한, 반전스러운 동물들 순위를 매겨볼까요?

괴상한 동물

1위는 스톤피시. 이유는 괴물같은 데다 밟으면 너무 무섭겠다.

2위는 복어

3위는 시드니깔때기그물거미

포악한 동물

1위는 북극곰. 이유는 북극의 무법자, 북극곰에게 붙잡히면 목숨을 부지할 수 없을 거예요!

2위는 사자

3위는 바다악어

반전스러운 동물

1위는 붉은 캥거루. 이유는 풀을 뜯어 먹으며 조용히 살다가도 위험해지면 뒷발로 상대방의 갈비뼈나 폐를 망가뜨리는 무서운 동물이예요.

2위는 하마

3위는 코끼리

2012.9.20.(목) 이은우(초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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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정한아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달의 바다

정한아 지음

문학동네

장편소설이라고 하지만 길지 않고 깔끔하게 진행되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다. 처음에는 나도 찬이를 오빠 집에 떼어놓고 가버린 순이라는 촌스러운 이름의 고모가 진짜 우주비행사가 된줄 착각했다. 살짝, 진짜로 달까지 가 볼 수 있는 우주비행사가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물론 내가 우주 과학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겠는가? 그리고 소설 상에서야 약간의 허구와 공상을 섞는 것도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니까.

너무나도 고루하고 남존여비 사상이 절대적인 할아버지와 조용히 사랑하는 딸을 위해 페미니스트이기를 자처한 할머니에게서 너무나도 당당하게 성장한 고모는 뜻하지 않게 임신을 하고 당당하게 출산을 하고 본인의 인생을 개척해 나간다. 이런 고모가 좋은 상대를 만나지 못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살아가면서 보면 너무 괜찮은 친구들이 훌륭한 짝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친구들 중에도 제일 여성스럽고, 모두 현모양처감이라고 생각하는 한 친구가 두 번 결혼하고 두 번 이혼을 한 채, 어렵게 낳은 아들마저도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딸은 사산을 하고... 그리고 지금은 유부남과 연애 중인 것을 보면서, 우리 친구들 모두 사람의 일은 알 수가 없다고 통탄해 한다.

은미의 친구 민이가 결국 트렌스젠더 수술을 감행하는 것을 보면서, 많이 안타깝다.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지라, 소설 상에서라도 동성연애를 하는 상황이나 트렌스젠더가 되는 이러한 상황이 싫다.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성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현실적인 사람들이 아니더라도 그런 선택을 하는 것이 정상적이 아니라는 느낌을 져버릴 수가 없다. 아마도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라도 나의 이런 편견은 쉽사리 바뀌지 않은 것 같다.

문학동네 작가상 수상작을 찾아서 읽어 보는 것이 이 가을에 내가 세운 도서 목록이 되었다.

2012.9.20. 정한아 작가가 태어난 해에 대학을 들어간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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